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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페스티벌 개최 역대 던파걸 주목…서유리-아이유-진세연-여민주 등

'던파 페스티벌 역대 던파걸 주목' 2014 던파 페스티벌에 3대 던파걸로 활약한 서유리가 MC를 맡으며 '역대 던파걸'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서유리는 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넥슨의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인 '2014 던파 페스티벌'에 MC로 출연했다. 덕분에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역대 던파걸'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6년 4월 초대 던파걸 지현을 시작으로 역대 던파걸들은 던파의 마스코트로서 던파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어왔다. 1대 던파걸 지현은 소환의 맹약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이어 2대 던파걸을 맡은 양유선씨는 1대 던파걸에 비해서 DJ로도 유명세를 떨쳤다. 다양한 업데이트 진행상황을 알리며 주목받았다. 3대 던파걸 서유리는 던파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던파라디오를 맡았으며, 하루에 두차례씩 라디오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SNL코리아와 성우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4대 던파걸은 현원희는 윤아 닮은꼴로 유명세를 떨쳤다. 귀여운 외모와 약간 어리숙한 말투, 어색한 표정으로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드라마 '달콤한 나의도시', 영화 '반두비'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5대 던파걸 여민주는 던전앤 파이터의 한 획을 그은 시즌2 '천계의 문 등장'과 함께 활동을 시작했다. '용사들의 축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당시 배우 문근영 닮은꼴로 주목받았으며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6대는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맡았다. 당시(2009년) 아이유는 '외전 무한의 제단' 소식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깜찍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로터스 이후의 사도 디레지에 보스 등장과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극한의 시험 소식을 마지막으로 던파걸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이어 7대 던파걸은 게임 유저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당시 38%의 높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한 민주희는 던파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와 적극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게이머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 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 던파걸 선정 방송 '성캐의 야생중계'의 보조MC로도 활동했다. 8대 던파걸은 아이유와 신봉선이 선정됐으며, 9대는 배우 진세연이 선정됐다.

2014-12-07 16:04:22 양성운 기자
미래부, 청각·언어장애인 위한 통신중계 모바일 앱 서비스 실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통신중계서비스 모바일 앱을 8일부터 제공한다. 이번 모바일 앱 서비스를 통해 청각·언어장애인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지 통신중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통신중계서비스는 전화이용이 어려운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해 통신중계사(수화통역사)가 문자, 영상을 통해 자유롭게 통화 할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쌍방향 실시간으로 전화중계하는 서비스다. 현재 쇼핑, 가족·친구간 전화, 구직 및 관공서 민원 상담 전화 등 모든 일상생활에서 청각·언어장애인의 의사소통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53만7000여건의 중계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나 주로 PC나 전용 화상전화기(고정)를 이용해야 해 이동중 장애인이 이동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모바일 앱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이 점차 모바일 기기로 집중되는 환경을 반영,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통신중계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전용 앱이다. 앱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앱스토어 등에서 '손말이음센터'라고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 서비스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문자중계, 영상중계, 쪽지보내기 등 7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또 데이터 교환을 통해 통신중계가 이뤄지므로 와이파이(WiFi) 지역에서는 무료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3G나 LTE로 접속하는 경우에도 기존 이동전화 영상통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통화요금이 저렴하다. 조규조 미래부 통신정책국장은 "통신중계서비스 모바일 앱 개발로 중계서비스 이용이 보다 편리해짐에 따라 이용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이 향상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4-12-07 13:11:34 이재영 기자
