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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신입사원 멘토링 결연식 개최…'IT 전문가 육성'

LG CNS가 올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선배 사원과의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LG CNS는 27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 123명과 선배 사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신입사원들은 앞으로 근무하게 될 부서의 선배사원인 멘토와 처음으로 만나 '서로 알아가기' 시간을 갖고 성공적인 멘토링을 다짐했다. 멘토는 소속 부서의 상황에 따라 1명에서 5명까지의 멘티와 결연하게 된다. 멘토링 결연식을 마지막으로 소정의 교육을 마친 신입사원들은 사무실로 본격 출근하게 된다. 2006년 처음 도입된 LG CNS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입사원의 업무뿐 아니라 사내 네트워크를 적극 지원해 조직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랜딩 프로그램이다.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신입사원을 IT 전문가로 육성하는 한편, 멘토로 참여한 선배 사원의 리더십 배양까지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파이낸스&컴플라이언스팀' 신입사원 임현수씨는 "IT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빠른 적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선배사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회사에 빨리 적응해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IT 전문가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5-01-28 11:53:2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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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임사장 윤송이는 누구…'과학 천재 소녀' 카이스트 이나영 실제 모델

엔씨소프트 윤송이는 누구…'과학 천재 소녀' 카이스트 이나영 실제 모델 엔씨소프트와 넥슨의 경영 분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엔씨소프트 대표 김택진의 부인이자 신임사장인 윤송이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넥슨은 27일 엔씨소프트의 지분 보유 목적을 종전 '단순투자 목적'에서 '경영 참가 목적'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특히 이미 지난주 중반 공시 변경을 엔씨 측에 알렸다고 넥슨 측은 주장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는 예정했던 인사를 23일 강행했다. 특히 김택진 대표의 부인이자 '과학 천재 소녀'로 불렸던 윤송이 엔씨소프트 글로벌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윤송이 신임 사장은 SBS드라마 '카이스트'에서 배우 이나영이 연기했던 천재 공학도의 실제 모델이다. 윤송이 신임 사장은 1993년 서울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0년부터는 MIT컴퓨터 신경과학 뇌 인지과학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 MIT미디어랩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과거 학창시절 '과학 천재 소녀'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2004년에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주목할만한 세계 50대 여성 기업인'에 2006년에는 세계경제포럼(WEF)의 '젊은 글로벌 지도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윤송이 신임 사장은 지난 2000년 맥킨지&컴퍼니 Engagement Manager(프로젝트 매니저)로 입사, 2002년 와이더댄닷컴 이사 CI(Communication Intelligence) TFT, 2004년 3월부터 2007년까지 SK텔레콤 CI 본부장(상무)로 활동했다. 이 후 2008년 11월 김택진 엔씨소프트 창업자 겸 대표와 결혼해 인생과 사업의 동반자로서 엔씨소프트의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부사장으로 일해왔다.

2015-01-28 10:07: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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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더 싸게'?…"이곳을 주목하세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소비자들의 정보 수집이 보다 중요해졌다. 과거에는 소비자들이 전국 유통점 중 공짜폰 구입을 위한 정보를 수집, 해당 유통점에 새벽시간에도 긴 줄을 서가며 휴대전화 대란을 야기했다. 하지만 단통법 시행 이후부터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휴대전화 지원금을 공시하면서 이 같은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물론 아예 볼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11월 애플 '아이폰6'가 출시된 후 서울과 수도권 일부 대리점에선 대규모의 불법 보조금이 지급돼 새벽까지 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단통법 시행 이후 소비자가 가계 통신비를 줄이기 위해 신경써야 하는 점은 자신의 통화 패턴을 통해 가장 유리한 요금제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어느 이통사가 해당 요금제에 소비자가 구매하고자 하는 단말기를 가장 싸게 제공하는지, 할인혜택, 멤버십 혜택 등 서비스가 유리한지 확인해야 한다. 결국 단통법 시행 후 방향은 바뀌었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은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야 더 알뜰한 통신생활이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이 현명한 통신 생활을 즐기기 위해 보다 정보를 쉽고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방송통신위원회는 단통법 시행 이후 이통사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운영하는 통신요금 정보포털 사이트 '스마트초이스'를 이용하면 많은 정보를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초이스에서는 단통법 시행 이후 이통 3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공시지원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특히 단말기별 이통 3사간 가격비교가 용이해 휴대전화 단말기나 이통사 변경시 사용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성인, 청소년, 실버로 나눠 자신의 음성, 데이터, 문자메시지 월별 사용량을 대략 입력하면 '나에게 맞는 요금제'를 추천해준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착한텔레콤 역시 스마트초이스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대전화 전문 오픈마켓을 표방한 착한텔레콤은 이통사별 보조금을 한눈에 보여줄 뿐만 아니라 CJ헬로비전, 에넥스텔레콤 등 일부 알뜰폰 사업자와도 함께 요금을 비교해준다. 이통사 관계자는 "단통법 시행 이후 이통사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휴대전화 단말기에 대한 지원금 공시를 하고 있지만 이를 확인하지 않고 유통점을 방문해 왜 어제랑 오늘이랑 휴대전화 단말기 가격이 다르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면서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소비자들은 각 이통사별 홈페이지를 통해 최대한 꼼꼼히 요금제별 지원금을 들여다보고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 알뜰한 통신 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1-28 06: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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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 쇼핑 검색 개편…상반기 '네이버 페이' 도입

