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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국가품질경영대회 첫 출전해 대통령상 수상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발전소 공정에 필요한 해수 취수 혁신활동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처음 출전해 현장 혁신 부문에서 대통령상 동메달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50회를 맞은 '국가품질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산업 현장의 혁신 조직들이 성과를 발표하고 경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계 전국체전이다. 올해 대회에 출전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LNG복합발전소 OH! 성장팀'은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17개 시도에서 올라온 298개 우수 참가팀을 상대로 '해수 취수 이물질 제거 공정 개선' 성과를 성공적으로 선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수 취수 이물질 제거 공정'은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면서 발생한 고열의 증기를 식히기 위해 용수를 바다로부터 가져올 때 폐조류 등의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발전소 공정에서는 제때 열을 식혀주는 작업이 필수적인데 냉각 용수가 이물질 등으로 공급되지 못할 경우 전기 생산에 큰 피해를 입게 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러한 이물질 제거 해결에 집중했다. 다양한 실험과 분석을 통해 모아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해결책을 도출해 해수 취수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요소를 크게 개선했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철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술지원실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회사의 품질혁신과 지속적인 현장 개선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수도권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첨병 역할의 발전소로가 되도록 글로벌 스탠다드 품질혁신을 바탕으로 안전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9-11 15:17: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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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랜드 포스 2024' 참가…전시상황에서의 초연결·다계층 솔루션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이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전시 상황에 적용할 초연결 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은 호주 멜버른서 열린 '랜드포스 2024'에서 저궤도 위성통신과 5G를 기반으로 한 초 연결 'C4I 전술통신솔루션' 등의 기술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 전술5G통신체계 ▲저궤도 위성 ▲MOSS 플랫폼 등 다양한 장비로 구성된 C4I솔루션으로 미래형 전술통신체계 역량을 알릴 방침이다. 멜버른 전시장과 약 70km 떨어진 질롱시 레드백 생산공장에서 드론-차량-전시 현장 간 '실시간 영상 전송'을 시연한다. 달리는 차량에 이동형 5G 기지국을 탑재해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수신하고, 해당 영상을 다시 저궤도 위성통신을 통해 전시장으로 실시간 전송하는 방식의 기술이다. 이는 전쟁 시 지상 통신망 단절과 관계없이 원활한 작전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한화시스템의 MOSS플랫폼은 미래 지상 전투체계에 최적화된 지휘통제 통신 통합 솔루션이다. 기존 전차, 장갑차, 지휘관 차량 등의 기동형 플랫폼에 탑재되는 C4I 서버 및 시스템 관리 장비를 소형화·전략화·경량화·모듈화한 후 1개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간편하게 지상 플랫폼에 실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지구로부터 200~~2000km의 낮은 고도에 위치한 위성을 이용해 전술 5G망과 통합된 다계층·초연결 네트워크도 선보인다. 이를 이용하면 사막과 산중, 해양 등 공간을 뛰어넘는 통합 작전을 펼칠 수 있으며, 적의 공격으로 망이 파괴돼 5G 통신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시간 통신을 할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무기체계 운영유지 플랫폼 MRO도 선보일 방침이다.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무기체계 운용·고장·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통합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수요 및 고장 예측 등 최상의 전투태세를 갖추도록 돕는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9-11 15:17:3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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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신용 등급 연이어 상향…브랜드 경쟁력·수익성 등 높게 평가

현대자동차그룹 핵심 계열사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신용 등급이 연이어 상향되고 있다. 현대차·기아의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 수익성 및 재무건전성 등이 높게 평가받은 것을 의미한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가 현대차와 기아의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최고 등급인 'AAA'로 상향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차그룹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이번에 현대차와 기아가 받은 AAA 등급은 19개로 이뤄진 한국신용평가의 신용등급 체계상 가장 높은 등급으로 전반적인 채무 상환 능력이 최고 수준임을 의미한다.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차와 기아가 국내 시장에서의 확고한 시장지위와 개선된 제품경쟁력 및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다양한 시장수요에 대처 가능한 기술과 생산역량이 업계 최상위 수준이며 지속적인 투자로 시장 변화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AAA 등급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지속 성장 중인 이익창출 규모,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 실현, 우수한 재무안정성 유지 등도 현대차·기아의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피치로부터 신용등급 'A'를 받은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신용등급 'A'를 받은 데 이어 국내 대표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도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현대차·기아의 재무 건전성과 시장 경쟁력이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4월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최고 신용 등급 'AAA'를 받아 국내 3대 신용평가사(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중 2개사로부터 최고 신용 등급을 획득했다. 기아는 신용 등급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2024-09-11 15:17: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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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보, 정책자금 불법 보증 브로커 근절 캠페인

부산신용보증재단은 11일 정책자금 신청 관련 제3자 부당개입에 의한 소상공인 피해 방지를 위해 '불법 보증 브로커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3고(高 ) 복합 위기 속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황을 역이용해 불법으로 정책자금 대출을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기는 보증 브로커가 성행하고 있다. 불법 보증 브로커는 보증 신청 기업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자로서 신용 보증을 통한 정책자금 알선 등 보증 신청 및 지원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보수를 요구하는 자를 말한다. 제3자 부당개입에 의한 부실자료 제출 기업으로 적발 시, 정책자금 지원 결정 취소 및 최고 2년 동안 보증 이용이 제한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부산신보는 이런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소상공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내문을 제작해 10개 영업점에서 배부하고 있으며 재단 홈페이지 및 인터넷 홍보 채널을 통해서도 불법 보증 브로커 피해를 주의토록 적극적으로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성동화 이사장은 "부산신보는 보증상담 신청서류 전자화, 비대면 보증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서류 작성 부담 및 절차 간소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금융 및 행정 지식이 전무한 소상공인이라도 누구나 쉽게 재단을 이용할 수 있으니, 보증서 대출 신청 시에는 반드시 재단에 직접 신청하셔서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1 15:17: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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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신증후군 출혈열 무료 예방 접종 연중 지원

