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 CNS,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I 서비스 협력…공공 AX 시장 공략

LG CNS는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협력해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I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공공 AX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LG CNS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 김태훈 부사장과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퓨리오사AI는 AI 연산에 특화된 NPU를 설계·개발하는 국내 AI 반도체 기업이다.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는 대규모 AI 서비스에 필요한 성능을 갖추는 동시에, GPU 대비 전력 소모와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퓨리오사AI는 최근 RNGD 양산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양사는 LG AI연구원 컨소시엄으로 참여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LG CNS는 퓨리오사AI의 RNGD를 적용한 K-엑사원(EXAONE) 기반 AI 서비스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상용화를 추진한다. 퓨리오사AI는 RNGD 공급과 함께 NPU 관련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AI 모델과 서비스, 인프라, AI 반도체로 구성된 소버린 AI 생태계를 강화하고, 공공 부문에 적합한 AX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력의 첫 단계로 LG CNS는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의 구동 인프라에 퓨리오사AI NPU를 적용해 기술 검증을 진행한다. 에이전틱 AI는 자율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특성상 고성능·고효율 인프라가 요구되며, 양사는 NPU 기반 인프라를 통해 전력 효율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양사는 NPU 기반 GPUaaS(서비스제공형 GPU) 성능 최적화 기술도 실증한다. GPUaaS는 GPU를 가상화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AI 학습과 추론, 서비스 운영 전반에서 인프라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훈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 부사장은 "퓨리오사AI와의 협력을 통해 NPU 기반 AI 인프라 기술을 확보하고, 에이전틱 AI 서비스의 효율적 활용을 지원할 것"이라며 "국내 AI 생태계와 공공 AX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10:00:0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인천·제주 잇는 초광역 협력으로 항공우주 전문인력 양성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항공우주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과 제주를 잇는 '초광역권' 협력에 나섰다. 인하대는 지난 4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제주산학융합원과 함께 '항공우주 분야 초광역권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항공(MRO·UAM) 산업 인프라와 제주의 민간 우주산업의 확산 추세에 발맞춰 단일 지역 중심의 인력 양성 한계를 극복하고 전주기형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공동 육성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항공우주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지원체계 구축 △현장 중심 전문 교육과정의 공동 개발·운영 △교수진·전문인력 등 인적 자원 공동 활용 △각 기관 보유 교육·실습 인프라(시설·장비) 상호 활용 △산업 연계형 일경험 프로그램 체계 구축 등이 있다. 인하대는 이번 업무협약이 인천·제주를 연결하는 항공우주산업 분야 초광역권 '글로벌·현장 연계 교육 프로그램' 본격 도입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항공정비(MRO) 기업의 첨단 기술을 습득하는 '해외 일경험 프로그램' △인천국제공항 현장 기반의 '보안·직무 일경험' △항공우주 분야 전공 대학생과 고교생이 팀을 이뤄 문제를 해결하는 'K-UAM Confex 연계 항공 드론 해커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인하대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고등교육과 연구 역량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교육 정책, 양 산학융합원의 산업 네트워크와 결합해 항공우주 분야의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4자 협약은 인천과 제주라는 두 거점 지역이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를 위해 손을 맞잡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론 교육의 한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초광역권 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2-05 09:21:2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일레븐랩스, 5억불 ‘시리즈 D’ 투자 유치…기업가치 110억불

인공지능(AI) 기반의 오디오 연구 및 개발 전문 스타트업 일레븐랩스(ElevenLabs)는 기술과의 상호작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5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세콰이어 캐피탈이 주도했으며, 앤드루 리드가 이사회에 합류한다. 기존 투자사인 안드레센 호로위츠는 투자 규모를 4배로 확대했고, ICONIQ 역시 3배 증액에 나서는 등 두 곳 모두 의미 있는 수준의 슈퍼 프로라타 참여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에반틱 캐피탈, BOND 등 신규 투자사들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해 일레븐랩스의 성장 가속을 지원한다. 기존 투자사인 브로드라이트, NFDG, 발로르 캐피탈, AMP코얼리션, 스매시 캐피탈 역시 후속 투자를 통해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추가 투자자에 대한 정보는 2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일레븐랩스의 기업가치는 110억 달러로 평가됐다. 이는 1년 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일레븐랩스는 2022년 설립 이후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누적 7억8,1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2022년 설립된 일레븐랩스는 인간과 거의 구분되지 않는 수준의 AI 텍스트-투-스피치 모델 개발로 출발했다. 이후 음성 기술을 넘어 음성 인식, 사운드 이펙트, 더빙, 음악, 대화형 AI 전반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며 기술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왔다. 현재 일레븐랩스는 이러한 AI 모델들을 통합과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와 결합해 기업, 크리에이터, 개발자를 위한 즉시 상용화 가능한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 고객 커뮤니케이션, 인터랙티브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05 09:19:2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2025년 역대 최대 실적..매출 4조, 영업이익 1조 돌파

