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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혁신적인 AI 활용 사례 제시해 CES 혁신상 수상

SK텔레콤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2023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를 앞두고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SKT는 AI 기반 동물 엑스레이(X-ray) 영상 진단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X Caliber)'와 시각 장애인을 위한 AI 서비스 '설리번 A'로 각각 디지털 건강(Digital health)과 소프트웨어&모바일 앱(Software & Mobile Apps) 분야에서 수상했다. CES 혁신상은 CES의 주최사인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CES 전시회 개최 전 혁신 제품 및 신기술에 수여하는 상이다. SKT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반려동물의 치료를 돕고 시각 장애인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등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혁신적인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제시해 CES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KT가 자체 개발한 엑스칼리버 서비스는 인공지능이 반려동물의 엑스레이 사진을 분석해 수의사의 진료를 돕는 진단 결과를 15초내에 제공하는 웹 기반의 서비스로,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허가 받은 엑스레이 기반의 '의료영상진단보조 소프트웨어'다. 엑스칼리버의 질환 탐지율은 84~97%에 육박하며, 기존 엑스레이 장비를 교체할 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는 등 수의사들이 동물 진료를 하는데 있어 인공지능 기술 활용의 정확도와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덕분에 9월 말 출시 후 한달 만에 80개 병원에서 사용 중이다. SKT는 저출산, 1인가구 증가, 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는 세계적 추세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보편적 의료 복지 수준을 높이고, 동물의료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것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데 주요했을 것으로 판단했다. AI 기술 스타트업 투아트와 SKT가 함께 개발한 '설리번 A'는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사전에 학습한 인공지능이 시각 장애인에게 문서의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거나 요약해 주고, 명함을 인식해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연결해 주는 등 시각 장애인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앱 서비스다. 투아트와 SKT는 인공지능이 주변 사물, 사람, 문자 등을 인식하고 음성으로 안내해 시각 장애인의 일상 생활을 돕는 기존의 '설리번 플러스' 출시에 만족하지 않고, 그들의 일상 업무까지도 지원할 수 있는 '설리번 A'를 개발함으로써 CES로부터 사회적 가치를 담은 인공지능 기술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게 되었다. SKT 관계자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가 인정하는 CES 혁신상을 수상함으로써 SKT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 한국의 '기술 한류'를 확산시키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7 10:25: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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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미디어 관제 시스템 '닥터지니' 상용화..글로벌 시장 공략 목표

KT가 AI(인공지능) 미디어 관제 시스템 '닥터지니'를 상용화했다. 일반 채널, 장애인 방송 등 서비스 중심 관제로 안정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향후에는 KT 미디어 그룹사에 확대 적용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 KT가 AI 기술을 토대로 IPTV 실시간 방송 플랫폼을 관제하는 '닥터지니(Dr. GENIE)'를 개발해 상용화했다고 17일 밝혔다. KT는 경기도 고양시 KT 그룹 미디어센터에 닥터지니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지니TV 대상 370여 개 비디오 채널과 30여 개 오디오 채널의 실시간 송출을 담당하는 미디어센터 내 IPTV 방송 플랫폼을 자동으로 관제한다. KT의 닥터지니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로부터 방송 신호를 입력 받는 인코더 장비를 비롯해 전송 네트워크 구간과 미디어 플랫폼의 다양한 방송 장비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여기에 KT의 네트워크 AI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장비 상태를 실시간 감시하고, 이상 징후를 탐지해 원인을 신속하게 진단한다. 특히 닥터지니는 채널 장애, 장애인 방송 송출 오류, 광고 누락 등 방송에서 발생한 장애를 탐지 및 분석해 운용자에게 장애 원인과 위치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또 장애 원인과 조치 사항 등을 보고서로 제공해 추후 유사한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돕는다. 