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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MMORPG '이카루스' 원활한 게임 환경 제공 위해 서버 통합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이카루스'의 서버 개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카루스'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전투, 화려한 액션이 특징인 중세 유럽 스타일의 MMORPG로 지난 2014년 4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과 그래픽부문 기술 창작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개편은 보다 더 원활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테온, 벨제로스, 알사스, 엘로라 등 기존 6개의 서버가 카라샤, 아그나스, 파노스 3개 서버로 통합된다. 서버 개편과 함께 다음달 1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4주간 특별 일일 퀘스트를 통해 엘로라의 장비 시리즈, 초월석 등 고급 아이템이 담긴 푸짐한 선물 꾸러미와 행운상자를 얻을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파티 인원수에 따라 효과가 크게 증가하는 특별 파티 보너스 버프를 지급하며 최대 파티 인원인 6인 파티 결성 시 아이템 획득률 300% 증가 등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매주 주말 오후 6시부터 11시 사이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모두에게 던전 초기화권을 지급한다. 던전 초기화권은 자신이 지정한 던전을 초기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던전 입장 시 엘룬 대신 사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던전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높은 버프 효과를 제공한다. 아이템 획득률 및 경험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상급 아이템 획득률이 추가로 증가해 더욱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와이디온라인은 "'이카루스'의 유저들이 조금 더 원활한 게임 환경에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서버 통합을 진행하게 됐다"며 "서버 개편과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아이템 획득률 300% 증가 등의 파격적인 버프 효과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카루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icarus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9-16 19:27: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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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하늘과 땅의 주인 헬리오스' 업데이트…최고 난이도 사냥터 '슈페리온 요새' 추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2'가 16일 '하늘과 땅의 주인 헬리오스'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라이브 서버에서 진행된다. 최고 난이도 사냥터로 '슈페리온 요새'가 추가된다. 슈페리온은 게임 내 기란성 마을 상공에 나타난 거대 공중 요새다. 102레벨 이상의 파티(Party, 집단) 사냥터와 거인의 황제 '헬리오스', 황후 '라모나' 등 2가지 레이드(Raid, 대규모 사냥)로 구성된다. 최상위 월드 레이드인 '헬리오스 보스전'은 70명 이상의 이용자가 연합을 이뤄야 참여할 수 있다. 전투 중에는 지상에 존재하는 보스 몬스터(거인들의 동굴, 하르나크의 지하 유적, 크루마탑)들이 더 강력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클래식 서버에서는 '오만의 탑 플러스'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신규 지역 '천공의 틈새'가 추가된다. '천공의 파편'을 가진 이용자는 신규지역의 3가지 테마 중 1개 테마에 무작위로 입장할 수 있다. 보상으로 클래식 서버에서 처음 등장하는 A등급(Grade)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클래식과 라이브 서버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서버 모두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16일부터 10월 7일까지 각 마을에 등장하는 이벤트 NPC(Non Player Charcter) '팀장이 된 라라캣'에게서 버프(Buff, 강화 효과)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낚시 효율이 2배 상승하고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치와 스킬포인트(SP), 아이템 드랍율, 아데나 드랍량이 각각 20%씩 상승한다. 라이브 서버에서는 9월 30일까지 '웰컴 투 더 헬', '혈맹 기네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헬리오스를 최초로 공략한 연합 구성원은 희귀 액세서리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혈맹 기네스북'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혈맹 명성치'를 얻을 수 있다. 미션(Mission, 임무)을 가장 많이 수행한 6개 혈맹은 기네스북 혈맹으로 선정되며 '신규 외형 가공석' 등 특별 보상도 얻을 수 있다. 클래식 서버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BUFF KING' 이벤트를 진행한다. NPC를 통해 다양한 버프(Buff, 강화 효과)를 받을 수 있다. 혈맹에 가입하면 받는 경험치 습득량 증가 버프 '클랜 포츈 스킬'의 효율도 2배 상승한다. 추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는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추석 핵福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이용자는 다양한 소모품과 성장 지원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게임 내의 우편과 텔레포트를 비롯한 다양한 수수료도 면제된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http://lineage2.playn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9-16 19:26: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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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우 SK플래닛 사장 "O2O, 새로운 혁신 창출할 것"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은 16일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가 수요, 공급, 효율을 혁신함으로써 새로운 혁신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사장은 이날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모바일 전시·수출상담회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 2015'의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 사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상호 보완으로 O2O가 기존에 없던 수요를 발굴하는 혁신을 이뤘고 제한적인 공급자에서 범용적으로 공급을 확대했다"며 "또 정확한 타기팅과 실시간 반응 확인 등의 마케팅 효율 혁신까지 불러왔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자사의 O2O 서비스인 시럽오더와 시럽페이, 샵킥 등을 언급하며 "프로세스 혁신으로 시간을 단축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이용할 뿐만 아니라 취향에 따라 혜택을 받는 행위의 다양성까지 추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럽스토어 서비스에 대해서는 "가맹점이 타깃 고객을 명확히 추출해 정교한 마케팅을 구현하고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다양하고 복잡해진 고객의 구매 과정에서 소통까지 돕는다"고 소개했다. 