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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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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 의왕·성남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114호 순차 준공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의왕 고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71호가 지난 1월 준공됐으며, 성남 하대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43호가 2월 중 준공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에 대해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매입임대 공급 방식이다. 준공 이후 기존주택을 매입하는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주거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도심 내 주거 기반시설이 우수한 지역에 조성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상반기 중 무주택 신혼부부와 저소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대 조건은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3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며, 2년 단위 계약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일정과 세부 자격 요건, 임대 조건 등은 추후 GH 누리집과 GH 콜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설계 단계부터 공공이 참여해 주거 품질을 확보하는 사업"이라며 "신속한 준공과 적기 입주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2 10:40: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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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소부장 기업 유치 위해 공업지역 민간개발 공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약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발맞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민간 개발 공모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반도체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산업용지 확대 공급 전략의 후속 조치로, 오는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용인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산업용지의 공급 방식을 다각화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계획적으로 입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개발사업(지구단위계획, 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한 민간 투자의향서를 접수한 뒤, 6월부터 내부 검토와 부서 협의, 산업입지 정책자문회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된 투자의향서는 관련 부서와 공유해 사전 사업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고, 산업입지 정책자문을 통해 ▲반도체 생태계 기여도 ▲미래 성장산업 적합성 ▲탄소중립·에너지 전략 반영 여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개정한 시가화예정용지 운영 기준을 적극 홍보해 민간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가화예정용지는 도시 발전에 대비해 주거·상업·공업·관리 용지 등 시가화에 필요한 개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토지로, 계획적인 정비와 개발이 가능하다. 이번 기준 개정으로 공업용·산업유통형 용지(지식·문화·정보·첨단산업)에 한해 국토환경성평가 등급과 관계없이 생태자연도 2등급 지역 개발이 허용됐으며, 경사도 기준도 기존 '임야 15도 미만'에서 '대상지 전체 15도 미만'으로 완화됐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이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산업용지 공급이 필수적"이라며 "민간의 다양한 개발 제안을 사전에 검토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산업 입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2 10:40: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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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위기가구 및 어르신 돌봄 활동 지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달 20일 이상일 시장이 이끄는 시정 기조에 따라, 서원재단법인으로부터 기탁받은 성금 4,500만 원을 활용해 노인전문요양원 환경을 개선하고, 긴급 위기가구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박종옥 서원콤프레샤(주) 대표가 설립한 서원재단법인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처인구청에 지정 기탁하면서 이뤄졌다. 처인구는 기탁금 일부를 활용해 사회복지법인 용인노인전문요양원의 노후 수동침대 20대를 전동침대로 교체했다. 나머지 성금은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발굴해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 긴급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서원재단법인은 매년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옥 이사장은 "성금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흥구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정환)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독거 위기가구 건강음료 지원사업 '동백2는 따뜻해'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HY 동백점이 대상 가구에 주 2회 건강음료를 배달하고, 일정 시간 내 음료가 수거되지 않을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통보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지원 대상은 지난해 25명에서 올해 45명으로 확대됐다. 또한 처인구 삼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필남)는 지난 20일 삼가동 무료급식소에서 '행복밥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사를 준비해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며 안부를 살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의 웃음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2 10:3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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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문화테마파크, 설맞이 한마당 성료…체험형 명절 콘텐츠 호응

영주시 선비문화테마파크가 설 연휴 기간 선비세상과 선비촌,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일대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2026 설맞이한마당 말(馬)랑 말(馬)랑 선비세상'은 체류형 명절 문화를 제시하며 방문객 발길을 붙잡았다. 이번 행사는 '바쁘게 다녀오는 명절' 대신 '머물고 싶은 명절'을 주제로 기획됐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겨울 여행객이 한옥 공간에서 설 분위기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은 선비마당 야외화로 공간 '청다리 주막'이다. 방문객들은 화로를 중심으로 모여 앉아 꼬치와 마시멜로를 나눴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따뜻한 불빛을 즐기려는 체험객으로 공간은 연일 붐볐다. 공연 프로그램은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북소리로 새해 기운을 전하는 '복(福)을 깨우는 자하고' 무대가 분위기를 이끌었다. 관람객이 함께 참여한 '복(福) 달리자' 플래시몹은 명절의 흥을 더했다. 체험 콘텐츠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떡메치기 체험과 신년운세, 타로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모았다. 복을 주제로 한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활동은 어린이 참여를 이끌었다. 선비촌 죽계루에서 펼쳐진 풍물 공연과 지역 예술인 무대는 한옥의 고즈넉함과 어우러져 설 정취를 완성했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설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선비문화테마파크에서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선비문화테마파크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사계절 관광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2026-02-22 10:39:0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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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최대 10만원 지급