기존에는 다수의 운용자가 각 방송 장비와 전송 구간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시스템 또는 구간별로 직접 관제했다. 특히, 채널 송출 시 장애가 발생하면 수백 개의 화면을 육안으로 확인해 장애 발생 장비와 원인을 파악해야 했다. 그러나 닥터지니를 활용하면 방송 플랫폼을 관제하는 데 드는 시간과 인력 등을 줄이고, 운용자가 파악하지 못했던 작은 장애도 개선해 고객에게 미디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개별로 확인해야 했던 고객의 소리(VOC), 셋톱박스 상태, 시청률 현황 등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닥터지니'는 AI 관제 기술을 인프라 외에도 서비스 영역까지 확대해 미디어 관제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한 솔루션"이라며 "향후 '닥터지니'를 KT의 미디어 그룹사 대상으로 확대 적용하고, 글로벌 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17 10:20: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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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서울국제유아교육전'서 키즈 전용 OTT '아이들나라' 선보여

LG유플러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영유아 교육전시회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공식 협찬사로 참가해 키즈 전용 OTT로 탈바꿈한 '아이들나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 출시 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유교전에 참가하여 업그레이드된 신규 서비스와 기능을 선보여왔다. 특히 2019년 행사에서는 유교전 방문객의 30%에 달하는 2만5000여명이 아이들나라 체험부스를 방문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3년만에 참가한 이번 유교전에는 전시기업 중 최대인 270제곱미터(30부스)규모의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키즈 전용 OTT로 전면 개편한 아이들나라를 공개했다. 체험부스는 인터렉티브 기술이 적용된 양방향 콘텐츠 시연존과 디즈니 만화로 영어를 학습하는 '디즈니 러닝+' 시연존으로 구성돼 있다. 양방향 콘텐츠 시연존에서는 ▲동화책으로 코딩의 개념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코딩' ▲아이의 관심있는 주제의 지식과 상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퀴즈백과' ▲세계 유명 동화와 자연관찰 콘텐츠를 360도 3D AR로 생생하게 즐기는 '입체북' ▲아이가 직접 모바일 기기 화면을 터치하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터치북' 등 1만여편의 양방향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디즈니 러닝+ 시연존에서는 디즈니 만화에 AI(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과 3년 과정의 전문 커리큘럼을 도입한 영어학습 서비스 경험이 가능하다. 아이가 디즈니 대사와 노래를 따라하고 AI게임을 통해 단어를 복습하며 알파벳·파닉스부터 단어·문장 이해, 스피킹까지 체계적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를 함께 개발한 노규식 노규식공부두뇌연구원장을 비롯해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에그박사' 초청 행사도 진행한다. 저명한 뇌과학자인 노규식 박사와는 18일(토) 오후 4시 코엑스 A홀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부모 고객 70명 대상 '우리 아이 기질별 육아법'을 주제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원데이 클래스 참석 고객 중 8명을 추첨해 '우리 아이 맞춤 기질'을 주제로 상담소도 운영한다. 영유아 자녀들에게 '자연관찰 대통령'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에그박사와는 아이들나라 체험존에서 20일(일) 오후 12시와 4시, 2회에 걸쳐 팬미팅을 진행해 고객 200명을 초청한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Chief Officer, 전무)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온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키즈 전용 OTT로 선보이며 신규 서비스와 콘텐츠를 대거 론칭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도록 국내 최대 유아교육전에 대규모 체험관을 마련했다"며 "부모들의 최대 고민인 자녀 육아와 교육에 아이들나라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7 10:15: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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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2] '넥슨' 잔치 대한민국 게임대상서 '대상'수상...총 6개 수상