셀트리온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사상 최초로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셀트리온은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한 수치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4.3%p 증가한 28.1%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한 1조 3302억원,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4752억원을 기록, 앞서 발표한 전망 실적(매출 1조 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을 모두 웃돌았다. 회사측은 이번 호실적을 새롭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고수익 신규제품의 가파른 성장 때문으로 분석했다. 기존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의 안정적인 성장 속에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짐펜트라, 스테키마, 옴리클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신규 포트폴리오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매출을 전년대비 24% 성장한 3조 8638억원으로 끌어 올렸다. 이중 신규제품의 매출 비중은 절반을 넘어선 54%에 달했다. 제품별로는 램시마 점유율이 유럽에서 59%, 미국(미국 제품명: 인플렉트라)에서 30%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했다. 트룩시마는 미국, 유럽에서 모두 30%대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7.1% 성장했다. 허쥬마는 유럽에서 점유율 1위를, 특히 일본에서 75%에 달하는 압도적 점유율을 보이며 전년대비 10.1% 성장했다. 유플라이마는 유럽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한편, 미국에서도 처방량이 늘면서 전년대비 44% 성장했다. 베그젤마도 유럽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오픈마켓, 온라인 플랫폼 등 판매 채널 다변화에 따른 점유율 확대로 전년대비 66.8% 성장했다. 신규제품 5종(스테키마,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옴리클로, 앱토즈마, 아이덴젤트)은 연간 총 매출액이 3000억원을 돌파, 빠른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의 매출원가율은 지난해 4분기 기준 35.8%를 기록, 지난 3분기 39%에서 약 3%p 감소했다. 특히 합병 직후 2023년 4분기 기준 63%에 육박하던 수준에서 고원가 재고 소진, 개발비 상각 완료 등에 따라 대폭 감소하며 합병 영향을 완전히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본격 성장궤도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며 올해 매출 목표로 5조 3000억원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 셀트리온은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 고원가 제품 비중은 줄이고 순이익 높은 신규제품 위주의 적극적 입찰(Tender)에 주력해 보다 내실 있는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제품 매출 비중은 올해 70%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말 인수를 마무리한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 생산 시설에서는 2029년까지 3년간 약 6787억원의 바이오의약품을 일라이 릴리에 공급하기로 해, 당장 올해부터 본격적인 위탁생산(CMO)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합병 시너지와 신규 제품의 시장 안착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구조적인 원가 개선이 이뤄진 가운데 신규제품 출시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확대 및 신약, CMO 등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05 09:18:4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2025년 영업수익(매출) 15조4517억원 기록

