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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형제보다 300년이나 앞선 '비거'발명가 정평구 화제

라이트형제보다 300년이나 앞선 '비거'발명가 정평구 화제 미국의 라이트형제보다 무려 300년이나 앞서 지금의 비행기와 유사한 '비거'를 만들어낸 발명가 정평구가 화제다. 정평구는 임진왜란 때 활약한 군관으로 이억기에 의해 진주 병영 별군관으로 발령받아 근무하게 되었으며, 임진왜란 당시에는 김시민의 휘하에서 화약을 다루는 임무를 맡았다. 이때 일본의 신식무기인 조총 앞에 조선의 창과 화살은 매우 무력했고, 이에 정평구가 오늘날의 비행기 같은 비거(飛車: 연의 일종으로 비차라고도 함)를 만들게 되었다. 일본에서 편찬된 외사기(倭史記)에 의하면 "비거로 말미암아 왜군이 작전을 전개하는 데 큰 곤욕을 치렀다."고 기록되어 있다. 기록에 의하면 비거는 한 번에 무려 30~50리를 날았다고 한다 이 비거를 이용해 정평구는 진주성으로 식량을 나르고 지포(종이폭탄)도 발명하여 전투에 사용하였다고 한다. 정평구와 비거에 관한 상세한 기록은 없으나 최남선은 정평구를 한국을 빛낸 100인의 위인으로 선정하기도 하였다. 또 비거는 중국의 기록 가운데 진나라의 장화(張華)가 쓴 『박물지(博物志)』에도 나오며, 북송의 시인 소식(蘇軾)의 「금산묘고대시(金山妙高臺詩)」에도 나오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 이미 비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를 이용하여 정평구가 응용 개발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머스트비 출판사에서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우리 역사 속 인물과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열한 번째 편. <떴다 떴다 비거, 날아라 정평구(안영은 글, 안선형 그림)> 를 출간했다.

2015-02-02 14:04:12 하희철 기자
SK C&C 모바일 기반 안전한 도시가스 운영 환경 구축

SK C&C가 '가스 사고 제로 달성'을 목표로 지리정보시스템(GIS)과 모바일에 기반한 스마트 도시가스 안전 관리 체제를 선보였다. SK C&C는 2일 충남 아산시 중부도시가스 본사에서 김병표 중부도시가스 사장과 추하식 SK C&C Industry사업2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도시가스 지리정보시스템(GIS) 재구축 및 모바일 현장 지원 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GIS를 중심으로 SCADA(통합감시제어시스템), ERP(전사적자원시스템), EOCS(굴착정보지원시스템) 등을 하나로 통합하고, 모바일 기반의 현장 안전 관리 체제를 구축해 '가스 사고 Zero'의 안전한 도시가스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SK C&C는 가스 배관을 중심으로 주요 지상, 지하 시설물 도면과 지형 및 지적 정보에 항공영상자료 등을 더해 도시가스 공급 지역 어디든 주변 지형, 지물과 연계된 현실감 있는 가스설비 및 배관망 정보를 한 번에 확인활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복잡한 가스 배관망 내외부 이상 여부를 측정해 파손 동의 원인으로 인한 가스 누출을 감지, 사고 예방을 지원하는 배관망 해석시스템의 배관망 해석 모델 생성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배관망 해석 모델은 가스 배관망 제원 등의 자료와 가스본관, 사용자 공급관, 압력조정기 등 배관 관련 시설과 발전용, 산업용, 일반용,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다양한 외부 시설 조건을 반영해 배관망 내 가스의 움직임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수학적 모델이다. 다양한 배관망 해석 모델을 기반으로 복잡한 배관망 내외부의 각종 압력을 그래픽으로 분석, 도시가스배관 이상 유무 등 배관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다. SK C&C는 모바일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비상 대응 체제도 마련했다. 스마트 폰 상에서의 준공도면 확인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시 현장의 상황을 중앙 센터에 사진과 동영상으로 전송, 빠르고 정확한 가스 밸브차단 등의 응급 조치 수행이 가능토록 했다. 이 외에도 도시가스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인 굴착공사 정보를 웹 상에서 한 번에 확인 할 수 있게 했고, 안전점검 단위 지역별 검사 지역 배정 등 시설물 관리도 기존 수작업 의존 방식에서 벗어나 웹 기반 방식으로 가능토록 전환했다. 추하식 SK C&C Industry사업2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가스 설비와 배관망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하고 배관망의 문제를 사전에 파악, 조치함으로써 사고 'Zero'의 안전한 도시가스 제공 환경이 마련됐다" 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IT서비스 사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02 11:43: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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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예비창업자 대상 'SW 스타트업 멘토 간담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달 30일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2015년 사업설명회 및 창업 준비를 위한 멘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올해 소프트웨어(SW) 창업지원 사업들을 소개하고 사업간 연계와 후속지원 강화 등 전주기 창업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ISA는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13일까지 45개 팀을 모집해 다음달 중 최종 선정한다. NIPA는 4월 공고를 통해 SW전문 창업기획사 26개팀을 모집하며, 다음달 중 SW프로슈머평가 28팀을 뽑는다. KOTRA는 'K-Tech'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겁없이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용기와 뻔뻔함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나의 아이디어가 혁신이 되고, 가치가 되는 힘을 직접 경험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열정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해 창의력을 폭발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앞서 윤 차관은 스타트업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스타트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창업생태계를 저해하는 요소를 해소하는데 더욱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예비 스타트업들을 위한 전문가 강연에서는 권용길 네오플라이 센터장과 홍병철 레드헤링 대표, 이희우 IDG 벤처스 대표가 '글로벌 SW 스타트업 성공전략'을 소개했다. 조우성 변호사는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관계 맺기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와 함께 캐주얼스텝스와 레진엔터테인먼트, 위셔리, 브릭스 등 미래부 창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4개 창업기업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생생한 경험담과 해외진출 성공비결 등을 털어놨다.