'2022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넥슨은 올해 대상 외에도 인기게임상, 기술창작상(캐릭터 부문), 우수개발자상, 사회공헌우수상, 우수상(본상) 등 총 6개를 수상하며 넥슨의 위력을 입증했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던파)은 16일 오후 부산 벡스코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2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국내 게임사 중 최고의 게임에 주어지는 영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의 주관으로 시상한다. 올해 게임대상 본상 후보작에 오른 게임은 ▲모티프 대항해시대 오리진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듀얼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넷마블 머지 쿵야 아일랜드 ▲위메이드 미르M ▲넥슨 블루아카이브 ▲컴투스 서머너즈워:크로너클 ▲넥슨 히트2 ▲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12개다. 이 중 넥슨은 네오플과 넥슨게임즈를 통해 4개의 게임을 본상 후보에 올렸다. 넥슨은 앞서 '던파 모바일'로 대상을 수상함에 따라 4번째 대상을(2010년·2016·2020년) 기록하게된다. 이에 기존 최다 수상 게임 사인 엔씨소프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됐다. 넥슨은 대상에 이어 인기게임상, 기술창작상(캐릭터 부문), 우수개발자상, 사회공헌우수상, 우수상(본상)을 수상했다. 그외 수상에는 구체적으로 ▲굿게임상은 더브릭스의 '30일' ▲스타트업 기업상에는 주식회사 에이블게임즈 ▲게임비즈니스 혁신상은 모티브 이득규 디렉터 ▲인기게임상은 주식회사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 ▲인디게임상에는 '산나비' ▲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와 사운드는 '대항의시대오리진' ▲기술창작상 그래픽 '세븐나이즈 레볼루션'▲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분 '블루아카이브' ▲우수개발자상 주식회사 넥슨 게임즈의 김용하 PD ▲사회공헌우수상 주식회사 네오플 이 수상했다. 이어 본상인 ▲우수상은 각각 머지 쿵야 아일랜드·서머너즈워 클로니클·히트2 ▲최우수상은 대항의시대 오리진 ▲대상은 '네오플'의 던전앤 파이터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 중 인기게임상을 시상한 조승래 국회의원은 "유저들이 직접 뽑은 게임을 수상하게됐다. 게임은 이제 예술이자 스포츠다, 올해는 게임으로의 정체성이 확장 된 한 해"라고 말했다. 이어 인기상을 수상한 블루아카이브 개발자는 "유저들이 트럭으로 간식이랑 게임을 잘 즐기고 있다는 편지와 굿즈까지 전달 받았다. 사랑을 받으면서 게임을 개발해도 되나라고 생각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계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상의 주인공인 윤명진 넥슨 던전앤파이터 개발자는 "올해 최고의 게임을 의미하는 대상을 받게돼 너무 기쁘다. 지지해 준 모험가분들께 감사하다. 게임의 장점을 인정해주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올해는 특히 게임업계에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던파 신작을 한 건 처음이다. 이에 신작을 만드는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 중심에는 모바일에서 최고의 액션 RPG를 만들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달려나가는 것에 개발진들의 지지가있었다. 던파 모바일은 모바일에서 액션 RPG를 만드는데는 쉽지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바일에도 불구하고'라는 소리를 듣게되면서 이런 상을 받게 된 것같다.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게임대상 시상에는 대상(대통령상)·최우수상(국무총리상)·게임 3종이 공동 수상하는 우수상(문체부장관상)·4개 부문으로 나눠진 기술창작상 등 본상과 인기게임상·사회공헌우수상·인디게임상·스타트업기업상 등 11개 부문 기타상으로 나눠진다. 이 중 대상과 최우수상·우수상은 심사위원 심사 60%와 일반인 투표 20%, 전문가(게임업계 종사자 및 기자) 투표 20%를 반영해 선정된다. 수상 대상의 기준은 지난해 10월 1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국내 제작해 출시한 게임이다. 지난해 게임대상에는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고 라이온하트가 개발한 오딘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11-16 18:47: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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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2] MS Xbox, 지스타 2022 참여...PC게임 패스 경험·체험존 운영

마이크로소프트 Xbox가 글로벌 OEM 파트너 레노버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2'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스타 2022'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며, Xbox는 글로벌 OEM 파트너사 레노버의 부스에서 'PC Game Pass'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스 방문객에게 PC Game Pass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Xbox와 레노버가 함께하는 부스는 벡스코 BTC(엔터테인먼트) 제1 전시관 내 마련된다. PC Game Pass는 수백 가지의 고품질 PC 게임을 합리적인 월 구독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구독 서비스다. 라이브러리에 수시로 게임이 업데이트되며 다양한 타이틀과 게임 장르를 제공한다. 