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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SK커뮤니케이션즈 3분기 영업손실 43억…전년 대비 적자폭 개선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3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줄어들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낳았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3분기 매출 223억원, 영업손실 43억원, 순손실 39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적자를 지속했으나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전년동기대비 적자 규모는 53.4% 축소됐다.

김문수 SK커뮤니케이션즈 기획조정실장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네이트 모바일앱, 네이트판앱, tbee앱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모바일 강화에 역량을 쏟은 결과 네이트 모바일 트래픽의 경우 작년 대비 44%, 모바일 DA는 66% 성장했다"며 "싸이메라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인 모바일 강화와 꾸준한 상품 개발로 수익 극대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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