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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솔루션 기업, 고객에 직접 서비스하는 B2C 기업으로 변신 속속

머니브레인의 AI 영어회화 서비스 '스픽나우'에서 AI 가상인간 서비스를 통해 AI 튜터로 활약 중인 샘 해밍턴. /머니브레인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들이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기업으로 속속 변신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머니브레인·에이아이스튜디오·아틀라스랩스 등 AI 솔루션 개발업체들은 자사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영어교육, 무인 빵집, 전화 앱 등으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B2C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한 AI 업계 관계자는 "AI 솔루션 기업들이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는 이유는 B2B 방식으로 기업에 솔루션만 납품하는 용역 방식 사업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B2B 솔루션도 웹 서비스 형식으로 활용되는 만큼, 직접 소비자를 만나는 서비스에 나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니브레인은 언론사들과 LG헬로비전 등에 AI 아나운서 서비스를 위한 AI 영상합성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B2B 솔루션 비즈니스를 진행해오다가, 지난 1월 인공지능 가상인간을 활용한 AI 영어회화 '스픽나우'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4월에는 3세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스픽나우 키즈' 서비스도 선보였다. 스픽나우 서비스는 스마트폰 어플과 태블릿을 직접 구입해 사용하는 2가지 버전으로 제공한다. 머니브레인 관계자는 "우리 회사가 AI 대화 모델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B2C 서비스가 교육이나 상담 분야여서 교육 서비스에 직접 나선 것"이라며 "스마트폰 어플에 무료로 가입해 1:1 회화인 튜토리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유료 가입자도 비용이 태블릿과 비교해 더 저렴하기 때문에 현재 유무료를 합해 20만명이 가입해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아이스튜디오가 개발한 24시간 무인빵집 운영을 위한 키오스크. /에이아이스튜디오 데이터 가공 사업을 전개해온 인피닉의 자회사로 설립된 에이아이스튜디오는 딥러닝 방식으로 오브젝트 외곽선을 추출하는 '매직핀' 솔루션을 개발해 이를 활용한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인 '마이크라우드' 사업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지난 11월 개최된 '2020 카페&베이커리 페어'에서 AI 무인빵집 '앙꼬'를 선보이고 직접 오프라인 매장에서 무인 빵집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앙꼬는 바코드가 없는 상품을 효율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AI 비정형 사물 인식 시스템이다. 고객이 구입을 원하는 빵을 인식 스팟에 올리면 1초 만에 스캔해 구매 리스트가 키오스크로 즉시 전송돼, 사람이 매장에 상주하며 일일이 바코드를 스캔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에이아이스튜디오 관계자는 "앙꼬를 이용해 올해 무인 빵집 1호점을 시작으로 프렌차이즈를 확대해 내년에 100호점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최근에는 앙꼬의 제품 적용 범위를 확대해 채소, 청과 등 신선식품까지 인식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더 많은 곳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틀라스랩스가 최근 선보인 AI 전화 모바일 앱 '스위치(switch)'. /아틀라스랩스 아틀라스랩스는 2017년부터 음성인식 AI 솔루션으로 B2B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고품질 음성인식 기능과 함께 자연어처리도 가능한 '제로스' 솔루션을 포스코ICT, 오뚜기, 예스24, KT DS 등 대기업에 공급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인공지능 전화번호가 부여돼 전화 기능과 통화 내용을 녹음하고 이를 실시간 대화형 문자로 바꿔주는 기능의 AI 전화 앱 '스위치'를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B2C 시장에 진출했다. 이 서비스는 조만간 안드로이드 이용자 서비스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틀라스랩스는 또 AI 전화 앱 서비스를 업무 증빙을 위해 필요한 전화 기록을 보관하거나 공유할 수 있도록 데이터화해 관리해주는 전화 업무 협업 툴 '스위치 커넥트'로 확장해 B2B 사업 영역도 더욱 확대하고 있다.

2020-12-06 14:03: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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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네이버 대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 선정…4년 연속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미국 경제지 포천(Fortune)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에 선정됐다. /네이버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미국 경제지 포천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에 선정됐다. 한 대표는 취임 첫해인 2017년부터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6일 네이버에 따르면 한 대표는 4일 포천이 발표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 순위에서 36위에 올랐다. 2017년에는 41위, 2018년에는 36위, 2019년에는 39위였다. 2018년부터는 한국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여성 리더 순위에 선정되고 있다. 포천은 한 대표를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취임 이후 간편결제, e커머스,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확장해왔다"며 "이런 투자는 팬데믹으로 소비자들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주함에 따라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천은 코로나19이 확산한 올해 2분기에 네이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한 사실에 주목했다. 네이버는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을 당시 약국에 마스크 재고가 얼마나 있는지 검색하는 기능 등을 제공했다. 포천은 2016년부터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 순위를 선정하고 있다.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지역에서 선정한다.

