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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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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러스 CEO, 마포 네트워크 현장 점검…“안전 투자 중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이런 인식이 조직 전체의 문화로 자리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돌아봤을 때 '내가 일하는 동안 안전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는 말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매출을 올렸다는 것보다 훨씬 자랑스러울 것 같습니다." LG유플러스는 홍범식 CEO(최고경영자)가 서울 마포구 네트워크 점검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 안전을 강조했다고 15일 밝혔다. MWC26 이후 첫 현장 행보다. 회사 측은 AI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도 통신 사업의 기본기인 안전과 품질을 점검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CEO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통신 설비 점검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과 안전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구성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전봇대와 건물 외벽 등 높은 곳의 통신 설비를 점검하는 버킷 차량에 탑승해 약 5m 높이의 광접속함체 점검 과정도 직접 확인했다. 홍 CEO는 "숫자로 생각하는 5m와 실제 차량에 탑승해 체감하는 5m는 차이가 크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작업 환경이 쉽지 않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안전사고가 줄어든 것은 현장에서 노력해 준 구성원 덕분"이라며 "가능하다면 사고를 '0건'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홍 CEO는 현장 점검 이후 직접 착용한 안전 장비와 작업 절차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그는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경우 리스크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품질을 유지하면서 작업 시간을 최적화할 방법과 좁은 공간에서도 작업이 수월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장 점검 이후 홍범식 CEO는 수도권 인프라 담당 구성원들과 만나 네트워크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안전 관련 비용은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기업의 이익을 떠나 안전에 대한 투자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CEO는 취임 이후 품질·안전·보안 등 통신 사업의 기본기를 강조해 왔다. 지난해 첫 현장 경영 장소로 대전 R&D센터를 방문해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했으며, 최근 열린 MWC26 현장에서도 AI 인프라와 함께 기본기 투자의 중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네트워크 현장과 고객센터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통신 사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5 10:23: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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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6년 국가전략기술 시행계획 확정…R&D 투자 8.6조로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3회 국가전략기술 특별위원회'를 열고 국가전략기술 육성을 위한 범부처 연간 추진 과제를 담은 '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2024~2028) 2026년 시행계획'을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은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중장기 정책으로, 이번 시행계획은 전략기술 체계 고도화와 핵심 기술 확보를 목표로 마련됐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국가전략기술 체계를 개편하고 새로운 전략기술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전략기술 성장 지원 ▲기술안보 대응 ▲임무 중심 정책체계 구축을 3대 목표로 설정하고 기술주권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략기술 분야 연구개발 성과가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창업부터 해외 진출, 특허 확보까지 기업의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고 지역 기반 연구·실증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 정책도 병행한다. 이를 위해 2026년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0% 늘어난 8조6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정책금융 46조6000억원을 공급하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인공지능 등 5개 전략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한 7632억원 규모의 과학기술혁신펀드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범부처 기술관리 협업을 강화해 4개 법령에 포함된 513개 기술을 분석하고 19개 공통 기술 분야를 도출해 정책 연계를 추진한다. 전략기술 보유 또는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연구개발 사업 가점 부여와 맞춤형 금융·컨설팅 지원 등 혜택을 확대한다. 기술안보 측면에서는 인공지능, 반도체, 양자 등 전략기술 분야의 국제 협력과 표준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글로벌 연구 협력 거점을 활용한 공동 연구를 확대한다. 연구보안 제도 개편과 함께 국방 전략기술 투자도 강화해 기술 유출 방지와 첨단 무기 확보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정책·투자를 연계한 '국가전략기술 선도 프로젝트'를 도입해 임무 중심 정책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 플랫폼을 통해 전략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 사업의 1단계 추진 결과도 보고됐다. 평가 결과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후속 과제 추진과 사업단 관리 강화 등 보완 사항이 제시됐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전략기술 분야 투자와 정책 지원을 확대해 글로벌 기술 경쟁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3 20:42: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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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1일 주총서 박윤영 대표 선임…이사회 개편·지배구조 정비 추진

