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T 전용폰 '루나' 돌풍…이통시장 주도권 통신사로 지각변동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이 국내 중견기업과 손잡고 기획 생산한 40만원대 중저가폰 '루나'가 출시 열흘 만에 2만5000여대가 팔리면서 삼성·LG등이 군림하던 통신기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으면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현상은 SK텔레콤이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 제조사에게 빼앗겼던 이동통신 주도권을 되찾아올 것이라는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다. 루나의 기획과 위탁생산을 계기로 단말기 제조의 주도권을 손에 쥔 SK텔레콤이 제조·이통사간 구조를 뒤흔들 것으로 보인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루나를 출시하기 전인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갤럭시 노트5(SKT 32기가 모델 기준)는 약 6300대가 팔렸다. 하지만 루나의 판매가 시작된 이달 4일부터 지난 9일까지 판매량은 약 5800대로, 일평균 500여대가 줄었다. 반면 루나는 지난 4일 출시와 동시에 일평균 2500만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출시 열흘만에 2만5000여대 이상을 판매했다. 루나는 출시와 동시에 특별한 주목을 받았다. 이유는 출고가 40만원대의 보급형 모델로서 프리미엄폰 수준의 고사양의 스마트폰인데다, 기존 모바일 제조사의 제품이 아니라 SK텔레콤이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생산한 것이기 때문이다. 루나는 기획과 디자인은 PC제조사인 TG앤컴퍼니가, 생산은 애플의 위탁생산업체로 유명한 폭스콘이, 감수는 SK텔레콤이 각각 맡아 탄생했다. 5.5인치 고화질(풀HD) 디스플레이, 전면800만, 후면1300만 화소 카메라, 3GB 램(RAM) 등 사양을 갖췄다. 아이폰 6+와 비슷한 크기와 디자인에 범용성이 높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고사양을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업계관계자들은 단말기의 성능은 이미 상향 평준화 됐다는 점에서 루나와 같이 OEM방식으로 탄생하는 모델들이 앞으로 급속도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단말기 시장은 단말기유통법 시행 이후 중저가·실속 중심으로 빠르게 개편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추려면 프리미엄 제품보다는 더더욱 저렴한 전용 라인업을 갖춰야할 필요성이 이통사들에게는 요구되고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루나와 같은 방식으로 탄생한 모델이 시장에서 꾸준히 나와 이용자에게 호응을 얻는 다면 이통시장은 지각변동을 맞이할 것"이라며 "SK텔레콤의 루나와 같이 기술과 아이디어로 똘똘 뭉치면서도 저렴한 단말기가 앞으로도 호응을 얻을 것"이라 설명했다. 지금까지 대기업 제조사 중심이었던 이동통신 시장이 통신사에게 주도권을 뺐길 것이라는 시각도 제기됐다. 한 통신업계 전문가는 "현재까지는 삼성전자, LG전자와 같은 브랜드 인지도가 강한 대형 제조사 중심으로 이동통신 유통이 돌아가고 있었다면 앞으로는 통신사가 유통 구조의 주도권을 쥘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루나의 인기에 대해 "실력있고 좋은 단말을 만들 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면 어느 누구든지와도 협의해 제품을 출시할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2015-09-15 03:00:00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수천만원 들던 사무환경 구축비 단돈 30만원에 해결…LGU+, 'Biz 스카이프'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중소기업이 저럼한 가격으로 사무환경을 스마트하게 구축할 수 있는 '비즈 스카이프' 서비스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14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터넷 전화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방식의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인 Biz 스카이프를 선보였다. Biz 스카이프는 LG유플러스의 기업용 인터넷 전화와 MS의 오피스 솔루션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를 결합한 서비스다. 스카이 포 비즈니스는 각종 업무 자료 공유 기능과 화상회의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각종 MS 오피스 프로그램과도 연동된다. 유선전화, 모바일, 태블릿, PC 등 기업의 모든 통신 수단을 연동한다. 두 회사는 이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개발하는 데만 약 8개월 동안 협력했다. Biz 스카이프를 이용하면 음성·화상 통화 중에서도 엑셀, 파워포인트 등 업무자료를 회사 임직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효율적인 회의가 이뤄지도록 한다. 다자간 영상 회의도 가능하다. 모든 통신 수단으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고 회의의 모든 내용을 녹음, 녹화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외근 중 회사 밖에서 모바일로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강문석 LG유플러스 부사장은 이날 "Biz 스카이프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운영돼 초기 구축 비용과 유지, 보수,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수천만원 이상이 드는 기존 서비스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면서 "예를 들어 직원 50명 규모의 중소기업이 복합적인 서비스를 구축하려면 약 3500만원이 들지만 Biz 스카이프 서비스에 가입하면 월 3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월 6000원∼5만원 수준인 기존의 기업 인터넷 전화 정액 요금제에 Biz 스카이프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전용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에 따른 추가 비용은 부과하지 않는다.

