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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신규 1인 레이드 던전 2종 추가 및 가을 맞이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나딕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개념 액션 MORPG '클로저스'에 신규 '1인 레이드 던전' 2종을 추가하고 가을 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플레인게이트'지역의 1인 레이드 던전 2종 '고대 괴수의 영역'과 '심연의 왕좌'는 각각 '푸른 차원 이동석'과 '붉은 차원 이동석'을 통해 연결되며 '제작기'에서 획득 가능한 '아컴 디스크'를 소지한 유저만 입장이 허용된다. 먼저 '고대 괴수의 영역'의 보스 몬스터로는 '바이테스'가 등장한다. 바이테스는 깊숙한 삼림지대에 잠들어있던 흉포한 '차원종'으로 그의 주변에 소환되는 식물을 제거하면 분사되는 수면가루로 바이테스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또 '심연의 왕좌'에서는 강력한 정신장악력을 가진 '메피스토'가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 메피스토는 유저 캐릭터를 따라다니는 '암령(暗靈)'을 소환, 유저의 컨트롤을 통제하고 일정시간 후 유저 캐릭터를 즉사시키는 마법도 구사한다. 한편 넥슨은 클로저스에서 9월 24일까지 가을맞이 출석체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일 1시간 이상 접속한 유저에게 장비, 코스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 강화 박스', '출석 소모품 박스', '출석 액세서리 박스', '출석 보스 무기 박스' 등의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주말에는 접속시간 30분 단위로 '찬란한 강화기 연료', '외부 차원의 완벽한 모듈 상자' 등의 고급 아이템을 증정한다. 클로저스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closer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로저스는 3D 카툰렌더링을 기반으로 한 이능(異能) 액션 MORPG로, 정체 모를 '차원문'을 통해 '신(新) 서울'을 습격하려는 '차원종(몬스터)'과 이를 제압하는 능력자들의 접전을 다루고 있다. 특히, 강남역, 역삼동, 구로역 등 실제와 똑같이 구현된 서울 중심가를 배경으로 특이하고 남다른 재능을 가진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액션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15-09-11 16:39: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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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오렌지팜 부산센터 확대 운영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오렌지팜 부산센터 확대 운영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전날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부산 글로벌게임센터(BGC)' 개소식을 시작으로 오렌지팜 부산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 글로벌게임센터 개소식에는 서병수 부산광역시장과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주요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부산 글로벌게임센터는 부산 지역 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입주해 게임 콘텐츠를 개발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전문 스타트업 지원 공간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6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MOU를 체결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오렌지팜을 부산 글로벌게임센터 입주사들에게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스마일게이트는 향후 입주사들을 대상으로 오렌지팜 프로그램의 창업, 투자 등의 전문 멘토링 등 창업과 관련된 민간 전문기관의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오렌지팜의 확대 운영은 부산 지역의 창업 기반 조성에 큰 역할을 하며, 동시에 부산 지역 스타트업의 육성과 규모 면에서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대표는 "이번 부산 글로벌게임센터 개소와 오렌지팜 부산센터 확대 운영은 민·관 협력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의 시작으로, 열정으로 무장한 부산 내 게임 인재의 성공창업을 지원하여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국내 게임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이루고,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건겅한 창업 생태계가 뿌리내리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 원장은 "부산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가 바로 게임산업"이라며 "2009년부터 