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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8 대란'에 이통시장 혼란…KMDA "이통사 스팟성 정책이 문제"

사단법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가 이동통신사의 과도한 판매장려금 지급에 대해 시장 자정 대책을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19일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성명서를 내고 "시장안정화의 일차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는 통신사가 시장 왜곡을 주도해서는 안 된다"며 "시장 왜곡 행위 근절을 위한 통신사와 협회 간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지난 17일 이동통신 시장에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8'을 중심으로 대란의 징후가 발견됐다. 협회는 모니터링 결과, 특정 채널을 중심으로 정상적이지 않은 수준의 판매장려금(리베이트)이 살포됐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에 공시 지원금을 초과하는 보조금이 집행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앞서 황금연휴의 시작일인 3일에도 통신사의 과도한 판매장려금으로 인한 시장 왜곡 현상이 발발한 바 있다. 협회 측은 "시장 왜곡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은 통신사에 있다"고 주장했다. 일반적이지 않은 규모의 판매장려금 정책을 시장에 뿌리고, 이와 같은 정책이 단기간만 운영되는 스팟성 정책이라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스팟성 정책은 집단상가를 중심으로 통신사의 마케팅 전략에 의해 한시적으로 일반적인 범위를 초과하는 과다 판매장려금이 집행되는 것이다. 스팟성 정책이 나오면 영세 유통망에서는 판매 대수 충족 등 하달되는 목표량을 채우기 위해서 불법 보조금을 집행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대란이 일어나고, 대란 촉발 원인으로 유통망이 지목된다. 협회는 "이동통신사의 이익을 위한 시장 왜곡 현상은 시장 안정화 역행과 심각한 이용자 차별과 통신산업에 대한 불신을 낳았다"며 "판매장려금 정책 변동에 따라 판매 계획을 세우는 유통인들은 스팟성 정책 탓에 심각한 혼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협회 측은 "규제의 당사자가 돼야 할 통신사가 거꾸로 규제를 하고 있는 현 시스템으로는 시장의 혼란을 방지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2017-05-19 15:40: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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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천' 윤석열, '호남' 박균택...문재인의 檢 '인적쇄신'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장에 '평검사'인 윤석열 대전고검검사를 임명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사실상 인사를 통한 '검찰개혁'으로 이른바 '돈 봉투 만찬사건' 파문이 터지자 더 이상 검찰개혁을 미룰 수 없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번 돈 봉투 만찬사건 당사자인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은 각각 부산고검·대구고검 차장검사로 좌천됐다. 윤 신임 지검장의 승진과 함께 법무부 검찰국장 자리에는 박균택 대검 형사부장을 임명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인사는 최근 돈 봉투 만찬 논란으로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한 감찰이 실시되고 당사자들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검찰개혁과는 선을 그었지만 법조계에서는 인적쇄신을 통한 검찰개혁으로 해석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윤석열 신임 지검장의 경우는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수사를 지휘하다 좌천됐던 인물이다. 검찰 조직 '빅4'라고 불리는 서울중앙지검장에 사실상 조직에서 배제된 평검사를 임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박 신임 국장은 호남 광주출신이다. 지난 2006년 노무현 정부에서 문성우 법무부 검찰국장이 광주 출신이었으며 이후 9년동안 호남 출신이 검찰국장에 임명된 사례는 없다. 문재인 정부가 '개혁성향' 평검사와 호남출신을 핵심 요직에 앉혀 향후 진행될 고위공직자비위수사처(공수처), 수사권조정 등의 검찰개혁에도 힘을 싣겠다는 것으로 간주된다. 문 대통령의 이번 인사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추가 수사의 의지도 보인다. 윤 지검장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팀장으로 참여했던 인물이다. 윤영찬 수석 역시 "서울중앙지검 최대 현안인 최순실 게이트 추가수사 및 관련 사건 공소유지를 원활하게 수행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윤 지검장의 승진과 함께 고검장급이었던 서울중앙지검장은 검사장급으로 격하됐다. 고검장급은 검찰총장의 후보군에 오르기 때문에 지검장이 승진을 위해 정권의 입맛에 맞는 수사를 한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울중앙지검장의 직위 격하는 검찰의 '인사권 독립'을 위한 조치라는 평이다. 윤 수석은 "서울중앙지검장은 2005년 고검장급으로 격상된 후 정치적 사건 수사에 있어 총장임명권자의 눈치를 본다는 비판이 계속된 점을 고려해 종래와 같이 검사장급으로 환원시켰다"고 설명했다.

