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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 복합리조트 인재양성 교육생 4차 모집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공사)는 오는 9월 18일까지 복합리조트 전문가를 양성하는 '인천 복합리조트 인재양성 교육'에 참가할 4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공사,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김영산, 이하 'GKL'),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회장 최성욱, 이하 '협회') 3개 기관의 '인천관광 복합리조트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 3월부터 인천과 서울에서 실시되어 8월 현재 총 3차수가 진행되었다. 3차례 교육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교육 참가자 중 총 23명이 지역 내 복합리조트, 호텔을 비롯한 관광기업체에 채용이 확정되어 취업연계 교육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한편, 4차 교육은 기존 취업준비자를 비롯하여 경력단절여성, 자립준비청년, 다문화가정 구성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까지 모집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참가자의 일·학습 및 가족돌봄 병행을 도모하고자 기존 1~3차 교육과 달리, 교육과정 및 시간표를 일부 조정하여 이들의 참여가 원활하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복합리조트 직무 ▲카지노 직무 ▲서비스 부문 ▲기초역량과 같이 복합리조트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시키는 내용을 비롯하여, ▲취업역량 및 현직자멘토링 ▲지역관광지 탐방 및 현장실습 등 취업연계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전문가로 육성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신청은 9월 18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9월 26일 최종합격자가 선발된다. 이번 4차 교육은 9월 30일부터~11월 22일까지 송도IBS타워(인천 연수구) 에서 총 8주간 전액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만 19세 이상부터 만 55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본 교육과정 수료 후 바로 취업이 가능한 자에 한한다. 인천 지역 거주자 또는 지역 대학 재학·졸업생, 취업취약계층 지원자의 경우 전형별로 5점씩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공사 관광산업실 김태현 실장은 "우리 공사와 GKL, 협회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하여 기업 현장의 호응이 높다"면서 "관광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이 본 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서식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사 누리집 공고문과 인천관광기업 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된다.

2024-08-28 10:53: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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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타운홀 ‘엔톡’ 열고 임직원 소통 강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가 전사 타운홀 브랜드 엔톡(ENTalk)을 열고 임직원, 파트너사와 사내 소통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파트너 세션을 비롯해 실적 공유 세션과 회사 발전을 이끌 크루들의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자리들로 꾸려졌다. 첫 번째 순서인 '파트너 세션'에서는 공연제작사 쇼노트 김영욱 대표가 쇼노트의 사업 현황과 비전을 소개했다. 이어 카카오엔터와 협업을 통한 시너지 방안도 소개했다. 쇼노트는 카카오엔터의 음악 레이블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헤드윅', '리지' 등을 비롯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국내외 콘서트, 전시, 팬미팅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쇼노트는 향후 창작 뮤지컬을 개발하고, 해외 투어 콘서트 및 국내외 페스티벌 등 신사업을 꾸려나가는 한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웹툰, 웹소설 등 원천 지식재산권(IP)과 음악, 미디어 역량을 결합할 계획이다. 이어 리더 세션에서 권기수, 장윤중 공동대표는 지금까지 '1% TF'가 진행해 온 크루 아이디어 공모 현황을 공유했다. 1% TF는 권기수, 장윤중 대표가 이끌던 쇄신 TF를 잇는 조직이다. 매월 엔톡을 주관하는 한편 회사 발전을 이끌 아이디어를 크루들로부터 수렴해 왔다. 6~7월 두 달간 크루들로부터 제안 받은 아이디어는 총 200건에 달했다. 카카오엔터는 검토를 거쳐 발탁된 아이디어들을 사업 아젠다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엔톡에서는 카카오엔터 전 부문에 걸친 2분기 실적도 공유했다. 최용석 CFO는 각 부문의 업계 현황과 실적을 크루들에게 소개하고 올해 목표를 크루들과 함께 점검했다. 크루 세션에서는 스토리콘텐츠제작팀 크루들이 IP 경쟁력을 책임지는 웹툰, 웹소설 PD의 다양한 업무와 콘텐츠 제작 과정을 공유했다.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엔톡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사내 소통 강화 차원에서 새로 개편한 타운홀 브랜드다. 회사 비전과 사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리더 세션, 음악-스토리-미디어 부문 크루들이 참여하는 크루 세션,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사업 시너지를 위해 다양한 자회사 및 관계사, 파트너사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파트너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1% TF장을 겸임하고 있는 권기수 대표는 "1% TF와 엔톡의 핵심 정신은 회사의 대소사를 크루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이를 통해 회사를 크루들과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엔톡이 크루들과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이자 엔터테인먼트 회사만의 개성을 담은 즐겁고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윤중 대표도 "음악, 스토리, 미디어 등 전 영역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좋은 성과를 이루고 있는 데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도 치열하게 노력해 준 크루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뛰어난 자산과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비전을 이뤄 나가기 위해 경영진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8-28 10:53:25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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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인덱스산업협회 가입...아시아서 세 번째