2020-12-06 14:00:5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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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재산위원회, '대체적 분쟁해결제도' 세미나 개최

지식재산분야 대체적 분쟁해결제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식재산 분야 '대체적 분쟁해결(ADR) 제도' 세미나를 7~ 8일 이틀 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ADR 제도'는 당사자 간 대화 및 합의를 바탕으로 간소한 절차에 따라 분쟁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소송에 비해 저렴하고 신속한 해결이 가능해 벤처기업이나 소규모 창업기업의 분쟁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 단시간 내 무한대로 복제, 배포 등 침해행위가 이뤄지는 상표, 저작권 등 주요지식재산권의 특성상 소송 절차보다 대체적 분쟁해결제도의 적극적 활용이 필요하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지식재산 분야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ADR 제도' 관계자들의 전문성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식재산 분쟁 유형의 특수성에 따른 조정유형 및 조정기법 ▲20년 신규도입제도 및 분쟁조정 사례 등의 이론 교육과 ▲조정의 교착상태 진단 및 해결방법 ▲조정윤리 및 조정인의 행위규범 ▲설득전략 및 설득커뮤니케이션 기법 등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기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세미나 내용은 유튜브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대체적 분쟁해결제도는 법률 전담 부서를 갖추기 어려운 벤처, 중소기업 분쟁에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관계자들의 조정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대외적으로 대체적 분쟁해결제도의 인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12-06 12:00: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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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구루 설립한 캐나다 대표 AI 기업 엘리먼트 AI 성장 정체로 매각...한국지사도 12월 말 철수

지난해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열린 엘리먼트AI 기자간담회에서 필립 보두앵 공동창업자 겸 연구그룹 수석부사장이 답변하고 있다. /엘리먼트AI '딥러닝의 아버지'로 불리는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학교 교수가 설립한 캐나다의 대표 인공지능(AI) 기업 엘리먼트 AI가 12월 말을 기점으로 글로벌 IT 기업 서비스나우에 인수 합병된다.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미국 IT미디어인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5억 달러(약 5500억원) 정도로, 지난해 9월 책정된 기업가치인 6억~7억 달러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 2018년 국내에 한국지사를 설립해 활발히 활동해온 엘리먼트 AI 한국지사도 업무가 마무리된다. 음병찬 엘리먼트 AI 한국지사 대표 및 동북아 총괄은 "엘리먼트 AI가 한국 지사를 설립한 지 2년이 흘렀는데, 엘리먼트 AI 한국과 일본 지사도 12월을 마지막으로 종료하게 된다"고 밝혔다. 엘리먼트AI는 요슈아 벤지오, 장 프랑스와 가녜 등 5명의 창업자들이 2016년 10월 설립한 AI 솔루션 기업으로 350여명이 근무해왔다. 벤지우 교수는 AI의 세계 4대 구루로 손꼽히는 인물로, 2018년 컴퓨터 과학 분야 노벨상으로 평가되는 '튜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엘리먼트 AI의 매각은 회사 설립 4년이 지났지만 아직 시장에서 명확한 수익 모델로 자리잡지 못하면서 성장이 정체됐기 때문으로, 아무리 뛰어난 AI 연구역량을 갖춰도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앞으로 거품이 많았던 AI 시장에서 3~4년 안에 '옥석가리기'가 진행되면서 제대로 된 수익 모델을 갖추지 못한 기업의 70~80%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서비스나우는 IT 서비스 관리 분야에서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엘리먼트 AI 인수는 최고경영자(CEO)인 프랑스와 가녜와 현재 기술 고문 역할을 맡고 있는 공동 설립자인 요슈아 벤지오 박사를 포함해 AI 개발자 등 기술 담당 인력을 승계해 기술역량을 높이고 AI 사업 역량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음병찬 대표는 서비스나우에 대해 "'나우 플랫폼(Now Platform)'을 중심으로 기업을 위한 인텔리전트 워크플로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는,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사업자"라며 "엘리먼트 AI가 고객사와 함께 연구 개발을 통해 만들어 온 기술적 자산과 플랫폼을 활용해 더 많은 기업에 더 빨리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활용하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나우는 나우 플랫폼에 AI 기술을 접목해 자동화 서비스를 위한 AI 혁신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올해 들어서만 롬시스템, 패스 AI, 스위글에 이어 4번째로 AI 기업을 인수한 것이다. 엘리먼트 AI는 제조와 금융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AI 솔루션을 개발·공급해왔는데, 차세대 머신비전 기술과 설명 가능한 AI 기술, AI 예측 알고리즘 등을 주요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엘리먼트 AI 한국지사는 국내에서 AI 사업전략 수립 등의 자문을 맡아왔으며, LG전자와 협업을 통해 AIX(AI Experience)의 진화 단계를 정의해 올해 초 개최된 가전 전시회인 'CES 2020'에서 이를 발표하기도 했다. 또 실제 환경에 작동하는 솔루션 기반의 확장성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신한금융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예측 솔루션을 공동 연구했고, 한화손해보험과의 클레임 처리 솔루션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 음 대표는 "많은 고객사들과 최첨단의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생태계의 주요 파트너로서 협업을 진행해 향후 산업에 유의미한 기술적 자산과 플랫폼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그간의 성과를 평가했다. 그는 LG CNS의 전신인 LG EDS, IBM, 엑센츄어 등에서 시스템엔지니어링과 IT 컨설팅 업무를 한 후 카카오에서 AI 사업 개발을 진행해오다 엘리먼트 AI에 합류했다.

