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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서울서 가을 축제를 즐기자!

축제의 계절 가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10월엔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테이크아웃 전문 앱 푸드테이커는 가볼만한 서울 가을 축제로 '서울숲 가을 페스티벌' '서울 억새축제' '컬러풀(Colorful) 북한산 페스티벌을 9일 추천했다. 우선 11~12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원에서 '서울숲 가을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숲은 가을에 나들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 나들이 장소다. 서울숲 가을 페스티벌 축제 기간 동안 청소년들의 장기자랑, 학교 동아리별 밴드와 연극·댄스팀 공연, 국악실내악 무대와 육각형 원형 퍼즐 만들기, 영웅 버튼·브로치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미니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같은 기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는 '대한민국 나눔 대축제', 이태원 관광특구 일원에서는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개최된다. 17~26일에는 월드컵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억새축제'를 찾아보자. 생태공원으로 조성돼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야간 출입이 통제된 하늘공원을 야간개장해 은빛 억새 물결 사이를 거닐며 도시민들에게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가능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어 서울 대표 문화 축제로 꼽힌다. 18~19일에는 은평구 북한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Colorful 북한산 페스티벌 2014'가 진행된다. 북한산성마을 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은평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북한산 트래킹 대회, 사진 출사대회, 북한산 아이러브 콘서트,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다. 또 오후 3~5시에는 숲 속, 중앙, 장터 등 소무대에서 재즈, 트로트 및 7080음악 등의 공연이 마련됐다. 가을 축제 나들이의 묘미는 먹거리다. 축제, 나들이 장소에 가기 전 집에서 음식을 미리 준비하기 어렵다면 근처의 음식점에서 포장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푸드테이커 관계자는 "서울 지역의 포장음식 정보가 잘 나와있는 푸드테이커 앱을 통해 테이크아웃 전화예약을 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 편리하다"고 전했다.

2014-10-09 13:04:2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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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Kids' 판매 수익금 일부로 아동권리교육 후원