미래부, '미래준비위원회' 8일 출범…"산학연 지혜 모은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우리나라가 당면할 미래 사회를 종합적으로 전망하고 영향력이 큰 미래 이슈들에 대한 심도 있는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미래준비위원회를 8일 출범한다. '미래준비위원회'는 산·학·연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이날 제1차 회의를 개최,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번 미래준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미래사회에 대한 심도있는 탐색을 통해 미래에 대두될 핵심적 이슈들을 발굴하고 과학기술이 연계된 미래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미래전략 마련의 경우 미래 전망은 포괄적으로 하되 전략은 주요 이슈별로 심층적이고 실효성 있게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준비위원회는 우리사회의 미래 준비를 위해 단편적 시각을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제언과 우리가 지향해야할 미래의 방향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미래준비위원회는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이 들어올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미래준비위원회를 지원하는 분야별 작업반을 구성·운영하고, 미래전략 관련 국내외 전문가와의 협력 체제도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향후 10년 동안 한국에 큰 영향을 미칠 미래이슈를 경제·사회·환경·과학기술 등 분야별로 발굴하고,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보고서를 내년에 발표하게 된다. 영향력, 발생가능성 등 중요도가 높은 2~3개의 미래 이슈에 대해서는 이슈별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미래전략을 제시하는 심층 전략을 매년 마련할 계획이며, 내년도 하반기에 첫 전략보고서를 발표한다. 미래부 관계자는 "미래의 불확실성과 복합성이 증폭되는 상황에서 미래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지혜를 모아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준비해나겠다"면서 "앞으로 미래부는 우리나라가 미래지향적인 발전과 미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7 13:10:4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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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한국 시장 중요성 인지…"한국에 내년 3월 테크놀로지센터 건립"

노키아, 한국에 연구개발센터 건립 모바일 브로드밴드 기업인 노키아가 내년 3월 서울에 연구개발 센터를 건립한다. 노키아코리아는 5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낸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난망 기술과 5G 투자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앤드류 코프 노키아 코리아 신임 대표는 "3개월 내 한국에 노키아의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라며 "연구개발(R&D) 초기 단계에 있는 신기술을 먼저 한국 시장에서 시험해 선보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부지 선정을 비롯해 인력 확충 등 세부사항이 완료 단계에 있어 계약만 최종 체결되면 공개할 계획"이라며 "업계 현황 및 연구개발 센터의 발전 상황을 보고 점차 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노키아는 미국 영국 호주의 재난망 시범 사업에 참여 중이며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 테크놀로지 센터를 건립한다. 해당 연구개발 센터는 초기 단계의 통신 신기술을 개발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코프 대표는 "한국 시장은 중요하다. 판교 등에 위치한 한국의 중소기업과도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3세대 사물인터넷(IoT)을 넘어 사람과 사물이 모두 연결되는 4세대 프로그램머블 월드(Programmable World)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노키아에서 15년간 근무하며 지난 2008년부터 북아시아 지역 영업 기획 총괄로 일해온 코프 신임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의 노키아 전략 활동을 담당해왔다. 특히 필리핀 LTE망 출시 일환으로 진행됐던 노키아의 첫 15+10Mhz 3G/LTE 무선주파수 공유 사업을 관리 감독했으며 이번에 노키아 코리아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2014-12-07 11:58:54 양성운 기자
SK텔레콤, 세계 최초 글로벌 표준 적용 개방형 IoT 플랫폼 개발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oneM2M 표준 기반의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개발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프랑스에서 9일 개최되는 'oneM2M 쇼케이스'에서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oneM2M은 사물통신(M2M) 및 IoT 분야 글로벌 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2012년 7월 설립된 국제 표준화 기구로, 세계 주요 국가별 표준제정 기관 및 연구소,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08년 국내 최초로 M2M 플랫폼을 상용화한 이후 2011년 말부터 전자부품연구원, 엔텔스와 함께 개방형 IoT 플랫폼인 '모비우스(Mobius)'를 국책과제로 개발해 왔다. 지난 8월 oneM2M이 IoT·M2M 표준 후보를 발표함에 따라 이를 '모비우스'에 적용해 상용 수준의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 SK텔레콤은 이번 'oneM2M 쇼케이스'에서 데모 버전이 아닌 상용 수준의 '모비우스' 플랫폼을 미국, 유럽의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의 데모 플랫폼과 상호 연동하는 시연을 진행한다. NEC, 콘비다 와이어리스(Convida Wireless) 및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연구소 등과의 시연을 통해 SK텔레콤은 아시아-미국-유럽을 관통하는 글로벌 표준의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모비우스 플랫폼은 B2B 영역의 M2M 단말뿐 아니라 웨어러블이나 스마트 앱세서리 등 B2C 영역의 다양한 IoT 기기를 지원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향후 폭발적으로 IoT 기기가 증가하더라도 플랫폼에 등록된 수많은 기기들 중 필요한 대상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기능을 제공하며, 검색된 기기에 맞는 앱을 찾아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스토어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모비우스가 상용화 되면 중소기업, 창업벤처 등 누구나 이 플랫폼을 통해 IoT 서비스나 제품을 개발·제공할 수 있게 돼 IoT 산업 생태계 확대 및 글로벌 진출 가속화 등을 기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내년 1분기 내로 국책과제를 마무리한 후 실제 상용망에 적용한 플랫폼을 내년 중 오픈할 방침이다. 최진성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IoT 플랫폼은 국내 IoT산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며, SK텔레콤은 글로벌 수준의 상용 플랫폼과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2-07 10:36:3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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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인터넷·IPTV 가입하면 UHD TV가 반값!"

