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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바뀐 미래부…최양희 장관 내정자의 향후 과제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물러나고 최양희 서울대 교수가 후임으로 내정되면서 향후 미래부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3일 개각 발표를 통해 최양희 교수의 미래부 장관 내정 사실을 밝히며 "창조적 발상과 오랜 융합기술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미래산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에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출범한 미래부는 1년여만에 새로운 수장을 맞는 상황에 직면했다. 앞서 최문기 장관은 1년여간 미래부를 이끌며 박근혜 정부가 정책 핵심으로 내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쏟아냈지만 '창조경제의 실체가 모호하다'는 지적 속에 질타를 받았다. 지난해 10월 진행된 국정감사에서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해 "장관이 업무 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비판을 받기도 했다. 실제 미래부는 스스로 지난 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미래부의 부처간 창조경제 관련 컨트롤타워 기능이 미흡했다"면서 "협업·조정 역할을 강화하고 더욱 폭넓은 이슈를 주도할 필요가 있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사실 이번 개각에서 미래부 장관이 포함된 것은 이처럼 지난 1년간의 저조한 성적표에 있다는 지적이다. 처음 출범한 부처의 수장을 1년여만에 교체하는 것이 현 정권에서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창조경제 관련 정책의 연속성을 고려할 때 최양희 장관 내정자는 정보기술 분야 간 융합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고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을 맡아 민간에서 창조경제 정책을 이끌어온 만큼 적임자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미래부의 최대 숙제는 창조경제에 대한 명확한 해석과 실질적 성과를 내는 것이다. 최 장관 내정자도 이를 고려한 듯 "창조경제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잘 만들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잘 융화될수록 시너지가 극대화되는 만큼 참여자의 소통·화합을 최대한으로 끌어내 창조적 마인드가 모든 분야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최 장관 내정자는 미래부를 창조경제 정책의 컨트롤타워로 부처간 협업을 이끌어내는 한편, 민간 분야의 참여를 유도해야 하는 과제를 짊어지게 됐다. 또 10월 시행되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의 세부 내용을 규정하는 시행령과 고시 제정, 현재 27만원인 휴대전화 보조금 가이드라인 재설정, 700MHz 주파수 할당 방안 마련, 10월 ITU 전권회의의 성공적 개최 등 주요 현안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만큼 통신, 방송, 과학 등 미래부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할 것으로 보인다"며 "민관 모든 분야에서 창조경제의 성과를 조기 실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6-15 15:07:5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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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개막…'해답 없는' 지상파 재송신료 분쟁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본격 개막한 가운데 지상파와 유료방송업계간 재송신료 분쟁이 지속되면서 블랙아웃 우려마저 나오자 정부도 경고에 나섰다. 15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2일 지상파와 유료방송 사업자, 관련 협회에 '브라질 월드컵 재송신 분쟁 관련 정부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다. 정부는 공문을 통해 "지상파는 공공재산인 전파를 이용해 방송하고 있으며, 유료방송사업자 또한 가입자에 일정 수신료를 받고 있는 만큼 차질없이 방송을 서비스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월드컵 재송신과 관련 성실히 협상하고 조속히 합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되, 방송 중단 등으로 인한 국민의 시청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송사업자가 사익 추구에 집중해 방송의 기본적 책무인 공공성을 저버린다면 관계법령에 따른 법적인 행정제재를 포함한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래부와 방통위의 이번 공문은 지상파와 유료방송 사업자 모두에 발송됐지만 내용상 지상파에 대한 경고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사업자들은 "지상파가 현재 재송신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익 추구를 위해 월드컵이라는 전 세계적 축제를 노려 추가 재송신료를 받으려 하고 있다"며 "지상파 3사는 월드컵 중계방송 재송신료라는 부당한 요구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지상파와 유료방송업계간 월드컵 재송신료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지만 현재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가입자는 정상적으로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지상파가 신호를 끊어 유료방송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아직까지 방송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케이블TV, IPTV 사업자는 자사에서 운영 중인 N스크린 서비스를 통한 월드컵 방송 서비스는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의 'Btv 모바일', KT미디어허브의 '올레tv 모바일', LG유플러스의 'U+HDTV' 등 모바일 IPTV 서비스와 CJ헬로비전의 '티빙'은 지상파가 신호를 차단해 월드컵 중계방송 시 "해당 방송사 및 저작권자의 요청으로 시청이 불가능합니다"라는 메시지만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모바일로 월드컵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네이버나 다음, 아프리카TV, 푹(POOQ) 등을 이용해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월드컵 재송신료 요구에 대해 유료방송 사업자의 반발이 강력한 만큼 지상파가 월드컵 재송신료 요구를 철회하지 않는 이상 갈등을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의 강력한 제재 방침도 전해진 만큼 블랙아웃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월드컵 이후 소송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14-06-15 13:50:3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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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2014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 진행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는 14일 수원 장안로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2014년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를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워킹 도네이션 캠페인으로 경기도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티브로드 기부금과 단체 후원금 및 현장 기부금을 합친 총 3억여원은 세월호 피해자인 안산단원고 학생가족 돕기와 경기도 지역 내 주거복지개선 및 취약계층 겨울나기 생필품 지원,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14일 오전 진행된 개막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유석영 삼성전자 사회공헌봉사단장 상무, 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 허승범 티브로드 경기사업부장이 참석해 대회 참가자를 격려했다. 이어 성균관대 캠퍼스를 출발해 율천고등학교, 삼환·성원 아파트단지, 수인산업도로를 거쳐 다시 성균관대 캠퍼스로 돌아오는 코스로 자선걷기대회가 진행됐다. 대회 종료 후에는 캠퍼스 내 대운동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달샤벳, 투빅, 몬스터, 스마일지 등이 참석하는 자선 콘서트도 펼쳐졌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이사는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는 티브로드가 2003년부터 지역사회단체와 첫 걸음부터 함께 진행해 온 맞춤형 사회공헌프로그램 중의 하나"라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공감대를 함께 형성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방송사로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15 13:48:51 이재영 기자
방통위, 온라인상 정보 삭제 요청권 '잊혀질 권리' 논의 본격화