지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게임도시 '부산'이 부산 글로벌게임센터를 기반으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인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서초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8월 부산센터, 올해 4월 신촌센터까지 총 세 곳을 운영하는 등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15-09-11 15:10:45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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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LGU+ 사옥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서울시 공무원, LGU+ 사옥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서울시에서 인사, 총무, 인력개발 등을 담당하는 공무원 20여명이 11일 용산사옥을 방문해 최첨단 시설을 둘러보고 혁신적인 기업문화 등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무원들은 조직문화 혁신기관의 현장 방문을 통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한 뒤 이를 서울시 행정 등에 적용할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LG유플러스 본사를 직접 찾았다. 이들은 LG유플러스 관계자로부터 기업문화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911 문화'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사측은 전했다. 911 문화는 구(9)체적인 사안으로 하루(1)전에 의제를 공유하고 한(1)시간 내로 마치는 911 회의, 아홉(9)시에 업무를 시작해 열한(11)시까지 몰입하는 911 집중근무와 구(9)두로 한(1)장으로 한(1)번에 보고하는 911 보고 등이다. 서울시 공무원들은 이어 용산사옥의 '특별한 공간'을 찾기도 했다. 21층 모든 구간의 '건강 계단'에는 계단을 오를수록 소모되는 칼로리 양을 비롯해 음식 습관, 운동 습관, 마음 습관 등에 관한 명언이 새겨져 있어 직원들의 힐링을 돕는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헬스장 등도 둘러봤다. 박대성 LG유플러스 총무팀장은 "서울시 공무원들이 용산사옥 곳곳을 둘러보면서 첨단시설은 물론 직원들을 배려하는 기업문화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2015-09-11 14:12:09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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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서버팩토리 출시

LGU+ 서버팩토리 출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평촌 메가센터'에 특화된 서버 통합구축 솔루션 '서버팩토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산실 구축을 위한 종합 솔루션인 '서버팩토리'는 컨설팅을 바탕으로 인프라의 설계와 설치, 테스트, 리포트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C 입주 기업들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고집적 IT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생기는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 솔루션은 LG유플러스 '평촌 메가센터'에 입주희망 기업들이 대상이며, 최적화된 고집적 전산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컨설팅부터 ▲랙 배치 시뮬레이션 ▲열 순환 시뮬레이션 ▲서버 조립 ▲서버 장착 ▲OS설치 및 최단거리 케이블링 구성까지 모두 제공한다. 또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의 정상 운영 여부 검증은 물론 열화상 촬영을 통한 전산실 내부 열 흐름까지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등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입주 후에도 ▲랙 실장도 및 네트워크 구성도 ▲운영/장애 현황 ▲에너지 효율 리포트 등을 제공, 입주 기업이 전산실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평촌 메가센터' 입주 기업이 '서버팩토리'를 이용할 시 에너지 절감 효과와 랙 활용률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평균 PUE 1.8의 국내 기존 IDC에서 PUE 1.4의 '평촌 메가센터'로 이전 시 약 22%의 전력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개별 전원분배장치(PDU)를 갖춘 일반 서버에서 중앙 PDU의 고집적 서버로 전환하고, 개별 팬이 아닌 중앙 팬 방식의 고집적 서버를 이용하면 기존 대비 최대 35%까지 전력 절감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10kW의 고집적 랙에는 최대 83대의 고집적 서버 수용이 가능해 기존 2.2kW~3.3kW 대비 랙 활용률을 약 2.8배까지 높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서버팩토리' 출시에 앞서 슈퍼마이크로, 화웨이, 인텔 등 신규 서버파트너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제휴사와 함께 