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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강원도와 손잡고 지역 관광 활성화 나서

LG유플러스와 강원도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이어 고객의 일상 속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려는 LG유플러스의 두 번째 활동이다. 춘천시 소재 강원도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정수헌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LG유플러스와 강원도는 춘천 지역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력한다. 특히 웹 예능 등 강원도 관광 홍보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워케이션 프로그램 진행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새롭게 제작될 웹 예능은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캠페인인 'Why Not?' 활동의 일환으로, LG유플러스가 추구하는 '선 넘는 즐거움'을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고안됐다. 'Why Not?'은 고정관념을 깬 과감한 도전을 통해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고자 하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웹 예능에서는 5월 5일 국내 최초 개장 예정인 '레고랜드' 등 강원도 소재 관광 명소가 소개될 예정이다. 콘텐츠는 출연자가 현지인과 소통하며 방문 명소를 소개하고, 온라인으로 참여한 고객들과 함께 관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레고랜드 입장권 최대 20% 할인 등 콘텐츠에서 소개된 관광지 관련 혜택을 멤버십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강원도와 함께 '육림고개 청년몰', '중도 물레길' 등 소개되는 관광 명소를 확대하고 워케이션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꾸준한 연계활동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고객에게 관광을 통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LG유플러스는 강원도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이외에 더 많은 지자체와 협력을 맺고, 해당 지역의 업체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웹 예능과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을 홍보하고, 관련 혜택을 통해 자사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려는 의도다. 정수헌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은 "가고 싶은 여행지로 손꼽히는 강원도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객이 기대하지 못한 경험까지 제공하기 위해 Why Not 정신을 담은 과감한 시도들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관계자는 "LG유플러스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협력을 꾸준히 확대하겠다"며 "위드코로나 상황으로 넘어가고 있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강원도를 방문해서 좋은 추억 쌓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7 11:23: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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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딥브레인AI와 '기가지니 AI 휴먼' 만든다

KT가 가상인간(AI Human) 전문 기업 '딥브레인AI'와 '기가지니-AI휴먼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KT 기가지니의 인공지능 두뇌에 딥브레인AI의 가상인간을 결합한 '기가지니 인공지능(AI) 휴먼'을 만들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기가지니 사업을 개발한다. 이후에도 KT의 '기가지니 인사이드(GIGAGENIE INSIDE)'가 탑재되는 AI 서비스에 양사가 개발한 기가지니 AI 휴먼을 적용하고 사업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기가지니 인사이드는 로봇, 자동차, 가전제품, 키오스크, 모바일앱 등 기가지니가 아닌 제품에도 기가지니 AI를 탑재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SDK 기반의 기가지니 플랫폼'이다. 이용을 원하는 파트너사에게 클라우드 기반의 기가지니 AI 플랫폼을 제공해, 손쉽게 KT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기존의 가상인간은 인터넷 동영상처럼 가상인간이 하는 정해진 말을 듣기만 할 수 있었다면, KT 기가지니 AI휴먼은 가상인간의 외모에 KT의 인공지능 두뇌를 탑재해 실제 사람과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개발한다. 이 때문에 양사는 기가지니 AI휴먼이 향후 미디어, 교육, 금융,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완전한 24시간 비대면 서비스 구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먼저 상반기 중으로 기가지니 인사이드가 탑재된 AI휴먼 키오스크(KIOSK) 개발을 완료하고, 연내 유통분야, 금융권, 호텔과 리조트 등으로 서비스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딥브레인AI의 AI휴먼은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가상인간을 만들어내는 솔루션이다. 음성합성, 영상합성, 자연어처리, 음성인식 기술 등을 활용해 사용자와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가상인간을 구현한다. 특히 가상인간이 실시간으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프로세스 최적화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실시간 영상합성에 성공한 바 있다. KT AI/BigData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생활 환경 확대로 고도화된 AI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며, "KT는 가상인간 기술을 보유한 딥브레인AI와 협력해 기가지니 AI휴먼을 개발하고 한층 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딥브레인AI 장세영 대표는 "AI 휴먼 기술은 사람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궁무진한 확장성이 있다"며, "딥브레인AI는 KT와 협력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AI 휴먼을 개발하고 고객 일상생활의 편익을 증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17 11:04: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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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넷플릭스 한국법인 지난해 영업이익 2배 증가...수수료·망 이용료 문제로 비난 폭주