2017-05-19 13:43:5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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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인 파리' '파리의 밤이 열리면' 잇따라 개봉…눈 앞에 펼쳐지는 파리

파리 여행에 대한 로망을 자극하는 영화 두 편이 잇따라 개봉을 한다. 바로 '로스트 인 파리' 와 '파리의 밤이 열리면'이다. 18일 개봉한 '로스트 인 파리'와 6월 개봉 예정인 '파리의 밤이 열리면'이 '미드나잇 인 파리' '위크엔드 인 파리'의 바통을 이어받아 가장 사랑스러운 도시, 파리의 매력을 또 한번 극장가에 선사할 예정이다. '로스트 인 파리'는 파리에 사는 이모의 SOS 편지를 받고 첫 파리 여행을 떠난 여인 '피오나'가 우연히 만난 남자 '돔'과 함께 이모의 행적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로맨틱 어드벤처.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 도미니크 아벨, 피오나 고든 감독 겸 배우가 내한해 2000여 석이 완전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던 '로스트 인 파리'는 5월의 아트버스터로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파리에 살고 있는 이모 마르타에게서 40년 만에 날아온 한 통의 편지를 받고 여행을 시작하는 피오나를 따라 83분간 극장에서 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도시, 파리 곳곳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에펠탑과 세느강 등 파리의 명소에서부터 세느강에 위치한 유람선의 레스토랑, 한적한 공원, 골목의 귀여운 세탁소까지 파리 구석구석을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담아낸 '로스트 인 파리'는 특히 사다리를 타고 에펠탑에 올라가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독특한 스토리로 무장, 관객들을 환상적인 도시 파리로 초대할 예정이다. 6월 개봉을 앞둔 '파리의 밤이 열리면'은 연극 첫 무대를 앞둔 전날 밤, 직원들의 밀린 월급과 무대에 세울 원숭이를 구하기 위해 파리 극장 운영주 루이지가 인턴 파에자와 함께 도심을 누비며 예상치 못한 만남을 갖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은 프렌치 무비. '아멜리에' '무드 인디고'의 주인공 오드리 토투가 극장매니저 나웰 역을 맡아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펼칠 예정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여름 밤 떠나는 유쾌한 파리 여정을 그린 '파리의 밤이 열리면'을 통해 관객들은 특히 에펠탑, 몽마르트 등 적재적소에 위치한 파리의 랜드마크를 통해 낭만의 도시, 파리의 야경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2017-05-19 13:32: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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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곽시양의 소름돋는 전생에 기대감 ↑

'시카고 타자기' 곽시양의 소름돋는 전생에 기대감 ↑ '시카고 타자기' 곽시양도 결국 전생의 인물이었다.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가 갈수록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지난 13일 방송에서 주연배우 곽시양의 정체가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에 이어 곽시양도 환생한 인물이라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80년 전 일제 치하의 동시대를 살았던 인물이며 사랑과 우정, 음모와 배신으로 얼룩진 인연의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 그렇다면 곽시양은 전생에 어떤 인물이었으며 유아인 임수정과는 어떤 사이였을까? 또 전생에 그들에게 무슨 일을 저질렀으며 무슨 이유로 현세에 다시 태어난 것일까.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곽시양의 소름 돋는 반전 캐릭터에 시청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친절한 미소 뒤에 감춰진 섬뜩한 눈빛으로 스토리에 긴장감을 부여해온 곽시양 캐릭터는 이제 그의 전생이 밝혀지면서 스토리 후반부를 뒤흔들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백태민(곽시양)은 한세주(유아인)를 찾아갔다. 자신이 표절한 저서 '인연'의 초고를 얻으려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초고를 훔치는 과정에서 한세주 집에 머물고 있던 유진오(고경표)와 마주쳤다. 유진오는 백태민에게 "넌 여전히 쥐새끼같은 삶을 살고 있구나, 허영민"이라고 말했다. 또 유령인 자신을 알아보는 백태민의 존재에 대해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유진오는 한세주에게 자신의 죽음에 관련된 인물로 허영민을 지목하며 "내 전생의 기억을 되찾으려면 저 놈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국 한세주의 소설을 완성시키려면 유진오의 기억 회복이 필수적인데 그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이 백태민이라는 말이다. 곽시양의 정체는 오늘 방송될 제11회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이를 앞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선 대한 추리가 분분하다. 곽시양이 일제 치하의 경성에서 '조선청년해방동맹'을 결성해 독립운동을 하고 있는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와 함께 동지였거나 또는 일본 경찰의 밀정일 가능성을 추측하고 있다. 일부 시청자는 곽시양이 유령인 고경표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곽시양도 혹시 유령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또 현세에서 진행 중인 곽시양과 임수정의 알콩달콩한 사랑이 80년 전에도 유아인과 함께 삼각관계를 이루며 시작된 것인지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방송 후반부로 접어든 '시카고 타자기' 스토리는 곽시양의 전생으로 인해 다시한번 변곡점을 맞으며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

