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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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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광고 컨퍼런스 개최…AI 기반 통합 광고 플랫폼 확장 선언

카카오가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광고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카카오는 지난 23일 광고 컨퍼런스 '카카오: 더 모멘트(Kakao: The Moment)'를 열고 광고주와 대행사 등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광고 사업의 현재와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트너십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카카오는 메시지, 디스플레이, 커머스, AI를 연결한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의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카카오톡 이용 경험과 자연스럽게 결합된 광고를 통해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메시지 광고를 통한 구매 전환 사례와 디스플레이·커머스 광고 연계를 통한 행동 기반 타기팅 사례 등을 소개했다. AI 기반 광고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캠페인 기획부터 타깃 설정, 소재 운영까지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하고 최적화해 광고 효율을 높이고, 광고주의 정교한 마케팅 실행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 동의 기반 데이터 활용과 보호 원칙을 강조했다.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를 기반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용자 선택권을 반영한 광고 노출 방식을 통해 신뢰도 높은 광고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는 AI 체험존과 Q&A 세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카카오는 예약, 알림, 오픈채팅 등 카카오톡 서비스를 연계해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광고 활용 흐름도 함께 제시했다. 전현수 카카오 성과리더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카카오 광고의 확장 방향과 기술 경쟁력을 공유했다"며 "AI 기반 광고 고도화와 이용자 신뢰를 바탕으로 광고주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지속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10:21: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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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월드페이 손잡고 글로벌 결제 확장…웹 기반 게임 유통 강화

넥써쓰가 글로벌 결제 기업 월드페이와 협력해 게임 특화 웹 상점 '크로쓰 샵'의 결제 인프라를 확대한다. 24일 넥써쓰는 두바이 법인 '넥써쓰 허브 FZCO'를 통해 월드페이와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는 자국 통화는 물론 다양한 디지털 자산으로 게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월드페이는 연간 500억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고 146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이다. 넥써쓰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디지털 자산 중심 결제에 더해 전통적인 전자결제 방식까지 도입하며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 크로쓰 샵은 앱 마켓을 거치지 않고 웹 기반으로 게임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 '크로쓰 페이'를 통해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해 개발사가 수익을 온전히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넥써쓰는 결제 인프라 고도화와 함께 AI·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확장도 병행한다. AI 에이전트 게임 플랫폼 '몰티로얄'에는 베이스의 x402 프로토콜을 도입해 에이전트가 경제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크로쓰는 이번 제휴로 웹2와 웹3를 모두 지원하고 x402 프로토콜을 통해 웹4까지 확장성을 확보했다"며 "개발사에는 수익성을, 이용자에는 경계 없는 결제 경험을 제공하는 인프라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10:19: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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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인도 법인 설립…애드테크 글로벌 진출 시동

넵튠이 인도 시장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애드테크 플랫폼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 24일 넵튠은 인도 델리에 '크래프톤 애드 플랫폼 인디아'를 설립하고 현지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법인 설립은 회사가 추진 중인 3대 신사업 중 하나인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의 글로벌 전략 거점 확보 차원에서 이뤄졌다. 신설 법인의 대표는 강율빈 넵튠 대표가 직접 맡는다. 상주 등기임원으로는 크래프톤 인도 법인의 김종혁 VP가 선임돼 현지 사업 운영과 전략 실행을 담당한다. 넵튠은 크래프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인도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도 시장을 첫 진출지로 선택한 배경에는 대규모 트래픽과 데이터 경쟁력이 있다. 크래프톤의 대표 게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누적 가입자 수 2억6000만 명 이상을 확보한 메가 플랫폼이다. 넵튠은 이를 비롯해 다양한 프리미엄 매체를 활용해 광고 인벤토리를 확대할 방침이다. 넵튠은 인도 법인을 거점으로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크래프톤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과의 시너지도 강화한다. 데이터 기반 광고 기술과 게임 퍼블리싱 데이터를 결합해 플랫폼 내재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한 수익 구조 선순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최근 앱과 게임 시장에서 마켓 수수료와 유저 획득 비용이 동시에 상승하는 구조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애드테크 플랫폼을 내재화한 기업의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 통합 애드테크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 가치 제고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4 10:19: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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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KCON LA 2026’ 라인업 확대…K-콘텐츠 총집결