미국 구글 본사의 모습. /뉴시스 구글코리아와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2배 가까이 증가한 실적을 내놓았다. 하지만 구글은 5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앱마켓 결제 수수료 매출은 쏙 빼놓고 매출을 잡아 세금을 대폭 줄이는 '편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수익이 전체 매출의 99%를 차지하지만 '망 이용료는 절대 내지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어, 관련업계와 소비자들의 비난이 급증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주식회사의 외부 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시행령에 따라 직전 사업년도의 자산이나 매출액이 500억원 이상인 주식·유한회사는 외부감사 대상이 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매출 실적을 공개하고 있다. ◆구글코리아 지난해 매출 2900억원대...5조원 추산 앱마켓 수수료 매출 반영 안 해 '비난' 구글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29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2.8%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93억원을 기록해 88%가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55억원을 기록해 152% 증가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매출에 대해 "검색과 유튜브에서 발생하는 광고수익과 모회사인 알파벳의 계열사에 대한 마케팅 용역 지원 및 연구개발(R&D) 용역수익, 하드웨어 판매수익 등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 앱마켓인 구글플레이 수수료 매출은 실적에 반영하지 않았다. 구글은 국내에서 이달부터 앱마켓에서 인앱결제 수수료를 강제화해 인앱결제와 인앱 3자 결제를 제외한 다른 결제 수단의 이용을 막고 있다. 따라서 올해부터 인앱결제 수수료로 더 많은 금액을 벌어들여,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 상에서 구글코리아의 앱마켓 수수료 매출 제외에 비난이 급증하고 있다. 앱마켓 수수료가 한국 매출에 반영되지 않는 이유가 서버가 한국에 없다는 이유 때문인데, 앱 마켓 수수료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구글아시아퍼시픽의 매출로 집계된다. 구글의 서버가 그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구글의 이 같은 매출 실적 집계는 세금 문제와 결부되는데, 싱가포르의 법인세율은 국내에 비해 매우 낮기 때문에 한국에서 나는 수익을 싱가포르 수익으로 옮기는 것 만으로도 세금을 크게 아낄 수 있다. 2020년 1월에는 정부가 '구글이 서버를 외국에 서버를 둬 조세를 피하고 있다'며, 서울지방국세청이 구글코리아에 법인세 5000억 정도를 추징했다. 구글코리아는 일단 세금은 납부했지만 이 판결이 부당하다며 이에 대해 불복 신청을 낸 바 있다. 구글의 실적 집계 방식은 세금 회피 논란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구글코리아는 지난해 법인세로 138억원을 발표했는데 이에 반해 국내 IT 대표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법인세로 6486억원, 6475억원으로 공개한 것과 비교하면 구글코리아의 법인세는 국내 대표 기업의 2% 수준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한국모바일산업협회는 구글이 한국에서 창출한 앱마켓 수수료를 5조원대로 추산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임재현 구글코리아 전무는 2020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앱애니란 기관에 따르면 구글의 앱마켓 수수료는 1조40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이 해외 기업이 국내 기업보다 더 많은 매출을 거두지만 세금은 적게 내는 역차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구글이 이달부터 인앱결제 강제화 조치에 나서면서, 역차별 문제로 인한 불만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정부에서는 수수료 매출에 대한 조세 회피를 막기 위해 지난해 G20 정상들이 도입 중인 '글로벌 디지털세'를 2023년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넷플릭스 스트리밍 수익 전체 매출의 99%에도 '망 이용대가 못 내' 넷플릭스에서 올해 상영될 작품들. /넷플릭스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6316억7853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약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171억2887만원으로 94%정도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110% 증가한 132억7762만원으로 집계됐다. 스트리밍 수익은 6295억 5041만원으로 57.9%가 증가했는데 이는 전체 매출에서 99%를 차지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SK브로드밴드(SKB)와 망 이용대가를 내는 문제에 대해 현재 법정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이용자들에게 망 이용대가를 받고 있는데 또 콘텐츠 제공업체(CP)에 이용대가를 요구하는 것은 이중과금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특히 자사가 개발한 CDN(콘텐츠전송네트워크) 오픈커넥트얼라이언스(OCA)를 적용하면 트래픽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가 이용자들의 구독료로 한국 매출의 대부분을 취하고 높은 매출을 거두면서, 망 이용대가 마저도 ISP(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에게 떠넘기는 자세는 큰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2022-04-17 10:48: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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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글로벌 상위권 기록...일 매출 80억원 돌파