KT가 박윤영 전 사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하며 경영 정상화와 지배구조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KT는 이달 3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안을 포함한 9개 의제를 처리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박윤영 대표 내정자의 공식 선임 여부다. 박 내정자와 함께 이사회에 합류할 사내이사 후보로는 그룹 내 콘텐츠 플랫폼 전문가인 박현진 밀리의서재 대표가 낙점됐다. 경영진뿐만 아니라 사외이사도 새롭게 꾸려진다. 기존 인물 중 유일하게 연임에 도전하는 윤종수 ESG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한 숭실대 교수,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외이사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변화도 있을 예정이다. KT는 이번 주총에서 사외이사의 명칭을 '독립이사'로 개정하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이는 이사회의 자율성을 강조하고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한 이사진을 한꺼번에 교체하던 기존 집중형 방식에서 탈피해 순차적으로 인력을 교체하는 분산형 구조로 전환함으로써 이사회의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동시에 KT는 국민연금과 노동조합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소통 대책도 내놓았다. 정관과 이사회 규정 사이의 충돌 가능성을 지적한 국민연금의 의견을 수용해 관련 조항의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노조의 요구를 반영해 사외이사에 대한 엄격한 평가제를 도입하고 운영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3-11 15:09: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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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본업 성장 한계 넘는다…3사 ‘AIDC 인프라 전쟁’ 본격화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성장이 정체된 기존 통신 사업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인프라 주도권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각 사는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기술 실증 센터 가동, 그룹사 역량 결집 등 차별화된 전략을 구체화하며 거대 인공지능 인프라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AI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에 맞춰 AIDC 구축과 확장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각 사별로 글로벌 협력 확대와 기술 실증,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등을 통해 시장 선점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AIDC는 일반 데이터센터와 달리 생성형 AI의 방대한 데이터 학습과 추론을 위해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의 연산 자원을 제공하는 특수 인프라다. 통신업계가 AIDC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은 데에는 유무선 통신 본업의 저조한 성장률과 달리 AIDC 사업은 벌써부터 괄목할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통신 3사의 AIDC 연간 합산 매출은 1조9394억원이다. 이는 전년(1조5250억원) 대비 27.2% 증가한 규모다. 유무선 통신 본업이 3%대 성장률을 기록한 것과 매우 대조적이다. 전세계적으로도 AIDC 시장은 2025년 2364억4000만 달러에서 20230년 9337억6000만 달러에 이르며 연평균(CAGR) 31.6% 성장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AIDC 구축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효율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SKT는 서버 제조사인 슈퍼마이크로 및 에너지 관리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손잡고 전력, 냉각, IT 인프라를 모듈 단위로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팹 모듈러 방식의 통합 솔루션을 확보했다. 이는 기존 건축 방식보다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어 글로벌 빅테크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기술적으로는 컴퓨팅 자원 연결 기업 파네시아와 협력해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기반의 차세대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함으로써, 서버 내 메모리 부족 현상인 메모리 벽 문제를 해결하고 연산 성능을 극대화하는 시스템 최적화에 주력하고 있다. KT는 실제 운영 환경과 동일한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프라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실용주의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KT클라우드는 최근 서울 목동에 국내 유일의 AIDC 실증 공간인 AI 이노베이션 센터를 개소하고 엔비디아의 최신 B200 GPU와 140㎾급 초고밀도 액체냉각 시스템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특히 고가의 장비 없이도 동일한 발열 환경을 구현하는 수냉식 부하기를 독자 개발해 설계 검증 비용을 낮췄으며, 인피니밴드 대비 효율적인 RoCEv2 기반 네트워크를 도입해 차세대 인프라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KT는 올해 4월 가산 AIDC에 국내 최초로 액체냉각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2030년까지 IT 전력 용량을 300㎿ 추가 확보해 시장 수요를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그룹사의 역량을 총동원하는 '원 LG' 