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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명 중 1명 통신요금·단말 구입비 부담"

정부의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체감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경진 의원이 실시한 정책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절반이 "현재 가입된 이동통신요금에 대해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트랜드리서치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4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패널 조사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제적 부담의 원인으로는 통신사 요금과 단말기 구입비가 각각 54.5%와 45.6%로 비슷한 비율로 지목됐다. 김경진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가계 통신비 인하를 위해서는 삼성, 애플 등이 출시하는 단말기 가격이 현실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며 "국내외 제조사들이 중저가를 포함한 다양한 가격대의 모델들을 보급한다면 제조사간 경쟁이 활성화 돼 단말기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 간 제휴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데이터를 비과금하는 '제로레이팅'에 대해서는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김경진 의원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제로레이팅 콘텐츠를 이용하겠다는 답변이 87.9%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도 제로레이팅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이 70.1%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통신요금인가제에 대한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응답은 약 80%에 달했다. 김경진 의원은 "현행 통신요금인가제는 오히려 소비자에게 싸고 좋은 요금제가 제공되는 길을 막고, 통신사 간 차별성 없는 요금제 출시로 담합을 유도한다"며 "제로레이팅이 도입된다면 가계 통신비 인하가 유도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2 13:59:20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 유아교육전서 넷플릭스 키즈 콘텐츠 체험존 운영

LG유플러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체험 부스를 마련해 '유아' 전용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유교전에 방문한 고객은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 'U+tv 아이들나라 2.0'과 넷플릭스의 키즈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U+tv 아이들나라 2.0'은 인터넷TV(IPTV)를 통한 유아서비스 플랫폼이다. 체험존에서는 아이가 직접 TV 콘텐츠를 만들며 창의력을 키우는 AR놀이플랫폼 '생생 체험학습', AI 기반 외국어 학습 서비스 '외국어 놀이', 웅진북클럽의 인기 전집 콘텐츠를 TV로 볼 수 있는 '웅진북클럽TV'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 부스에서는 지난 16일부터 공식 제휴를 통해 U+tv에서 이용 가능한 넷플릭스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이 부스에서는 넷플릭스의 키즈 콘텐츠와 음성 및 자막 변경기능을 활용한 외국어 학습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또 키즈 콘텐츠만 메인 화면에 나타나게 설정할 수 있는 '키즈 프로필', 자녀 연령대 이상의 콘텐츠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시청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자녀 보호 설정' 기능도 이용해볼 수 있다. U+tv 아이들나라 2.0은 지난해와 올해 연속으로 통신3사 중 순증 가입자 수 1위를 달성했다. LG유플러스 정혜윤 홈·미디어마케팅담당은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AR, AI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양방향 미디어 교육 매체로 거듭난 U+tv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안심하고 볼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2 10:41: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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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유통망·ICT 기술로 사회 문제 해결 나선다