또 Xbox Game Studios의 신작 게임을 출시 당일 만나볼 수 있으며, EA Play 멤버십이 포함되어 있어 FIFA, 배틀필드 등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의 인기 타이틀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크리스 리(Chris Lee)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에코시스템 마케팅 전략 총괄이 지스타 B2B 전시관의 주요 부대행사인 '지스타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의 다양성: 진화하는 게임 시장에서의 성공 전략'을 주제로 비즈니스 모델 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2022-11-16 16:27: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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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업계 최초로 3D 자연과학 학습 즐기는 쌍방향 키즈 콘텐츠 무료 제공

SK브로드밴드가 간단한 B tv 리모콘 조작만으로 3D 자연과학 학습을 즐길 수 있는 쌍방향 키즈 콘텐츠를 업계 최초로 무료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키즈 서비스 'B tv ZEM(잼)'을 통해 실감형 서비스 '살아있는 탐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살아있는 탐험'은 아이가 자신만의 동화를 만들 수 있는 AR(증강현실) 기반의 '살아있는 동화'(2018년 8월 출시), 아이가 AI(인공지능) 캐릭터와 영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2022년 7월 출시)에 이은 인터랙티브(상호 활동적) 학습 서비스다. '살아있는 탐험'은 동물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5~7세 아이들이 집에서 TV 큰 화면으로 공룡 등 다양한 동물들을 실감나게 관찰할 수 있다. B tv 고객은 누구나 B tv ZEM 메뉴에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B tv ZEM 메인화면으로 진입하면 화면 내 이동과 설정은 영유아 전용 놀이펜 '잼펜'이나 TV 리모콘 버튼만으로 가능하고, 따로 모바일 설정이나 연동도 필요하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아이는 자신의 캐릭터가 다양한 테마로 이뤄진 가상공간 안에서 여러 동물에 관한 퀴즈를 풀고 관찰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연과학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단순한 VOD 시청을 넘어 키즈 친화적 스토리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살아있는 탐험'은 누적 8200만부가 팔릴 정도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은 초등 학습만화 'Why?' 시리즈를 담았다. 퀴즈와 놀이 등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단계별 학습을 통해 동물에 대한 풍부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공룡 테마의 경우, ▲천적·서식지 등 정보를 알려주는 '관찰하기' ▲이름을 맞히며 익힐 수 있는 '글자 놀이' ▲아이의 키·몸무게와 비교해주는 '크기 비교' ▲학습한 내용을 재미있게 구성한 '퀴즈 놀이' ▲식성 학습이 가능한 '먹이 구하기' ▲특징을 구현한 '영상 보기' ▲그동안 살펴본 동물들을 제공하는 '탐험 일지' 등 다양한 단계를 통해 학습할 수 있다. 아이는 각 단계를 통해 한글과 파닉스(Phonics), 숫자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보다 생생한 자연과학 학습을 위해 디지털 교육콘텐츠 전문기업 플레이큐리오와 합작해 국내 IPTV 업계 최초로 공룡, 바다, 사바나, 곤충 등 다양한 동물 테마로 3D 애니메이션 100여종도 구성해 무료로 서비스한다. 동물별로 한 눈에 확인 가능한 1000여편의 VOD 큐레이션도 갖췄다. '살아있는 탐험'은 현재 3개 테마(공룡·바다·사바나와 사막)가 서비스 중이며, 2개 테마(곤충·정글과 온대초원)가 추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마케팅 담당은 "'살아있는 탐험'의 실감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밌게 자연과학을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16 15:26: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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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휙고와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 협력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휙고와 초정밀측위(RTK; Real Time Kinematic) 기반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초정밀측위란 이동통신과 기준국을 이용해 오차범위가 수십미터인 위성항법장치(GPS)의 정확도를 수 센티미터로 크게 개선한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자체 기준국과 국토지리정보원의 기준국을 RTK 서버와 연동해 전국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항만·골프장·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이용 중이다. 휙고는 서울, 광명, 강릉,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전동 킥보드를 이용한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휙고의 전동킥보드 등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에 LTE 통신회선과 초정밀측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휙고의 공유 킥보드가 안전한 위치에 주차되도록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내년부터 개시 예정인 교통카드 결제서비스를 지원해 고객의 편리한 이용환경을 조성한다. 