전략을 통해 압도적인 규모의 인프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경기도 파주에 200㎿급 규모의 수도권 최대 AIDC를 건립 중이며, 이곳은 최대 12만 장의 GPU를 수용할 수 있는 핵심 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 CNS 등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DBO(설계·구축·운영) 사업 모델을 강화하는 한편, LG AI연구원의 거대언어모델 엑사원과 퓨리오사AI의 반도체를 결합한 K-AI 인프라를 선보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B2B 영역에서는 지능형 컨택센터(AICC)를 고도화하고, B2C 영역에서는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와 피지컬 AI를 결합해 고객 일상에 스며드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완성한다는 포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3-11 14:41: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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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2025 CSR 임팩트 보고서’ 첫 발간…AI 인재 1380명 양성

크래프톤은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정리한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을 정리한 것으로 디지털 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조성 등 세 가지 전략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베터그라운드,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약 1380명의 디지털·AI 인재를 양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발 교육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은 개발자를 희망하는 참가자들이 단기간 집중 교육을 통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2기 과정이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SW-AI랩, 게임랩, 게임테크랩 등 세 가지 과정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누적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재난 대응, 유기동물 보호,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원 참여형 기부 활동과 매칭그랜트 방식의 기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약 2000명의 임직원이 봉사, 멘토링, 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게임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성과 포용성을 고려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도 추진했다. 회사는 향후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는 크래프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3-11 14:28: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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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아이폰 17e·아이패드 에어 출시

이동통신 3사가 11일부터 애플의 새로운 실속형 모델인 '아이폰 17e'와 신형 '아이패드 에어'를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 아이폰 17e는 전작인 아이폰 16e 128GB 모델과 동일한 99만 원의 출고가를 유지하면서도 기본 저장 용량은 256GB로 두 배 늘린 것이 특징이다. 아이폰 17e는 A19 칩과 세라믹 쉴드 2로 성능·내구성을 강화하고, C1X 모뎀으로 통신 속도를 2배 높였다. 15W 무선 충전과 4800만 화소 카메라도 갖췄다. 아이패드 에어는 M4 칩을 탑재해 AI 효율을 극대화, M1 대비 2.3배 빨라졌으며 개선된 셀룰러 성능과 최신 무선 규격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온라인 전용 요금제인 '다이렉트 5G 76' 가입 고객에게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 서비스 한 종을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을 내걸었다. 삼성 T 프리미엄 카드 사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24개월간 최대 84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 파손 및 분실에 대비한 'T 올케어플러스 6' 보험 상품 4종을 함께 운영한다. KT는 가족 결합과 제휴카드를 통한 요금 절감에 집중한다. '5G 초이스 스페셜' 요금제와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이용하면 선택약정을 포함해 최대 50% 요금 할인이 가능해 월 5만 원대에 무제한 데이터를 쓸 수 있다. 또한 제휴카드 두 장을 활용한 더블할인으로 최대 115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24시간 eSIM 셀프 기변 시스템을 통해 기기 변경 편의성을 높였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구매 후기 작성 시 에어태그를 증정하거나 에어팟 프로 50% 할인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라이브 커머스와 디바이스 결합 혜택을 강조한다. 출시 당일 오전 '유플러스LIVE' 방송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시청자에게 5만 원 상당의 액세서리 쿠폰을 지급한다. 월 10만 5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자가 '애플디바이스팩'을 선택하면 에어팟 4세대 할부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태블릿이나 스마트워치 등 보조 기기를 함께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요금제 등급에 따라 세컨드 디바이스 월정액을 최대 3만 3000원까지 할인해준다. 