SK텔레콤이 자사 유통망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사회에 개방·공유하고, 정부·지방자치단체와 ICT 통신복지 구현에도 나선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인프라 공유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전국 54개 직영 대리점에서 해당 지역사회를 위한 ICT 교육을 시작했다. 또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손잡고 ICT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을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75세 이상의 97.8%가 스마트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국내 독거노인 인구가 지난 2015년 120여만명에서 2025년 197만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서울·수도권 30개, 지방 24개 매장에서 실버세대 고객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을 진행 중인 각 매장에는 스마트폰 강사 인증교육을 받은 직원이 2명씩 배치돼 노년층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결제·예약 등 앱 활용 방법이나 스마트폰 기기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내년에는 스마트폰 제조사와 협력해 사진·영상 교육, SK ICT 계열사 전문가 초청 교육, 어린이를 위한 스마트로봇 코딩교육 등 어린이·일반인까지 대상을 확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통망 종사자들의 경력 개발의 기회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유통망의 ICT 인프라를 활용,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공공정보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정부·지방자치단체, 사회적 기업에 자사의 ICT 기술 및 유통망 인프라를 개방·공유해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봄 사업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는 사회적 기업에 관련 일자리 예산을 지원하고, SK텔레콤은 AI·IoT 등 자사 ICT 기술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의 ICT 기술을 지원받은 사회적 기업은 음성인식 인공지능 '누구'를 활용해 독거노인의 외로움을 달랜다. 누구의 감성대화, 음악, 날씨, 뉴스, 운세 기능에 노인 맞춤형 서비스로 독거노인의 친구 역할을 수행하게 할 계획이다. 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독거노인이 사는 집의 환경을 모니터링하거나 치매 노인을 위한 위치 알리미 서비스, IoT 혈당측정 등 건강관리 솔루션도 공급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최근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내년부터 서울 성동구 등 4~5개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2000여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ICT 돌봄 서비스 1차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는 단발성 사회공헌활동과 달리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기술 등 유·무형의 자산을 사회에 공유·개방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행복커뮤니티 생태계 조성에 더 많은 민관 주체가 참여해 사회적 난제 해결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 10:41: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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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대기업 "유망 스타트업 잡아라",'오픈 이노베이션' 활발

IT 대기업들이 스타트업과 손잡는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미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이란 기업이 연구·개발·상업화하는 과정에서 외부의 기술과 지식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는 경영전략 가운데 하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의료 AI 스타트업 루닛과 MOU를 체결했다. LG CNS는 IT 서비스 기업 최초로 공공 클라우드 인증을 획득했으며 30년간 축적한 IT 사업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세계 100대 AI 스타트업에 선정된 의료 AI 기업 루닛과 역량을 합쳐 의료용 엑스레이 분석을 15초 만에 끝낼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의사들은 신속하게 폐질환 진단을 내릴 수 있게 된다.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랩스는 지난 14일 차량공유 기업 쏘카와 자율주행기술 기반 운전자 보조기술 및 정밀지도 사업을 위해 손잡았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시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정밀 지도 개발을 맡아 쏘카의 안전운행에 기여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스타트업 파트너들과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적극적이다. 대표적으로 카카오는 지난 2015년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국민내비 김기사'를 제작해 서비스하는 록앤올 지분 100%를 642억원에 인수했다. 당시 국내 스타트업 업계 기준으로 최고가의 인수합병이어서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끌었다. 록앤올의 핵심 인력들이 주축이 되어 현재 카카오내비 서비스가 탄생했다. 이외에도 2016년 주차 서비스 스타트업 '파킹스퀘어'를 인수해 현재의 카카오 T 주차를 만들었고, 주문 중개 스타트업 '씨엔티테크'에 투자해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의 토대를 구축했다. 기업들은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과 투자도 활발하게 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향후 5년간 사내외 스타트업 과제 500개를 육성해 국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에 기여할 방침이다. 삼성전자가 지원할 500개의 스타트업 과제 중 300개는 사외 스타트업 대상이고, 200개는 삼성전자 내부 임직원 대상이다. 최근에는 전기차를 자동으로 충전하는 자율주행 로봇 '에바(EVAR)'와 전신 마취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호흡 재활솔루션 '숨쉬GO' 등 2개 과제가 스타트업으로 독립했다. LG전자는 지난 3월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MOU를 체결했다. LG전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천한 스타트업 중 유망업체를 선정해 웹OS 개발 노하우를 전수하고,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LG사이언스파크에 업무공간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는 기술 투자에 활발한 모습이다. 네이버는 기술 스타트업 투자·지원 프로젝트인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를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월 D2SF는 헬스케어 분야 기술 스타트업 3곳에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 신규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딥러닝 기반의 음식 및 영양정보 분석 솔루션을 개발 중인 두잉랩, 원격 심리상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아토머스, 수면 개선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 중인 아모랩이다. 카카오는 스타트업의 성장 주기에 맞는 단계적인 투자를 위해 2015년 3월, 지분 100%를 인수한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카카오벤처스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카카오벤처스는 현재까지 총 140개 스타트업에 1000억원 이상을 투자했고, 이 중 6개 회사의 인수합병이 성사됐다. 2015년 1월, 카카오가 자본금 100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투자전문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자동차 외장수리 서비스 카닥 등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한 벤처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하나의 기업이 가진 기술만으론 성공하기 어려운 시대임을 깨닫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MOU도 맺고 있다"며 "이런 흐름이 지속된다면 대기업과 스타트업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들이 최근 3년여에 걸쳐 4차 산업혁명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한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8-11-21 16: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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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삼성전자, 5G 기술 공동 R&D 전방위 협력