2015-02-01 12: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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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휴대폰 기본 통화량으로 국제전화 이용하세요!"

KT는 국제전화 사용이 잦은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 기본 음성통화량으로 국제전화를 국내전화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부가서비스 '001 쉐어링(sharing)'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001 sharing' 서비스는 모바일 요금제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음성통화량으로 국내전화뿐 아니라 국제전화까지 이용할 수 있는 월정액 5000원의 모바일 부가서비스다. 예를 들어 '순 모두다올레 41' 고객이 '001 sharing'에 가입하면 기본 제공되는 음성통화량(250분)을 국내·외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국제전화 통화량이 가장 많은 미국, 중국, 캐나다, 홍콩, 태국, 싱가폴, 괌, 몽골,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등 주요 10개국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올레 LTE 요금제 26종, 3G 요금제 6종을 이용하고 있는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기본 음성통화량보다 초과 사용하더라도 국내 통화 요금과 동일한 초당 1.8원이 과금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종렬 KT UC사업담당 상무는 "'001 sharing' 서비스를 통해 이제 휴대전화에서도 부담 없이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업무상 수시로 해외에 연락하는 비즈니스맨이나 해외에 가족과 친지를 둔 이용자들이 경제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2-01 09: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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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광기가 인터넷' 요금 낮춘다…결합상품도 할인 강화

LG유플러스가 기존 광랜(100Mbps) 보다 10배 빠른 1Gbps 속도의 'U+광기가' 인터넷 서비스 요금을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U+광기가' 상품과 500Mbps 속도의 '광기가 슬림(Slim)' 상품의 가격은 기존보다 2000원 낮아진 월 3만3000원, 2만8000원에 제공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유선 결합상품 대상과 할인폭도 높였다. LG유플러스는 광기가 인터넷과 U+tv G 또는 070인터넷전화를 함께 이용할 경우 월 3000원의 결합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가입 상품에 따라 월 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핵심 요금제 할인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핵심요금제 할인 적용 대상은 U+tv G 4K UHD, tv G 우퍼, 유플릭스 무비 등 IPTV 상품과 홈보이 슈퍼프리미엄, 콜+220 free, EBS홈스쿨, 유무선 무한자유 등의 070인터넷전화 상품, 홈CCTV 맘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까지 해당된다. 5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은 서비스 이용 해지시까지 해당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광기가 인터넷과 U+tv G 또는 070인터넷전화 중 핵심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1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U+광기가' 인터넷을 월 2만5000원, 500M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광기가Slim'인터넷은 월 2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가입자 뿐만 아니라 기존 유플러스 초고속인터넷 및 tvG, 홈보이, 맘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에게도 제공돼 광기가 인터넷으로 전환시 큰 추가요금 부담없이 기가 인터넷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유무선 결합상품 '한방에Home'으로 결합하면 광기가 인터넷을 최대 2만5000원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안성준 LG유플러스 컨버지드홈사업부 전무는 "기가인터넷 요금에 대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해 생생한 화질의 'U+tv G 4K UHD'와 '홈보이', '홈CCTV 맘카' 등 경쟁사 보다 차별화된 컨버지드홈 서비스를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광기가 인터넷 요금인하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5-02-01 09: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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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넥스텝코리아, 스마트부동산 사업 추진 협력키로

LG유플러스는 부동산 전문 솔루션 업체인 넥스텝코리아와 스마트부동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기업 인터넷전화와 부동산 매물 솔루션을 연동해 업체간 매물 정보 교류 시 상대방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완료한 상황이다. 양사간 이번 MOU 체결로 이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부동산 업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동산 전용 요금제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에 맞춰 부동산 전용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공, 스마트폰을 통해 매물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모바일 기반의 광고형 플랫폼을 제공해 효과적인 방법으로 부동산 시장 거래 활성화를 유도해 통신과 부동산 업계의 상호 발전된 사업 모델로 확장시켜나갈 방침이다. 안형균 LG유플러스 SOHO고객담당은 "양사간 이번 협약 체결로 LG유플러스가 제공할 부동산 맞춤 특화 패키지 상품을 통해 부동산 정보 활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이라며 "향후 특화 업종과의 다양한 업무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상생을 통한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01 09:00:0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