2017-05-19 11:42: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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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만원대 전용폰 '갤럭시 와이드2' 출시

SK텔레콤이 20만원대 5.5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Wide)2'를 19일부터 공식 인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와이드2'의 출고가는 29만7000원으로 전작인 갤럭시 와이드 보다 2만2000원 저렴하다. SK텔레콤 고객이 3만원대 요금제인 밴드 데이터 세이브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12만원을 받을 수 있어 17만7000원에 가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갤럭시 와이드2' 출시를 통해 갤럭시S8 등 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부터 20만원대의 실속형 스마트폰까지 라인업을 다양화해 고객의 단말 선택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갤럭시 와이드2'는 지난해 7월 SK텔레콤에서 단독 출시해 10개월 동안 SK텔레콤의 중저가 스마트폰(출고가 50만원 이하 기준) 가운데 판매 1위, 누적 45만대 판매 등 중저가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갤럭시 와이드'의 후속작이다. '갤럭시 와이드'의 인기는 이른바 '실버 서퍼(디지털 기기에 능숙한 고령층)'로 불리는 5060세대 고객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5060 세대 고객은 '갤럭시 와이드' 전체 판매량 중 가장 많은 53%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10대 고객도 19%로 나타났다. 이에 SK텔레콤은 대화면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싶으나 높은 출고가가 부담이 되었던 실용적인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갤럭시 와이드2'도 5.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유지하면서 출고가는 20만원대로 낮춰서 출시했다. 이외에도 ▲대용량(3,300mAh) 분리형 배터리 ▲중앙처리장치(AP) 1.6 옥타코어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2GB/16GB 메모리 ▲NFC, DMB 기능 ▲'소프트필' 후면 디자인 등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2종으로 출시된다. 김성수 SK텔레콤 스마트 디바이스 본부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기본 기능에 충실한 실속형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어 갤럭시 와이드2를 출시하게 됐다"며, "5.5인치 대화면의 '갤럭시 와이드2'를 포함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실속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9 11:29: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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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날벼락'…여의도 환승센터서 버스 3중 충돌 30여 명 부상

19일 아침 출근길에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버스 3대가 부딪히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사와 출근길 승객 등 30여 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김포운수 소속 8600번 2층 버스가 서울교통네트웍 소속 600번 버스를 뒤에서 정면으로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600번 버스는 앞에 있던 또다른 관광버스와도 충돌했다. 인근에 있던 한 목격자는 "졸음운전을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8600번 버스가 거의 속도도 줄이지않고 달려와 정류장에 서 있는 600번 버스와 부딪히면서 아수라장이가 됐다"고 전했다. 마포대교에서 영등포 방향 환승센터에서 발생한 이날 사고는 출근길인데다 특히 정류장에서 내리려고 서 있는 고객이 많아 부상을 입은 승객도 상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던 119 관계자는 "30여 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는데, 중상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행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8600번 버스의 운전석 등 앞쪽이 크게 파손됐다. 또 앞에 있는 600번 버스도 후면 뿐만 아니라 버스가 전체적으로 크게 뒤틀릴 정도로 충격이 컸다. 경찰과 119 관계자들은 영등포방향 차선을 통제하고 사고 처리를 하고 있다. [!{IMG::20170519000004.jpg::C::480::사고 충격으로 앞차를 또다시 들이받은 600번 버스의 앞유리창이 크게 파손됐다. /김승호 기자}!]