LG유플러스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 15조원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하며 모바일과 기업인프라를 양축으로 한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5일 LG유플러스는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5년 연간 영업수익 15조4517억원, 서비스수익 12조2633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비스수익은 영업수익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한 매출을 의미한다. 2025년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모바일 가입자와 기가인터넷 등 고가치 가입 회선 확대와 함께 데이터센터 기반 사업(AIDC) 및 DBO 사업 진출에 따른 기업 인프라 부문 성장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단말수익을 제외한 서비스수익과 영업이익도 각각 3.5%, 3.4% 증가했다. 서비스수익은 회사의 연간 가이던스였던 '연결 기준 2% 성장'을 웃돌았으며, 최근 4년 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자회사 자산손상차손의 기저효과로 509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1.9% 늘었다.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 차감 전 영업이익)는 3조5892억원으로 1.8% 증가했다. 모바일 부문 매출은 가입 회선 확대와 고객 유지율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3.7% 증가한 6조6671억원을 기록했다. 접속수익을 제외한 모바일 서비스수익은 6조3709억원으로 4.1% 늘었다. MNO와 MVNO를 합한 전체 무선 가입 회선은 3071만1000개로 7.7% 증가했으며, MVNO는 2019년 이후 7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4분기 MNO 해지율은 1.00%로 전년 동기 대비 0.06%p 개선됐다. 스마트홈 부문은 IPTV와 초고속인터넷을 중심으로 2조589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3.3% 성장했다. 특히 인터넷 매출은 1조2243억원으로 7.3% 늘었으며, 기가인터넷 가입 회선 비중도 32.6%로 4.8%p 상승했다. IPTV는 가입자 증가세를 유지하며 1조 327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1조8078억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이 가운데 AIDC 사업은 자체 데이터센터 성장과 신규 DBO 사업 확대에 따라 4220억원으로 18.4% 늘었다. 솔루션 부문과 기업 회선 사업도 각각 4.5%, 1.6% 성장하며 기업 인프라 실적을 뒷받침했다. 여명희 최고재무책임자는 "2026년에는 수익성 중심의 구조 개선과 함께 통신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미래 성장 분야와 기본 역량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05 09:16:4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트럼프-시진핑 전화 회담…석유구매·대만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화 통화에서 양국 관계와 대만 문제, 여러 글로벌 현안을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방금 시 주석과 훌륭한 통화를 마쳤다. 오랜 시간에 걸친 심도있는 통화였으며, 많은 중요한 주제들이 논의됐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군사, 매우 고대하고 있는 4월 방중 일정, 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란과의 현재 상황, 중국의 미국산 원유 및 가스 구매, 이번 시즌 대두 구매량을 2000만톤으로 늘리는 등 중국의 추가 농산물 구매 검토, 항공기 엔진 공급 등 수많은 다른 주제들이 논의됐고, 모두가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과의 관계, 그리고 시 주석과의 개인적인 관계는 매우 좋으며, 양측 모두 이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3년 대통령 임기 동안 시 주석 그리고 중국과 많은 긍정적 성과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두 정상 간 통화는 지난해 11월 24일 통화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통화에서 "나는 중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새해에도 당신과 함께 중미 관계라는 거대한 배를 이끌고 풍량과 폭풍을 넘어 순조롭게 전진해 더 큰 일과 좋은 일을 성취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중미 양국은 각자 모두 여러 중요한 의제가 있다"라며 "중국은 15차 5개년 계획을 시작하고, 미국은 건국 250주년을 기념한다. 양국은 각자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했다. 그는 "대만은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대만은 중국의 영토로 중국은 국가 주권과 영토 보존을 지켜야 하며 대만이 분리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은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 문제를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시 주석은 또 "양측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올바른 길을 찾아 2026년을 양국이 상호 존중, 평화 공존, 상생 협력으로 나아가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통화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며 핵협상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과 우호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중국에 협조를 당부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또한 양 정상은 지난해 10월 말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4월 방중에 합의했는데, 이와 관련해 추가적인 조율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는데, 시 주석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기에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먼저 통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2-05 08:24:34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서울 낮 최고 8도 '비교적 온화'…저녁부터는 '한파'

목요일인 5일은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다만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는 구름도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4~4도, 낮 최고 기온은 5~15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산지와 일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오전에는 서울·경기 북부와 남동부, 강원 내륙·산지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 1㎝ 미만 ▲강원 내륙·산지 1㎝ 안팎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북부·남동부 1㎜ 미만 ▲강원 내륙·산지 1㎜ 미만 ▲제주도 1㎜ 미만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면서 강과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의 얼음이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해야겠다. 밤부터는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의 강풍이 불 가능성이 있어 강풍특보가 발효될 수 있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 일부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11~0도, 최고 2~9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는 전국에서 '한때 나쁨'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으로 악화될 전망이다. 금요일인 모레(6일)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다.

2026-02-05 08:04:56 이미옥 기자
<오늘의 운세> 2월5일(음 12월18일)