한국거래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글로벌 지수사업자 협의체인 인덱스산업협회(IIA)에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에서 IIA 임원진에게 한국 자본시장 및 밸류업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향후 글로벌 협력사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IIA는 세계 유일의 지수사업자 협의체로, 인덱스산업에 대한 투자자 이해를 높이고 업계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됐다. 미국 나스닥, 일본거래소(JPX) 등 9개 거래소,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스탠더드앤드푸어스 다우존스 인다이시즈(S&P DJI), 블룸버그 등 8개 전문사업자 총 17개사로 구성된다. 지난해 IIA 회원사 산출지수 기반 상장지수상품(ETP)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84.4%다. 주요활동으로는 글로벌 현안에 대한 지수사업자 및 이용자 이익 대변, 인덱스 투자자 교육, 모범사례 발굴 및 업계 표준 제정 등이 있다. 특히 EU 벤치마크법 등 글로벌 규제에 대응해 지수 부문에 대한 EU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IIA 가입이 아시아에서 중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국내 대표 지수사업자로서의 글로벌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선진 지수사업자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우리 지수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피오나 바세트(Fiona Bassett) IIA 회장은 별도 환영사에서 "한국거래소의 가입으로 주요 글로벌 주식시장과 지수사업자 간 연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고 이는 시장참가자의 수요를 충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기경 경영지원본부 부이사장은 "한국거래소는 현재 미래사업본부의 출범을 준비하는 등 지수사업 선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IIA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고, 앞으로 IIA 일원으로서 글로벌 인덱스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IIA 가입을 계기로 지수사업 부문의 글로벌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고도화된 첨단 지수를 적시에 공급하는 한편, 지수사업 관련체계를 선도 사업자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28 10:52: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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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태평로 빌딩에 1784 테크 컨버전스 빌딩 기술 이식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랩스는 이지스자산운용과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이지스레지던스리츠,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와 함께 '테크 컨버전스 공간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테크 컨버전스 공간 플랫폼'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개발한 'FIT Platform'을 기반으로 미래형 업무 및 주거 공간을 조성·운영하기 위해 각 사의 전문 영역을 결집한 개념이다. 팀네이버는 자사가 보유한 AI(인공지능), 로보틱스, 자율주행, 네이버웍스 등 다양한 기술을 제공해 테크 컨버전스 공간 플랫폼의 사용자 경험 강화를 위한 서비스 개발과 적용을 담당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의 지도, 스마트플레이스, 증강현실(AR) 등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한 로봇 배송 솔루션을 구축하고, 네이버웍스를 활용해 출입보안, 결제, 주차, 로봇 배송 주문, 스마트 제어 솔루션 등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지스자산운용과 리츠는 각각 펀드 조성과 투자, 보유 자산에 대한 플랫폼 적용을 추진하며,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는 테크 컨버전스 공간 플랫폼에 접목하기 위한 공간구축, 제품 패키징 및 운영 솔루션을 제공한다. 6사가 함께 개발하는 '테크 컨버전스 공간 플랫폼'의 첫 적용 대상은 이지스밸류리츠가 보유한 업무 공간인 태평로 빌딩이 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8-28 10:51: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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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에코바디스 ESG 평가 ‘골드 등급’ 획득...환경·노동 부문 높은 점수 기록

