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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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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형 오픈 이노베이션’ 본격 추진

김해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에서 더핑크퐁컴퍼니와 김해형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태용 시장, 김종욱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 이현송 더핑크퐁컴퍼니 CIO와 함께 참여 스타트업 3개사인 김경환 휴밀 대표, 최재원 비앤테크 이사, 김남현 뉴헤리티지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시는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참여 기업 발굴·관리, 더핑크퐁컴퍼니는 기술 협력과 참여 기업과의 공동 사업 발굴·추진·운영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마련했다. 개방형 혁신으로 불리는 오픈 이노베이션은 선도 기업의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상생 협력을 실현하는 방식이다. 김해시는 올해 처음으로 선도 기업 연계 스타트업 협업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스타트업과 선도 기업 간 상생 협력 모델 발굴에 나섰다. 첫 번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영유아 인기 캐릭터를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지난 6~7월 소비재·콘텐츠 2개 분야 기업 모집과 평가를 진행해 총 17개 신청 기업 가운데 소비재 분야 3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했으며 이들 기업의 기술력을 다양한 소비층에게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 김해시는 앞으로 수요 선도 기업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들이 대·중견기업과 협력하며 스케일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시장 확장 기회가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김해형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으로 관내 유망 스타트업들의 빠른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08:57: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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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 정책 토론회 개최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신설과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에 발맞춰 사천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천호 의원은 오는 9월 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우주항공길 사천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및 사천지구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과 더불어 항공 MRO 산업 발전과 연계한 사천공항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 방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에 따른 경남 서부 지역의 여객·화물 수송량 증가와 교통·물류 환경 변화에 대비해 공항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 전략도 집중 논의된다. 토론회는 서천호 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박동식 사천시장의 환영사,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주제 발표는 김한용 한국공학학회 고문과 고계성 경남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맡아 사천국제공항 승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제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연구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 김옹이 한국항공교통학회 회장, 윤창술 경상대학교 교수, 최성호 한국정책연구소 소장, 김운중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부 항공영업실장, 강원석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전략기획실장 등이 참여해 사천국제공항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장기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공항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이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돼 국가 항공우주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실행 가능한 현실적 발전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1 09:10: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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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반기 도-시군 합동 투자 유치 활동 시작

경남도가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외국인 투자 기업과 국내 복귀 잠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하반기 도-시군 합동 투자 유치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경남도는 지난 14일과 20일 베트남 진출 기업 3개소와 일본 외투 기업 1개소를 방문해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각 기업의 투자 동향 파악과 함께 국내 복귀 및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안내 등 기업별 맞춤형 상담에 집중했다. 이런 선제적 대응은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무역 관세 부과 등 글로벌 경제의 주요 변화 요인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경남도는 도내 최다 외국인 투자국인 일본과 대한민국 기업 최다 진출국인 베트남을 중심으로,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정성 증대와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외국인 투자와 국내 복귀를 적극 유도해 투자 유치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하반기 투자 유치 활동은 다음 달까지 도내 일본 투자 기업 37개소와 베트남 진출 기업 1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상반기에는 중국 진출 기업 및 외투 기업 11개소를 대상으로 활동을 펼쳐 잠재 국내 복귀 기업 1개소와 외국인 투자 기업 3개소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이번 하반기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의 투자 동향을 조사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실질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경남도 투자 유치과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현 시점이 오히려 잠재 투자 기업을 유치할 최적의 기회"라며 "경남도는 항공, 기계, 자동차 등 첨단 제조업의 중심지로서 기업이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인프라와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08-21 09:08: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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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입법고문 신규 위촉·재위촉 수여식 개최

경남도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입법고문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입법고문은 신규 1명과 재위촉 1명으로 구성됐으며 법률·입법·정책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조례 제·개정안 법률 검토, 의정 활동 관련 법률 자문,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제안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신규 위촉자인 윤창민 변호사는 경남 지역의 실력 있는 청년 변호사로, 젊은 전문가 특유의 신선한 관점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의정 활동에 접목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재위촉된 조정찬 한국입법연구원 상임고문은 지난 4년간 경남도의회 입법 업무와 관련해 전문적 조언과 헌신적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학범 의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급속히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과 복잡한 자치입법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법률 검토와 입법정책 자문이 반드시 필요하며 입법고문들의 지식과 경험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의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경남도의회가 도민을 위한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입법고문께서도 현장 목소리와 법률적 관점을 조화시켜 최선의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의회는 '경남도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근거해 입법고문 6명과 법률고문 2명을 운영하고 있다.