서 사장은 O2O의 미래를 전망하며 "비콘의 등장으로 고객과 마케터 간의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고 새로운 기기의 등장으로 사물인터넷(IoT)화가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존 금융 거래를 혁신하는 핀테크 시대와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시대가 오는 등 기술과의 결합으로 새로운 혁신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O2O가 성공하려면 경쟁력을 갖춘 국내 O2O 스타트업들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타깃으로 전환하고 영역별 사업자의 다양한 노하우를 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플래닛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출시한 시럽월렛은 월평균 사용자 수가 600만명으로 늘었고 가입자 수는 145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시럽오더는 제휴 매장 수가 4000여개를 돌파했다.

2015-09-16 15:07:4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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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뮤직, 이용한 만큼 돈 내는 후불제 음원 서비스 첫 도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뮤직이 국내 최초로 음악을 듣는 만큼 요금을 지불하는 '후불 요금제'를 16일부터 도입했다. 기존 정액요금제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고객까지 끌어들여 음악서비스 시장을 더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월 기본료 100원에 한 곡을 들을 때마다 10원씩 요금이 추가되는 종량제 방식이다. 스트리밍 한 곡당 음악감상 가격이 12원이지만 2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고객이 음악사용 패턴과 사용량을 고려, 상품을 선택해 합리적 음악소비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다. KT뮤직은 음악 사용이 일정량 이상 증가하면 다른 음악상품을 구매하도록 권유한다. 음악감상 사용횟수가 100회 넘어갈 때마다 알려주는 안심 팝업 안내도 제공한다. KT뮤직은 이날 서울 종로구 KT 사옥에서 간담회를 열고 변화된 디지털 음악이용 트렌드을 반영한 후불 음악감상 요금제와 IT기반의 라이프 음악서비스를 발표했다. 김성욱 KT뮤직 대표는 "음원 이용자 패턴이 스트리밍으로 빠르게 이동했지만 디지털 음원서비스는 10년째 선불 정액제로 판매되고 있다"며 "고객이 전기나 수도처럼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후불 요금제를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600만~700만명에 이르는 기존 유료 시장 잠식 없이 미사용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시함으로써 디지털 음원 시장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후불 요금제로 합리적인 음원 사용이 늘어 시장 규모도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KT뮤직은 이날 사용자 생활 리듬에 맞춰 디지털 음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니 라이프'도 선보였다. 위치와 날씨, 심장박동수, 운전 등 생활 습관에 따라 음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장준영 플랫폼사업본부장은 "고객 PC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IPTV 등 여러 미디어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2015-09-16 15:07:1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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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상하이 애니팡', 100만 다운로드 돌파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의 신작 모바일게임 '상하이 애니팡'이 출시 8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는 호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지난 8일 첫 선을 보인 '상하이 애니팡'이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며 "게임에 대한 기대치가 입소문과 소셜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16일 밝혔다. 이 같은 이용자 확산과 함께 '상하이 애니팡'은 16일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순위에서 각각 2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게임은 같은 블록 2개를 맞추는 손쉬운 게임 방법에 겹겹이 쌓이는 블록들의 입체감과 애니메이션을 더한 시스템으로 대중적 퍼즐게임의 대표 주자로 평가되며 출시 전부터 기대를 받아왔다. 게임 개발을 총괄한 김택승 PD는 "RPG 등 특정 장르의 비중이 큰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퍼즐 장르에 대한 잠재 고객과 기대치를 입증한 사례"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오랜 기간 즐길 수 있는 '상하이 애니팡'만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차세대 애니팡이라는 별칭으로 '애니팡' 시리즈 유저들과 신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상하이 애니팡'은 다양한 이벤트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5-09-16 14:15:04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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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빅데이터 역량 결집해 창업성공률 높인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기자] SK텔레콤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데이타솔루션 