LG유플러스가 아동 안전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U+Kids'의 단말 판매 수익금 일부로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교육 후원에 나선다. 'U+Kids'는 4~8세 아동이 손목에 착용하는 밴드 형태의 단말로, 미취학 아동의 안전보호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부모와의 간편 통화 및 위치 추적이 가능하며 인기 만화 캐릭터 '또봇'과 '헬로키티'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U+Kids' 출시를 앞두고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국내 아동 보호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아동권리교육 후원도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교육은 올해 말까지 전국 5개 지부를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유아교육기관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교육을 이수한 교사들이 아동들에게 직접 권리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붙였다 떼었다 교구와 악보, 스티커로 구성된 유아 대상 교구 키트(kit)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교구 키트 4000세트의 제작을 후원하고, 내년에 U+Kids 단말 판매 수익금을 추가 기부해 후원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고연순 LG 유플러스 CSR팀장은 "U+Kids 서비스의 목적인 아동 안전 보호와 연계한 장기적인 관점의 인식 개선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비스와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9 12:50:0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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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시행 일주일, 통신시장 침체…미래부 "일부 긍정적 효과 보여"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시행된지 일주일이 넘어선 가운데 통신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9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이동통신 3사의 일일 평균 가입자는 4만4500건으로, 지난달 평균인 6만6900건에 비해 33.5% 감소했다. 신규 가입자가 3만3300건에서 1만4000건으로 58% 감소했으며, 번호이동 가입자가 1만7100건에서 9100건으로 46.8% 줄었다. 반면 기기변경 가입자는 1만6500건에서 2만1400건으로 29.7% 증가했다. 이처럼 단통법 시행 첫주 신규·번호이동 가입자 감소는 공시 지원금 규모가 낮다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미래부는 분석했다. 또한 기기변경 가입자가 증가한 데 대해서는 단통법 시행에 따라 기변 가입자들도 신규·번호이동 가입자와 차별없이 지원금을 받게 된 데 따른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새로운 형태의 보조금 지급이나 지원금 상향을 기대하는 소비자 심리도 이어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일각에선 텔레마케팅 등을 통해 휴대전화 무료제공 등 가입자 유치 행위를 보이고 있어 향후 통신 시장 변화를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휴대전화 유통점(대리점·판매점)들도 울상이다. 이처럼 가입자가 감소하면서 매출도 줄고 있기 때문이다. 신림동의 한 이통사 대리점주는 "단통법 시행 초기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긍정적인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질 경우 문닫는 휴대전화 유통점이 잇따를 것"이라고 토로했다. 중고폰으로 이동통신서비스에 가입하는 이용자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고폰 일일 평균 가입자는 4800건으로, 9월 평균(2900건)에 비해 63.4% 증가했다. 이는 중고폰으로 서비스에 가입하는 경우에도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12%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향후 2년 약정이 끝나는 이용자가 매월 약 60만~100만명씩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중고폰 가입자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중저가요금제 가입자 비중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5~45요금제와 55~75요금제 가입자 비중은 9월 평균에 비해 증가한 반면, 85요금제 이상 가입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부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고가요금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금을 적게 받았던 중저가 요금제 가입자도 고가요금제에 비례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고, 이용자들이 자신의 통신소비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가입자의 부가서비스 가입율도 줄었다. 지난달 신규·번호이동·기변 가입자의 42.3%가 부가서비스를 가입했지만, 단통법 시행 이후 신규·번호이동·기변 가입자의 21.4%만 부가서비스를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원금 지급을 조건으로 특정 부가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하던 행위가 금지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주한 미래부 통신정책국장은 "단통법 시행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이통시장 현황에 대한 분석을 실시했다"며 "아직 법이 시행된 지 일주일 밖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법 시행의 효과를 예단하기는 어려우나 기변이나 중고폰 가입자가 증가하는 등 의미있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법 시행을 통해 단통법이 당초 목표한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4-10-09 12:25:2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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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이패드? 요세미티?···애플 16일 초대장에 관심 집중

"길어도 너무나 길었다(It's been way too long)." 9일 씨넷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이같은 메시지를 넣은 초대장을 전세계 언론 매체에 보냈다. 초대장에는 미국 태평양 일광절약시간으로 16일 오전 10시(한국 표준시 17일 오전 2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는 안내문도 들어있다. 행사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 내 '타운 홀' 강당이다. 행사장 수용 규모는 약 300명으로 지난달 9일 아이폰 6·6플러스와 애플 워치 등 발표가 있었던 인근 디 앤자 칼리지 내 플린트 공연예술센터의 8분의 1 규모에 불과하다. 애플은 행사의 구체적 내용은 전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패드와 맥의 새 모델을 선보이면서 행사를 전후해 맥용 운영체제(OS) 새 버전인 'OS X 요세미티'의 정식 배포판을 내놓으리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애플이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9.7 인치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은 기존 모델보다 가벼워지고 '터치 아이디' 지문인식과 모바일 결제 시스템 '애플 페이'를 지원할 공산이 크다. 아이폰 6와 6 플러스에 쓰였던 A8 프로세서와 모션 코프로세서 M8이 새 아이패드 모델에도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색상도 기존의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외에 골드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 아이맥과 12인치 맥북의 신제품이 발표될 것이고 여기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데스크톱 PC인 아이맥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적은 없었다.

