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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믿고 가는 해외여행 보장"…쓱라이브 통해 '국내외 여행 특가' 선봬

쓱닷컴(SSG닷컴)이 증가하는 국내외 여행 수요에 발맞춰 여행 상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쏟는다. 쓱닷컴은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에서 인기 여행상품을 특가에 소개하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쓱닷컴은 오는 23일 오후 8시 '쓱라이브'를 통해 2025년 3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1박 패키지 상품에는 객실, 조식 뷔페, 사우나, 스파, 테마파크, 수영장 무제한 이용 등이 포함됐고 30만원대부터 구성됐다. 2박 패키지 상품은 최저 54만6000원에 판매하며 투숙 기간 사용 가능한 리조트 머니 3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패키지 상품은 40만원대부터 선택할 수 있다. 이어 쓱닷컴은 오는 25일 저녁 8시에는 롯데관광의 두바이 3박 5일 여행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출발일자는 10월 10일부터 2025년 2월 27일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쓱닷컴 단독 혜택으로 마리나 럭셔리 요트투어 일정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대한항공 왕복 직항 항공권, 5성급 호텔 숙박 및 조식, 주요 관광지 방문 일정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패키지 상품을 최저 109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방송 중 선착순 70명에게만 10만원 추가 할인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9-22 11:14:3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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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책금리 1%p 인하시, 韓 수출 0.6% 증가

미국의 정책금리 인하가 우리나라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2일 발간한 '미국 정책금리 인하의 우리나라 수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정책금리 1%포인트 인하 시, 우리나라의 대 세계 수출은 0.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50bp(1bp=0.01%p)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보고서는 미국의 정책금리, 세계 수입수요, 국제유가, 원화의 실질실효환율을 주요 변수로 한 실증분석 결과, 미국의 금리 인하가 세계 수입수요 확대를 통해 우리 수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미국 정책금리 인하로 나타나는 수출 상승효과는 금리 인하 2개월 후부터 가시화돼 최대 6개월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미국의 금리 인하 이후 신흥국 경기 여건이 개선되면서 우리나라의 신흥국 수출도 회복 흐름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15년간 미국의 정책금리 변화와 신흥국의 경기여건과 수입수요 변화를 비교한 결과, 미국의 금리 인하 이후 신흥국 자본유입이 활성화되면서 신흥국 수입수요가 개선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반면, 미국의 금리 인하 이후 원화 강세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최근 FOMC의 50bp 금리 인하 발표 이후에도 내년 3분기 기준 달러화 가치가 올해 4분기 대비 2.3% 약세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9월 FOMC 이후 글로벌 기관들이 내놓은 분기별 원/달러 환율 흐름도 완만한 하락세를 거쳐 내년 하반기 이후에나 달러당 1300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또 세계시장에서 경합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 내년까지 금리 인상과 엔화 강세가 예상되는 만큼 미국의 금리 인하가 환율 경로를 통해 우리 수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더욱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조의윤 무협 수석연구원은 "이번 미국의 금리 인하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수단이 아니라 고금리 시대를 마무리하는 점진적인 금리 정상화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다만 4분기에 남은 FOMC 일정(11월,12월)을 포함해 러·우 전쟁, 중동 리스크 등 지정학적 돌발변수가 상존하는 만큼 우리 기업들도 연말까지 주력 시장의 수출 환경 변화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22 11:13: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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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는 알뜰 소비가 대세…롯데마트, 1천원대 상품 판매