이에 앞서 2020년 LG유플러스는 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에 LTE-M1 통신회선을 제공하는 등 공유 모빌리티 시장에 통신기술을 접목시키고 있다. 정숙경 LG유플러스 무선사업담당은 "RTK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LG유플러스와 공유 모빌리티 부분에 강점을 가진 휙고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토대로 향후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분야의 혁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환 휙고 CTO(상무)는 "차세대 위치측정기반 기술로 불리는 RTK서비스를 스마트 모빌리티에 접목함으로써 종전 다소 부정확한 위치 측정으로 이용자와 업체 모두에게 불편과 혼란을 초래했던 부분이 정밀한 위치 파악으로 대폭 개선될 수 있다"며 "휙고는 혁신 기술 개발, 적용을 통해 PM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이동 경험과 가치를 선사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관련 업계 간 유기적 결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6 15:11: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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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 초거대 AI '믿음' 상용화 발표...KT 3대 AI 발전전략 소개

구현모 KT 대표는 AI(인공지능)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으로 작동하기 위한 KT의 3대 발전 전략으로 초거대 AI 상용화, AI 인프라 혁신,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을 꼽았다. 또 KT는 AI 원팀과 함께 내년까지 기존에 비해 3배 이상의 효율성을 갖춘 한국형 AI 반도체 풀스택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소개했다. 구현모 대표는 16일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초거대 AI인 '믿음(MIDEUM)'을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그는 "초거대 AI는 성능, 확장성, 비용 측면에서 한계를 갖는 기존 AI에서 더 나아가 범용성, 맞춤형, 창의적 학습이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의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며 "어느 기업이든 KT의 초거대 AI를 활용하도록 할 것이며, 초거대 AI는 산업의 문제를 돌파하는 확신의 핵심 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 대표는 또 AI 인프라 혁신과 관련해 "산업 전반에 AI가 활용되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AI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이 시장을 독점해 돈을 다 주고 있다. 성능도 그래픽 처리용으로 만들어져 효율성도 좋지 않다"며 "AI 전용 칩이 나와야 하는데, AI 원팀을 통해 KAIST, 한양대 등 학교 연구기관, ETRI 등과 최신 알고리즘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나라 AI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것이 양질의 AI 인재 확보다. 내부 인력 육성이 중요해 KT는 자격 인증자를 2100명 정도 갖추고 있다. 이들을 전문 엔지니어로 키워내야 한다"며 "KT는 국내에 AI로 첫 베이스를 만들어 대한민국 AI 인재 육성을 경험해왔다"고 소개했다. KT는 채용 연계 교육프로그램 '에이블(AIVLE) 스쿨'을 통해 향후 5년 간 약 5000명의 디지털 인재를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구 대표는 "AI 기반으로 RPA(로봇자동화기술)를 통해 지난해 한 해만 100억원 이상의 비용욜 절감했다"며 "국내 최대의 KT 고객센터에 보이스봇을 적용했으며, 보험·증권·홈쇼핑 등 콜센터에 AI를 적용했다. AI 수주액이 상당하다. KT 고객센터는 들어오는 콜의 25%를 보이스봇이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지난해 1등 상을 받고 올해 2등 상을 받았다"며 "내년 쯤에는 원격의료 사업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배순민 KT AI2XL 연구소장은 "세계는 초거대 AI, 언어모델, 멀티모달을 발표하고 있는데, 전 세계 빅테크 AI 연구소들이 초거대 AI에 집중하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며 "초거대 AI가 멀티태스킹에서 최적화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KT의 초거대 AI '믿음'은 감성을 이해하고 인간과 공감하는 AI를 목표로 하고 있다. KT는 '믿음'의 특징을 활용한 AI 전문상담, AI 감성케어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AI 전문상담은 AI가 단순 문의 응대에 그치지 않는다. 