2014-10-09 08:28:50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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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택시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 택시비 지원

글로벌 콜택시 앱 이지택시 코리아가 '행복한 택시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이지택시는 오는 11·12일 열리는 '2014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택시를 이용해 행사장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게끔 도울 계획이다. 현장에서 이지택시 앱 설치를 완료한 승객들에게 3000원 상당의 이지택시 상품권을 제공해 행사장까지의 택시비를 지원한다. '2014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 푸드 라이프스타일 채널인 올리브TV와 서울시가 협업해 진행된다. 서울 여의도 마리나를 중심으로 한강 고수부지 인근의 야외에서 진행되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푸드 페스티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양한 문화 이벤트 지원에 힘쓰고 있는 이지택시는 '머라이어캐리 내한 공연 티켓 증정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고 직장인들의 '건강한 아침 문화' 프로젝트인 '헬시 택시(Heathly Taxi)'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이지택시는 브라질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기업으로 전 세계 33개국 170개 도시에서 사용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콜택시 앱으로 2012년 10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서울, 경기, 인천 및 광주, 여수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지택시는 팀을 세 배 이상 확충하고 마케팅 비용을 두 배 이상 늘리는 등 내년까지 마케팅 전략을 총동원해 한국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2014-10-08 16:16:40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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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사라진 문자를 찾아서' 한글날 특집다큐 방영

올해로 568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 탄생의 비밀과 우수성을 재조명해보는 특집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KT스카이라이프는 한글날인 9일 오전 11시 특집 다큐멘터리 '사라진 문자를 찾아서'를 자체 채널인 스카이가이드에서 첫 방송한다. '사라진 문자를 찾아서'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으로부터 '2014년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이전에도 정부 제작 지원을 받아 어린이들에게 독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애니메이션 '구름빵 독도여행기'를 제작하는 등 공익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작, 방영하고 있다. '사라진 문자를 찾아서'는 한글 탄생의 비밀과 변천 과정을 되짚어보고 현대 과학이 주목하는 한글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다. 특히 훈민정음 반포 당시에는 28자였던 한글이 세월을 거쳐 24자로 줄어든 것에 주목하며, 사라진 네 개의 문자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또 21세기에 한글이 어떻게 응용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세계 속의 한글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도 살펴본다. 이 모든 과정을 국내 및 해외촬영으로 만난 전문가의 생생한 고증과 외국 학자의 인터뷰 등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사라진 문자를 찾아서'는 스카이가이드(스카이라이프 20번, 100번)를 통해 9일 오전 11시 첫 방송되며, 오후 5시와 11시에도 재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14-10-08 15:59:5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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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진흥원, 인터넷·정보보호 업계 간담회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인터넷 및 정보보호 산업분야 주요 기업 임원들과 간담회를 8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인터넷 및 정보보호 산업의 주요 현안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 초청으로 정보보호 산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고, 포탈, SNS, 사물인터넷, HTML5, 스타트업 등 인터넷기업 임원 및 유관단체가 참석한 인터넷산업체 간담회가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눠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보보호 관련 기업들은 ▲정보보호제품 제값 받기 ▲보안사고에 따른 책임성 강화 ▲정보보호 제품 평가 및 ISMS 등 정보보호 인증제도 운영 합리화 ▲해외진출을 위한 인프라 지원 등 정보보호 업체의 정책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정보보호투자 미흡 ▲기업의 영세성 ▲인력수급 불균형 등 관련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의견도 내놨다. 또 정보보호 기업들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정보보호 투자 인센티브 정책 추진'을 지속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물리보안과의 융합을 통한 신시장 창출 지원' 등 정보보호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산업 진흥 선순환 체계 정립을 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인터넷산업체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창조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터넷 산업의 성장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국내 우수 스타트업 해외진출 및 창업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안 해결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백기승 인터넷진흥원장은 "4세대 인터넷 시대에는 수치상의 성과를 위해 힘쓰기보다 연구개발 결과를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상용 가능한 신산업 및 서비스 발굴에 노력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국가 성장의 동력인 인터넷 진흥을 위해서는 누가 주도할 것인가의 문제보다는 어떻게 협력해서 풀어나가는지가 매우 중요하므로 앞으로 인터넷 및 정보보호 산업계와 긴밀하게 협력해 인터넷 진흥을 위한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4-10-08 15:58:0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