온라인상 개인과 관련된 정보의 삭제 요청권, 이른바 '잊혀질 권리'의 법제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6~17일 양재 엘타워에서 '2014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EU법원의 '잊혀질 권리' 관련 판결 등 국내·외 개인정보 보호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우선 지난달 13일 있었던 EU법원의 '잊혀질 권리' 판결의 내용을 짚어보고, 우리나라 현행 규정에 대한 적용과 향후 법제화를 위한 주요 과제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언론보도 등 표현의 자유나 공익을 위한 정보 보존의 필요성, 기술적·경제적 한계 등 '잊혀질 권리'의 실현에 있어 고려해야할 핵심적인 쟁점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전망이다.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잊혀질 권리' 법제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는 자리인 만큼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방통위는 분야별 전문가로 연구반을 구성·운영, 업계 현황, 해외 사례 등을 면밀히 분석해 개인정보의 삭제 요청 범위 등 법령 개정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안)'에 대한 의견수렴도 진행된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 이어 방통위가 세 번째로 개최하는 토론회다. 최종안을 도출하기에 앞서 다시 한 번 학계, 법조계, 업계, 시민단체 등 각계의 의견 전반을 폭넓게 수렴한다. 이밖에 ▲지난달 정보통신망법 개정 주요 내용 ▲8월 시행되는 주민번호 파기 정책 설명 등 각종 새로운 정책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지는 한편, 개인정보보호 관리책임자 및 취급자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실시되는 개인정보보호 정기교육도 실시될 계획이다.

2014-06-15 13:47:5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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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 예측해 음식낭비 막는 앱 '머글라우'

경기도내 스마트 콘텐츠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호평 받으며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 15일 경기도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도와 안양시가 조성한 '스마트콘텐츠밸리'에 입주 기업 5개사는 지난 11~13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모바일아시아 엑스포 2014'(MOBILE ASIA EXPO 2014)에 참가해 125만 달러의 계약과 상담 성과를 올렸다. '모바일아시아엑스포'는 2013년 총 1200개 사가 참가하고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아시아 최대의 모바일 관련 전시회다. 플럼, 엄청난 벤처, 파르스 프로토토, 나인드림스, 분홍 돌고래 등 5개 참가기업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해외 견본시 참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들이다. 이 가운데 '엄청난 벤처'가 출품한 앱 '머글라우'는 중국의 'Wenbo'와 총 50만 달러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을 완료하고 계약을 추진 중이다. '머글라우'는 스마트폰으로 단체급식 인원을 사전에 예측해 음식물 낭비를 막는 앱으로 여성창업대회 대상 및 창조경제 박람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플럼'은 중국의 'App flood', 'Moyo'와 20만 달러 상당의 비즈니스 상담을 완료하고 계약을 추진 중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S-tools'는 모든 사물을 측정할 수 있는 생활 필수 앱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앱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중국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나인드림스'는 1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엄청난 벤처' '파르스 프로토토' 등도 중국, 일본, 싱가포르, 유럽 등 해외 콘텐츠 개발 유통 기업과 상담을 진행하고 계약을 추진 중이다.