띠생년오늘의 운세 쥐띠60년생건강은 조율안을 먼저 내는 쪽이 실속이 있음 쥐띠72년생움직임은 한 발 물러서는 쪽이 부담이 덜함 쥐띠84년생공부는 필요만 남기는 방식이 실속이 있음 쥐띠96년생기획은 정확도를 우선하는 쪽이 부담이 덜함 소띠61년생감정은 지금은 보류하는 선택이 실속이 있음 소띠73년생집안 일은 가벼운 선에서 끝내는 정리가 부담이 덜함 소띠85년생거래는 조율안을 먼저 내는 편이 실속이 있음 소띠97년생대립은 한 발 물러서는 선택이 부담이 덜함 호랑이띠62년생정리는 필요만 남기는 순서가 실속이 있음 호랑이띠74년생상대와의 거리는 정확도를 우선하는 편이 부담이 덜함 호랑이띠86년생돈 문제는 지금은 보류하는 편이 실속이 있음 호랑이띠98년생업무는 가벼운 선에서 끝내는 방식이 부담이 덜함 토끼띠63년생이번엔 건강은 조율안을 먼저 내는 쪽이 실속이 있음 토끼띠75년생한 번쯤 움직임은 한 발 물러서는 쪽이 부담이 덜함 토끼띠87년생가능하면 공부는 필요만 남기는 방식이 실속이 있음 토끼띠99년생오늘은 기획은 정확도를 우선하는 쪽이 부담이 덜함 용띠64년생지금은 감정은 지금은 보류하는 선택이 실속이 있음 용띠76년생당장은 집안 일은 가벼운 선에서 끝내는 정리가 부담이 덜함 용띠88년생이번엔 거래는 조율안을 먼저 내는 편이 실속이 있음 용띠00년생한 번쯤 대립은 한 발 물러서는 선택이 부담이 덜함 뱀띠65년생가능하면 정리는 필요만 남기는 순서가 실속이 있음 뱀띠77년생오늘은 상대와의 거리는 정확도를 우선하는 편이 부담이 덜함 뱀띠89년생지금은 돈 문제는 지금은 보류하는 편이 실속이 있음 뱀띠01년생당장은 업무는 가벼운 선에서 끝내는 방식이 부담이 덜함 말띠66년생이번엔 건강은 조율안을 먼저 내는 쪽이 실속이 있음 로 마무리 말띠78년생한 번쯤 움직임은 한 발 물러서는 쪽이 부담이 덜함 로 정리 말띠90년생가능하면 공부는 필요만 남기는 방식이 실속이 있음 로 맞추기 말띠02년생오늘은 기획은 정확도를 우선하는 쪽이 부담이 덜함 로 두기 양띠67년생지금은 감정은 지금은 보류하는 선택이 실속이 있음 로 처리 양띠79년생당장은 집안 일은 가벼운 선에서 끝내는 정리가 부담이 덜함 로 마무리 양띠91년생이번엔 거래는 조율안을 먼저 내는 편이 실속이 있음 로 정리 양띠03년생한 번쯤 대립은 한 발 물러서는 선택이 부담이 덜함 로 맞추기 원숭이띠68년생가능하면 정리는 필요만 남기는 순서가 실속이 있음 로 두기 원숭이띠80년생오늘은 상대와의 거리는 정확도를 우선하는 편이 부담이 덜함 로 처리 원숭이띠92년생지금은 돈 문제는 지금은 보류하는 편이 실속이 있음 로 마무리 원숭이띠04년생당장은 업무는 가벼운 선에서 끝내는 방식이 부담이 덜함 로 정리 닭띠69년생이번엔 건강은 조율안을 먼저 내는 쪽이 실속이 있음 로 맞추기 닭띠81년생한 번쯤 움직임은 한 발 물러서는 쪽이 부담이 덜함 로 두기 닭띠93년생가능하면 공부는 필요만 남기는 방식이 실속이 있음 로 처리 닭띠05년생오늘은 기획은 정확도를 우선하는 쪽이 부담이 덜함 로 마무리 개띠70년생지금은 감정은 지금은 보류하는 선택이 실속이 있음 로 정리 개띠82년생당장은 집안 일은 가벼운 선에서 끝내는 정리가 부담이 덜함 로 맞추기 개띠94년생이번엔 거래는 조율안을 먼저 내는 편이 실속이 있음 로 두기 개띠06년생한 번쯤 대립은 한 발 물러서는 선택이 부담이 덜함 로 처리 돼지띠71년생가능하면 정리는 필요만 남기는 순서가 실속이 있음 로 마무리 돼지띠83년생오늘은 상대와의 거리는 정확도를 우선하는 편이 부담이 덜함 로 정리 돼지띠95년생지금은 돈 문제는 지금은 보류하는 편이 실속이 있음 로 맞추기 돼지띠07년생당장은 업무는 가벼운 선에서 끝내는 방식이 부담이 덜함 로 두기

2026-02-05 07:20:59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2월5일자 한줄뉴스