CJ ENM이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 엘에이(KCON LA) 2026'의 스페셜 퍼포머 및 배우 라인업을 추가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4일 CJ ENM은 'KCON LA 2026'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한다. 앞서 5월 'KCON 재팬 2026'에 이어 글로벌 K-컬처 확산을 이어가는 핵심 행사다. 이번 추가 발표에서는 에반, 하입프린세스, 모디세이, 넥스지,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 데뷔조 등 5팀이 스페셜 퍼포머로 합류한다. 여기에 배우 박은빈, 이준혁, 이상헌의 출연도 확정됐다. 케이콘은 올해 K-팝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확장을 선언했다. 음악뿐 아니라 드라마,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을 넘어 '경험형 축제'로 진화한다는 전략이다. CJ ENM은 케이콘을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즐기는 '에브리 케이 페스티벌(Every K Festival)'로 고도화해 글로벌 K-콘텐츠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NCT 12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레저, 제로베이스원 등 주요 K-팝 아티스트들이 포함됐다. X 스테이지에는 원팩트, 리센느, 황소윤 등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가 참여해 공연 스펙트럼을 넓힌다. CJ ENM 관계자는 "일본에 이어 미국에서도 K-컬처를 가장 빠르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조합을 선보일 것"이라며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서 케이콘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10:18: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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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AI 시대 경쟁력은 통찰력”…엔씨 신입사원과 직접 소통

엔씨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한 인재 경쟁력의 핵심으로 '통찰력'을 제시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 판교 R&D센터에서 'CEO와의 대화'를 진행하고 2026년 신입사원들과 기업 전략과 개발 철학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온보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입사원의 조직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택진 엔씨 대표는 이 자리에서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통찰력'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인간의 통찰력은 더욱 중요해진다"며 "맡은 일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어보는 힘이 있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밝혔다. 게임 개발 철학에 대해서도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가장 이상적인 게임은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순수한 재미를 주는 것"이라며 "논리와 한계를 넘어 본능적인 재미를 구현하는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직 성장과 관련해선 신입사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10년 전 신입사원들이 현재 회사의 중심이 됐다"며 "여러분이 더 빠르게 엔씨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엔씨는 2006년 공개채용 도입 이후 'CEO와의 대화'를 지속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신입사원에게 기업 정신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며 조직 내 핵심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4-24 10:15: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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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디 비즈하우스, ‘기업 전용관’ 3종 오픈…B2B 서비스 강화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기업 고객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용관과 전담 매니저 제도를 도입했다. 23일 미리디는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를 통해 기업 고객 대상 큐레이션 공간 '기업 전용관' 3종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업 전용관은 실무자의 상품 선택 시간을 줄이기 위해 산업과 목적별로 주요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세일즈 키트 전용관은 마케팅과 영업용 굿즈 및 홍보물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페스티벌 전용관은 행사에 필요한 대형 제작물과 용품을 모았다. HR 전용관은 웰컴 키트와 임직원 굿즈 등 조직 문화를 반영한 복지 상품을 제안한다. 비즈하우스는 전용관 오픈과 함께 '전담 매니저 제도'도 도입했다. 전담 인력이 상담부터 견적, 디자인 교정, 납기 관리까지 일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인쇄 및 굿즈 제작 경험이 부족한 실무자도 간편하게 발주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발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캠페인과 행사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실제 비즈하우스와 협업한 콘텐츠 기업 사례에서는 행사 이후 앱 방문자 수가 2배 증가했으며, IT 서비스 기업 역시 굿즈 프로젝트를 확대하는 등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미리디 관계자는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비용 효율화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인쇄 서비스를 넘어 브랜드 가치를 구현하는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 16:33: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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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시장 ‘AI 대전환’…네이버에 구글·카카오 도전 본격화