밥상 물가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자 롯데마트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 해소와 물가 안정을 위해 시세 대비 40% 저렴한 '시금치' 판매와 '노르웨이 생연어' 연중 최저가 판매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자 오는 25일까지 전 점에서 1000원대 가성비 상품을 준비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지난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꽃게'와 구이용으로 인기가 좋은 '척아이롤', 간식과 곁들여 마시기 좋은 '맥주'가 있다. 먼저, 전북과 충남 지역에서 어획해 들여온 '서해안 햇꽃게(100g/냉장)'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972원에 판매한다. 이는 엘포인트 회원 20% 할인과 함께 행사 카드(롯데/신한/NH농협 카드) 결제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 가격이다. 추가로 먹기 좋게 손질을 완료한 '절단 낙지(100g/해동/태국산)'는 1090원에 판매한다. 또한 구워먹거나 국거리용으로 좋은 '호주산 곡물비육 척아이롤 3종(구이용/스테이크용/국거리용)'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 100g당 1980원에 판매한다. '냉동 추억의 한입 삼겹살/목심(각 500g/수입산)'은 2개 구매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개당 8900원(100g당 178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 단독으로 판매하는 '국민맥주 라거편(500mL)'은 1캔에 1800원, 6캔 구매 시 9960원에 판매한다. 6캔을 구매할 경우 1캔에 166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양조장과 협업해 올몰트로 제작해 고소함과 청량감이 뛰어나다. 더불어 '하이트 제로 무알콜(500mL)'은 1880원에 '원플러스원(1+1)'으로 판매하고 '카스 0.0(500mL)'와 '카스 0.0(355mL)'는 각 1880원, 1400원에 2+1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1000원대 가성비 소용량 채소 상품도 선보인다. '소용량 깻잎(25g)'은 1690원에, '소용량 양파(2입)'과 '소용량 깐마늘(60g)'은 각 1990원, 1290원에 판매한다. '친환경 감자(2입)'과 '다다기오이(개)'는 각 1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1+1 프로모션과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등 고객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오뚜기 생쫄면(2인)'은 6980원에, '마니커 치킨너겟 골드(1kg)'는 1만 2980원에 1+1으로 판매한다. 아이들 간식으로 먹이기 좋은 '켈로그 컵시리얼 4종(각 40g)'은 각 1600원에 1+1으로 판매하며 교차 구매가 가능하다. 추가로 'CJ 비비고 만두 4종'과 '서울 인기치즈 6종'에 대해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주현 롯데마트·슈퍼 커머셜플랜팀장은 "고물가 시기가 연일 지속되는 만큼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주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알뜰한 밥상을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2 11:08: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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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자인오브센트 1순위청약 평균 경쟁률 7.9대 1

경기 김포시 북변동 '한강수자인오브센트'의 1순위 청약에 9000여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7.9대 1을 기록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한강수자인오브센트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1145가구 모집에 9101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7.94대 1로 접수 마감됐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유형은 전용면적 84A형으로 29가구 모집에 1049명이 접수, 3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90B형은 32.3대 1, 76A형은 1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239세대를 모집한 59B형은 1121명이 접수, 4.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84B형은 15.9대 1, 84D형은 15.5대 1을 기록했다. 가장 큰 평수인 103B형은 6세대 모집에 58명이 접수해 9.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만 국평 84㎡만큼 인기를 끄는 전용면적 59㎡가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59B·C·D형을 비롯한 5개 면적은 예비입주자 확보를 위해 23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한강수자인오브센트가 들어서는 북변 지역은 개발호재가 있는 곳이다. 완성단계에 이른 걸포지구와 북변4구역이 포함된 도시재개발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인근에 위치한 '한강메트로자이'보다 신축인데 분양가는 더 낮아 해당 단지에 수요가 몰렸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메트로자이 전용면적 59㎡는 5억9000만원, 전용면적 84㎡는 7억원에 거래됐다. 한강수자인오브센트의 동일면적 분양가 평균은 각각 4억9000만원, 6억6000만원이다. 이어 분양관계자는 "서울과 가까워 원래부터 기대감이 높은 분양단지"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강수자인오브센트는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현장이 보이는 역세권이다. 서울 지하철 5·9호선 김포공항역까지는 약 15분 정도가 걸리고 강남역까지 1시간 전후로 갈 수 있다.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선, GTX-A·D, 서울 5호선 연장 등이 계획돼 광역 교통망 구축이 가능하다. 공급금액은 면적 유형별 최고가 기준으로 3억5000만원~8억4000만원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27일, 정당계약일은 10월 8~12일로 예정돼 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9-22 11:07:54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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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그마 스피드 샷' 출시..."흡수 빠른 액상형 마그네슘"

동국제약이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다. 동국제약은 '마그마 스피드 샷'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마그마 스피드 샷'은 오렌지맛 액상형 앰플로, 황산 마그네슘과 글루콘산 마그네슘을 배합해 1병당 마그네슘 150㎎을 함유하고 있다. 마그네슘은 신체 내 효소 반응에 관여하고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마그네슘은 우리 몸의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미네랄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번 신제품은 흡수가 빠른 액상형으로 마그네슘 섭취를 통한 활력 충전 효과가 극대화됐다는 것이 동국제약 측의 설명이다. 동국제약은 고강도 운동으로 인한 긴장된 근육의 이완, 업무와 학업으로 지친 직장인과 학생들의 육체 피로 개선 등에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마그마 스피드 샷'은 현재 백화점과 창고형 매장에서 각 30개입과 20개입 포장단위로 판매되고 있다. 동국제약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스토어 '동국제약 뉴트리션' 등 온라인 채널에서 6개입 포장단위를 추가로 선보이는 등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9-22 11:05:5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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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한·미·일 대표 기업 영업실적 비교…'한국 기업 매출액 성장세 강세'