<정치> ▲지난 8회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반감을 등에 업고 등장한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린 21대 대선 이후 3개월만에 치러져 17개 시·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12곳(서울·인천·대전·충북·충남·세종·울산·대구·부산·강원·경북·경남)에서 승리하며 지방권력을 손에 넣었다. 더불어민주당은 5곳(경기·전북·전남·광주·제주)에서만 승리하며 씁쓸한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연이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으로 조기 대선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한 가운데 치러지는 제9회 지선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국정운영을 평가하는 선거로 변모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1년 유예 등 친기업 정책을 대거 꺼내들며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와 개인정보위원회가 4일 개인정보 유출 기업에 과실 여부와 관계 없이 법정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하기로 했다. <금융·부동산>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2월 중순부터 자동차보험료를 1%대 인상하면서, 2021년 이후 5년 만에 인상 국면으로 전환됐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논의가 확대하고 있다.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허용 여부를 두고 견해가 엇갈리는 한편, 스테이블코인의 실물 시장 도입을 위해선 '차세대 기준'이 필요하다는 논의도 활성화됐다. ▲금융위원회가 이달 말 지속가능성(ESG) 공시기준 최종안과 로드맵 초안을 발표한 이후 4월까지 로드맵을 확정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층간소음 자재의 사전 인정 업무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 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본시장> ▲증시가 활황세를 이어가지만 자본시장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금융권 대출이나 회사채 발행도 대기업에 비해 쉽지 않은 중소기업의 입장에선 자금조달의 삼중고를 겪는 셈이다. ▲코스피지수가 5400선에 바짝 다가섰다. 국제 금값은 온스당 4900달러를 돌파하면서, 다시 5000달러대를 넘보고 있다. 가상화폐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7% 급락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이 동시에 강세를 보이는 '에브리씽 랠리(Everything rally)' 속 되는 자산과 시장으로 돈이 몰리는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가 4일 장중 국내 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 <산업> ▲ LG에너지솔루션이 한화큐셀 미국법인에 1조원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를 공급하며 북미 전력망 시장에서 대형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제2차 국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최종 심사에 최소 1명의 화재 전문가 참여가 의무화되면서 이번 입찰 결과가 화재 안전성 확보 수준과 국내 산업 기여도, 국내산 소재 활용 비중 등 비가격 요소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평가 기준 전반에서 안전성과 기술 완성도의 비중이 한층 높아지며 입찰 판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노조 리스크로 조용한 진통을 겪고 있다. 국내 반도체 산업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는 지난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한국 반도체 산업의 저력을 과시했고 현대차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량 확대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구글이 한국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를 해외로 반출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는 요청을 재차 제기하면서 정부와 업계, 전문가 사이에서 찬반 논쟁이 격화하고 있다. 자율주행·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과 국가 안보 및 데이터 주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마약 유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다크웹 및 가상자산 거래추적 연계 마약수사 통합시스템 개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2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통신 3사와 함께 2028년까지 전국 단위 양자암호통신망(QKD)을 구축할 방침이다. 정부는 국방과 금융 등 보안 요구치가 높은 영역에 이 기술을 우선 적용하고, 구축 비용을 현재 대비 10% 수준으로 절감해 양자 보안 인프라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유통&라이프> ▲무신사 스탠다드가 올해 제주와 중국 등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을 60호점까지 대폭 확대하며, 온·오프라인 합산 매출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인 세 확장에 나선다. ▲고물가 속 식사 대용으로 빵을 찾는 소비자가 늘자 유통업계가 베이커리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건강·식사빵' 라인업을 확대하고 편의점은 '프리미엄 디저트' 전략을 강화하는 등 채널별 차별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압도적인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바탕으로 CEPI 등 글로벌 기구와 협력을 강화하며 백신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이를 통해 차기 팬데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백신 주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2026-02-05 06:00:0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위한 특위 구성 합의"

여야 원내대표가 4일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한 후 이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여당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위를 구성하고 민주당이 8인, 국민의힘이 7인, 비교섭단체 1인으로 정당별 인원 몫 나누기로 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정무위원회, 재정경제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원을 1인 이상 특위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으며 입법권도 갖는다. 특위 구성 결의안은 오는 9일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활동기한은 본회의 의결 후 1개월로 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이 주장한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비준 동의 처리 여부는 특위에서 다루지 않는다. 송 원내대표는 "비준 동의안은 특위에서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며 "향후 비준 동의안 부분에 대해서 추가로 논의할 필요도 없는 것으로 합의됐다"고 설명했다. 송 원내대표는 입장 선회 배경을 두고 "현실적 문제"라며 "국익 차원에서 야당의 판단"이라고 했다. 한편, 여야는 2월 임시국회 회기 중인 오는 12일에 여야가 합의해 선정한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2026-02-04 18:05:0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