2015-09-14 18:29:40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라이엇게임즈 '2015 롤드컵' 조 추첨 결과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조 추첨 결과가 공개됐다. 14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조추첨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빠른별' 정민성(전 CJ 엔투스 소속 미드 라이너), '쿨' 유 지아 준(전 OMG 소속 미드 라이너), '프로겐' 헨릭 한센(엘레멘츠 소속 미드 라이너) 등 전·현직 유명 프로선수 3명이 참가해 약 60분간 진행됐다. 롤드컵 진출에 성공한 전 세계 16개팀들은 자신이 속한 지역에서의 성적으로 3개의 풀(Pool)에 배분된다. 풀1에는 중국(LGD), 유럽(Fnatic), 한국(SKT T1), 북미(CGL) 지역에서 1번 시드를 확보한 4개 팀이 배정됐다. 다음으로 풀2에서는 중국과 한국 지역에서 2번과 3번 시드를 받은 팀, LMS(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출전한 2팀,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2번 시드를 받은 팀 등 총 8개 팀 포함됐다. 마지막 풀3는 북미와 유럽 지역예선에서 3번 시드를 받은 팀과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2팀 등 총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조별 예선은 조별 풀리그 형식의 단판승제로 진행되는데, 같은 조에서 다른 팀과 각각 두 번씩 경기를 하는 방식으로 각 조 1위 및 2위 팀만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는 5판 3선승제 형태의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단 조별 예선 때와 마찬가지로 대진표 구성에는 몇 가지 원칙이 적용될 계획이다. 먼저 같은 조에서 토너먼트로 진출한 두 팀은 결승전 전까지 서로 맞붙을 수 없다.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팀은 반드시 다른 조 2위 진출팀과 대결하며 8강 대진은 위 원칙을 바탕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고 라이엇게임즈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롤드컵은 다음달 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르 독 풀먼'에서 조별 예선을 시작으로 31일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2015-09-14 17:27: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와이디온라인 '갓오브하이스쿨' 길드 시스템 업데이트…'시크한 박보영' 캐릭터 추가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 짜릿한 전투 선사하는 '학교 대항전' 업데이트 시크한 박보영 캐릭터 추가, 20일까지 풍성한 아이템 가득한 '성장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갓 오브 하이스쿨'이 길드 시스템인 '학교 대항전' 업데이트와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갓 오브 하이스쿨'은 길드 시스템 첫 업데이트를 통해 '하이스쿨'을 공개했다. 이후 유저들의 다양한 길드 생성과 가입이 이뤄졌으며 지난 주말 진행된 업데이트에서는 실제로 전투가 가능한 '학교 대항전'을 공개했다. '학교 대항전'은 가입된 하이스쿨(길드)을 통해 이뤄지며 매일 00시 30분부터~ 23시 59분 사이에 신청할 수 있다. 금일 신청한 대항전은 다음 날 전투가 가능하고 모든 하이스쿨(길드)은 방어 진영과 공격 진영을 구성해야 한다. 특히 각 하이스쿨은 교문, 운동장, 본관 총 3곳의 진영을 방어 또는 공격하여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 '학교 대항전'은 현재 15vs15 전투가 가능하며, 향후 30vs30, 50vs50의 대규모 전투가 순차적으로 오픈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하이스쿨 닉네임 변경권과 '시크한 박보영' 캐릭터가 추가됐으며 이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성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일반'시크한 박보영을 5성까지 성장시키면 부스터 3종 1시간과 4성 재료 2개를 지급한다. 더불어 '진' 시크한 박보영을 5성, 6성으로 성장 시 각각 (부스터 3종 1시간, 5성 재료 2개)와 (부스터 3종 1시간, 5성 재료 2개, 진 뽑기권 1개)를 선물한다. 마지막으로 같은 기간 동안 일정 시간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핫 타임'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갓 오브 하이스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ydgoh) 및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ydgame.goh)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s://goo.gl/XRxLPQ)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한 2D 턴제 RPG로 실제 웹툰 속 주인공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400여 개 이상의 풍부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은 '꿀잼 RPG'로 사랑받고 있다.

