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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디지털프로덕트디자인학과, ‘AI 미래고속도로 공모전’ 은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디지털프로덕트디자인학과 1학년 학생들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주최한 '2024 AI로 만드는 미래고속도로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고속도로와 휴게시설의 미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으로, 수상작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2024 스마트건설엑스포'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호서대 디지털프로덕트디자인학과는 2024년 신설학과로, 이번에 수상한 팀은 1학년 학생들만으로 구성됐다. 수상팀 김예진, 김유빈, 박민준, 유은성 학생은 수상 소감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디자인과 AI, 교통의 융합에 대한 가능성을 탐구하면서, 스스로의 한계를 넘고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도교수인 디지털프로덕트디자인학과 학과장 백정훈 교수는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라며 "학과에서 배운 생성형 AI활용 능력과 다양한 디자인 이론은 물론, 무엇보다도 문제를 창의적이면서도 실용적으로 풀어나가는 방법을 습득한 부분이 수상으로 연결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9 09:41: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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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도 디지털 세상 더 가깝게"…카카오, '노인 디지털 스쿨' 응원 캠페인 진행

카카오가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이용자 참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지난 9월 발표한 그룹 통합 상생 사업 슬로건 '더 가깝게, 카카오' 아래 추진하는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카카오와 자사 기업 재단 카카오임팩트가 노인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자 맞춤 교재 제작·무상 배포하고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오는 22일까지 '부모님 디지털 홈스쿨링 응원 챌린지'를 진행한다. 부모님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디지털 활용법을 고르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춘식이 홈스쿨링 키트(1000명)와 시니어 디지털 스쿨 교재(5000명)를 제공한다. 춘식이 홈스쿨링 키트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교재와 터치펜, 보조배터리, 춘식이 키링 등으로 구성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수강생에게 지급하고 있다. 댓글을 통해 기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노인의 디지털 도전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카카오가 이용자 1명당 1000원씩 지원 사업에 기부한다. 참여자 5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스쿨은 이달까지 복지관 100여 곳에서 교육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까지 전용 교재 10만 부를 전국 347개 복지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문나래 카카오임팩트 팀장은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시니어분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적극 확보하고 모두가 함께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2-09 09:38:03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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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박사과정 개원 기념' 12일 해외석학 초청 강연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오는 12일 오후 3시, 서울사이버대 A동 첨단스마트강의실(501호)에서 유튜브 실시간으로 수잔 브루예리 교수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일터: 장애와 신경다양성, 그리고 노동 참여' 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박사과정 개원을 기념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수잔 브루예리 박사는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에서 재활 상담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심리학회(APA)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주 이타카에 있는 코넬 대학교 ILR 스쿨(K. Lisa Yang and Hock E. Tan Employment and Disability Institute) 의 장애학 교수이자 학술 책임자이다. 또한 박사는 미국 노동부 장애 고용 정책국(Office of Disability Employment Policy)이 자금을 지원하는 국가 장애인 고용 정책, 연구 및 기술 지원 센터의 책임 연구자 및 프로젝트 디렉터로 해당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브루예리 박사는 미국 및 전 세계에서 장애인의 효과적인 고용 전략에 관한 연구, 기술 지원, 교육 및 정보 확산을 수행하는 연구를 이끌고 있다. 직장에서 다양성을 포괄하는 정책과 실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자폐인 채용에 적극적인 다국적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직장 내 장애 포용성과 장애인 고용에 관련한 다수의 저서와 학술 논문을 저술했으며, 교육 프로그램 및 도구를 개발해 전 세계의 민간 및 공공 부문 조직에 기여해 왔다. 이번 행사는 서울사이버대 정상원 수석부총장의 개회 선언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석재은 한국사회복지학회 학회장, 이상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협회장,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협회장 등의 축사에 이어 수잔 브루예리 박사의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 이후에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박태정 부원장의 사회로 종합토의 및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4-12-09 09:37: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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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12.3 내란에 정보사 병력 투입도 확인…정치인 심문·조사 준비 파악"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12·3 내란사건에 정보사령부 병력이 투입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보사령부는 국군의 정보 수집 및 첩보 업무를 수행하는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정보본부 산하 예하의 기능사령부다. 박 의원은 9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12·3 내란사건에 참여한 부대가 기존에 거론되던 특전사, 수방사, 방첩사 외에 정보사 병력도 투입되었음을 확인했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제보에 따르면 정보사령부 소속 정보요원 7명이 경기도 남부의 모처에 위치한 정보부대에 급히 파견나와 정치인 등을 체포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으며, 위치정보 파악 임무를 수행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박의원은 "평소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친분이 있는 OOO여단장과 전직 정보사령관 출신의 OOO소장과 함께 후임자인 K대령에게 지시해 정보사 병력 7명을 판교에 위치한 부대에 파견시켜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파견된 병력들은 탈북자나 간첩에 대한 합동심문을 위해 조직된 부대를 TF로 새로 개편해 합동수사업부 수행을 준비했다"며 "이들은 이후 불법 체포돼 오는 정치인과 유튜버 등에 대한 심문과 조사, 구금을 준비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또한 "뿐만 아니라 이들은 별도의 감청팀까지 준비하면서 당시까지도 위치추적이 되지 않아 애를 먹었던 정치인과 유튜버에 대한 위치추적을 지원"하려 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현재 국방부와 합참, 육본, 수방사, 특전사, 방첩사, 정보사 등에서는 대대적인 증거인멸 작업이 진행중이라며, 빠른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의원은 "조태용 국정원장에 대해서는 공수처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여인형 방첩사령관,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방첩사령부 김대우 수사단장, 방첩사령부 송제영 포렌식수사실장, 정보본부 소속 정보요원 등은 국방부 조사본부에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2-09 09:35: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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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아산 티처프러너' 6기 수료..."학교 현장에서 기업가정신 발전시킬것"