네이버 중심의 국내 검색 시장에 인공지능(AI)기반의 검색기술 도입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구글과 카카오의 공세도 거세지고 있다. 23일 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국내 검색 시장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을 보인다. 키워드 입력 기반에서 질문·대화형 검색으로 이용 방식이 변화하면서 사업자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진다. 현재 시장 1위는 네이버다.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지난달 네이버 검색 점유율은 63.83%를 기록했다. 일부 기간에는 70%를 넘어서며 여전히 높은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구글은 28.67%로 2위를 기록하며 격차를 좁히는 흐름이다. 업계는 최근 10년간 구글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한 점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AI 검색 경쟁이 점유율 변화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구글은 AI를 전면에 내세우며 검색 시장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제미나이 인 크롬'은 기존 검색 결과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웹페이지 요약과 정보 비교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브라우저 내에서 여러 탭의 정보를 동시에 분석하고 정리할 수 있어 검색 과정 자체가 단축된다. 제미나이를 중심으로 한 이 같은 변화는 검색을 '정보 탐색'에서 '정보 정리·실행' 단계로 확장하는 시도로 평가된다. 이에 대응해 네이버도 AI 기반 검색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는 'AI 탭'을 통해 검색 질문을 이해하고 뉴스와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종합해 요약·추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추가 질문을 통해 결과를 확장하는 구조로, 이용자 맞춤형 검색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2분기 중 해당 기능을 정식 출시하고 AI 검색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도 메신저 기반 AI 검색으로 경쟁에 가세한다. 카카오톡 내에서 작동하는 '카나나 검색'은 채팅 중 궁금한 내용을 별도 검색창 이동 없이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용자가 입력창 옆 버튼을 통해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즉시 답변을 제공한다. 현재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이를 기반으로 AI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최근 주주총회에서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 서비스를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겠다"고 밝히며 AI를 핵심 성장 축으로 제시했다. 업계에서는 메신저 기반 서비스가 검색 이용 행태를 바꿀 가능성에 주목한다. AI 검색 확산은 기존 수익 구조에도 변화를 예고한다. 요약형 답변 중심 서비스가 확대되면 클릭 기반 광고 모델과의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AI가 검색 결과를 직접 정리해 제공할 경우 이용자의 페이지 이동이 줄어들 수 있다"며 "플랫폼 사업자 입장에서는 광고 구조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검색 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데이터와 이용자 접점을 꼽는다. 단순 기술 경쟁을 넘어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서비스에 결합하느냐가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브라우저, 메신저, 콘텐츠 플랫폼 등 이용자 접점이 다양한 기업일수록 AI 확산 속도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는 평가다. IT업계 관계자는 "검색은 더 이상 정보를 찾는 기능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AI를 통해 이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실행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2~3년이 국내 검색 시장 판도를 결정짓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23 16:29: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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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쳐, ‘아이러브커피’ 제주 테마 추가…봄 시즌 업데이트

넥스쳐가 '아이러브커피'에 제주 테마와 시즌 이벤트를 적용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3일 넥스쳐는 카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아이러브커피에 봄 시즌을 맞아 신규 테마 '아이러브제주'를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제주 봄 풍경을 담은 신규 테마가 핵심이다. 유채꽃과 현무암 돌담을 기반으로 한 제주 감성을 게임 내 카페 공간에 구현해 이용자가 계절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메뉴와 콘텐츠도 추가했다. 제주 녹차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감귤과 한라봉을 활용한 메뉴 등을 도입해 게임 내 운영 요소를 강화했다. 테마에 맞춘 신규 배경음악도 함께 적용해 몰입도를 높였다.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노동절과 어린이날 기간 접속 보상과 전용 퀘스트를 제공하며, 완료 시 한정 인테리어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용자 편의 개선도 병행했다. 초반 이용자 정착을 위한 튜토리얼을 개편하고, 매거진 기능의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 이벤트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의견도 반영해 시스템을 보완했다. 넥스쳐 관계자는 "시즌별 테마와 이벤트를 지속 확대하고 이용자 편의성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0:49: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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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딩컴’ 1주년 업데이트…닌텐도 스위치 2 출시