아이폰 17e의 출고가는 256GB 기준 99만 원이며, 아이패드 에어는 11인치 와이파이 모델 기준 94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소비자는 전국 각 통신사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3-11 09:21:5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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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한국 기업, AI로 생산성 높였지만 ‘재작업 세금’에 성과 일부 상쇄”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워크데이는 글로벌 조사 결과 한국 기업들이 AI 도입으로 생산성이 향상됐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를 충분히 실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워크데이가 2025년 11월 하노버리서치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국내 직원의 69%가 AI 도입 이후 생산성이 향상됐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범용 AI 도구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수정하거나 결과물을 재확인하는 데 추가 시간이 소요되는 '재작업 세금(Rework Tax)' 현상이 성과를 일부 상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국내 직원의 82%는 AI 활용을 통해 주당 1~7시간의 시간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존 업무 프로세스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더 빠르게 생성된 결과물을 검토하거나 수정하는 데 다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다. 세부적으로는 직원의 31%가 저품질 AI 결과물을 수정하거나 재작성하는 데 매주 평균 1~2시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인력의 53%는 주당 1~3시간을, 29%는 4~7시간을 절감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확보된 시간이 관리와 감독 업무에 다시 투입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I 활용 방식에서도 성장 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AI 도구를 매일 사용하는 직원은 22%에 그친 반면 48%는 주당 몇 차례 사용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또한 국내 직무 가운데 절반 미만만이 AI 역량을 반영해 업데이트된 상태로, 기존 업무 구조와 최신 기술 간의 격차도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워크데이는 한국 기업이 AI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직무 구조의 현대화와 함께 AI로 절감한 시간을 인재 역량 강화에 재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워크데이가 하노버리서치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조사는 아시아태평양, 북미,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의 기업 종사자 3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자는 모두 연 매출 1억 달러 이상 기업에 소속된 AI 기술 사용자로 구성됐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3-11 09:16: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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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키즈랜드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 볼로냐 라가치상 스페셜 멘션 수상

KT는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 지니 TV 키즈랜드가 기획한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가 '2026 볼로냐 라가치상' 크로스미디어 부문에서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세계 최대 어린이 도서 행사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아동 도서와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시상으로 평가된다. 크로스미디어 부문은 책 원작을 다양한 미디어 형태로 확장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작 '상상금지!'는 어린이가 직접 그린 상상 속 동물을 종이책, 전자책,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어린이들의 그림과 아이디어를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 키즈랜드가 개최한 어린이 작가 공모전 '함께 그린 책 2: 내 친구 상상 동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출품한 상상 동물 그림 가운데 최종 선정된 20점을 일러스트레이터 이경국 작가와 함께 하나의 그림책으로 제작했다. 해당 도서는 2025년 5월 '상상금지!'라는 제목으로 출판사 로이북스를 통해 출간됐으며 전자책으로도 발간됐다. 키즈랜드는 그림책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 레드독과 함께 북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지니 TV에서 공개했다. 레드독의 AI 이미지 생성 기술과 전통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을 결합해 그림책 내용을 영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모전 1차 선정작 50점을 활용해 AI 미디어아트 시리즈도 제작했다. 이미지 생성 모델로 구현한 동물 그림에 음성 생성 기술을 결합해 상상 동물을 아이들의 목소리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상상금지!' 애니메이션과 종이책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다른 수상작들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KT는 수상을 기념해 3월 20일부터 4월 16일까지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애니메이션' 특집관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특집관을 시청한 이용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상상금지!' 종이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키즈랜드는 최근 어린이 공모전 '함께 그린 책 3: 내 친구'를 진행했으며 3월 31일 수상작 발표를 앞두고 있다. 최종 수상자들은 향후 공개 예정인 AI 동화와 그림책 제작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3-11 09:11: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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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포티넷과 차세대 보안 서비스 협력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과 협력해 차세대 보안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보안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과 토마스 데뤼 포티넷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채널 영업총괄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기반 보안 서비스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SASE는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 기능을 통합해 제공하는 보안 아키텍처로, 클라우드 중심 업무 환경에서 보안 관리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평가된다. 