한·미·일 삼국 대표 기업의 경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국 기업이 전반적으로 매출 성장 면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률은 미국 기업이 우위를 점했다. 일본은 상대적으로 매출액·영업이익 모두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21년 상반기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의 한·미·일 3개국 8개 업종의 대표기업 경영실적을 비교·분석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반도체 ▲철강 ▲자동차 ▲유통 ▲제약/바이오 ▲정유 ▲통신 ▲인터넷서비스 업종을 분석했으며, 각 국가의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자료 및 홈페이지 내 IR(기업 설명 활동) 자료를 기반으로 성장성, 수익성, 관련 재무지표를 비교했다. 한·미·일 대표기업의 업종별 2024년 상반기 경영실적은 철강 업종을 제외하면 나머지 7개 업종 모두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업종은 매출액 증가율 81.3%로 가장 높았다. 유일한 매출액 감소 업종은 6.9% 감소한 철강업이다. 국가별 경영실적을 비교하면 한국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이 17.1%로 가장 높았고, 영업이익률은 미국 기업이 18.5%로 가장 높았다. 일본은 매출액 증가율 7.1%/영업이익률 증가율 7.5%였다. 2024년 상반기 한·미 반도체 업종의 대표 기업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 ▲SK하이닉스 2022년 상반기 매출액 25.9조원/2024년 상반기 28.9조원 ▲엔비디아2022년 상반기 149억달러·2024년 상반기 561억달러 ▲삼성전자 2022년 상반기 155조원·2024년 상반기 146조원 ▲인텔 2022년 상반기 337억달러·2024 상반기 256억달러로 나타났다. 경총은 "한국 반도체 분야 대표기업 영업이익률은 2024년 상반기 흑자(20.3%)로 반등하는 모습이었으나, 미국 대표기업의 경우 엔비디아의 높은 성과에 따라 2024년 상반기에도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25.8%)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한·미·일 대표 철강 기업은 일본 제철을 제외하면 모두 매출액이 감소했다. 8개 분석 업종 중 철강업은 유일하게 매출액이 6.9% 감소했는데, 2022년 증가폭이 컸으나 2023년부터 역성장해 하락 추세를 보인다. 자동차 업종에선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포드 ▲GM ▲도요타 ▲혼다 ▲테슬라가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자동차는 2023년 상반기와 2024년 상반기를 비교했을 때 매출액 증가폭이 하락했으나, 지속적인 흑자를 내고 있다. 경총 하상우 경제조사본부장은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쟁국 수준의 세제 지원, 규제 완화 등으로 기업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9-22 10:58:1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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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가을 맞아 '컵커피' 라인업 늘린다

CU는 가을 시즌 냉장커피 매출 성수기를 맞아 가성비 PB 커피, 유명 카페와의 콜라보 상품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컵커피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일반적으로 RTD(즉석음용음료) 커피는 음료를 담는 용기 모양에 따라 컵커피, 캔커피, 병커피, 페트커피 등으로 구분된다. 그 중에서도 냉장 컵커피는 RTD 커피 전체 매출 중에서도 41.7%를 차지할 만큼 가장 높은 수요를 보이는 상품군이다. 그 다음으로 캔커피 34.8%, 페트커피 21.2%, 병커피 2.3%가 뒤를 이었다. 특히 CU가 지난해 컵커피의 월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9월 한 달간의 매출 비중은 10.8%로 1년 중에서 최성수기로 나타났다. 이어서 10월 10.5%, 6월 9.5% 순으로 높은 매출 비중을 보였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피크닉, 축제, 캠핑 등 늘어나는 가을 야외 활동 시 카페를 가지 않고도 바로 그 자리에서 음용할 수 있는 '편리미엄' 컵커피를 찾는 손길이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CU는 컵커피 라인업을 가성비와 프리미엄으로 나눠 PB 상품과 유명 카페 협업 상품을 동시에 선보였다. CU는 PB 컵커피로 'HEYROO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와 'HEYROO 로어슈거 카페라떼' 2종을 업계 최저가인 1900원에 선보인다. 320ml의 넉넉한 용량에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은 트렌드를 반영해 디카페인과 저당 상품으로 준비했다. HEYROO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CO2 공정으로 커피 생두에 있는 카페인만 제거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HEYROO 로어슈거 카페라떼는 당 함량 13g으로 시중 컵커피 상품 대비 당 함량을 최대 50%가량 낮췄으며, 원유 함량을 40%로 높여 깊고 진한 카페라떼의 맛을 구현했다. 일산 밤리단길의 유명 카페 '미루꾸커피'와 콜라보 한 프리미엄 컵커피 3종도 출시된다. CU는 미루꾸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플랫 시리즈 3종 '플랫슈패너 라떼', '플랫그레이 라떼', '플랫너티 라떼'를 선보였다. 이 달 말일까지 1+1 행사로 만나볼 수 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전민준 MD는 "가을 성수기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컵커피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CU는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2 10:54: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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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육군 제 15보병사단과 군 장병 복지 향상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육군 제15보병사단과 사단 소속 장병 및 군무원, 공무직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강원도에 위치한 육군 제15보병사단 본청에서 육군 제15보병사단 강현우 사단장,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군 장병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군복무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병들의 삶의 질 향상과 휴전선 최전방에서 국민들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부대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육군 제15보병사단 소속 모든 장병 및 군무원, 공무직 근로자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주요 식음시설 및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 이용 시 동반인 5인을 포함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별내, 의정부휴게소 식음시설 메뉴 10% 할인 ▲상설뷔페 사업장(스카이파크판교, 롯데시티호텔구로) 조·중·석식 이용 요금 15% 할인 ▲플랜튜드(코엑스점, 용산점) 이용 요금 15% 할인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 입장권 30% 할인이 제공된다. 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육군 제15보병사단 군장병들을 위해 풀무원 라면 및 너츠바사삭, 김부각 등 소정의 위문품도 전달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병들에게 다양한 외식 경험을 확대하고, 군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군 장병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병무청과 '나라사랑 가게'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병무청의 병역 이행자 우대 사업에 동참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2 10:4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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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제주도와 '해녀 상생 프로젝트' 가동