2020-12-06 11:19: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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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영상 컬러링으로 이웃 사랑 실천하세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충교 커뮤니케이션본부장(사진 앞줄 왼쪽부터), SK텔레콤 최소정 모바일스트리밍담당, 대한결핵협회 오양섭 사무총장, 사랑의 열매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이 '기부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연말연시를 맞아 기부·나눔단체와 함께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과 연계한 기부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SKT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대한결핵협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3개 기부·나눔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7일부터 31일까지 고객이 '기부 캠페인' V 컬러링 콘텐츠를 이용하면 회사가 기부금을 제공하는 행사를 펼친다. V 컬러링은 고객이 미리 설정한 영상을 본인(수신자)에게 전화한 상대방(발신자) 휴대전화에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보여주는 '영상 컬러링' 서비스다. 지난 9월말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한달여 만에 50만 가입자를 넘었다. SKT는 기부 캠페인을 위해 3개 기부·나눔단체와 함께 아동, 결핵, 크리스마스 등의 주제와 연관된 신규 V 컬러링 콘텐츠를 7일부터 제공한다. 특히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자체 제작한 기부 캠페인 영상을 V 컬러링 콘텐츠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Seal)과 자체 캠페인 영상을 V 컬러링 콘텐츠로 제작해 캠페인을 펼친다. 사랑의열매도 이웃간의 따뜻한 나눔을 주제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이달 중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이용자가 기부 캠페인 관련 콘텐츠를 조회, 설정한 횟수와 함께 SNS로 설정을 인증한 횟수에 따라 SKT가 MOU를 체결한 기부·나눔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SKT는 지난 11월부터 민관 합동으로 펼치고 있는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 '해피 해빗'을 V 컬러링 앱에서 알리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 V 컬러링에서 제공 중인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환경부의 '사회적 용기두기' 캠페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SKT는 모바일 숏폼형 영상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V 컬러링을 통해 사회적 가치(SV)를 높이는 이번 캠페인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대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 최소정 모바일스트리밍담당은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연말연시 기부 캠페인을 통해 V 컬러링이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T는 이번 기부 캠페인과 별도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1일부터 국내외에서 제작된 40여 종의 캐롤 뮤직비디오를 V 컬러링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다. 연말연시에 아이돌그룹, SK나이츠 프로농구단 선수 등 다양한 셀럽이 크리스마스와 새해인사를 전하는 V 컬러링 영상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6 10:26: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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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협력사 해외진출 돕는다

GITEX 부스. / KT KT가 코로나 19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해외 유명 IT 전시행사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KT는 6일부터 10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IT 전시 회인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2020(GITEX 2020)'에 4개 우수 협력사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4개 협력사는 고려오트론(광분배기, 광커넥터 등), 우리로(양자암호소자, 단일 광자 검출기 등), 이노피아테크(인비저블 UHD STB), 호성테크닉스(동축커넥터, 커플러 등) 등이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GITEX 2020은 매년 4000개 이상의 기업과 14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초대형 전시회다. 이번에는 코로나19를 감안해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상담이 동시에 이뤄진다. KT는 전시회 현장에 우수 협력사 제품을 실물로 전시하고 수출 상담은 한국과 두바이 현지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의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형 지원 체계를 준비했다. 현지 바이어를 위해 수출 전문 통역사와 아랍어 브로슈어도 준비했다. KT는 우리나라 통신 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 전시회 참여를 지원하는 등 다년간에 걸쳐 협력사의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더했다. 그 결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명예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KT SCM전략실장 박종열 전무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협력사의 해외 사업 추진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온오프라인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는 GITEX 2020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기를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국내 강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6 10:25: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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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육아정책연구소와 ICT 활용 아동교육 발전 '맞손'