크래프톤이 '딩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신규 지역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콘솔 확장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의 스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지역 '물림만'을 추가했다. 절벽 지형과 새로운 식생을 기반으로 탐험 요소를 강화했으며, 등대에 전력을 공급하면 보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플레이 경험을 확장했다. 이와 함께 장식 요소와 도감, 탈것 등 신규 콘텐츠도 대거 추가했다. 이용자 편의성과 꾸미기 기능도 개선했다. 차량 호출 기능을 도입하고 얼굴 장신구와 배낭 외형 변경 시스템을 추가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강화했다. 스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음달 7일까지 인게임 상점을 통해 획득 가능한 기념 아이템을 제공하며,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서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게임을 판매한다. 크래프톤은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도 함께 선보였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는 업그레이드 패스를 무료로 제공받아 동일 콘텐츠를 이어서 즐길 수 있다. 콘솔 버전에서는 기존 업데이트 콘텐츠도 모두 적용됐다. 개발자 제임스 벤던은 "이용자들의 창의적인 플레이가 개발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0:45: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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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일본 만화 이벤트 확대…카카오페이지 시너지 강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애니메이션 방영작을 중심으로 일본 만화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카카오페이지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일본 만화 원작을 모아 소개하는 '인생만화 찾아드림' 2차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2분기 신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중인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등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할인과 무료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한다. 앞서 진행된 1차 이벤트는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은 이벤트 기간 열람자 수와 매출 모두 일본 만화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후속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일본 만화 라인업을 기반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등 대표 작품을 비롯해 액션과 로맨스,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만화를 디지털로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벤트를 통해 일본 만화 이용자 기반을 확대하고 플랫폼 내 콘텐츠 시너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4-23 10:43: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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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톡 안에서 AI 검색…‘카나나 검색’ 베타 운영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AI 검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카나나 검색' 베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카나나 검색은 카카오톡 채팅창 입력창 옆 버튼을 통해 실행할 수 있다. 이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즉시 답변을 제공하며, 별도의 앱이나 브라우저로 이동하지 않고 채팅방 내에서 검색과 공유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 검색을 넘어 일상과 밀접한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예약과 쇼핑, 금융, 트렌드 등 주요 관심 주제를 중심으로 AI가 정보를 요약·분석해 제공한다. 대화 중 특정 키워드가 언급되면 관련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카카오는 개인정보 보호 측면도 강조했다. 대화 내용을 별도로 분석하거나 저장하지 않고, 사전에 설정된 키워드와 기계적으로 매칭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카카오톡 이용자는 카나나 기능 사용에 동의할 경우 기존 '샵 검색' 대신 카나나 검색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해당 기능을 올해 상반기 중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는 AI 기능을 체험하고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카나나 연구소'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으며, 향후 신규 기능을 소개하는 게시판도 추가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 내 AI 기능을 지속 확대해 이용자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AI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23일 밝혔다.

2026-04-23 09:40: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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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에이전트 플랫폼·차세대 TPU·보안까지…AI 전환 인프라 완성

구글 클라우드는 23일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을 추가 공개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을 통해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구축부터 배포, 운영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버텍스 AI를 고도화한 형태로, 모델 선택과 개발, 에이전트 생성은 물론 통합과 운영, 보안까지 하나의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업은 이를 기반으로 제품과 서비스, 내부 운영 전반에 적용할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할 수 있다. 생성된 에이전트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조직 전반에 배포되며, 기존 정보기술 시스템과 연동해 확장 과정에서도 통제와 보안을 유지한다. 모델 생태계도 확대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모델 가든'을 통해 200개 이상의 AI 모델을 제공하며, 자체 모델뿐 아니라 앤스로픽의 클로드 시리즈 등 외부 모델까지 지원해 기업이 목적에 맞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8세대 텐서처리장치 TPU를 공개했다. 학습용 TPU 8t와 추론용 TPU 8i로 구성된 이번 반도체는 각각 대규모 모델 학습과 실시간 추론에 최적화됐다. 특히 TPU 8i는 대용량 메모리를 기반으로 응답 속도를 크게 줄여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의 즉시성을 높였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를 통해 비용 대비 성능을 기존보다 약 80%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보안 영역에서도 AI 기반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위협 분석과 조사 과정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트를 통해 기존 30분가량 소요되던 작업을 60초 수준으로 단축했다.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통합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와 함께 구글 워크스페이스 전반에 적용되는 '워크스페이스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 이메일과 문서, 파일 등 업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사용자 맞춤형 업무 흐름을 제공하고, 에이전트가 복합 업무를 자동 수행하는 환경을 구현한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AI 인프라의 모든 요소가 준비됐다"며 "이제 기업이 이를 기반으로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6-04-23 09:37: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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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전사 AI 교육 확대…실무형 AX 문화 강화