함양군은 가을철 야외 활동이 많은 농업인, 군인, 농부 등 신증후군 출혈열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 접종을 오는 12일부터 연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 오줌, 타액 등을 통해 바이러스를 체외로 분비, 이것이 건조돼 먼지와 함께 공중에 떠다니다가 상처 난 피부 또는 눈·코·입 등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되는 질병이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오한 등이 나타나고 증상이 심해지면 전신 출혈과 신부전,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 접종은 19세 이상의 성인이 대상으로 1개월 간격으로 2회 기초 접종하고 12개월 뒤에 1차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 3회 예방 접종을 완료하면 추가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 무료 예방 접종은 군 보건소에서 연중 시행하고 있으며 야외 활동이 많은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보건 기관 방문 시에는 사전 연락해 백신 유무를 확인하면 더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신증후군 출혈열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므로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은 적기에 예방 접종을 받을 것과 야외 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하는 등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 접종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예방 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11 15:16: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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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사회봉사단 ‘HAHA’ 15기 발대식…“나눔과 섬김의 자세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5일 오후 7시 경기캠퍼스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24-2학기 한신대학교 사회봉사단 HAHA(Hanshin_univ Accompany Hearty Association, 이하 '사회봉사단') 1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송성선 학생복지팀장, 사회봉사단원 44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봉사단 기장단 및 팀장 소개, 임명장 수여식, 서약서 낭독, 2학기 일정 및 행사 안내, 단체 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0년 9월 창단된 한신대 사회봉사단 'HAHA'는 나눔과 섬김의 자세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2학기에는 꿈자리보금자리, 수원제일평생학교,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오산시함께자람센터, 화성동부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동탄청소년문화의집 등 7개 기관에서 봉사를 진행한다. 차윤정 학생지원처장은 "봉사활동을 하는 동안 자신에게 봉사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힘들고 지치더라도, 여러분의 노력 하나하나가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달라"고 독려했다. 유승균(수리금융학과 21학번,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기관팀장) 학생은 발대식 참여 소감을 통해 "봉사는 기쁨으로 시작해 보람으로 마무리하는 일"이라며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봉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며 시작부터 의미 있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1 15:15: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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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리치리치페스티벌 축제장에 ‘다회용기’ 도입

의령군은 '제3회 리치리치페스티벌'을 친환경 축제로 만들기 위해 행사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없애고 다회용기만을 사용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의령홍의장군축제에서 경남 최초로 축제장에서 다회용기를 사용, 전년도 축제보다 10% 이상 쓰레기 발생량을 감축시키는 효과를 봤다. 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에 참여하는 푸드마켓 모집 공고에 음식 판매 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만 사용하도록 제한했다. 군은 다회용기를 사용하기 전 2023년 홍의장군축제에 2만 2770여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했지만, 다회용기를 처음 사용한 올해 홍의장군축제에는 1만 9780㎏의 생활쓰레기를 배출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살균세척시설을 갖춘 다회용기 공급업체와 계약을 완료하고 관광객들에게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이번 축제장 음식점 다회용기 사용이 친환경 축제로 한 걸음 다가가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달 28일 오태완 군수와 200여 명의 생활개선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 한마음대회를 열고 제로 웨이스트 전문 강사를 초청해 1회용품 사용규제 및 탄소 중립실천 교육을 시행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 부스를 설치하는 등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인식 개선 노력에 나섰다.

2024-09-11 15:11: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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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정가은 학생, ‘2024년 대통령과학장학금’ 장학생 선정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AI융합학부 정가은 학생(3학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4년 대통령과학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했다.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풍부한 과학기술 분야의 최우수 학생을 발굴하고 육성해 세계적 수준의 핵심 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금이다. 매년 학업 성적, 과학 활동, 성장 계획, 봉사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층 면접을 통해 국내 대학 3학년 학부생 60명을 선발하며,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250만 원의 학업 장려비를 지원한다. 정가은 학생은 지난 2년간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을 펼쳐 사회공헌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공 지식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플랫폼과 자취생 및 주부들을 위한 농산물 플랫폼을 개발하며 교내 IT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23 KAMIS 활용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강종구 성신여대 AI융합학부 교수가 이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플랫폼 & 데이터 엔지니어링 연구실(SPIDEr LAB) 소속 학부 연구생으로 활동 중인 정가은 학생은 2024 한국 소프트웨어공학 학술대회에서 '교통사고 예측 모델'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공을 활용한 사회 기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가은 학생은 학부 졸업 후, 사회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가은 학생은 "대통령과학장학금에 선정되어 매우 영광이고, 다양한 인사이트와 용기를 주신 변혜원 교수님과 하고 싶은 연구를 맘껏 할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지도교수 강종구 교수님을 비롯한 AI융합학부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 세계적인 IT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연구와 학업에 매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1 15:11:2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