서머너즈 워 출시 8주년 기념 일러스트 [사진=컴투스] 컴투스 서머너즈 워가 글로벌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17일 컴투스는'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 출시 8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지난 13일 오후 실시한 후 하루 만에 최고 기록인 매출 80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에 신규 몬스터 2종과 8주년 기념 한정 아이템 등을 적용했다. 업데이트 하루만인 지난 14일 기준 세계 전 서버에 걸쳐 전일 대비 평균 동시 접속자 수가 50% 가까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신규 이용자는 84%, 복귀 이용자는 254% 이상 증가했다. 이 시기 애플 앱스토어 기준 북남미와 유럽을 비롯해 아시아 등에서 '서머너즈 워' 순위도 올랐다. 업데이트 이후 독일과 그리스에서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프랑스 등의 유럽 국가에서도 10위를 기록했다. . 그 외 북미, 남미에서는 10위, 라오스 1위, 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2014년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1억 3000만 이상 다운로드, 2조 7000억 원 이상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 기반 신작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기업 토에이와 함께 제작 중인 라이트 노벨과 웹툰·코믹스·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 중이다.

2022-04-17 10:19: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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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M', '월드 통합 거래소' 이벤트 진행

[사진=넥슨] 넥슨(대표 이정헌)은 15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서 '월드 통합 거래소' 업데이트 및 '메이플M 4U'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월드 통합 거래소 오픈으로 서로 다른 월드 이용자와 물품 거래가 가능하다. 길라잡이 콘텐츠에 추가된 '메이플 용사의 길' 4 단계를 완수하면 월드 통합 거래소 구매권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5월26일까지 '메이플M for U(이하 M4U) 달콤한 한밤의 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M4U 한밤의 축제'에 포함된 이벤트를 진행하면 'M4U 감사의 증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이벤트 상점에서 '달콤한 한밤의 장신구 상자', 초록빛 각인의 인장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5월5일까지 진행되는 'M4U 축제를 지켜라' 이벤트 맵에서 정해진 시간에 등장하는 몬스터(일반/보스)를 처치하면 그 수에 따라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주어진 시간 내에 세 가지 음식 색상에 맞는 버튼을 클릭해 콤보와 피버를 발동시켜 점수를 획득하는 'M4U 육즙팡팡 스테이크 만들기' 이벤트를 통해 최대한 높은 점수를 달성 시 최종 점수에 따라 'M4U 감사의 증표'를 지급한다. 5월26일까지는 'M4U 감사의 증표' 누적량에 따라 '달콤한 한밤의 별똥별', '강력한 환생의 불꽃', '[이벤트]폭풍성장의 비약 Lv1~249'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다. 이 밖에도, 5월12일까지 '데이지의 코디 콘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품 기간 동안 자신의 캐릭터를 꾸며 작품을 출품할 수 있고, 다른 이용자가 출품한 작품을 관람 및 작품에 투표할 수 있다. 랭킹 및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데이지의 코디 박스', '데이지의 말풍선 반지 선택상자'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레이디 블레어의 드림 익스프레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비밀금고를 통해 동일 월드 내 본인 캐릭터에게 코디 및 캐시 아이템을 이동할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M'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4-15 13:05: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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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2022년 여름인턴 모집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2022년 채용연계형 여름 인턴을 16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밍 ▲아트 ▲게임디자인 ▲사업 및 운영 ▲마케팅 ▲인사 ▲영상제작 등 총 19개 부문으로 역대 최다 분야에서 채용한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및 2023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자다. 지원자는 4월16일부터 5월8일까지 펄어비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서류 합격자는 직무에 따라 직군 테스트 및 면접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말부터 8주간 인턴사원으로 근무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진다. 펄어비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 '펄크루트'를 통해 채용 정보에 대한 특별 영상도 공개한다. 직무별 지원 절차, 면접 노하우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최고의 게임을 함께 만들어갈 다양한 분야의 지원자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역대 최다 분야에서 모집하는 만큼 많은 지원과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 제도를 운영한다. 2017년 게임사 최초로 포괄임금제를 폐지했으며, 회사 인근 거주자 및 자녀가 있는 임직원들에게 매월 50만 원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주택자금 이자 대출, 자녀 학자금, 가사 청소, 반려동물 보험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펄어비스는 올해 7월 과천 신사옥 입주를 앞두고 있다.

