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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위원장, '히든싱어' 제작 현장 방문…"종편·제작사 협력 필요" 강조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24일 JTBC 호암아트홀 '히든싱어' 촬영현장을 방문해 출연자, 제작 스태프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방송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히든싱어' 제작사인 박스미디어 박해선 대표, '유나의 거리(드라마)'의 드라마하우스 김지일 대표, '닥터의 승부(교양)'의 코엔미디어 안인배 대표, 도레미엔터테인먼트 김운호 제작본부장, 연출자, 닥터의 승부 박주경 작가, 촬영감독, 조명감독 등이 참여했다. 특히 외주제작 관계자들은 중국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한 방송콘텐츠 유통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류 세계화를 위해서는 종편에서도 품질 좋은 콘텐츠가 많이 제작될 수 있도록 상생의 외주제작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연료 미지급이나 스태프의 고용 불안정 등 열악한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최성준 위원장은 "종편에서 히든싱어 같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이 개발돼 방송포맷의 다양화 및 해외수출 확대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방송한류 확산을 위해서는 콘텐츠 다양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므로 드라마뿐 아니라 예능·교양 분야에서도 품질 좋은 콘텐츠가 많이 제작될 수 있도록 제작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로 시작된 방송 한류는 이제 예능과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고 한국 문화가 전 세계에 아름답게 전파될 수 있도록 방송 콘텐츠 제작을 위해 종편사와 외주제작사가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14-09-24 18:05:3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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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롯데백화점에 체험형 IT기기 편집숍 '더가젯 7호점' 입점

스마트 IT기기 편집 숍 '더가젯' 7호 매장이 26일 광주 롯데 백화점에 입점한다. 더가젯이 7호매장을 여는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00억원을 들여 전면 리모델링에 나섰다. 특히 더가젯이 위치하는 9층은 '영패션 전문관'으로 롯데시네마와 함께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가진 10~20대 고객층을 타겟으로 특화된 전자제품, 의류, 신발, 액세서리 매장 등으로 새롭게 개편된다. 더가젯은 IT 소품과 아이디어 제품 등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시연을 통해 비교분석을 하고 구매 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이다.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휴대용 빔프로젝터 캐논 Rayo, 운동량 체크 손목시계 미스핏 샤인 등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는 다양한 IT기기들은 물론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블루투스 스피커, 하이파이 오디오, 헤드폰 등도 고객이 직접 체험 후 구매가 가능하다. 신동민 롯데백화점 선임상품기획자 CMD는 "더가젯 광주점을 호남 지역의 스마트 아이템 멀티숍으로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6일 더가젯 광주점 오픈과 함께 총 28개 브랜드가 동시에 오픈한다. 또한 다양한 체험 행사 및 비보이공연, 경품지급, 아메리카노 무료 증정 및 품목 할인행사 등 다양한 오픈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4-09-24 17:47:1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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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분리공시 무산…누더기된 '단통법'(종합)

1년여 가까이 진통을 거듭하던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말기 유통)이 결국 누더기가 됐다. 10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단말기 유통법 하부 고시에서 핵심으로 꼽히는 '분리공시' 내용이 제외됐다. 통신업계와 야당 의원, 시민단체 등은 분리공시 내용이 제외되면서 단말기 유통법이 반쪽짜리 법안으로 전락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단말기 유통법에서 휴대전화 보조금 분리공시 내용을 제외하는데 합의했다. 휴대전화 지원금은 제조사가 지급하는 장려금과 이통사가 제공하는 보조금으로 나뉜다.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되면 지원금을 투명하게 공시해야 하는데 이를 제조사 장려금과 이통사 보조금으로 각각 나눠 공개하자는 것이 분리공시의 내용이다. 이를 두고 이동통신 3사는 분리공시 도입에 동조했고, 휴대전화 제조사 중 LG전자마저 찬성하는 모습을 보이며 분리공시 고시안 통과에 탄력이 붙는 듯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 역시 단말기 유통법 취지를 살리고 '분리요금제'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분리공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영업기밀이 유출된다"는 이유로 분리공시를 반대해 왔다.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경제부처 역시 삼성 편을 들면서 부처간 갈등으로 비화되기도 했다. 결국 규제개혁위는 삼성의 손을 들어주면서 향후 반쪽짜리 단말기 유통법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새정치민주연합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10월 시행되는 단말기 유통법이 '반쪽 시행'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됐다"며 "대다수 국민은 이 법 시행으로 고가였던 단말기 가격의 현실화를 기대했지만 결국 물거품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민들의 과도한 통신비 절감보다는 삼성전자의 영업비밀 보호에 앞장섰다"며 "국민 이익을 무시하고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묵인한 채 특정기업의 영업비밀 보호에만 치중한 이번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통신업계에서도 단말기 유통법 시행에 있어서 분리공시 내용이 빠지게 돼 국민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되면 고객들은 보조금을 받거나 이통사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면서 "하지만 분리공시 도입이 무산되면서 이통사가 제조사 장려금과 이통사 지원금을 합친 금액을 공시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어느 것이 자신에게 유리한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 측은 안도하는 분위기다. 삼성전자 측은 이날 규제개혁위 결정에 대해 "10월부터 시행되는 단말기 유통법을 준수할 것"이라며 "법 운영 취지에 맞게 시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규제개혁위는 분리공시 내용을 제외한 단말기 유통법의 나머지 규정에 대해서는 '3년 후 재검토'라는 단서를 붙여 사실상 원안 그대로 통과시켰다. 일몰 기간을 설정한 것은 법 시행 이후 시장 변화 상황을 고려해 법 개정을 검토하라는 것이다. 방통위는 규제개혁위 심사 결과에 따라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첫 보조금 상한선을 결정할 예정이다. 단말기 유통법은 25만~35만원 사이에서 보조금 상한선을 정하되 6개월을 주기로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 조정하기로 돼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보조금 상한선은 내년 3월까지 유지된다.