청송군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기준으로 보상을 제공하는 온실가스 저감 제도다. 이 제도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률을 산정한다.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1차 모집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청송군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차와 12인승 이하 승합차 소유자가 대상이다. 선착순 50대를 접수하며 전기차와 수소차, 하이브리드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한다. 회원가입 후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 촬영해 제출해야 한다. 10월 말 최종 주행거리를 확인한 뒤 12월경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전년도 참여자도 재참여를 위해서는 다시 신청해야 한다. 청송군은 보다 많은 주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가장 실천적인 방법"이라며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제도 참여 확산을 통해 지역 단위 탄소 감축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형 기후 대응 정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6-02-22 10:38:4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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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문화유산 활용사업 보조사업자 공모

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문화유산 활용사업' 보조사업자를 오는 3월 3일부터 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개인 부문과 단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인 부문은 경기도 무형유산 활성화 분야이며, 단체 부문은 경기도 내 국가유산과 세계유산 활용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 지정·등록 문화유산과 무형유산, 세계유산을 활용한 체험·교육·공연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전승교육사·이수자 등 개인과 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단체, 또는 국가유산·세계유산 활용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단체다.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개인과 단체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또는 보탬e 공모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총 1억 원 규모(도비 100%)로 추진되며, 공모를 통해 13건 내외의 사업을 선정한다. 지원 금액은 개인 최대 600만 원, 단체 최대 1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박성환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중요한 자산"이라며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2 10:3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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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자 공탁금·금융정보 전수조사로 지방세 85억원 징수

경기도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자의 법원 공탁금과 금융거래정보를 전수 조사해 체납액 85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도는 먼저 지방세 30만 원 이상 체납자 41만여 명을 대상으로 법원 공탁금 권리 보유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1,884명이 보유한 1,811억 원 상당의 공탁금을 압류하고 이 가운데 37억 원을 징수했다. 법원 공탁금은 채권·채무 소송이나 부동산 경매 집행 과정에서 채무 변제, 담보, 보관 등을 목적으로 법원에 맡긴 금전이나 유가증권이다. 도는 법원과 협조해 체납자의 공탁금 반환청구권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관련 법령에 따라 압류 및 추심 절차를 진행했다. 압류된 공탁금은 소송 진행 상황과 반환 요건 충족 여부 등을 검토해 추심이 가능한 시점에 체납 세금으로 충당했다. 이와 함께 도는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61만여 명을 대상으로 20개 금융기관의 예금 잔액 등 금융거래정보를 조사해 1,074건, 612억 원의 예금을 압류하고, 이 중 48억 원을 징수했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압류된 공탁금과 추심 가능 채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징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산조사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2 10:3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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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굿모닝 관사골’ 마스터플랜 확정…아침 관광 도시 구체화