아산나눔재단이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180에서 '아산 티처프러너' 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아산 티처프러너'는 아산나눔재단이 전국의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기획한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월부터 12월까지 현직 교사 30명을 선발해 정기 교육을 실시했다. 아산 티처프러너 6기 참여 교사들은 지난 6개월간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된 전문 교육 과정을 마쳤다.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 과정은 기업가정신의 기본 개념을 학습하는 '기업가정신 이론과 마인드셋', 창업에 관한 체계적 이론을 배우고 실습하는 '창업 이론과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업가정신 커리큘럼 디자인', '팀 프로젝트 워크숍' 등으로 다양하게 설계됐다. 오는 2025년 1월에는 해외 혁신 교육 기관을 탐방하며 기업가정신 교육 선진 사례를 체험하는 '글로벌 스터디'도 예정됐다. 이날 수료식에서 아산 티처프러너 6기는 직접 개발한 기업가정신 커리큘럼을 발표했다. 공개된 6개의 커리큘럼은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어록이나 도전정신, 지역사회 문제 및 주변 공간 활용 창업 교육,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및 사회 혁신 기업 경험, 1인 창업 및 가치 확산 방법 체험 등으로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배우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것이 아산나눔재단 측 설명이다.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티너프러너 참여 교사들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아산 티처프러너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52명의 기업가정신 전문 교육가를 배출했다. 4기 참여 교사들의 경우, 학교에서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3월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4-12-09 09:27: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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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중·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전공체험 펼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가 인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공체험 프로그램 '전지적 전공 시점'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하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와 인천시교육청의 협력사업이다. 지난 5월부터 구월여자중학교·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에서 시작해 총 26개 학교, 43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지적 전공 시점은 인하대 학부·대학원에 다니는 재학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공체험을 희망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중·고등학생들에게 전공 관련 이론 및 대학 생활, 학습 방법 등을 알려줬다. 중·고등학생들이 선호하는 전자공학과, 화학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스포츠과학과, 간호학과 등 20여개 학과의 재학생이 참여해 ▲LED를 활용한 방향지시등 제작(전자공학과) ▲힘과 에너지 관련 화학실험(화학공학과) ▲코딩 실습(컴퓨터공학과) ▲스토리보드 작성(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스포츠테이핑 사용 실습(스포츠과학과) ▲교육용 근육주사 투입 실습(간호학과) 등 체험 위주의 활동으로 관심도를 높였다. 정기섭 인하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 분야에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참여하는 학교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는 2023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9 09:26: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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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교수합창단 ‘세종코러스’, 2024 정기 연주회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교수합창단 '세종코러스'가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르 빠니에 블루에서 '2024 정기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세종코러스'는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진 세종대 교수들이 모여 상호 간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 다른 이들에게 힘을 나눠주기 위해 지난 2011년 9월에 만들어진 합창단이다. 전의찬 교수 정년을 축하하는 이번 정기 연주회는 ▲Mass in C Major K 317 'Coronation Mass' ▲Credo ▲Agnus Dei ▲사랑하기 때문에 ▲눈 ▲Dancing Queen ▲첫사랑 ▲못잊어 ▲나 하나 꽃피어 ▲We Wish You A Merry Chistmas Carol ▲Medley from "The Phantom of the Opera"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 음악과 노래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세종코러스 현경숙 단장은 "세종코러스 교수합창단은 2011년부터 세종대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연말 정기 연주회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연은 전의찬 교수님의 정년 기념식까지 겸해 더욱 뜻깊은 자리"라며 "코로나로 인해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의 아쉬움을 달래며, 합창의 즐거움과 행복을 새삼 느끼게 되는 소중한 순간이 됐다"고 말했다. 세종대 교수합창단은 매년 신입생 입학식 축하공연과 송년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1년에 두 차례씩 어려운 이웃을 초청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9 09:13: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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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올해의 사자성어 '도량발호' 왜?…"비상계엄, 참담"

전국 대학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량발호(跳梁跋扈)'를 꼽았다. 도량발호는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뛰다는 뜻이다.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 교수 108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도량발호'가 41.4%(450표)로 최다 지지를 얻어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혔다고 9일 밝혔다. 교수들은 "권력자는 국민의 삶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데 권력을 선용해야 함에도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량발호를 추천한 정태연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는 "최악의 사례가 12월 3일 심야에 대한민국을 느닷없이 강타한 비상계엄령"이라며 "국민의 이름으로 국민을 겁박하는 이런 무도한 발상과 야만적 행위가 아직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가능하다는 사실이 섬뜩하고 참담하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권력자가 지켜야 할 규범의 본질은 위임 받은 권력을 선용해서 국민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이와는 판이하다. 권력자들은 자신이 곧 권력의 원천인 것처럼 행동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권력을 사유화하는 위정자가 많을수록 국민의 삶은 팍팍하고 고단하다"며 "권력자가 위임 받은 권력으로 주인을 지배하는 형국, 즉 주객이 뒤바뀐 상황에서 국민이 행복할 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교수신문은 매년 12월 교수들의 추천과 투표를 거쳐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한다. 올해도 20명의 추천위원단으로부터 19개의 사자성어를 추천받은 뒤 5개의 후보를 확정했다. 투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번 달 2일까지 8일 동안 설문조사 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이메일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2024-12-09 09:10:04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