현대홈쇼핑이 제주도와 손잡고 의미 있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현대홈쇼핑은 전날 제주시 구좌읍 제주해녀박물관에서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와 진명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녀 양성을 위한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의 지원금은 한수풀해녀학교와 법환좀녀마을해녀학교에 전달돼 해녀 교육에 필요한 잠수복과 잠수경을 비롯해 해수로 인한 부식을 방지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캐비닛 구매에 활용된다. 또한 현지 방송사의 해녀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2부작 다큐멘터리 제작 등에도 쓰일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한 지역 어촌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 지난 21일 현대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를 통해 해녀가 직접 채취한 뿔소라와 딱새우를 소개하는 '제주의 맛' 특집 생방송을 진행했으며, 향후 제주도 특별 편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현대홈쇼핑이 해녀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 건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해녀 문화 소멸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서다. 실제 이번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인 두 해녀학교의 경우 교육 관련 장비와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데다, 올해 졸업생 규모도 60명에 그쳤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이번 제주도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해녀 양성에 어려움을 겪는 해녀 문화 보존과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적극적인 상생 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2 10:41: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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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일상비일상의틈', 4년간 160만명 방문

LG유플러스는 MZ세대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틈)'를 방문한 고객이 4년만에 누적 160만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틈'은 LG유플러스의 핵심 고객층인 MZ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만든 오프라인 공간으로, 2020년 9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오픈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7개층, 총 420평(1388㎡) 규모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팝업 전시와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4년간 틈 방문 고객을 분석한 결과, 20대 고객의 방문이 약 52%에 달했다. 이어 30대 24%, 10대 10%로 나타났다. 성별로 분석하면 여성 고객의 비중이 69%로 높게 나타났다. 지난 4년간 틈과 협업한 브랜드는 ▲K-팝 ▲IT ▲화장품 ▲통신 ▲F&B ▲문화예술 ▲관광 ▲의류 ▲컨텐츠 등 분야 총 85개로, 올해에만 17개 브랜드와 함께 팝업 전시를 진행했다. 단일 팝업 기준으로 가장 많은 고객이 몰린 전시는 3주간 약 6만여명을 모은 '레고xBTS 다이나마이트 팝업'으로 나타났다. 하루 최다 방문 고객을 모은 전시는 일 6000명이 넘게 찾은 '캐릭터 무너 팝업'이었으며, 가장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전시는 일평균 약 3500명이 찾은 'LG트윈스 우승 기념 팝업'으로 조사됐다. 올해 진행한 팝업 중 가장 많은 고객이 몰린 전시는 자체 제작 컨텐츠를 소개하는 '보스라이즈' 팝업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틈은 강남구에서 내국인 방문객이 많은 장소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온라인 검색 건수도 연간 약 13만건으로 높게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틈에서 진행한 케이팝 팝업을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서울·대구·부산 등 '일상의틈' 3곳에 케이팝 컨텐츠를 적용, 월평균 매출이 28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전국 31곳에서 운영 중인 '일상의 틈' 매장을 연내 4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현승 LG유플러스 옴니채널CX담당(상무)은 "틈은 LG유플러스의 핵심 타깃 고객인 MZ세대가 어떤 브랜드와 상품에 반응하는지 어떤 체험이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지 확인하는 최전선의 테스트배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아이템들을 발굴해 LG유플러스의 새로운 고객 가치를 지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틈 1층에서는 29일까지 아이폰16을 주제로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장에서 아이폰16의 핵심 기능과 에어팟 맥스 등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22 10:35:36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