2014-09-24 17:04: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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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올가을, 카카오 야망의 계절…뉴스·금융·쇼핑도 넘본다

메신저 시절은 옛말, 모바일 뉴스·금융·쇼핑도 넘봐 카카오, 전천후 사업확장 눈길…'갑질 논란' 우려도 올가을, 카카오 야망의 계절이 펼쳐진다. 카카오가 다음달 1일 다음카카오 출범을 앞두고 굵직한 신규 서비스를 연쇄 출시하고 있다. 이번달에만 모바일 뉴스(카카오 토픽),모바일 금융(카카오 페이),모바일 쇼핑(카카오픽)을 선보였다. 앞서 출시된 모바일 SNS(카카오 스토리),모바일 게임(카카오 게임하기),모바일 선물 서비스(카카오 선물하기) 등을 포함하면 전 분야를 망라하는 수준이다. 2000년대 중반 네이버가 지식인 성공을 바탕으로 오픈 마켓,검색 광고 등으로 수익성을 높였듯이 카카오는 국민 메신저로 발돋움한 카카오톡을 힘에 업고 전천후 사업 확장을 벌이고 있다. 본격적인 모바일 결제 시대를 연 카카오 페이는 카카오의 모바일 홈쇼핑 도전장에 힘을 보탰다. 지난 5일 선보인 카카오 페이는 출시 18일만인 지난 23일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과 카카오 페이 플랫폼을 바탕으로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모바일 홈쇼핑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22일 '카카오픽'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그동안 온라인 쇼핑은 편의성과 결제 문제 때문에 모바일보다 PC에서 활성화되어 왔다. 카카오픽의 가장 큰 특징은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적용한 '친구찬스' 기능이다. 친구들끼리 카카오톡이나 카카오스토리로 쇼핑 정보를 공유하면 가격 할인 폭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공동 구매로 가격을 낮추는 소셜 커머스와 비슷하다. ◆ 사업 확장, '갑의 횡포' 불식 관건 24일 공개된 모바일 뉴스 앱 '카카오 토픽'은 카카오의 포털 야망을 드러내는 단적인 예다. 카카오 토픽은 이슈 검색에서 진화해 이용자 관심 콘텐츠를 따로 제공하는 뉴스 서비스로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110여 곳의 언론사 제휴를 통해 시간별 이슈 키워드와 인기 토픽도 제공한다. 하지만 이같은 카카오 사업 행보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미 게임 업계와 모바일 선물 시장에서는 카카오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카카오는 카카오 게임하기에 입점하는 회사로부터 매출액의 21%를 수수료로 가져간다. 경쟁사 '밴드 게임'의 수수료는 14%다. 배급사를 통해 게임을 출시하는 개발사의 경우 카카오 게임하기와 배급사에게 수수료를 지불하고 나면 매출액의 절반도 챙기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하다. 대형 배급사도 카카오 게임 수수료를 부담스러워 한다. 하지만 카카오 게임 플랫폼이 아니면 모바일 게임 흥행이 어려워진 현실에서 카카오 게임은 '갑 중의 갑'이 되어 버렸다. 지난 6월 카카오는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한 기업들을 내보내고 자사가 직접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진행해 논란을 일으켰다. 최대 입점 기업이었던 SK플래닛은 "카카오가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모바일 상품권 입주 기업들을 내쫓았다"며 공정위에 신고하기도 했다. 카카오는 해명했지만 진통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불거지는 카카오 잡음은 지난해 네이버 '갑의 논란'을 연상시킨다. 꾸준한 노력으로 1등 사업자에 오른 점은 축하할 일이지만 우월한 시장 위치를 이용해 영세함 게임 개발사나 중소기업이 피해보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2014-09-24 16:34:00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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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S' 삼성 갤럭시 노트4 인기 넘보다…007 제임스 본드 만족할 제품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선보인 삼성 기어S를 분석해 봤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 등을 선보였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기어S다. 현재 전자업계에서 출시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중 스마트폰 연동없이 자체적으로 이 같은 기능을 갖춘 기기는 기어S가 유일하다. 이 제품은 첩보영화 '007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가 착용해도 만족할 정도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손목에 착용한 시계로 음성통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고 여기에 심장박동 체크, 자외선 수치 등을 분석해준다. 뿐만아니라 GPS와 고도계를 새롭게 탑재했다. 운동경로를 기록해주고, 칼로리 소모량을 알려준다. '김기사' 앱은 내비게이션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차량 운전은 물론 달리기나 자전거 라이딩을 할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작은 화면에서 손끝으로 문자를 작성해야 하기때문에 오타가 자주 발생한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밖에 기어S는 '패스트 보이스' 기능을 통해 목소리만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전화를 걸 수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연동해서 영화나 인물 간단한 검색도 가능하다. [!{IMG::20140924000121.jpg::C::480::기어S '김기사'앱 실행}!]

