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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UHD 콘텐츠 창의 공모전' 개최

KT스카이라이프가 새로운 초고화질(UHD) 방송 콘텐츠를 발굴을 위해 'UHD 콘텐츠 창의 공모전'을 개최한다. UHD에 관심 있는 대학생, 관련 영상제작사 등 전 국민이 지원 가능하며, 작품 접수 기간은 10월 20~29일까지 열흘 간이다. 공모 분야는 사진 부문과 영상 부문으로 나뉘며 사진 부문은 일반 사진과 스토리가 있는 15컷 이상의 연속 스틸 컷 사진으로 구분된다. 영상 부문은 장르 및 소재 제한 없이 3분 이상이면 응모가 가능하다. 대상 1명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내년 1월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리는 '2015 선댄스 영화제' 관람 기회가 주어진다. 영상 부문 최우수상 1명 역시 350만원의 상금과 선댄스 영화제를 직접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누리게 되며 유타주에 머무르는 기간 동안 수상자들은 영화계 유명인사들과 함께하는 만찬회와 영화 상영회에도 참여 가능하다. 이밖에 사진 부문 최우수상 1명에게는 350만원의 상금과 49인치 UHD TV 1대를 부상으로 증정하며,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200만원씩의 상금을, 특별상 1명에게는 49인치 UHD TV 1대를 준다. 이번 공모전을 공동 주관하는 선댄스 채널의 코트니 윌리암스 글로벌 아시아 본부장은 "선댄스채널은 창의성을 증진하고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를 방송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 혁신적인 UHD 기술이 콘텐츠 제작자들과 스토리텔러들에게 있어 훌륭한 기회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앞서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2일 국내최초 24시간 전국 UHD방송채널인 'SkyUHD'를 개국했다. 연내 230시간의 UHD 콘텐츠를 확보해 대한민국 UHD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남기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UHD 콘텐츠 창의 공모전을 통해 UHD방송을 소수만을 위한 것이 아닌 전 국민이 즐기고 누릴 수 있는 시장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4-06-17 10:53:4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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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매니저 대신 대리라고 불러주세요" 직급승진제 재도입

KT는 2009년 말 폐지했던 직급승진제도를 재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업무성과 기반의 보상이 가능한 사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번에 도입되는 직급승진제도로 기존 매니저 호칭은 사라지게 된다. 대신 사원급, 대리급, 과장급, 차장급, 부장급의 5단계 직급과 호칭이 부활한다. 연구개발(R&D) 분야의 경우 연구원-전임연구원-선임연구원-책임연구원-수석연구원의 호칭이 되살아난다. 승진은 전문성, 리더십 등 역량 획득에 필요한 기간을 고려해 직급 별로 3~4년의 최소 승진 소요년수를 설정했지만 입사 후 최소 14년 만에 부장 승진도 가능하다. 하지만 탁월한 성과를 발휘한 직원에 대해서는 최소 승진소요년수와 무관하게 승진할 수 있는 발탁승진제도를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KT는 직급에 변화에 따라 페이밴드(Pay-band)를 기존 4단계에서 5단계로 전환한다. 이와 함께 KT는 노사화합을 실현하고자 징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대사면을 실시한다. 이는 승진·평가·직책보임 등 인사상 불이익 해제와 인사기록카드, 경력증명서 발급 시 해당 징계처분 기록이 기재되지 않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원경 KT 경영지원부문 인재경영실장 상무는 "직원들이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사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직급승진제도를 재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 직원들이 비전과 자부심을 갖고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6-17 10:34:58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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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K네트웍스, 라이나생명에 사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구축

기업형 SNS·미디어솔루션 전문개발 기업인 DBK네트웍스가 라이나생명에 사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기업형 SNS) 구축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DBK네트웍스의 이번 라이나생명 프로젝트는 신한생명, 우정사업본부에 이어 금융·보험 업계에서는 세번째로 진행됐다. 라이나생명에서는 업무 특성상 여러 사업장 및 영업점 직원들간의 정보 교환이 높은편이지만 기존에 사용된 인트라넷은 접속 빈도가 높지 않아 실시간 공유 및 대응에 있어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DBK네트웍스는 기업형SNS 토크온의 타임라인, 일정관리, 커뮤니티, 대화방 등의 기능은 물론 라이나생명의 기존 인트라넷에서 제공되던 자유게시판, 동호회 등 주요 기능을 최적으로 통합해 6개월여에 걸쳐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구현했다. 특히 모든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그룹을 강화해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건전한 동호회 활동을 지향하는 등 SNS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요소도 가미했다. 모바일의 경우 분실 시 다양한 보안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모바일 초기 접속 시 기업 내 보안 서약 및 개인 정보 사용 동의서를 제공하는 등 보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를 통해 라이나생명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시시각각 떠오르는 제안·정보에 대한 실시간 공유로 현장성을 강화하고, 전사 차원으로 공유돼야 할 정보들을 구비함으로써 폭 넓은 정보들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오정훈 DBK네트웍스 사업팀장은 "임직원들간의 허물없고 적극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접근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기업 분위기 쇄신 및 업무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17 10:15:4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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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광대역 LTE-A 브랜드 아이덴티티 공개