고집적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을 위한 고온, 고집적 서버 성능 테스트와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구성현 LG유플러스 데이터사업담당은 "'서버팩토리'는 국내 유일무이한 고집적 IDC '평촌 메가센터'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특화 상품"이라며 "고집적 데이터센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효율성과 비용절감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고집적 IDC인 LG유플러스 '평촌 메가센터'는 지난 7월 26일 준공 완료, 지난달 1일 1단계 오픈 후 신규 고객사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평촌 메가센터'는 연면적 8만5548㎡, 전산실면적 2만7770㎡로 아시아 최대 규모 이며 전력 용량은 165MW(메가와트)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

2015-09-11 09:22:46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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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의 재계바로보기] 통신사 배불리는 단통법 개정해 소비자 이익늘려야

한국의 통신시장이 매우 혼탁하다. 이동통신사의 개인정보 유출, 골목상권 침해, 불법보조금 지급, 소비자에게 돌려줘야 하는 1000억원을 방치하는 등 소비자들의 피해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10월 시행 1년을 맞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뭇매를 맞는 등 부작용이 상당하다는 지적이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방통위 국정감사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단통법에 대한 평가가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 이날 여야 의원들은 소비자의 단말기 부담 증가, 휴대전화 시장 위축과 이통사 직영점 확대에 따른 영세상권의 붕괴 등 단통법 부작용을 지적했다. 새누리당 강길부 의원은 "지난달 기준, 이통3사의 평균 지원금은 상한액(33만원)의 약 65% 수준에 불과하다"며 "소비자는 초기 단말기 구입 부담이 늘어난 반면 이통사는 단말 지원금을 줄인 만큼 이익이 늘어났으니 누구를 위한 단통법이냐"고 비판했다. 본지가 지적한 바 있듯 지난 6월 기준, 일반 통신유통점은 1040곳이 줄어든 반면 이통사 직영점은 138곳이 늘었다. 재벌 대기업이 골목 상권까지 넘보고 있다는 지적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도 "중소 유통점이 폐업하고 골목상권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지만, 정작 단말기 출고가는 내려가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통서비스와 단말기 판매를 분리하는 등 유통구조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의원 역시 "단통법이 오히려 우회 보조금 등 시장교란을 부추기고 또 다른 불법행위를 양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가 단통법 성과 중 하나로 꼽고 있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 20%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선택약정할인은 이통 서비스에 가입할 때 보조금(지원금) 대신 요금을 할인받도록 한 제도로 단통법과 함께 도입됐다. 지난 4월 기존 12%에서 20%로 할인율을 늘리면서 가입자가 급증해 8월 말 기준 175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그러나 유통현장에서는 이통사가 고의로 선택약정할인 가입을 거부하거나 회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상호 의원은 LG유플러스가 선택약정할인 가입 회피로 이달 초 과징금을 부과 받은 것을 거론하며 "20% 요금할인 제도를 만들어놓고, 제대로 적용되는지 관리를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SK텔레콤·KT 등 유·무선 통신사업자 3사가 소비자들에게 돌려줘야 하는 1000억원을 쌓아두고도 별 다른 환급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에 따르면, 올해 7월 통신 3사의 과오납금 미환급 누적액은 무려 1094억원으로 나타났다. 전 의원에 따르면, 2007년부터 집계된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유선 통신사업자 3사의 경우 약 1136만건이 과오납금 됐고 그 중 269억원 상당의 약 312만건이 아직 환급되지 않았다. 구체적으론 SK텔레콤이 518억원, KT가 125억원, LG유플러스가 182억원이었다. 통신사들의 노력 부재로 지난 5년 간 이 사이트를 통해 환급된 돈은 23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병헌 의원은 "통신비 과오납금은 소비자에게 즉각 돌려줘야 할 돈인데 미환급금이 1000억원이 넘을 때까지 방치한 것은 방통위의 업무태만"이라며 "제때 돌려줄 수 있는데도 제대로 돌려줄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통신사의 신의성실 원칙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정부와 방통위 등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혜택이 줄어들고 통신사와 제조사만 배불리는 허점 투성이 단통법을 개선해야 할 것이다.