2025-08-21 09:08: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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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창원시 AI 통합관제센터 구축 제안

창원시의회는 20일 시민 생명과 안전 강화를 위해 긴급출동과 관제센터를 통합한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급차·소방차·경찰차 등 긴급차량 출동 시 원활한 이동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은 지난 18일 마산합포구 창원시 CCTV 통합관제센터와 마산소방서를 방문했다. 이날 손 의장은 창원시 통합관제센터가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수원시 사례를 언급했다. 수원시는 2020년 전국 최초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구축했다. 위성항법장치로 추적해 119구급차가 교차로 진입 시 자동으로 녹색 신호로 바꿔주는 시스템이다. 이후 소방차·경찰차에도 적용됐다. 손 의장은 이를 뛰어넘어 창원시가 인공지능을 도입, 차량 신호 체계를 자동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각종 사고 출동·구조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마산소방서에서는 화재 진압 시 드론 활용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손 의장은 현재 창원소방본부가 드론 4대를 보유하고 있으나 활용 준비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손 의장은 "드론을 잘 활용하면 화재 초기 진압이나 원인 파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드론팀 신설 등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1 09:08: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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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제교류 활동 성과… 美 워싱턴서 감사 메시지

김해시가 추진해온 국제교류 활동이 해외 도시와 기관에서 잇따른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해시는 자매도시인 미국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시와 주한인도문화원에서 각각 감사 메시지와 전통 선물이 전해졌다고 20일 밝혔다. 레이크우드시에서는 지난 7월 김해시 대표단 방문에 대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 제이슨 웨일런 레이크우드시장은 서한을 통해 "김해 대표단의 방문은 우리 도시의 문화적 풍경을 풍요롭게 했다"며 "양 도시 간 우정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주한인도문화원에서도 김해시장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냈다. 라크샤 반단 축제의 상징물인 '라키'와 함께 서한을 전달한 것이다. 라키는 사랑과 형제애, 인간적 유대의 의미를 담은 인도 전통 실로 인도문화교류위원회가 특별한 인연을 맺은 기관에만 전하는 선물이다. 임슨나로 월링 주한인도문화원장은 "라키는 인도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애정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며 양국 국민 간의 형제애와 굳건한 유대를 상징한다"며 "김해와 인도의 특별한 관계가 앞으로 더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현재 6개국 11개 도시와 지방 외교를 통해 행정·청소년·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레이크우드시 서한과 인도문화원 라키 선물은 그동안 김해시가 구축해온 국제교류의 신뢰도와 성과를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국제교류는 세계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친구가 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속 김해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도시로서 교류를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1 09:03: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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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통영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참가 확정

경남도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2025-26 시즌에 '경남 통영호(Team Tongyeong)'가 정식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 아마추어 요트 레이스인 이 대회는 오는 31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개막해 약 11개월 동안 진행된다. 경남 통영호는 영국, 스페인, 우루과이, 남아프리카, 호주, 중국, 한국, 미국, 파나마 등 전 세계 주요 항구를 순회하며 총 8개 구간, 7만 4080㎞의 레이스에 도전한다. 대회에는 동일 규격의 요트 11척이 참가한다. 경남 통영호는 선체에 '경남(Gyeongnam)'과 '통영(Tongyeong)'을 표기하며 전 세계를 돌아 지역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남 통영호의 선장은 루 부어만(Lou Boorman), 항해사는 브라이언 유니악(Brian Uniacke)이 맡는다. 영국과 아일랜드 출신인 두 선수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세일러들이다. 루 부어만 선장은 "세계일주 요트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기항지 행사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아시아의 대표적인 해양관광 허브인 통영은 선수단과 관계자 모두가 경험하기를 고대하는 특별한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참가로 통영의 다도해 풍광, 500여 개의 섬, 온화한 기후, 해양레저 매력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2026년 3월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될 기항지 행사에서는 세계 선수단 환영식, 국제해양레저포럼, 요트체험 이벤트, 먹거리 축제 등이 열린다. 해양수산부, 대한요트협회, 주한영국대사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약 50만 명의 관람객과 선수 가족, 해외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남 통영이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세계에서 가장 길고 험한 요트 레이스에 도전하는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8-20 10:31: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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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초양도 숨은 가치 발굴하는 프로젝트 진행