전문 영역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학습하고, AI 형상화 및 개인화 TTS(Text to Speech) 기술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KT는 지니TV의 음성대화 기능을 사용해 AI 오은영 박사와 상담할 수 있는 '오은영 AI 육아상담 서비스'를 시연했다. AI 감성케어는 AI가 시니어 고객과 과거 대화를 기억하고, 좋아하는 장소나 취미 등 고객의상황을 인지해 감성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AI가 고객 건강 등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하면 먼저 말을 건네기도 하고, 상황과 대화를 요약해 보호자나 관련 기관에 전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초거대 AI를 통해 진화할 AI컨택센터(AICC) 서비스 혁신 계획도 밝혔다. KT는 기업고객 누구나 간편하게 AICC의 셀프 가입과 구축, 상담을 할 수 있는 스마트한 클라우드 컨택센터 'KT A'Cen Cloud(에이센 클라우드)'의 12월 출시를 발표했다. 에이센 클라우드를 금융, 보험, 카드, 커머스 등 업종에 도입할 경우, ▲상담 품질 10% 향상 ▲운영비용 15% 절감 ▲구축비용 30% 절감 등이 예상된다. KT는 또 AI를 활용해 디지털혁신을 추진할 분야로 물류를 지목했다. 디지털 물류 전문회사 롤랩과 ▲AI 운송 ▲AI 풀필먼트 ▲AI 화물/중개 운송 3종의 KT AI 물류 플랫폼을 활용해 대한민국 물류의 디지털화를 주도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최강림 KT AI 모빌리티사업단장(상무)는 "AI 운송 플랫폼 '리스포'는 57개 최적화된 파라미터를 제공해 고객별 물류환경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고객사의 주문 데이터를 등록할 때 환경에 맞게 최적화 옵션 선택이 가능하며 실시간 최적경로 분석이 가능하다. 배송기사들이 사용하는 전용 모바일 앱으로 전송해 차량 배차에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T는 AI를 활용한 혁신이 가능한 분야로 물류를 우선 지목한 이유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AI로 화물차 운행을 최적화하면 현재 우리나라 도로화물운송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최대 20% 수준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구현모 대표는 "KT는 초거대 AI 등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역량을 아낌없이 쏟겠다"고 밝혔다.

2022-11-16 15:04: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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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2] '안전'이 최대 과제...안전 인력2배↑·교통통제

지스타 2022 행사장에 약 20만 명 이상 웃도는 관람객이 참석할 것이라는 예상에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발생했던 이태원 참사 사고로 이번 지스타2022는 안전을 최고 과제로 삼았다. 업계뿐만 아니라 부산시, 해운대구청, 해운대 소방서 등은 안전 관리계획을 강화하고 나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시청은 지난 8일 긴급관계기간 안전 점검 회의를 열고 사고 사전 대비 시스템과 동향을 체크했다. 부산시와 지스타 사무국은 주요 교통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교통안내 전광판, TV 방송, 시 홍보 매체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 알리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통제구간 등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사무국 내 민원 안내 전용회선을 개설, 운영한다. 특히 경찰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행사 운영에 차질 없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전보다 2배 이상 배치해 '무사고 지스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입장권 교환처(벡스코 부대시설 부지)와 입장 대기공간을 분리 운영하고, 구역별 입장 인원을 제한하여 인파 밀집을 방지할 예정이다. 특히, 벡스코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관람객이 벡스코 앞 6차선 도로를 건너서 전시장까지 이동해야 함에 따라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행사 기간 중 도로를 통제하기로 했다. 통제 기간은 지스타 기간인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센텀역 교차로에서 벡스코 정문 입구까지 6차선 도로를 양방향으로 전면 통제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입장권 사전 구매자는 오전 10시부터, 단체 관람자는 오전 11시부터, 현장 구매자는 낮 12시부터 입장하는 방식으로 관람 인원을 분산시킬 계획"이며 "축제가 아닌 전시회인 만큼 행사 성격에 맞는 분위기를 유지할 것이고 무엇보다 안전 관리를 최우선시 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지스타2022 메인 스폰인 위메이드가 계획했던 불꽃놀이, 드론 등 외부행사들도 취소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스타2022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안전이다. 이에 안전 관련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하는데 집중했다"며 "실내에서 하는 코스프레 행사 등은 안전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행사나 퍼포먼스는 간소화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내부에서 하는 행사도 간소화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게임업계도 이에 맞는 안전 도움인력을 늘려 부스 곳곳에 배치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16 14:21:1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