2022-04-15 13:05: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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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정부24 주요 공공문서 발급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지갑 전자증명서' 오픈

이제 공공문서를 발급 받기 위해 주민센터에서 기다리거나, 서류를 출력해 제출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하나로 발급부터 열람, 제출까지 한번에 가능해진다. 카카오가 행정안전부와의 협업을 통해 카카오톡에 정부24의 주요 공공문서를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지갑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있는 지갑 내 전자증명서 메뉴에서 카카오 인증서로 본인 인증을 하면, 정부24의 회원가입 정보와 연동돼 주요 공문서를 쉽게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 있다. 이용 가능한 문서는 총 7종으로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초본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 ▲초중고 졸업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운전경력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이며 카카오는 추후 전자증명서를 늘려갈 계획이다. 발급받은 문서는 카카오톡을 통해 원본을 공유할 수 있으며, 공유한 원본 문서는 1회 열람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자신의 스마트폰 기기에 열람용 사본을 암호화해 저장할 수도 있다. 발급 문서를 공공기관이나 금융사에 제출할 때는 종이로 출력하거나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에서 바로 제출이 가능하다. 정부 전자문서지갑과 연계된 기관 리스트 중 제출할 곳을 선택하면 해당 기관으로 문서가 전달된다. 전자증명서 메뉴에서 신청 및 제출한 증명서 관리가 가능하며, 카카오톡에서 발급·제출 결과를 메시지로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카카오톡 지갑 전자증명서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및 iOS의 카카오톡 9.7.5 버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으로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공공문서를 손쉽게 발급받고 제출할 수 있게됨에 따라, 전자증명서 이용의 대중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카카오 인증서를 기반으로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해온 만큼, 이용자 편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15 09:41: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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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 "DX 통해 일하는 방식 변화 중소기업, 소상공인까지 가능한 시대"