사천시가 초양도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기 위한 창의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인스파이어드 초양'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스파이어드'는 참가자들이 영감을 받아 초양도 지역을 중심으로 창의적 콘텐츠를 제작하는 숨은 가치 발굴 프로젝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 40명과 강사, 전문가 등 총 50여 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초양도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기획된 이 행사는 향촌동 남일대 리조트와 초양도 일원에서 2박 3일간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와 로컬 영상제작 특강, 워킹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 환영 행사와 초청 강연, 팀 구성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사천시의 특성과 관광 인프라를 탐방하며 자료를 수집한다. 팀별 아이디어 회의와 영상 제작 특강을 거쳐 마지막 날 제작한 영상을 발표하고 평가받는 일정이다. 우수 팀에게는 시장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로 외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활용해 사천의 새로운 가능성과 아이디어를 찾아낼 계획이다. 2025 사천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만의 독특한 관광 자원과 문화를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청년들의 창의적 에너지가 지역 활성화로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사천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참신하고 다양한 관광 자원과 문화를 전국에 홍보할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8-20 10:25: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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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우수 개인정원 8곳 추가… 총 44곳 선정

진주시는 '개인정원 발굴 및 선정 사업'을 통해 올해 8곳의 우수 개인정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하는 진주시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관광 자원 활용을 위해 개인정원 발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2년 15곳, 2023년 13곳에 이어 올해까지 총 44곳의 우수 개인정원을 발굴했다. 올해는 지난 3월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진행했다. 정원의 특수성·역사성, 정원 규모·소재의 적정성, 정원의 조형성, 정원 관리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8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정원은 대평면 '호수가의 정원', 판문동 '가든드펄', 금산면 '정온', 금산면 '소소원', 인사동 '파운틴가든', 지수면 '운봉정사', 신안동 '앤틱퀼트', 명석면 '류정의 뜰' 등이다. 진주시는 우수 정원에 등록증과 명패를 전달하고, 안내 리플릿과 진주정원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각 정원의 고유한 가치와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진주시는 6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정원속의 진주' 브랜드화를 목표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8곳의 개인정원이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문화 조성의 의미 있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정되신 정원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생활 속 정원문화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0 10:25: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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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누비전 추가 발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추진

창원특례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 대책으로 오는 26~27일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총 373억 6000만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이은 후속 조치로, 지류형 100억원과 모바일 273억 6000만원으로 구성된다. 개인당 구매 한도는 20만원이며 7% 할인율이 적용된다. 시는 앞선 소비쿠폰 지급 시 지류형 상품권 부재에 따른 시민들의 아쉬움을 반영해 이번에 지류형 상품권을 10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이 낯선 고령층이나 현장 결제를 원하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소비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960년 이전 출생자는 8월 26일 오전 9시부터, 1961년 이후 출생자는 8월 27일 오전 9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지류형 상품권은 출생연도 구분 없이 27일 오전 9시부터 경남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판매대행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지류형과 모바일 상품권 모두 예산 소진 시 자동 판매 종료된다. 창원시는 지난 4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조사 답례 선물하기 기능을 포함한 모바일 상품권 '누비콘'을 출시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누비콘은 경조사 후 감사 인사를 간편하게 전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창원사랑상품권 플랫폼에 바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누비콘으로 받은 모바일 상품권은 일반 선물하기 앱 상품권과 달리 창원시 전역 누비전 가맹점에서 업종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200만원, 선물하기 한도는 1인당 최대 3만원이다. 단, 할인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누비전 발행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지역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0 10:25:0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