영주시는 지난 20일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관사골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기획디자인 분야 선정 이후 마련한 종합 계획을 공식화한 자리다. 이번 계획은 근대 생활사의 흔적이 밀집한 관사골 일대를 중심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삼아 지역 이미지를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굿모닝! 관사골'을 슬로건으로 설정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브랜드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용역 결과에는 구체적 실행 방안이 담겼다. 지역 자원 조사와 분석을 토대로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하고 거점 공간인 4호 관사의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아침 관광 서비스와 웰니스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과 로컬크리에이터 캠프 운영 계획도 포함했다. 보고회에서는 기존에 진행 중인 사업과의 연계 전략도 다뤘다. 단계별 추진 일정과 실행 방식에 대한 검토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제안했다. 영주시는 이번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관사골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아침형 콘텐츠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 상권과 협력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모델을 단계적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관사골의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의 방향성을 구체화한 계획"이라며 "실행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브랜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지난해 12월 16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2026-02-22 10:37:5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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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스노보드대회 성료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지난 21일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스노보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스키협회와 안규협 스노보드아카데미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총 8개 클럽의 12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대회 진행 후 열린 시상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및 남양주시스키협회 현규진 회장과 임원진, 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소개 △인사말씀 △표창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올해 첫 번째 의장기 대회를 스노보드 종목과 함께하게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현장을 챙기고 선수들이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이 자리를 만들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금 열리고 있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스노보드 선수들이 값진 성과로 국민들께 큰 힘을 주고 있는데 이러한 기쁜 소식은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청소년들에게 '꿈이 현실이 된다'는 메시지이며,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는 훈련 및 대회 여건을 넓히는 등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살펴 스노보드 저변 확대와 동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2 10:37:4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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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원데이 프로그램 성황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체험형 원데이 프로그램을 연속 운영한다. 문화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일정으로 방학 기간 공백을 메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3일은 중·고등학생 30명이 김천실내체육관을 찾아 프로배구 경기를 관람했다. '청소년 배구관람 DAY'로 마련된 이번 일정은 또래와 함께하는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13일에도 초등학생 30명이 수련관 3층 PLAY청송에서 AR기기를 활용한 '디딤플레이! 대회' 랭킹전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게임 형식의 체험 활동을 통해 협동과 경쟁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했다.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상큼달콤한 딸기모찌 만들기'와 설을 앞두고 진행한 '설날 맞이 만두 만들기' 수업은 큰 관심을 모았다. 계절과 명절을 반영한 주제로 방학의 일상을 풍성하게 채웠다. 오는 24일에는 '겨울방학 마지막 PLAY 타임!' 일정이 예정돼 있다. 경주 원더스페이스를 방문해 신체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또래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활동 공백이 생기기 쉬운 겨울방학 동안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활동을 지원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계절별 특성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활동 기반을 강화해 지역 청소년 문화 거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2 10:37: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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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등하굣길 안전 강화

울진군은 개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등하굣길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는 조치다. 정비 대상은 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 전역이다. 판단력이 미숙한 어린이에게 정서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광고물과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시설물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군은 보도에 무단 설치된 에어라이트와 입간판을 우선 정비한다. 아이들의 시야를 가리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구조물은 즉시 철거 대상이다. 음란하거나 퇴폐적 내용이 담긴 벽보와 전단지, 명함형 광고물도 수거한다. 강풍 시 낙하 우려가 있는 노후 고정식 간판은 안전 점검 후 개선을 권고한다. 전담 점검반이 상시 순찰에 나선다. 적발된 유해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해 폐기한다. 반복적으로 불법 게시를 하는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병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깨끗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것이 이번 정비의 최우선 목표"라며 "학교 주변의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상가 점주와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개학기 이후에도 정기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학교 주변 환경을 지속 관리해 안전한 통학 여건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2026-02-22 10:37: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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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물향기수목원, 야생조류의 다양성 조사 결과 발표

경기도물향기수목원이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수목원에서 서식하는 야생조류를 조사한 결과 27과 50종 1,770개체의 야생조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물향기수목원에는 춘계 이동 및 번식기인 4월에는 밀화부리와 되새, 개똥지빠귀 등 총 17과 26종 269개체, 추계 이동 및 월동기인 10월에는 직박구리와 붉은머리오목눈이, 밀화부리 등 총 15과 27종 282개체, 11월에는 밀화부리와 붉은머리오목눈이, 물까치 등 총 17과 29종 288개체의 다양한 야생조류가 확인됐다. 하절기인 8월에는 붉은머리오목눈이와 흰뺨검둥오리, 쇠박새 등 총 10과 12종 51개체가 확인되어 상대적으로 야생조류의 다양성이 가장 적게 나타났다.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중인 새매와 소쩍새, 황조롱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큰말똥가리 그리고 경기도보호 야생생물로 지정해 보호중인 밀화부리와 후투티가 확인됐다.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물향기수목원 내 야생조류 안내 및 숲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자료로 활용하겠다"며 "지속적인 야생조류모니터링을 통해 도심속 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및 야생조류의 중요한 서식지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수목원에 대한 역할을 홍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물향기수목원은 수도권 도심속에 위치해 지하철 및 버스 등 대중교통이 매우 잘되어 있어 한해 약 35만명이 찾고 있는 경기도 대표 공립수목원이다.

2026-02-22 10:37:20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