KT가 '기업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디지털기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14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Digital-X Summit 2022'를 디지털플랫폼기업(DIGICO)의 다양한 사업 발전 방향과 사례 등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Digital-X Summit' 콘퍼런스에서는 디지털전환(DX)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유용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컨택센터(AICC), 로봇, 통신DX, 안전DX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디지털기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KT의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이를 적용한 고객 사례가 공개됐다. KT 구현모 대표는 환영사에서 "DX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는 이제 대기업, 정부, 지자체 뿐 아니라 중소기업, 소상공인까지 가능한 시대"이며, "KT가 고객의 변화의 과정에서 함께할 준비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AI를 더하다'를 주제로 AI/BigData본부장 최준기 상무가 'AICC의 추진현황 및 발전방향'을, 기업고객본부장 박정준 상무가 AICC 기술을 도입한 홈쇼핑과 외식업계 사례 등을 발표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로봇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구성된 두 번째 파트에서는 이상호 AI로봇사업단장이 '로봇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이어 기업고객담당 이길욱 상무가 KT로봇을 도입한 호텔과 레스토랑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세 번째 파트는 통신 사업 관련한 사업 내용으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통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민혜병 Enterprise서비스DX 본부장이 '통신DX 적용을 통한 기업가치의 혁신'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 사례로는 양방향 예약알림, 위협알림 차단, 5G MEC 등의 KT 통신DX 기술을 적용한 대학병원, 금융사, 카페, 비행장, 사관학교를 소개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안전을 더하다'는 주제로 진행된 네 번째 파트는 DX플랫폼사업본부장 김영식 상무가 'AI를 활용한 안전한 사업환경 조성'을, 노형래 기업고객담당이 KT 산업안전DX 기술을 도입한 건설사, 자동차 회사의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코로나19 지속으로 지난해에 이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Digital-X Summit'은 다양한 기업의 참석자들이 참가하는 등 대한민국 DX 분야를 리딩하는 KT의 기술과 주요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KT의 DIGICO 사업분야와 기업 적용 사례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고, KT의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일부 기업의 관계자들은 KT의 DIGICO DX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컨설팅과 체험을 요청하기도 했다. KT 신수정 Enterprise부문장은 "KT가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업, 지자체, 중소상인 등 여러 분야의 DX 추진에 더욱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5 09:41: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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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고객만족 4.95 ‘타다 넥스트’ 출시...이용자 만족 가능 서비스 차별화 둘 것

이정행 타다 대표 [사진=타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7~9인승 승합차를 활용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2년 만에 재개한다. '타다'는 14일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형 택시 호출 서비스인 '타다 넥스트'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타다는 간담회에서 '타다 넥스트'는 최소 5년 이상 무사고 경력의 고급택시 면허를 보유한 기사가 운행하는 고품질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향하겠다고 강조했다. '타다 넥스트'는 7~9인승 승합차를 기반으로 최소 5년 이상 무사고 경력의 고급택시 면허 보유 드라이버가 운행하는 택시 호출 서비스다. 이정행 타다 대표는 높은 서비스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운행 차량을 연내 1500대, 2023년까지 3000대까지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어 '타다'의 서비스가 모든 모빌리티 경험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이용자와 드라이버 모두가 만족하는 'Quality Ride for All'을 강조했다. 이 정행 대표는 "타다 넥스트의 이용자 만족도가 5점 만점에 평균 4.95로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라며 "편리하고 친절하며 트렌디한 모빌리티 서비스로 평가했다. 심리스한 고객 경험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타다는 '타다 넥스트'의 공식 출시를 위해 지난해 11월 말부터 베타서비스를 진행했다. '타다 넥스트'는 호출부터 탑승, 이동, 하차로 이어지는 이동 서비스가 막힘 없이 이뤄지고, 고객의 평가를 드라이버와 공유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다는 이를 위해 차량 내부에 각종 편의기기를 배치하고, 드라이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타다는 이용자뿐 아니라 서비스 공급자인 드라이버들의 만족도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현철 경영총괄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드라이버와의 파트너십"이라며 "내부적으로도 드라이버가 아닌 '파트너'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드라이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자회사 '편안한 이동'과 '타다 파트너 케어 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타다 파트너 케어 센터'는 운행 매뉴얼 제공부터 차량 상품화까지 드라이버가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돕는 중앙 관리 거점이다. '타다 넥스트'는 이날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가 안착되면 점차 지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 대표는 "모빌리티 플랫폼은 대중화됐기에 이제부터는 서비스 경쟁이라고 생각한다"며 "최고 수준의 서비스로 비즈니스를 차별화하고, 서비스가 택시 비즈니스의 새로운 이동 기준이 되도록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2022-04-14 15:18:5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