KT는 '올레 기가 인터넷'과 '올레 TV'를 동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LG전자 UHD TV, 최신 PC 등을 파격 할인가에 제공하는 '기가 팍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레 기가 인터넷'과 '올레TV'를 동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은 LG전자의 최신 42인치 UHD TV(모델명 42UB8200)를 7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기존 행사가격에서 10만원 더 할인된 가격으로 LG전자 TV 13종 및 기가 인터넷과 기가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PC 6종을 할인가에 제공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KT는 이벤트 기간 UHD TV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LG 블루투스 헤드셋을 증정하고, 매월 추첨을 통해 222명의 고객에게 'LG 무선 사운드바', '올레tv 콘텐츠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올레 기가인터넷'은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와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로 '기가 UHD tv' 요금제와 함께하면 풀HD 화질 대비 4배 더 선명한 UHD 콘텐츠를 끊김 없이 생생하게 제공한다. 지난 10월 20일 출시 이후 열흘 만에 1만 가입자가 신청했고 12월 현재 7만 가입자를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김재현 KT Customer부문 Sales본부장은 "지난 10월 말 서비스를 시작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올레 기가 인터넷과 안성맞춤 상품으로 UHD TV 및 다양한 TV와 PC 가전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가 팍팍~!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가토피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4-12-07 10:19: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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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단통법 곧 자리잡을 것…보완은 필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은 시장에 곧 자리를 잡을 것이다. 다만 현실적으로 맞지 않은 부분이 있는 만큼 보완은 필요하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5일 기자들과 만나 "올해는 보조금 대란이 지나고 영업정지에 단통법 시행 등이 이어지면서 참 힘든 한 해 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단통법 시행 이후 2~3달째에 접어들면서 법이 시장의 정착단계에 들어섰다는 주장이다. 이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국민들도 단통법에 대해 인지하고 시장도 여기에 맞춰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단통법 시행으로 인한 내년도 통신시장에 대해 그는 "여러 변수가 많아 예측하기 어렵다. 올해처럼 참 어려운 한 해가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단통법이 이대로 자리잡기에는 문제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부회장은 "단통법에 기기변경과 신규·번호이동 가입자에 대한 보조금을 똑같이 주도록 돼 있는데 고객들이 신규 등록하거나 타사에서 넘어오게 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더 드는 게 사실"이라며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결정된 부분은 보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에는 발품을 팔면서 단말기를 더 싸게 살 수 있었는데 단통법 시행 이후 어딜가도 단말기 가격이 동일해 지면서 중간 대리점의 숫자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결국 이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정책적인 반영을 통해 지원책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회장은 단통법 시행 이후 불거진 '요금인가제 폐지' 여론에 대해서는 "마치 요금인가제가 요금 내리는 것을 인가하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시장 지배적 사업자가 단순히 요금을 올리는 것을 정부가 인가하는 것이지 내리는 것은 지금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왜 이런 오해가 불거지는지 모르겠다는 주장이다. 그는 "요금인가제 폐지는 곧 5:3:2의 시장을 고착화 시키게 될 것"이라며 "이것이 과연 공정경쟁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알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최근 방송업계와 통신업계간 쟁점으로 이어지고 있는 700MHz 대역 주파수 할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LTE 시대로 접어들면서 비디오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과거에는 주문형비디오(VOD)로 비디오를 시청했는데 이제는 스트리밍으로 보다보니 더 많은 주파수가 필요해졌다"고 언급했다. 특히 무제한 요금제 이용자의 경우 데이터를 평균 18GB를 사용하고, 많이 쓰는 이용자는 60GB까지 사용하는 상황에서 여기에 맞는 주파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부회장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는 주파수의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며 700MHz 대역 주파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이 부회장은 '5G를 향한 혁신과 진화'를 주제로 강연에도 나섰다. 그는 "앞으로의 5년이 향후 50년을 가늠할 것"이라며 "5G 시대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은 기존의 밸류 체인을 뛰어넘어 인프라와 콘텐츠, 서비스에 있어 대격변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7 10:13:5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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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S, 방통위 '2013년도 방송평가'서 3년 연속 DMB 1위 수성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한 지상파DMB 방송평가에서 QBS가 최고점을 받아 2012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3년도 방송평가'는 총 153개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방송내용, 편성, 운영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방송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방통위에서 의결됐다. QBS는 올해 평가에서 88.64점(100점 만점 기준)을 받았다. 이는 전국 총 19개 지상파DMB TV 채널의 평가에서 최근 3년 내 최고점이며, 국내 지상파 TV 전체 총 82개 채널 중에서도 EBS(93.06점)에 이은 2위의 평가다. 매년 실시되는 방송평가는 방송법 제17조제3항 제1호에 따라 방송사의 재허가 또는 재승신 심사 시 반영돼 각 방송사에서는 매우 중요한 연간 지표다. 각 매체별로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지상파 TV 3사(4채널)의 경우 KBS 1TV가 87.6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KBS 2TV(79.37점), SBS(79.22점), MBC(78.99점)의 순으로 나타났다. 10개 지역 민영방송 중 최고점은 대구 TBC로 86.74점을 기록했다. 종편 4개사의 경우에는 모두 전년 대비 심의 이슈 등으로 평가점수가 낮아진 가운데 TV조선이 77.64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방통위는 이번 지상파DMB TV부문 평가에서 기존 지상파 계열 DMB방송사들이 독립방송사들 대비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은 것은 DMB용 프로그램 편성실적이 저조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DMB용 프로그램 편성실적이 많았던 QBS는 평가항목 만점인 60점을 받는 등 DMB 독립방송사들 중심의 매체 특성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희대 QBS 편성책임자(CP)는 "스마트폰 대중화와 더불어 DMB 보급도 확산됨에 따라 변화하는 모바일 미디어 환경과 시청자 니즈에 맞춰 특화된 DMB 전용 프로그램들을 지속 제작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향후 국내 유일의 지상파 모바일 방송인 DMB의 매체 특성을 살린 기획들을 방송으로 옮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DMB가 재난방송으로 법제화된 만큼 이동시청자들의 안전 문화를 위한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들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4-12-06 13:17:3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