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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오는 14일 축구 국가대표 26명을 발표하는 신태용 감독이 이번 주중에 대표팀을 확정한다. 대표팀은 당초 예정됐던 28일보다 1주 앞당긴 21일 국내 K리거들을 먼저 소집해 담금질을 시작할 예정이며, 손흥민(토트넘)을 포함한 해외파 선수들은 28일 합류한다. ▲프로야구 kt wiz의 이대형이 지난 6일 SK 와이번스전에서 당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인해 남은 시즌을 뛸 수 없게 됐다. 4주 후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재활과 복귀까지 약 8개월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4번 타자 김재환이 8일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리그 최다 연속 경기 타점 신기록 달성에 나선다. 지난달 26일 수원 kt wiz전까지 김재환은 11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이 아이오와 컵스(컵스 산하)와 원정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연장 결승타의 주인공이 된 황재균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89에서 0.292로 올랐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가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와 홈경기에 5번 타자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연속 출루 행진은 12경기에서 마감됐으며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66에서 0.263으로 하락했다. 팀은 1-4로 패했다.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이 2019년부터 8월이 아닌 5월에 열린다. ▲북한 축구선수 한광성이 이탈리아 세리에 B(2부리그) 페루자로 임대 이적했다. 한광성은 지난 3월 칼리아리에 정식 입단해 북한 선수로는 두 번째로 이탈리아 세리에 A를 밟았다.

2017-08-09 09:28:51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무서운 아이들, 앙팡 테리블

고등학교 때였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고 들었던 것 같은데 '앙팡 테리블'이란 단어가 종종 잡지나 신문(enfant terrible)'에 등장하곤 했다. 한참을 지나서야 스포츠 문화계 등에서 비상한 재능을 지닌 무서운 신예를 가르켜 앙팡 테리블이라 지칭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성세대 위주의 문화와 인식 속에서 때로는 무모하고 때로는 파괴적인 듯하면서도 천재성이 번득이는 겁 없는 신인이자 실력을 겸비한 젊은이들을 지칭하는 총칭이자 일종의 문화사조였던 것이다. 스무살 무렵엔 삼청동으로 가는 길목인 경복궁 건너편 그 당시 앙드레김 의상실도 바로 옆에 있었던 것 같은데 프랑스문화원이 자리 잡고 있었고 그 곳에선 요일마다 하루 서너편의 프랑스영화를 상영했던 기억이 있다. 역시 한 때 그시절 불란서 영화를 보고 젊은 시절의 꿈과 동경을 키워보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기억 저편의 향수가 되었다. 지금도 가끔 그 곳을 지날라치면 잠시 추억에 잠겨보곤 한다. 흑백영화도 많이 상영되곤 했었는데 이 때 상영된 영화 중에 영화감독 장 콕도(Jean Cocteau)라는 이름을 심심찮게 본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 '앙팡 테리블'이라는 단어가 바로 영화감독이면서 작곡가이자 희곡과 소설 등을 집필한 장 콕도라는 천재적인 팔방미인이 쓴 소설제목에서 유래한 것이란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고 그 역시 앙팡 테리블이라 불리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풍부한 재능과 열정을 갖추고 있었다. 감탄을 자아낼 만큼의 천재성으로 기성세대의 도덕적 관념과 권위에 도전하는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인물이자 삶을 살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당시 장 콕도를 필두로 하는 당시의 젊은 앙팡 테리블들은 유럽이라는 큰 대륙을 넘어 영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반향을 일으켜 음악과 미술을 좋아한 동양의 작은 나라의 한 소녀에게까지도 막연한 동경과 꿈을 불러일으켰던 것이다. 한국의 소강절(邵康節)을 꿈꾸는 필자는 그러자니 갈 길도 멀고 할 일도 만만치 않다. 공부는 늘 부족하고 심법(心法)까지 터득해야 하는 분야인지라 하면 할수록 두렵고 경외심을 가지게 된다. 오히려 선무당 수준일 때가 겁 없이 달려들고 내세우기도 하는 것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조심스러워지는 것이다. 2017년 닭띠에 태어나는 아기들은 예술적 문화적 재능이 유달리 뛰어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외모도 수려한데 화려함과 열정을 띠고 있다. 특성을 나열하자면 역시 우리나라도 앙팡 테리블의 사조가 풍미되던 그 시절로부터 반세기만에 김연아나 박태환 사라 장이나 리차드 용재 오닐을 비롯하여 K-Pop 최근에는 싸이와 같은 걸출한 젊은이들이 배출되고 있지 아니한가?/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9일 수요일 (음력 6월 18일)