SK텔레콤이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5G 차별화 기술 공동 R&D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3.5㎓와 28㎓대역의 '모빌리티 증진(Mobility Enhancement)' 기술 개발 ▲28㎓ 대역 커버리지 확대 솔루션 개발 ▲5G Use Case 발굴 등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 우선 '모빌리티 증진' 기술은 3.5㎓·28㎓의 5G 이종 주파수 운용 환경에서 고객 체감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28㎓ 주파수 대역은 대역폭이 넓지만 전파 도달거리가 짧다. 또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지만 기지국당 서비스할 수 있는 지역이 제한적이다. 반면, 3.5㎓ 대역은 전파 도달 범위가 넓어 전국망 구축에 우선 사용된다. 양 주파수를 모두 활용하면 넓은 지역에서 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다. 지난 10월 SK텔레콤은 국제이동통신표준화 기구(3GPP) 회의에서 5G로 활용될 3.5㎓·28㎓ 대역은 물론 LTE 주파수까지 동시에 데이터 전송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표준을 국내 최초로 승인받은 바 있다. 또 양사는 28㎓ 대역의 커버리지를 확대하기 위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인프라 고도화를 지속 추진한다. 이 외에도 5G 활용 사례 연구와 장비 개발 등의 영역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5G 상용화에 가장 앞서고 있는 이동통신 사업자와 제조사가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5G가 상용화되면 가장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은 "3.5㎓와 같은 낮은 주파수뿐 아니라 800㎒ 광대역폭 확보가 가능한 28㎓ 초고주파까지 함께 사용하면 꿈의 5G의 속도를 체감할 것"이라며 "28㎓ 초고주파 활용을 통한 신규 서비스 발굴도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1 14:23: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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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KS-CQI 인증 획득…숙박 예약앱 중 최초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한국표준협회의 '2018 콜센터 품질지수(KS-CQI)'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숙박 예약 애플리케이션 중 KS-CQI를 획득한 서비스는 여기어때가 처음이다. 여기어때 고객행복센터 '해피니스'는 상담서비스품질을 평가하는 39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고르게 받아, 국내 숙박앱 중 가장 선진화 된 콜센터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됐다. KS-CQI는 신뢰도 높은 분석을 통해 콜센터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미스터리 콜 평가와 고객설문조사 등을 통해 선정한다. 한국표준협회는 올해 41개 업종, 148개 기업의 콜센터를 분석했다. 상담 품질은 물론, 상담 성과가 뛰어난 기업을 선별했다. 인증기업에는 여기어때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오일뱅크, 현대자동차, LG전자 등이 포함됐다. 여기어때 고객행복센터는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준 높은 상담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도입한 '안심예약제'는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안심예약제는 '오버부킹' 등 이유로 숙소 측에서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하면, 고객행복센터가 대안 객실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전문 상담원이 원래 숙소보다 업그레이드한 객실을 엄선해 추천하므로, 고객이 다른 숙소를 번거롭게 찾을 필요가 없다. 여기어때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담사 교육과 훈련, 콜센터 시스템 개선 등에 투자 중"이라며 "공신력 있는 콜센터 인증인 KS-CQI를 획득한 만큼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1 10:40:17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