카카오게임즈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사내 인공지능 전환(AX) 문화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조직 단위 교육을 통해 실무 적용 중심의 AI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팀 단위로 진행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활용 방안을 함께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내 업무 환경을 잘 이해하는 임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현업 사례 기반 교육을 진행한 점이 특징이다. 커리큘럼은 '바이브 코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AI와의 대화를 통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식과 함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워크플로우 설계, 커스텀 웹 애플리케이션 제작 실습 등 실무 적용형 프로그램을 포함했다. 교육 이후에도 조직별로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향후 AI 심화 교육과 직무별 활용 사례 공유회, AI 해커톤 등을 통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AX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월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도입해 보안 환경 내에서 생성형 AI와 생산성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외부 강사를 활용한 생성형 AI 기초 교육과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AI 접근성을 높이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며 "임직원들이 AI를 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AX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2 15:26: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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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AI, 엔비디아 출신 찰리 푸 영입…글로벌 확장 가속

퓨리오사AI는 22일 글로벌 AI 인프라 및 엔터프라이즈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온 찰리 푸를 수석 자문역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자사의 2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RNGD(레니게이드) 상용화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찰리 푸는 IBM, 브로케이드, 멜라녹스,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약 35년간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와 AI 컴퓨팅 사업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멜라녹스에서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총괄을 맡았고, 엔비디아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엔터프라이즈 및 파트너 생태계 확장을 주도했다. 이번 영입은 RNGD 양산과 함께 글로벌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다. 퓨리오사AI는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와 엔터프라이즈 고객 확보,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 등 상용화 핵심 영역에서 찰리 푸의 역할을 기대한다. 찰리 푸는 "AI 경쟁력은 모델 성능뿐 아니라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대규모 배치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차별화된 아키텍처와 양산 역량을 갖춘 퓨리오사AI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라고 말했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RNGD 양산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글로벌 경험을 갖춘 인재 합류를 통해 전략적 확장과 파트너십 구축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2 14:37: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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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나나’ 앞세워 에이전틱 AI 공개…일상 속 AI 확장

카카오는 22일 'A Day with Kanana, 5000만의 일상 속에 스며든 에이전틱 AI'를 주제로 월드IT쇼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카카오는 이번 전시에서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를 중심으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용자의 하루 흐름에 맞춰 AI가 자연스럽게 개입하는 모습을 스토리 기반 체험 형태로 구성했다. 체험존에서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통해 일정 브리핑, 맞춤형 장소 추천, 선물 제안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AI가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경험을 강조했다. 영상존에서는 기능 중심의 시연이 이어진다. 채팅과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하는 요약 기능과 함께, 이용자 요청 없이도 상황을 파악해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카카오툴즈'를 통해 외부 서비스와 연결해 실제 실행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구현했다. 공공 영역 확장도 함께 제시했다. 'AI 국민비서 체험존'에서는 행정 서비스와 연계된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생활 밀착형 AI로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전시 마지막 공간에서는 자체 이미지 생성 모델 '카나나 콜라주'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관람객 사진을 기반으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생성해 즉석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AI 기술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서비스와 플랫폼, 기술이 결합된 통합 AI 생태계를 통해 AI가 일상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향을 제시했다"며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는 카카오 AI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2 14:26:40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