2015-09-14 15:38: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주식회사 C&C, 성남지역 4개 관계사와 사회적기업 지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주식회사 C&C, SK하이닉스, SK플래닛, SK케미칼, SK텔레시스 등 SK 관계사들이 사회적 기업 제품 판매를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SK주식회사 C&C는 성남에 위치한 4개 SK관계사와 함께 14일부터 5일간 11시부터 14시까지 본사 사옥과 인근 광장에 '행복한 가치장터'를 릴레이 방식으로 개장한다. 이번 행사는 SK가 전액 장학금을 지원해 양성한 카이스트 사회적 기업가 MBA 출신이 만든 사회적 기업을 소개하고 이들이 제작한 제품 중 선별된 우수한 제품을 SK구성원과 주변 이웃에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SK주식회사 C&C와 SK하이닉스 사옥 앞 분수대 광장을 시작으로 SK플래닛(15일)·SK텔레시스(16일)·SK케미칼(17일)·SK주식회사 C&C 판교캠퍼스(18일) 등 판교 삼평동에 위치한 SK계열사 사옥 1층 로비가 장터로 변신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7곳의 사회적 기업이 참여한다. 장터에서 화분과 꽃다발(에덴그리닝) 서울·속초 지역공생형 관광 상품(크리에이트립) 숄더백·노트북 파우치(위브아워스)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신진작가 미술 작품(위누)과 초등학생 영어 교육 프로그램(스토리팔), 오디오 픽션앨범(코어스토리) 등이 있다. 또 건강식 샐러드 도시락(윔플)으로 몸도 챙기고 맛도 즐겨볼 수 있다.

2015-09-14 14:29:01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로보틱스·모빌리티 분야 5년간 1천억 투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가 로보틱스, 모빌리티, 스마트홈과 같은 하드웨어(HW) 분야에 향후 5년간 1000억원을 투자하며 새 먹거리 찾기에 나선다.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의 기조연설 연사로 나선 송창현 네이버 CTO(최고기술경영자)는 프로젝트 '블루(BLUE)'를 공개했다. 또 로보틱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의 분야에 국내외 대학과 공동 연구·개발을 위해 향후 5년간 10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 CTO는 "개발자의 역할과 향후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기술 연구소인 네이버랩스가 프로젝트 블루를 통해 실생활과 관련된 하드웨어와의 융합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랩스는 네이버가 보유한 소프트웨어 역량을 로보틱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의 하드웨어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대학·국내 강소 기업들과 공동연구, 개발 및 제조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인 데니스 홍 교수는 이미 이번 프로젝트에 뜻을 같이 했다. 네이버랩스는 그동안 네이버가 축적해온 대규모 데이터에 기반한 딥러닝 등의 응용 기술력과 개발자 역량 등을 생활 속의 하드웨어와 융합시켜,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커넥티드 플랫폼을 만들어, 이전에 없던 새로운 기술 및 서비스적 시도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DEVIEW2015'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개발자 2000여명이 참석한 참여한 가운데 로봇, 빅데이터, 검색, 테크 스타트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10개 분야, 총 48개 세션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2015-09-14 14:01:56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