2017-05-19 09:50: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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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19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서 광주 민주화 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약속하고 희생자 유족을 안아주는 등 '민주주의 회복' 의지를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의 김상조 초대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현행법을 집행할 때 '4대 그룹' 사안은 좀 더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특사로 중국으로 향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한중 정상회담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해찬 특사는 18일 김포 국제공항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한중 수교 25주년이 8월 24일인데, 그 무렵 해서 정상회담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그런 의견을 (시진핑 주석한테)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쌀 재고량이 해마다 늘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가는 가운데 정부가 해외 원조를 통한 국내 쌀 수급안정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 쌀 750톤을 사상 처음 해외원조용으로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산업 ▲1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15차 공판에서는 삼성이 최인호 승마선수 등의 독일 전지훈련을 3월부터 추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는 승마지원이 진정성 있게 추진됐다는 삼성 주장에 부합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자율주행기술 확보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정의선 부회장은 이스라엘 자율주행기술 기업 모빌아이를 방문해 미래 자동차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현대차는 이러한 결과가 담긴 자율주행 로드맵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1968년 설립된 GS칼텍스가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GS칼텍스는 12억원이던 매출이 25조7700억원으로 늘어났고 수출 비중도 71%를 넘어서며 성장해왔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지속적인 혁신으로 성장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맞벌이 부부는 카드 사용과 연금 저축도 어떻게 하는 것이 소득공제에 유리한 지 따져봐야 하며, 부부가 함께 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거래는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 금융감독원이 금융꿀팁을 알려준다. ▲ 새 정부 출범 전부터 시작된 증시 랠리가 수출주와 내수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 외국인과 기관은 올 초부터 주요 수출주와 내수주를 사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 한강과 가깝고 도심과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서남권 뉴타운이 최근 빠른 속도로 개발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 '서남풍'이 불고 있는 이유다. 유통&라이프 ▲'3조시장' 규모로 떠오른 가정간편식(HMR)이 진화하고 있다. 과거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했던 용도에서 현재는 국, 탕류부터 손질하기 번거로운 생선구이까지 등장했다. 전국의 유명한 맛집보다 더 맛있는 레시피 개발을 위해 전문 셰프와 협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제70회 칸 영화제에 '옥자'와 '그 후'가 경쟁 부문에, '악녀'와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이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 받으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이 오는 2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프리카 복병' 기니와 개막전을 치른다.

2017-05-19 06:30: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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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7월 한중정상회담 가능"…한중 경색국면 실마리 찾을까

문재인 정부의 특사로 중국으로 향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한중 정상회담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해찬 특사는 18일 김포 국제공항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한중 수교 25주년이 8월 24일인데, 그 무렵 해서 정상회담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그런 의견을 (시진핑 주석한테)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면서 "한중 정상회담은 7월 G20 회의가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1차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특사는 "지금 한중 관계가 아주 경색돼 있어 경제교류나 한류, 또 인적교류, 관광 이런 부분들을 많이 풀어내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훈령을 직접 주셨다.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고, 훈령 내용에 따라 대통령의 뜻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내 사드 배치 문제로 한중 관계가 경색돼 있는 만큼 이 특사의 이번 방문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한 해결점을 찾게될 지 주목된다. 또한 당장의 성과가 없다하더라도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현재의 경색국면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특사는 "주한미군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입장을 충분히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드릴 생각"이라며 "북핵 문제에 대해서도 시 주석과 우리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해서 공감대를 많이 이뤘기 때문에 가서 충분히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사로 지명되고 나서 많은 분이 경색된 한중 관계를 푸는 계기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하셨다"며 "중국에 가서 우리 국민의 여망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특사는 김장수 주중대사와 추궈홍(邱國洪) 주한중국대사의 영접을 받으며 이날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도착했다. 이 특사는 "두 정상들께서 전화로 좋은 대화를 많이 나누시고 깊은 신뢰를 가지게 되서, 제가 고위층 인사들을 뵙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두 나라 사이에는 진정성 있는 대화와 신뢰가 중요한데 두 정상의 전화통화에서 깊은 신뢰가 잘 이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추 대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인 이해찬 특사를 보낸 것은 중·한관계를 중시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며 "중국 측은 이번 방문을 고도로 중시하고 따뜻한 안배를 마련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2017-05-18 18:40:03 이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