2014-09-24 14:19: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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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4 강한 자신감…"전작보다 많이 팔릴 것"

삼성전자가 5형대 대화면과 S펜을 탑재한 노트시리즈 최신작 '갤럭시 노트4'로 반격을 노리고 있다. 2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돈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 사장은 "갤럭시 노트4는 현재 예약 판매 상황이 전작보다 훨씬 좋다"며 "노트3보다 훨씬 많이 팔릴 것"이라며 판매량을 자신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갤럭시노트4를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에 출시한다. 앞서 지난 18일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예약판매를 받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이 준비한 예판 물량 3000대가 예판 후 수시간만에 조기 소진되는 등 호조세를 보였다. 이 사장은 최근 스마트폰 실적 부진에 대해서는 "근래 사업 상황은 일시적으로 잠깐 어렵기는 하다"며 "삼성전자는 기술혁신 등 여러 가지를 갖고 있고 펀더멘탈이 탄탄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스마트폰 시장의 보조금 축소 등 부정적인 요소에 대해서도 기술 혁신을 통해 극복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헬스 기능은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 사장이 이처럼 자신감을 내비치는 데는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노트4는 사용자 중심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펜 성능과 엔터테인먼트 부분은 대폭 강화됐다. S펜은 원하는 부분을 선택, 복사, 저장,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셀렉트', 칠판이나 종이에 쓴 메모를 카메라로 찍고 S노트와 연동하면 콘텐츠를 인식하고 편집할 수 있는 '포토 노트' 등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 갤럭시노트4에 기본 탑재되는 디지털 음악 서비스 '밀크'는 장르별 추천 음악을 무제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360만 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120도 화각 사진 '와이드셀피'를 지원해 손을 길게 빼지 않아도 다양한 셀프 카메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노트4의 출고가는 95만 7000원이며, 중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갤럭시 노트 엣지', '삼성 기어S', '삼성 기어VR'과 '삼성 기어 서클'은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14-09-24 13:52:41 양성운 기자
한국스마트카드, 몽골에 '티머니 교통카드 시스템' 수출

내년부터 몽골에서도 서울의 교통카드 시스템이 적용된 버스를 볼 수 있게 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가 추진하는 버스 자동요금징수(AFC) 시스템과 버스관제시스템(BMS)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스마트카드는 울란바토르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1200대의 버스에 서울의 티머니(T-money) 카드와 같은 방식의 단말기와 시스템을 공급한다. 내년 4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 18일 몽골 현지에서 최대성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측 구축 및 운영 사업자인 데이터카드 컨소시엄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향후 장기 서비스 공급 및 유지보수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계약에는 몽골 언론이 대거 취재에 참여해 현지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몽골 타임즈, 모닝 뉴스, 바타르(bataar) 등 현지 언론은 이 사업에 대해 '스마트 버스'라고 명명하며 큰 관심을 표했다. 한국스마트카드 관계자는 "몽골 AFC·BMS 수출은 앞으로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T) 사업까지 확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면서 "몽골 사업 참여를 계기로 해외 진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9-24 12:41:3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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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샵, 온라인 쇼핑내역 한번에 관리하는 '샵계부 앱' 출시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국내 쇼핑몰의 이용 내역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은 온라인 쇼핑주문 통합관리 앱 '샵계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샵계부'는 G마켓, 11번가, 쿠팡, 위메프 등 대형 종합몰과 국내 전문몰의 주문 및 배송내역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샵계부에 등록돼있지 않은 온라인몰도 '쇼핑몰 추가 기능'을 통해 원하는 쇼핑몰의 추가를 요청할 수 있다. 이밖에 소비 추이를 살펴볼 수 있는 ▲일자별·쇼핑몰별 주문내역조회 ▲연·월간 쇼핑 예산설정 ▲연·월간 지출내역 ▲남은 예산 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합리적인 쇼핑을 돕는다. 또 자주 가는 쇼핑몰을 따로 모아 관리하는 '쇼핑몰 관리' 기능과 주문 및 배송내역이 추가되거나 변경될 경우 알려주는 '푸시 알림' 기능도 더해 지출내역 확인 및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고객이 주문내역과 배송상태를 조회할 때마다 각기 다른 쇼핑몰에 접속해 로그인을 번복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면서 "샵계부가 주문내역 통합관리뿐 아니라 이용자의 계획적인 소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샵계부 모바일 앱은 구글 안드로이드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iOS 버전은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2014-09-24 12:39:4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