등 3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소상공인 창업 성공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3사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SK텔레콤의 지도 기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지오비전'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신용평가 역량, ㈜데이타솔루션의 분석 역량을 모아 창업 관련 예측 모형 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공공 정책 수립 및 창업 컨설팅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3사가 공동 개발하는 '창업성공 예측모형'은 개별 상권에서 창업 희망 아이템의 생존 가능성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지원을 더욱 고도화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이 같은 사전 평가를 통해 해당 상권에 포화된 업종의 중복 창업 및 과열 경쟁을 사전에 차단해 신규 창업자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3사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소상공인 창업 성공 및 부도 예측 모델링 개발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소상공인 창업성공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내 대학 및 공공, 민간 연구 기관 소속의 개인 및 팀의 참여가 가능하며 이달 20일까지 대회 웹사이트(http://sme.datasolution.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허일규 SK텔레콤 솔루션사업본부장은 "이번 MOU를 기반으로 3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역량을 결합하면, 국내 소상공인들의 창업과 성공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9-16 11:36:5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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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인공지능 시대 기술 진화 방향' 포럼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1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 진화 방향'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 SK텔레콤은 IBM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과 관련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개발자가 참석한 이 자리에서 국내외 로보틱스와 인텔리전스 기술 개발 동향을 논의하고 자사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컴퓨터가 마치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 '딥 러닝'(Deep Learning)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예측이 가능해져 인공지능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식 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유튜브 상의 강아지와 고양이도 구분하지 못하던 인공지능 기술이 '딥 러닝' 기술을 맞이하면서 판도가 바뀌고 있다며 "컴퓨터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사물을 인식하고 처리하는 신경망 형태의 구조를 만들 수 있고, 확보된 데이터의 속성을 분석해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이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든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최초의 성인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CHARLI), 인공 근육을 탑재한 화재 진압 로봇 '사파이어'(SAFFiR)' 등을 소개했다. IBM은 2011년 미국의 한 퀴즈쇼에 출전해 역대 우승자 2명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자사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왓슨'(Watson)을 들고 왔다. 외부 전시장에는 SK텔레콤의 사이버 개인 비서 서비스인 '비-미(BE-ME) 플랫폼'과 아트센터 나비의 다양한 감성 로봇들이 진열돼 눈길을 끌었다. 2012년 인공지능 등 인텔리전스 기술 개발에 착수한 SK텔레콤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인공지능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다양한 미래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대표적 상생 공간인 'T오픈랩'과 연계해 관련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2015-09-16 11:36:1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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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홈IoT 서비스 가입자 2만명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가 홈 IoT(사물인터넷) 서비스가 출시 40일 만에 2만명 가입자를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15일 마감기준 홈 IoT 서비스의 가입자가 약 2만1000여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홈 IoT서비스(IoT@home)를 선보인 지 약 40일 만으로, 지난 달 말 1만명 가입자를 넘어선 지 약 2주 만에 거둔 쾌거다. 가입자 증가세가 가파르다. 1만명 돌파까지 24일이 걸렸던 것이 비해 2만명 돌파까지는 불과 16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특히 최근 하루 만에 1000명이 넘는 가입자가 몰리는 등 당분간 가입자 증가세는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서비스를 바로 개통 받으실 수 있도록 최대한의 IoT 기기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중 지난 달 처음 선보인 'U+ 플러그'의 인기도 높다. 플러그에 꼽기만 하면 전원을 스마트폰으로 차단 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서비스로, 켜져 있는 스탠드나, 가습기 등의 가전기기에 활용할 수 있다. U+플러그 서비스는 출시 한 달도 안 돼 약 1만개가 신청됐다. LG유플러스는 열림감지센서, 스위치, 에너지미터, 가스락 등 사용하고 인지하기 쉬운 IoT 서비스도 여전히 고객들이 많이 선호하면서, 신청된 전체 IoT 기기 수가 6만2000여대를 넘어 섰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삼성SDS와 함께 이달 말께 고객의 현관문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할 수 있는 U+도어락 서비스 출시해 이 같은 IoT 서비스 열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15-09-16 10:39:51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