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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이 극장으로 들어왔다…CGV, KBO 리그 이원 생중계

CGV가 극장과 야구장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최초의 이원 생중계를 실시한다. CGV는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CGV왕십리에서 이원 생중계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MBC스포츠플러스와 함께 진행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MBC스포츠플러스 중계 방송에서 야구장과 함께 CGV 상영관이 이원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이원 생중계는 단순 생중계를 넘어 실제로 상영관에 중계석이 마련돼 있어 상영관에 있는 관객들은 현장에서 생생한 중계를 즐길 수 있다. 각 이닝이 끝날 때마다 아나운서가 관객석을 돌아다니며 관객 인터뷰도 진행할 예정으로 현장에 있는 관객들은 실시간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경기 당일 오후 6시부터 박재홍 해설위원과 김수환 캐스터, 박지영 아나운서가 무대인사를 진행한 후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CGV는 앞서 KBO와 '2024 KBO 리그 CGV 극장 상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야구와 극장의 만남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CGV는 매주 일요일 '2024 KBO 리그'를 극장에서 생중계하며 극장에서 즐기는 새로운 야구 응원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극장에서 생중계하는 경기는 평균 50%가 넘는 객석률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2024 KBO X CGV 야구의 날 뷰잉파티'도 진행한 바 있다. 'CGV X 엠스플 KBO 리그 이원 생중계'를 관람하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입장 시 콜라(M)와 양파쿵야 팝콘을 증정하고, 깜짝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0 18:48: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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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하도급대금 공시제도·연동제 설명회' 23일 개최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제도와 하도급대금 연동제에 대한 설명회를 오는 23일 14시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석대상은 2024년 지정된 88개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회사 3292곳 임직원이다.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원사업자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에 따라 △하도급대금 지급 수단별 지급금액 △지급 기간별 지급금액 △하도급대금 관련 분쟁조정기구에 관한 사항을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반기별로 공시해야 한다. 이 제도는 하도급대금 지급 현황 등 주요 정보를 시장에 투명하게 공개해, 원사업자 스스로 대금 지급 관행을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수급사업자들이 공시정보를 활용해 원사업자와 대금 지급조건을 원활히 협의할 수 있도록 하고자 지난 2023년 1월 12일 도입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업들의 공시제도 이해와 실무를 돕기 위해 공시대상 및 방법·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그 동안 공시점검시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는 허위·지연공시나 단순 누락 및 오기 등 위주로 재발 방지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또 2024년 상반기 공시업무를 수행하면서 느꼈던 기업들의 애로사항이나 궁금한 점 등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개별 상담도 진행한다. 기업들이 공시 업무에 지속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 가이드라인'도 배포한다. 하도급대금 연동제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2023년 10월 4일 도입된 하도급대금 연동제 이후 지난 1년간 사업자들이 빈번하게 질의한 사항을 소개하고 연동계약 체결방법과 체결시 유의사항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연동제 도입 현황을 파악하고 도입과정에서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를 추후 제도개선 시 참고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제도와 하도급대금 연동제는 '납품단가 제값받기 환경 조성'이라는 국정과제 및 정부혁신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도입됐다"며 "관련 제도의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설명회, 맞춤형 상담, 가이드라인 제공 등 법 위반 예방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20 17:20: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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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일대일매칭 역량면접코칭 클리닉' 제공… "청년취업 지원"

한전KDN은 지난 12일 광주 북구 소재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열린 '2024 광주 북구 일자리매칭데이'에 참여해 '일대일매칭 역량면접코칭 클리닉'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북구청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매칭 향상을 위해 한국바른채용인증원과 함께 진행했다. 한전KDN이 참여한 역량면접코칭 클리닉은 청년 구직자와의 일대일 면접을 통해 역량을 진단하고 강약점 분석 후 개선을 위한 피드백과 코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채용전문면접관 1급 자격을 보유한 한전KDN 사내 전문위원이 한국바른채용인증원 전문가와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 구직자는 "생각보다 굉장히 구체적인 면접이라 큰 도움이 되었고 피드백도 너무 좋았다"고 했고, 다른 구직자는 "면접에서 부족한 답변을 채울 수 있어서 좋았고 이메일로도 면접 분석 보고서를 보내준다고 하니 실제 면접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취업을 희망하지만 모의면접과 피드백을 접할 여건이 되지 않아 면접을 어려워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좋았다"며 "구직을 통해 사회생활의 주역으로 나아가려는 사회적약자의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20 17:03: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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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혈우병 환자용 '왑스-헤모' 업그레이드..."개인맞춤 치료 발전시킬것"

GC녹십자가 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GC녹십자는 국내 혈우병 환자용 개인맞춤형 소프트웨어 'WAPPS-HEMO(왑스-헤모)'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GC녹십자에 따르면, 'WAPPS-HEMO(왑스-헤모)'는 GC녹십자의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와 '그린모노'를 처방하는 의료진이 환자의 약동학적 프로파일을 활용해 적절한 투여 용량 및 간격을 결정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다. 왑스-헤모를 사용하는 환자는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측된 자신의 혈중 응고인자 수치를 확인하고 질환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GC녹십자는 지난 2022년 국내 제약사 가운데 처음으로 왑스-헤모를 출시 한 후, 개인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왑스-헤모는 기존 집단약동학 모델보다 약 4배 가량 많은 실사용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교한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이 GC녹십자 측의 설명이다. 특히 왑스-헤모는 의료 현장이 요구하는 약동학 기반 예방 요법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개인별 예방 용법 치료의 정확도를 갖췄다 최근 혈우병 환자의 혈액 응고인자에 대한 용법 용량 결정방법은 몸무게 기반에서 환자 개인별 약동학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다. 혈우병 환자마다 혈액 응고인자에 대한 반감기 등 약동학적 프로파일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몸무게 기반으로 개인별 용량 용법을 예측하는 경우 많은 한계가 있었다. 최봉규 GC녹십자 데이터사이언스센터장은 "국내 혈우병 환자 개인 맞춤치료에 왑스-헤모를 적극 활용해 투약 순응도를 높이고, 출혈 빈도를 감소시키는 등 환자들이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6:49:5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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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오티,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절차 본격 돌입"

이차전지 조립 설비 제조 기업 엠오티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엠오티는 이번 상장에서 175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 2000~1만 4000원이다. 공모 규모는 210억~245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1390억~162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 예측은 10월 17∼23일, 일반 청약은 10월 28∼29일 진행한다. 오는 11월 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엠오티는 글로벌 이차전지 조립 설비 제조 기업이다. 이차전지의 셀 제조 공정은 전극, 조립, 활성화 공정으로 나뉘며 그중 엠오티는 셀 사양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기술이 요구되는 조립 공정에 주력하고 있다. 엠오티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737억원, 영업이익 43억원, 순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516억원, 영업이익 27억원, 순이익은 30억원의 성과를 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엠오티는 차세대 배터리(전고체·46파이 원통형·LFP 배터리) 조립 설비를 위한 연구 개발 등을 위한 자금을 확보할 방침이다. 마점래 엠오티 대표이사는 "회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검증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탑 티어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이차전지 제조 설비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0 16:22:45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