2014-06-15 13:44:49 박성훈 기자
미래부, UHD 콘텐츠산업 육성 본격 시동

정부가 국내 초고화질(UHD) 방송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UHD 콘텐츠 제작지원 프로그램 12편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 제작 및 세계시장 진출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미래부는 지난 4월 한국전파진흥협회 주관으로 UHD 콘텐츠 제작지원 공모를 통해 148편의 기획안을 접수, 전문가 심사를 통해 1차로 20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트레일러(예고편) 제작을 지원했다. 13일에는 트레일러 제작결과물을 대상으로 2차 본 심사를 실시, 드라마 '소금별', 다큐멘터리 '샤먼의 노래'·'인류 최초의 사인, 암각화' 등 12편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 지원 프로그램들은 연말까지 제작을 완료해 내년에는 UHD 방송채널을 통해 국민을 대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가전사와 공동으로 지정 공모해 선정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다큐멘터리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등 6편은 방송으로 송출될 뿐 아니라 세계 가전매장에서 UHD TV 프로모션 영상으로 활용될 방침이다. 또 미래부는 10월 프랑스 칸느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MIPCOM)에 참가해 UHD 콘텐츠 공동 비즈니스 상담, 국내제작 콘텐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적극적인 판매활동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12월에는 '제4회 인터내셔널 3D·UHD 페스티발 2014'를 개최, 일본·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가 전문가들과 함께 '2014 대한민국 3D·UHD 콘텐츠 대상 시상식', '시사회 및 컨퍼런스' 등을 통해 올해 사업성과를 대내외에 확산시키고 홍보할 예정이다. 이밖에 제작·유통과정에서 국내 UHD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제작 멘토링 워크숍을 통해 UHD 콘텐츠 산업을 적극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4-06-15 13:44:31 이재영 기자
미래부, '사물인터넷 글로벌 기업 전략 세미나' 개최

미래창조과학부와 '사물인터넷(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는 16~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IoT 글로벌 기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6일 시스코(CISCO)를 시작으로 19일 인텔, 23일 IBM, 26일 오라클 등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IoT 선도기업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등 사물인터넷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IoT 혁신센터 블로그(http://blog.naver.com/iot_inno) 및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29097)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IoT 분야 주요 기업들의 산업 추진 전략과 함께 향후 'IoT 기업가 양성을 위한 교육연계형 스마트 신제품 개발지원 프로그램'에서 제공할 기업별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는 12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CISCO와 SK텔레콤을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국내·외 선도기업간, 중소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IoT 기업가 양성, 중소기업 육성 및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유성완 미래부 인터넷신산업팀장은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를 통해 창의적인 IoT 기업가와 중소기업들의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시장까지 동반 진출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6-15 12: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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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스마트 포인트 세이브' 서비스 출시

SK플래닛이 홈플러스와 손잡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 포인트 세이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포인트 세이브' 서비스란 분유, 커피, 참기름 등 OK캐쉬백이 부착된 생필품 구매 시 각 제품의 합산 포인트를 영수증쿠폰 형태로 제공하면 고객이 OK캐쉬백 앱을 활용해 영수증 쿠폰의 바코드 스캔이나 쿠폰 번호 입력으로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과거 제품에 부착된 OK캐쉬백 포인트를 오려 붙여 홈플러스 내 쿠폰 모음함에 넣어야 적립 받을 수 있었던 번거로움과 시간낭비를 줄여 편리성을 강화했다. 또 종이 쿠폰 모음판을 없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SK플래닛은 현재 전국 홈플러스 139개 매장 및 중소마트에 도입한 '스마트 포인트 세이브 서비스'를 향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준식 SK플래닛 부문장은 "전국민의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모바일 기반의 OK캐쉬백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며 "이달 초 출시한 통합 커머스 브랜드 시럽의 최신 IT기술과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한 소비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플래닛은 '스마트 포인트 세이브'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과 800여개 중소마트에서 OK캐쉬백 앱 설치 고객과 영수증 쿠폰 적립 고객, OK캐쉬백 포인트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F소나타와 홈플러스 상품권(5000원권), OK캐쉬백 포인트(2000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4-06-15 09:09:0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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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쇼핑'서 바캉스 상품 구매하고 워터파크 가요!"

LG유플러스가 스마트 모바일 쇼핑 서비스 'U+쇼핑'에서 여름 휴가 맞이 바캉스 상품전을 오픈했다. 이번 바캉스 상품전 오픈을 기념해 30일까지 쇼핑 할인 쿠폰 및 워터파크 입장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30일까지 U+쇼핑에서 여름 휴가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 모음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또 17일부터 30일까지 U+쇼핑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모두에게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이용권 1매를 제공한다. 상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워터파크 이용권 1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U+쇼핑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가능한 10% 할인쿠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7% 쿠폰을 증정한다. 신세계 백화점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무료 배송 1회 서비스한다. 한편 매달 8이 들어간 8일, 18일, 28일은 '무한대 쇼핑데이'로 지정,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이 U+쇼핑에서 상품 구매 시 8%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U+쇼핑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까지 할인되는 2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200장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2500원의 할인혜택을 각 카드사에 따라 30일까지 각각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U+쇼핑은 통신사에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 받아 이용 가능하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콘텐츠사업 담당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U+쇼핑에서 고품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획기적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15 09:00:0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