최근 기업 업무 환경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직원들이 다양한 장소와 기기에서 기업 시스템에 접속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네트워크 중심 보안 체계에서 벗어나 복잡해진 접속 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보안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양사는 글로벌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일관된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모든 접속 시도를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체계 구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별 요구에 맞춘 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하고 맞춤형 보안 서비스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MWC26에서 자체 개발 중인 'U+SASE'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보안 협업 사례·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조만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26-03-11 09:10:1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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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주총 시즌…이사회 개편·배당 조정 속 AI 전략 윤곽

통신 3사가 이달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 체제 정비에 나선다. 사내외 이사 선임과 배당 정책 조정, 사업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이 일제히 상정되면서 각 사가 준비 중인 중장기 전략의 방향이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특히 AI와 데이터센터 중심의 사업 재편 흐름 속에서 통신사들의 경영 전략 변화가 주총 안건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메트로경제 신문> 취재를 종합해보면 오는 24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26일 SK텔레콤, 31일 KT가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대략적으로 상법 개정에 맞춘 정관 변경안을 처리하고, 이사회 구성 개편과 배당 정책 조정 등 주요 경영 현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의 경우 정재헌 최고경영자(CEO)의 사내이사 선임과 배당 재원 확충에 주력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해킹 사태 여파로 분기배당과 기말배당을 중단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본준비금 1조700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주주들에게 배당소득세 면제 혜택이 있는 감액배당을 실시해 실질적인 수익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사회 구성도 규제 대응과 보안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데이터 법제 전문가인 이성엽 고려대학교 교수와 AI 분야 권위자인 오혜연 카이스트 교수, 글로벌 자본 시장 전문가인 임태섭 전 골드만삭스 한국 공동대표를 사외이사로 영입해 거버넌스 공백을 메우고 해외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한다. KT는 주총에서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사장의 대표이사 공식 취임을 위한 이사회 의결을 진행한다. 박 내정자는 취임 후 AI와 데이터센터, 6G 통신망 등 기술 현안을 중심으로 조직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또 B2B 전문가인 박 대표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B2C 사업 강점이 있는 박현진 사내이사 선임도 추진하며 경영진 구도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실무형 전문가 체제로 탈바꿈한다. 글로벌 빅테크 최고경영자 출신인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사장을 영입하고, 네트워크 전문가 김영한 숭실대학교 교수와 회계 전문가 서진석 EY한영 전 대표 등을 합류시켜 전문성을 높인다. 가장 먼저 주총을 치르는 LG유플러스는 종합 데이터센터 사업자로의 도약을 선언한다. 정관을 고쳐 데이터센터 설계, 구축, 운영뿐만 아니라 부동산 매입, 펀딩, 전력 사용 승인까지 사업 범위를 전방위로 넓힌다. 내년 준공 예정인 파주 AI 데이터센터를 필두로 그룹의 역량을 결집하는 '원 LG' 전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사회는 안정적인 운영과 재무 통제력 강화에 무게를 뒀다. 이상우 경영전략부문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해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여명희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해 대규모 투자가 따르는 AI 인프라 확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3-10 15:09: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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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 삼성SDS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투자와 민간 자본을 결합한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추진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가 AI컴퓨팅 인프라를 확충하고 민간 투자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자 공모는 2025년 9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삼성SDS를 주관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클러쉬, KT,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참여한 삼성SDS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했다. 