지난 3일 용산사옥 1층 다목적홀 'U+Seer 라운지'에서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왼쪽)이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장과 비대면으로 원격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육아정책연구소와 함께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는 원격교육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을 위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원격교육 연구 ▲원격교육 확산을 위한 교육 ▲학생, 교사 등 원격교육 연구 및 확산에 기여한 자에 대한 공동 후원 등이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원격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통신사 최초로 육아정책연구소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교육에서 소외된 유아들을 위한 ICT 활용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육아정책연구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육아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는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양 기관은 아동을 위한 ICT 활용 원격교육 연구를 검토하고, 초·중등교육에 비해 원격교육의 활용이 늦어진 아동을 대상으로 원격교육을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유아 교육에 대한 LG유플러스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새라 마케팅그룹장은 "코로나19로 떠오르는 언택트 트랜드에 맞춰 ICT를 활용한 교육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육아정책연구소와 협약하게 됐다"며 "ICT 기술력과 플랫폼을 활용해 실질적으로 아동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아정책연구소 백선희 소장은 "국책연구기관과 유수의 기업이 협력해 새로운 사회공헌 및 장학사업에 정책연구와 현장을 결합하는 실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6 10:24: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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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의원 "방송사업자 허가·승인 심사 완화해야"

김영식의원실 방송법 개정안 핵심내용. / 김영식 의원실 언론의 자유와 경영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방송사업자의 허가·승인 또는 재허가·재승인 심사 제도를 축소해야 한다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식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방송법 및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IPTV법) 개정안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방송사업자에 대한 허가 또는 승인, 재허가 또는 재승인 등을 위해 심사할 때 방송기술과 법인운영 능력과 같은 사업수행 능력을 제외한 다른 심사기준들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식 의원은 "현재 방송의 공적 책무 보장을 위해 '사전적'으로 방송사업자 허가·승인 심사, '사후적'으로 방송평가 및 이사회·시청자위원회 등을 통한 2중 3중의 규제장치가 존재한다"며 "방송사업 전반의 경영위기가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도한 사전적 규제는 없애고, 사후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밝혔다. 또 김영식 의원은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2항은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고 기술하고 있다"며, "지상파, 종편, 보도PP에 대한 재허가 심사과정은 사실상 언론에 대한 허가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전규제 완화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방송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사회와 시청자위원회가 제 기능을 하도록 만들고, 언론중재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모니터링 강화 등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사후규제의 정상화를 통해 극복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4 12:52: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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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피파21' NXT LVL 에디션 정식 출시

PS5 팩샷. /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EA와 협력해 한국어판 '피파 21' NXT LVL 에디션 PS5, Xbox 시리즈 X|S 패키지 제품을 4일 국내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피파 21은 피파와 정식 라이선스를 체결해 만들어진 가장 대표적인 축구 게임 시리즈인 피파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이날부터 차세대 콘솔인 PS5 및 Xbox 시리즈 X|S에서 새로 업그레이드 된 기능이 제공된다. 본 제품은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PS5, Xbox 시리즈 X|S용 FIFA 21에서 이용가능한 신규 요소는 로딩 시간이 더 빨라져 더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PS5 및 Xbox 시리즈 X용 피파 21에서는 2초 안에 경기 전 메뉴에서 매치 킥 오프까지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듀얼센스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 기술을 적용했으며, 확장된 선수 상호작용 시스템을 통해 실제 선수 모션 기술을 도입했다. 또 새 지연 조명 시스템인 '라이브라이트 렌더링'을 도입했고, 경기 전 라이브에서 프리 게임 시네마틱을 새로 추가했다. 이외에도 오프볼 휴머니제이션을 통해 선수들이 이전 피파 타이틀보다 훨씬 더 현실적으로 행동한다. PS5, Xbox 시리즈 X|S용 피파 21 NXT LVL 에디션을 구매할 경우 레어 골드 팩 3개 및 메가 팩 1개를 포함한 특전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전은 한정수량 제공되며, 조기 소진 시 제공이 종료될 수 있다. 심의등급은 전체이용가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4 12:45:5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