[쥐띠] 48년생 주변 상황을 잘 살피도록 하세요. 60년생 스스로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 하지 마세요. 72년생 주변 사람을 잘 단속하세요. 84년생 자신도 겸손해야 할 시기입니다. [소띠] 49년생 일을 적당하게 처리하지 마세요. 61년생 두 번 생각해서 행동하세요. 73년생 여자의 말을 잘 따르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85년생 서북쪽으로 가면 아주 귀한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범띠] 50년생 법은 시민들이 지키라고 만들어진 것입니다. 62년생 건강이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74년생 지킬 것은 지켜야 합니다. 86년생 타인과의 마찰을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피해가 클 수 있습니다. 63년생 주변인들로부터 오해를 받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75년생 처신을 잘하도록 하세요. 87년생 주위를 잘 살피도록 하세요. [용띠] 52년생 사소한 일이라고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64년생 이성과 좋은 만남이 있을 수 있는 날입니다. 76년생 일시적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마세요. 88년생 좋은 일은 다시 올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뿌린 만큼 얻을 수 있습니다. 65년생 열심히 노력하는 시기입니다. 77년생 지혜를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89년생 이상형을 아직도 못 만났으면 오늘 한번 도전하는 것이 길합니다. [말띠] 54년생 겁 모르고 행동하면 길하지 못합니다. 66년생 아랫사람을 대우해 주세요. 78년생 위험이 근처에 있습니다. 90년생 덕을 충분히 베풀지 않으면 반발이 있을 것입니다. [양띠] 55년생 세상을 혼자서만 살 순 없습니다. 67년생 동료와 공동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이 매우 길한 시기입니다. 79년생 좋은 아랫사람을 구하면 조금은 힘이 될 것입니다. 91년생 애정운이 길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금전운은 불리합니다. 68년생 질병 운전, 다툼을 조심해야 합니다. 80년생 역효과를 부를 수 있으니 행동을 조심하도록 하세요. 92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닭띠] 57년생 운만 믿고 행동하면 실패할 우려가 있습니다. 69년생 노력이 성공의 길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도록 하세요. 81년생 이동을 줄이고 근신해야 되는 시기입니다. 93년생 사방이 길방입니다. [개띠] 58년생 상대방을 헐뜯게 되는 실수를 하지 마세요. 70년생 작은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82년생 행동에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94년생 사람들을 만나도 집 근처에서 만나도록 하세요. [돼지띠] 59년생 근신하듯 생활반경 안에서 생활해야 길합니다. 71년생 많은 이동을 삼가 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83년생 작은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많습니다. 95년생 여행은 되도록 피하세요.

2017-08-09 06:20: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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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헌법재판관 후보에 여성인권 변호사 이유정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신임 헌법재판관 후보로 이유정(49·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를 지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는 여성·노동·아동·인권,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 등을 위해 헌신해 온 인권 변호사"라고 소개했다. 박 대변인은 "이 변호사는 호주제 폐지, 인터넷 실명제,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 다수의 헌법 소송을 대리하며 공권력 견제와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헌법 및 성 평등 문제에 대한 풍부한 이론과 실무 경험을 갖춘 법·여성학 학자로서 헌법 수호와 기본권 보장이라는 헌법 재판관의 임무를 가장 잘 수행할 적임자"라고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 이 후보자는 이론과 실무를 갖춘 사회참여형 법조인으로 알려졌다.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 후보자는 1994년 사법연수원 수료 후 검사로 임관했지만 2년 만에 변호사로 개업했다. 이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여성인권위원장과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를 맡는 등 여성인권 강화 활동에 힘을 쏟았다. 2003년에는 호주제 폐지를 위한 법무부 가족법 개정위원회에도 참여했다. 이후 인하대 로스쿨 교수로 활동하다 2010년 법무법인 원에서 인권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 후보자는 법무법인 원이 만든 공익사단법인 '선'에서 여러 인권변론을 수행했다. 수사기관이 특정 기지국을 거쳐 만들어진 통신자료를 대거 수집해 수사에 활용하는 '기지국 수사'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을 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법인 원에는 참여정부 시절 헌재소장 후보자로 지명된 전효숙 전 재판관의 남편인 이태운 변호사,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금실 변호사 등이 속해 있다. 이태운 변호사는 서울고법원장 출신이다. 세월호와 땅콩회항 사건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이 후보자는 2015년부터 세월호 유가족을 대리해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사건을 맡았다. 같은 해 일어난 대한항공 '땅콩 회항' 사건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의 법률대리인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가사 사건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선 소속으로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한정후견인 명단에 들어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은 6월 법원의 지정으로 신 회장의 한정후견인이 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영화감독 홍상수의 이혼소송도 대리하고 있다.

2017-08-08 18:32:1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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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서 국내 첫 우승 노려

'골프여제' 박인비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국내 첫 우승을 노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파72·6545야드)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반기 3승을 거두며 상금 랭킹 1위에 오른 김지현을 비롯해 김해림, 이정은 등 상금랭킹 10위권 내의 선수들이 총출동 한다. 이 가운데 박인비가 제주에서 국내 대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4개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고,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골프 역사상 최초로 커리어 골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4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러나 아직 KLPGA투어에서는 우승을 한 적이 없다. 그간 KLPGA투어 17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준우승 6회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한 차례도 빠짐없이 출전해온 박인비가 KLPGA투어 18번째 출격에서 국내 첫 우승컵을 들어올릴지 주목 된다. 한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올해부터 총상금을 5억원에서 6억원으로, 우승상금은 1억원에서 1억2000만원으로 올렸다.

2017-08-08 18:30:16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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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 8색 매력 통통’ 걸그룹 위키미키 데뷔

신인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내던졌다. 위키미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위미'(WE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틴크러쉬라는 새로운 콘셉트인 위미키미의 첫 앨범 '위미'에는 발랄함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어필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담겼다. 이번 앨범에는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를 비롯해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너란 사람(Pretty boy)' '네버랜드(Neverland)' '마이월드(My World)' '판타스틱(Fantastic)'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위키미키는 아스트로의 소속사인 판타지오 뮤직에서 헬로비너스에 이어 5년여 만에 내놓는 걸그룹이다. 지난해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최유정과 김도연이 멤버로 합류해 정식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룹명 위키미키는 서로를 알아보는 열쇠를 가진 8명의 개성 넘치는 소녀(Meki)와 그렇게 만나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을 여는 열쇠를 가지게 된 소녀들(Weki)이라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앞글자를 딴 '위미'(WEME)는 나와 우리가 돼, 8명의 멤버들이 모여 한 그룹을 만들어 낸다는 이중적인 의미도 가진다. 한편, 8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위미'를 공개하는 위키미키는 같은 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2017-08-08 17:48:32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