2015-09-11 03:00:00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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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문 개인정보취급방침 작성 가이드 공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가 10일 개인정보보호 전담 부서가 없거나 외부 전문기관에 자문을 구하기 어려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영문 개인정보보호 취급방침(Privacy Policy) 작성 가이드라인'을 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http://privacy.naver.com)를 통해 공개했다. 네이버는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출시를 앞둔 스타트업들이 해당 문서를 참고해 보다 원활하게 영문 개인정보보호 취급방침을 작성할 수 있도록 영문 가이드라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주요 글로벌 테크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취급방침을 분석해 국제적 프라이버시 보호 수준을 충족할만한 공통적이고 일반적인 내용의 개인정보보호 표준 조항을 개발했다. 해당 가이드라인에서는 정보 및 수집방법을 비롯해 ▲수집한 정보의 이용 및 공유 ▲쿠키·비콘 및 기타 ▲이용자의 접근권한과 선택권 등을 다룬 항목과 상황, 대상자, 서비스 등 주제별 개인정보 취급방침을 취사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부록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팀장은 "네이버가 지난 7월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공개한데 이어 이번 영문 가이드라인도 공개함으로써 스타트업들이 국내외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활동을 전개해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지식 및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10 18:25:2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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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사명 '네이트'로 변경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커뮤니케이션즈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네이트로 법인명을 변경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새롭게 출발할 ㈜네이트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HQ와 컨텐츠 시장의 미래 성장동력인 웹과 모바일 기반의 뉴미디어 플랫폼을 보유한 네이트의 시너지 효과을 통해 앞으로 전개될 '컨텐츠+뉴미디어'의 융합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 제고는 물론 컨텐츠 제작·미디어·웹·모바일 플랫폼을 아우르는 글로벌 통합미디어 컨텐츠 기업으로 본격 성장해 간다는 방침이다. SK컴즈는 "㈜네이트는 기존의 서비스나 사업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변화를 통한 지속 성장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법인명은 바뀌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포털사이트 네이트의 문화와 정신을 간직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合心하여 새롭게 재도약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신규 법인명 변경은 내달 초 열릴 주주총회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네이트의 신임 이사진 구성과 관련해 iHQ 미디어 그룹을 이끌고 있는 전용주 대표이사, 정훈탁 iHQ 엔터테인먼트부문 대표, 권광호 iHQ CFO 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할 예정이다.

2015-09-10 16:30:36 정문경 기자
SKT·KT, 지속가능경영 인정받아…'DJSI 월드' 편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와 SK텔레콤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에 나란히 편입되며 지속가능경영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스위스에서 발표된 DJSI에서 KT는 6년 연속, SK텔레콤은 8년 연속으로 DJSI 월드에 편입됐다. 미국 S&P다우존스와 스위스 로베코샘이 1999년 공동 개발한 DJSI는 기업의 경제·환경·사회적 측면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준이다. 유동자산 시가총액 기준 세계 2500대 기업을 평가해 상위 10%를 편입하는 'DJSI 월드', 아시아지역 6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아시아퍼시픽', 국내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코리아' 등으로 나뉜다. 올해는 전 세계 통신업체 가운데 9개 기업이 DJSI 월드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SK텔레콤은 아시아 통신 기업 가운데에서는 최초로 8년 연속 DJSI 월드에 편입되며 지역 내 최고 통신사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 SK텔레콤은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이사회 독립성과 지배 구조, 고객중심 경영, 고객정보 보호, 연구·개발을 통한 혁신 경영, 브랜드 경영, 위기 관리, 통신 서비스 영향 연구 등에서 높게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T는 유·무선 통신 분야 전 세계 1위에 해당하는 '인더스트리 리더'로도 함께 선정됐다. KT는 유·무선 통신을 넘어 스마트에너지, 통합보안, 차세대 미디어, 헬스케어, 지능형 교통관제 등의 분야에서 통신 시장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2015-09-10 16:07:2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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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C&C, 제3회 협력사 CEO 세미나 열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주식회사 C&C는 10일 경기도 분당 사옥에서 2015년 제3회 BP사 CEO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비즈니스 파트너(BP)사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T의 미래와 시사점 ▲SK주식회사 C&C와 BP사 간 공동협력 기반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BP사 대표들의 비즈니스 인사이트(Insight)를 높이기 위해 'IT의 미래와 시사점'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이날 특강에서 이지효 베인앤컴퍼니 강사는 "세상의 다양한 산업이 ICT의 도움을 받는 데서 넘어서 ICT와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IT사업으로 진화 발전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우리 회사는 어떻게 변신해야 하는지,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정풍욱 SK주식회사 C&C 구매본부장은 "기술 변화의 시기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맞이할 수 있는 방안을 BP사와 함께 모색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SK주식회사 C&C와 함께 격변하는 ICT 트렌드 속에서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특강 이후 이어진 공동협력 기반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공유 시간에서는 2014년, 2015년 두차례 진행됐던 'BP사 비즈 아이디어 페스티발'을 통해 수상했던 사업들의 성과와 협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2015-09-10 15:47:42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