LG유플러스가 광대역 LTE-A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17일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전국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BI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 공개한 LG유플러스의 광대역 LTE-A BI 'U+Lte8 X3(엑스쓰리)'는 80MHz폭의 가장 넓은 LTE 주파수를 바탕으로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도 가장 좋은 품질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형상화했다. 고객이 직관적으로 인식하기 쉽도록 기존의 광대역 브랜드인 'Lte8'에 'X3'를 더해 의미를 확장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BI를 선보인데 이어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갤럭시S5 광대역 LTE-A' 단말기를 출시, 서비스 제공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모든 네트워크 임직원들이 각 지역별로 비상 근무반을 편성하고 막바지 네트워크 점검에 들어간 상태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출시되면 현재 광대역 LTE 서비스 제공 지역인 서울 및 수도권과 광역시의 LG유플러스 고객들이 우선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는 광대역 LTE 전국 서비스가 개시되면서 전국에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창우 네트워크 본부장은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네트워크를 재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17 10:01:21 장윤희 기자
SK텔레콤 통신망과 익스피디아 여행 콘텐츠가 만난다

SK텔레콤 인프라와 세계적 온라인 여행기업 익스피디아의 콘텐츠가 만난다. SK텔레콤은 다국적 온라인 여행시장 점유율 1위인 익스피디아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17일 체결했다. 익스피디아는 세계 30개국 공식 웹사이트를 보유한 세계 최대 온라인 여행사로, 전세계 3만여 도시에 20만여 개 호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호텔 실시간 검색 및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의 멤버십과 로밍 상품, 익스피디아의 방대한 여행 상품을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익스피디아에서 해외 호텔을 예약하는 SK텔레콤 고객은 T멤버십을 활용해 추가 할인을 받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해외 여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 이용권'도 제공받는다. 협약식에 참석한 톰 아베스톤 익스피디아 제휴사업총괄은 "2011년 7월부터 한국어 서비스 시작 이후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 및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환 SK텔레콤 제휴마케팅본부장은 "글로벌 여행사업자와의 첫 협력 사례로서, 익스피디아와 제휴 성공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 국내 제휴를 넘어 글로벌 제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4-06-17 10:00:2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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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감동을 온라인 게임에서도···피파온라인3 리그 19일 개막

월드컵의 감동을 온라인 게임에서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넥슨은 인기 온라인 축구게임 'EA스포츠 피파온라인3' e스포츠 리그의 본선토너먼트를 19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토너먼트에는 피파 월드컵 공식 파트너 아디다스가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리그명은 'EA SPORTS™ FIFA ONLINE 3 ADIDAS CHAMPIONSHIP 2014(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로 확정됐다. 대회는 총 상금 2억 원 규모로 서울 서초구에 있는 e스포츠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10주간 치러진다. 경기가 열리는 '넥슨 아레나' 시설도 새단장됐다. 중앙무대 앞 바닥전면에 인조잔디를 설치해 실제 그라운드의 느낌을 더했고, 전 층에 고정좌석 300여 개를 설치해 관람의 편의성도 높였다.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는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은 개인 및 팀 부문 모두 16강 토너먼트로 펼쳐진다. 개인전은 '패자부활전'이 추가된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룰이, 팀전은 일반 토너먼트 룰이 적용된다. 또한, 팀전 경기방식으로 기존 '다대다'대전이 아닌 '승자연전제'를 도입한다. 이 밖에 선수 개인의 팀 스쿼드 사용을 제한, 선수들은 사전 드래프트로 구성한 대회전용 스쿼드로 출전한다. 한편 19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전 경기(개인전 토너먼트 1회차)에는 이전 대회 우승자 '김프리' 김민재, '부에노' 김건우 등 수준급의 선수가 출전한다. 모든 경기는 '스포티비 게임즈(SPOTV GAMES)'와 '네이버', '아프리카TV',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넥슨은 개막전 당일 '넥슨 아레나'를 찾은 현장관객에게 '200만 EP(게임머니)'와 'World XI 포함 TOP 100 선수팩(3장)', '50% 경험치 이전권(2장)' 등 푸짐한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2014-06-17 09:31:43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