과기정통부는 사업계획의 적격성을 평가하는 기술·정책 평가를 진행했으며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은 출자와 대출 등 재원 조달 가능성을 검토하는 금융 심사를 실시했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두 절차를 통과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은 전라남도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를 사업 부지로 제안했으며 2028년까지 첨단 AI 반도체(GPU 등) 약 1만5000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산업계와 연구기관의 AI 연구개발과 서비스 지원, 국산 AI 반도체 활용 확대, 글로벌 기업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과기정통부와 정책금융기관, 삼성SDS 컨소시엄은 SPC 이사회 구성과 운영 방식, 민관 권리·의무 관계 등 세부 조건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후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의 최종 출자 승인 절차를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자를 확정한다. 국가 AI컴퓨팅 센터는 올해 3분기 착공해 2028년까지 구축 완료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3-10 15:06: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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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美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덱스메이트에 전략 투자

LG CNS는 산업현장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하드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로봇 기업 덱스메이트(Dexmate)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LG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이뤄졌다.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덱스메이트는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로봇 브레인 개발 기업들이 연구용 표준 하드웨어로 채택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덱스메이트의 로봇은 인간형 로봇의 작업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장시간 안정적인 작업을 위해 다리 대신 휠 기반 하체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로봇은 휠 기반 하체와 고속 작업에 특화된 양팔, 비전 센서를 탑재한 머리로 구성돼 있으며 36개 이상의 '자유도'를 기반으로 정밀한 양손 협동 작업이 가능하다. 양팔 기준 약 15㎏의 적재 하중을 지원하며 한 번 충전으로 20시간 이상 작업할 수 있다.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대비 안정적인 하체 구조를 갖춰 물류센터와 제조공장 등 산업 현장 적용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LG CNS는 이번 투자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와 사족보행 로봇에 이어 휠 기반 휴머노이드까지 확보하며 로봇 하드웨어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향후 하드웨어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운영·학습 플랫폼을 결합한 '풀스택 RX 서비스'를 기반으로 로봇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LG CNS는 로봇 운영·학습 플랫폼을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관련 투자와 파트너십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미국 로봇 브레인 개발 기업 스킬드AI에 투자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해 산업 맞춤형 RFM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물류·유통·제조 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로봇 개념검증(PoC) 프로젝트도 수행하고 있다. 학습된 로봇이 물류센터와 제조공장에서 물건을 적재·분류하거나 선박 조립 상태와 품질을 검사하는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2026-03-10 15:02: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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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쇼미더머니12·야차의 세계 시너지 입증

'쇼미더머니12'가 중반부를 지나며 이전 시즌을 뛰어넘는 시청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스핀오프 콘텐츠 '야차의 세계'를 통해 프로그램 세계관을 확장하며 팬덤 참여도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10일 티빙에 따르면 쇼미더머니12는 총 12회 중 절반인 6회 공개 기준 시청 UV에서 이미 전 시즌인 쇼미더머니11의 전체 성과를 넘어섰다. 티빙 유료 구독 기여도 역시 쇼미더머니11보다 약 25%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본편의 패자부활전 성격으로 공개된 '야차의 세계'를 합산하면 성과는 더 커진다. 동일한 6회 기준 두 콘텐츠의 유료 구독 기여도를 합산하면 쇼미더머니11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 본편과 스핀오프를 오가는 세계관 구조가 팬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쇼미더머니12 시청자 가운데 '야차의 세계'를 함께 시청한 이용자 비율도 꾸준히 늘고 있다. '야차의 세계' 최종회 공개일 기준 해당 비율은 1회 대비 195% 증가했다. 본편에서 탈락한 래퍼가 스핀오프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다시 본편에 복귀하는 구조가 이용자 유입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티빙에서 쇼츠 형식으로 공개되는 '야차의 세계 파트2'는 팬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참가 래퍼들이 직접 제작한 쇼츠 영상을 보고 '좋아요'로 응원을 보낼 수 있으며, 최종 우승자는 쇼미더머니12 최종회 생방송 스페셜 무대에 오르게 된다. 지난 7일 시작된 3라운드에서는 '야차의 세계' 출연 래퍼들이 상위권에 다수 이름을 올리며 팬덤 영향력을 보여줬다. 쇼츠 배틀 첫 라운드가 시작된 이후 일주일 동안 티빙 이용자의 총 쇼츠 시청 시간도 전주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2026-03-10 09:20:31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