네이버가 모바일 쇼핑 검색을 대폭 강화한다. 네이버는 27일 오전 서울 역삼동 소재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브리핑을 열고 쇼핑 검색 개편과 네이버 페이 도입 계획을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서비스 추진을 통해 모바일 검색 부진 오명을 벗고, 쇼핑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 이사는 "네이버 검색창에 입력되는 검색어의 34%는 쇼핑 키워드다. 지식쇼핑으로 유입되는 트래픽 중 90%가 검색을 통해 발생할 정도로 쇼핑 검색이 중요해졌다"며 "하지만 네이버 모바일 검색은 온라인에 비해 약하다는 평이 많았다. 모바일 검색에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구조가 단계별로 끊겨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네이버는 상품 검색에 3SX 전략을 도입한다. 3SX 전략은 모바일 쇼핑 검색에서 구매까지 끊김 없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쇼퍼(Shopper),셀러(Seller),검색(Search)의 선순환 구조다. 아울러 상품 검색 표출에 이용자의 쇼핑 의도를 예측해 반영하는 알고리즘 '쇼핑 트렌드 그래프'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운동화' 검색 시 기존에는 연관 검색어와 뉴스, 이미지 등이 노출됐지만 개편 이후에는 세일 정보, 브랜드, 관련 상품 추천, 상품 리뷰 등이 검색되는 식이다. 모바일 쇼핑 편의를 위해 간편 결제 서비스 '네이버 페이'도 적용된다. 네이버 페이를 담당하는 최진우 셀장은 "기존에도 네이버 결제 서비스는 존재했다. 이번 네이버 페이는 '리 브랜딩(RE-BRANDING)' 작업으로 네이버 캐쉬, 네이버 마일리지 등을 통합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다만 네이버 모바일 쇼핑 검색이 극복해야 할 과제도 있다. 정보 검색과 광고 노출의 균형, 영세 쇼핑몰의 사업 환경 안정화, 네이버 페이와 카드사 관계 개선 등이 대표적 예다. 2013년 네이버가 시장 지배력 남용 문제로 고개 숙인 전례를 귀감삼아 급성장한 e커머스 모바일 쇼핑 검색 시장에 신중한 행보를 보일 필요도 있다. 한성숙 이사는 "현재 다양한 서비스를 시범 테스트하고 있다. 중소사업자를 위한 쇼핑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1-27 17:52:1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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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5년 제1차 5G 전략추진위원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5세대 이동통신(5G) 분야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해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 주재로 '2015년 제1차 5G 전략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5G 전략추진위원회는 '미래 이동통신 산업발전전략'에 따라 구성된 민·관 고위급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윤 차관을 비롯해 국내 이통사, 제조사, 중소기업, 5G포럼 대표 등 산·학·연·관 전문가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리나라의 5G 정책 추진 현황과 민간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우선 미래부는 2020년 5G 상용화를 목표로 5G 분야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2015년도 방송통신산업기술개발사업, 기가코리아사업에 682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표준화를 위한 중국·EU 등과 국제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민간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차원에서 6월께 마련될 5G 비전 수립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부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5G 시연 준비를 위한 민·관 실무 태스크포스팀(TF)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특허청, 미래부 공동으로 작업한 '차세대이동통신 표준특허전략맵' 결과를 발표했다. 윤 차관은 "5G 기술과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가 미래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산·학·연·관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15-01-27 17:10:5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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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먼저 갑니다 밴드 LTE' 신규광고 온에어

SK텔레콤은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3밴드 LTE-A'의 신규 광고캠페인 '먼저 갑니다, 밴드(band) LTE'를 선보였다 이번 신규 광고는 '3밴드 LTE-A' 상용화를 시작으로 향후 5세대(5G)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명인 'band LTE' 론칭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갑니다, band LTE' 신규 광고의 새 얼굴로는 지난 23일 첫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의 두 주인공인 차승원과 유해진이 모델로 발탁됐다. 광고는 이들 콤비가 출연하는 '삼시세끼-어촌편'의 프로그램 포맷을 차용해 네트워크 서비스명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보다 친근감 있고 흥미있게 전달한다. 총 2편으로 제작된 광고는 기존 예능 콘셉트를 그대로 살려 차승원과 유해진의 만담으로 'band LTE'를 유쾌하게 설명한다. '기술'편은 '3밴드 LTE-A' 등 복잡한 통신 기술 용어에 대한 고민 없이 'band LTE'만 기억하면 된다는 점을, '속도'편에서는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기술이라는 점을 두 모델의 대화 형식으로 재치있게 표현했다. 남상일 SK텔레콤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앞으로도 SK텔레콤에서 선보이는 통신 기술과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포맷을 활용해 친근하고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재영기자 ljy0403@

2015-01-27 17:03:2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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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인텔, 사물인터넷 연구개발 협력 강화

SK텔레콤이 반도체 칩 제조사인 인텔과 사물인터넷(IoT) 산업 활성화 및 신규 상품·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CTO)과 이희성 인텔코리아 대표는 이날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MOU를 채결한 뒤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IoT 시장 환경에서 다양한 국내외 업체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IoT 기술의 발전 및 확산을 주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양사는 네트워크와 사물이 결합된 상품·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국내 IoT 업계에서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의 구현을 앞당기기 위해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동 개발된 서비스 체험을 위한 실증사이트 구축 및 개발사례 축적을 통해 IoT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협의했다. SK텔레콤은 2012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IoT 서버 플랫폼'을 기반으로 칩셋·단말기·네트워크 등 IoT 전 영역에서 경쟁력을 높여왔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IoT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역량있는 글로벌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한 기술 리더십 강화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력이 SK텔레콤의 IoT 기술수준과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1-27 17:02:52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