OCI의 지속가능한 경영이 글로벌 주요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OCI는 글로벌 ESG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신력 있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이다. 전 세계 180여개국 13만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의 항목을 평가해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이내), 실버(상위 15% 이내), 브론즈(상위 35% 이내) 등급을 부여한다. OCI는 이번 에코바디스 평가 항목 중 환경과 노동 및 인권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전년 대비 전 부문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체 기업 중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최근 글로벌 ESG 평가 등급을 요구하는 고객사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로, OCI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글로벌 ESG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CI는 지속해서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ESG 로드맵을 수립하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영역별 추진 과제를 설정해 체계적인 ESG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글로벌 탄소 배출 규제 흐름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용수 재사용률을 10% 이상 달성하기 위한 목표를 수립하여 사업장의 수자원 활용 현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폐플라스틱 재생유를 원료로 사용한 친환경 카본블랙을 생산하여 2023년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인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를 획득했으며, 친환경 원료 사용을 통한 인증 획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동 및 인권 부문에서는 지난 4월 인권영향평가를 전 사업장으로 확대 실시해 인권 관련 리스크를 파악하고, 이를 회사의 정책 개정사항에 반영하는 등 인권 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유신 OCI 사장은 "이번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획득을 통해 주요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OCI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한 층 더 강화해 나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여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28 10:50:4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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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대학생 ESG 공모전 진행…수상자 입사지원 시 저류전형 면제

제주항공이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ESG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대학 재·휴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라도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최대 3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링커리어, 콘테스트코리아 등 각종 공모전 관련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제주항공 ESG 공모전 응모 메일을 통해 신청서 1부와 파워포인트로 작성한 최종 제안서 1부(20매 내외)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8월28일부터 9월11일까지이며, 9월13일 1차 결과를 발표한 후 9월25일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진행해 최종결과를 발표한다. 공모전 ▲대상(1팀)에게는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1팀)에는 상금 70만원 ▲우수상(1팀)에는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제주항공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 공모전 1차 통과자 전원에게는 향후 제주항공의 ESG 경영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ESG 서포터즈' 지원 시 가산점도 부여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의 ESG 활동을 더욱 넓게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8-28 10:50:1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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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교육 소외 농어촌 아이들 위해 도서관 건립 추진

SK이노베이션이 교육·문화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아동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SK이노베이션은 세이브더칠드런과 전국 15곳 농어촌 지역아동센터에 교육 소외 아동들이 책을 통해 행복을 꿈꿀 수 있도록 '행복 Dream 도서관'을 짓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서관 사업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도시 지역에 비해 교육 환경이 뒤쳐지고 학습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동들이 방과 후에도 마음껏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SK이노베이션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5월부터 두 달 동안 도서관이 아예 없거나 시설이 낡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도서관 사업 참여 모집을 받았고, 서류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1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경북 포항 남구 동해지역아동센터, 경남 창원 새봄지역아동센터, 대구 달성군 예그린지역아동센터, 충북 옥천군 청산지역아동센터, 경기 광주시 늘푸른지역아동센터 등이다. 이곳 15개 행복 Dream 도서관은 책상, 의자, 책장, 수납함, 바닥 매트 등을 설치하고 조명을 교체해 아동이 독서하기 좋은 환경으로 꾸며진다. 또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동들에게 필요한 책을 선별해 구비한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독서 지도사를 파견해 아동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지역아동센터 도시 지역에 위치한 대형 도서관을 방문하는 등 독서문화 체험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보문고도 28일부터 1개월간 '어린이 책책책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세이브더칠드런 엠배서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교보문고가 큐레이션한 도서 목록을 보고 기부자가 책을 직접 주문해 기부하면 세이브더칠드런이 지역아동센터에 도서를 전달하게 된다. 기부 프로젝트는 교보문고 홈페이지의 기부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은 "행복 Dream 도서관 사업을 통해 점차 양극화되는 지역간 교육, 문화 격차를 해소해 농어촌 지역아동들의 성장을 적극 도울 것"이라며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사회문제 해결, 소외계층을 위한 돌봄 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28 10:50:13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