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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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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수산물 태국 '호레카' 시장 진출

통영시는 태국에서 식재료 수입업체인 푸드 프로젝트 관계자 및 수협중앙회 방콕센터에서 5명이 지난 19~20일 이틀간 통영을 방문해 통영수산물의 수입여부 결정을 위해 생산현장 및 수출업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푸드 프로젝트는 1988년 설립해 태국 내 방콕 본사와, 4개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수입산 식재료 등을 현지 온·오프라인 도소매 및 HoReCa시장에 납품하며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연매출을 기록하는 업체이다. 첫날인 19일에는 통영굴수협 관계자 면담, 산양읍에 위치한 전복, 방어, 개체굴 양식장과 도산해역에 위치한 가리비 양식장을 방문해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의 생산 및 수확과정을 직접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서, 이어 수출업체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20일에는 통영 전통시장을 방문해 수산물의 유통현장을 확인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수산물은 미FDA가 인정하는 청정해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품질과 안전성은 통영시장이 보증하는 만큼 믿고 통영수산물을 구입해 주길 바란다"며 통영수산물을 많이 수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 프로젝트 관계자는 "통영 바다의 수산물이 위생적으로 잘 관리되고 품질 또한 우수하다는 것을 직접 확인한 만큼 빠른 시일 내 수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통영수산물의 수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수산물의 아시아 지역 수출 활로 개척을 위해 수산물 수출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고민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3-21 16:00: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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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정신재활시설 2개소 사회복지시설평가 '우수' 선정

양산시 소재 정신재활시설 2개소(숭인사회복귀시설, 벧엘클럽하우스)가 2023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 결과 우수시설(A등급)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의 시설·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 서비스, 이용자 권리, 시설운영전반 5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2020년 1월 1일 이전 최초 설치·운영중인 전국 사회복지시설 190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정신재활시설은 166개소가 대상이었다. 양산시 정신재활시설 평가대상 시설인 숭인사회복귀시설, 벧엘클럽하우스 2개소 모두가 우수시설(A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숭인사회복귀시설은 2회(2020, 2023) 연속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받았다. 우수(A)등급은 각 평가항목에서 90점 이상을 받아야 하며, 상위 5% 내의 우수시설 9개소 대상으로 인센티브 700만원이 지급되는데 양산시 소속 2개소(숭인사회복귀시설, 벧엘클럽하우스) 모두 인센티브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 김정미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의 정신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쉽지 않은 업무임에도 시설 종사자들이 대상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과 끊임없는 노력들이 인정을 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있는 많은 정신질환자들의 사회적응을 위한 서비스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16:00: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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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데이터 분석 사업 성과 공유회 첫 개최

김해시는 지난 20일 김해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데이터 분석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올해 데이터 분석 과제 수요를 제출한 부서와 공공의료정책 관련 부서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됐다. 1부는 작년 정책 활용도가 높았던 데이터 분석 사업을 공유하고 분석 사업의 추진 과정,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보고내용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2부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공공의료취약지 분석 결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책에 적용하기 위한 토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김해시는 'AED 설치 최적지 분석', 'CCTV 영상 유동인구 기반 가야문화축제 분석',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으로 진행한 '공공와이파이 재배치 및 신규 설치지 선정 공모전' 등 데이터 분석·활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유회는 데이터 분석 결과의 정책 적용을 위해서는 부서 간의 협업을 통한 분석과제의 명확한 도출과 데이터 관리·개방의 중요함을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보건 행정 추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오가는 자리가 됐다. 시는 올 초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터 분석 과제 수요조사를 토대로 공모사업, 자체분석, 생성형AI를 활용한 분석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분석 사업을 진행하고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의 활용, 기관 내외의 협업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 수립과 의사 결정에 적극 반영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1 15:58: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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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진주-김해 유치

경남도는 디지털 무역환경을 지원하는 코트라의 '디지털 무역종합지원센터(이하 덱스터)'를 진주시에 이어 김해에도 유치해 도내에 2곳이 개소하게 된다고 밝혔다. 덱스터는 디지털 컨텐츠 제작과 마케팅, 잠재 바이어 발굴, 디지털 무역 상담, 성과 관리까지 디지털 무역 전 과정을 지원해, 수도권과 지방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코트라는 2027년까지 전국에 3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며, 올해는 전국에 6개소 중 2개소가 경남에 설치된다. 경남도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이 확대함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무역을 돕고자 지난해부터 덱스터 구축 장소를 물색해 왔으며, 올해 덱스터 2개소 구축을 목표로 시군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진주시와 김해시가 도내 기업인과 창업생의 접근성이 높고 공간 무상 제공이 가능한 장소를 적극 마련해 신청했으며, 코트라의 현장심사를 거쳐 진주시가 도내 최초로 지난 1월 선정된 데 이어 김해시도 최종 선정됐다. 진주덱스터는 상평일반산업단지 내 혁신지원센터에 구축되며, 3월 말까지 K-스튜디오, 디지털 마케팅실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김해덱스터는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 4월부터 덱스터 운영을 위한 리모델링 등 조성 공사를 시행해 6월 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덱스터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상품 사진)를 제작한 후 코트라의 기업간 거래(B2B) 플랫폼인 바이코리아(Buy KOREA) 등록을 지원해 수출에 애로가 있는 수출 기업의 무역 격차를 해소한다. 기업, 취창업생을 대상으로 즉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인력·기업 양성사업도 추진해 도내 수출인의 디지털 마케팅과 청년 일자리 확대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바이어 맞춤형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과 매칭 상담을 지원해, 수출 계약 달성 등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 양상호 국제통상과장은 "덱스터는 코트라의 우수한 플랫폼을 이용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디지털 무역을 지원해, 수도권과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수출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진주·김해에 덱스터를 개소해 내실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내년에도 덱스터 구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에는 덱스터와 유사한 시설인 메이커스페이스 S-cube, 큐피트 센터,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센터 등이 이미 구축돼 운영 중에 있다.

2024-03-21 15:57: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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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3회 밀양아리랑가요제 개최

밀양시는 오는 제23회 밀양아리랑가요제의 참가 신청을 21일부터 4월 1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23회를 맞는 밀양아리랑가요제는 밀양시와 KBS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통 있는 가요제로 가수 지망생에게 신인 가수 등용문이 되고 있다. 전국의 고등학생 이상 아마추어 가수 지망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KBS 창원방송국 또는 밀양시 누리집 공지 사항의 '제23회 밀양아리랑가요제 참가 신청 안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가요제 접수처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심은 4월 20일 오후 1시 서울 KBS 아트홀과 4월 21일 오후 1시 창원 KBS 공개홀에서 열리고, 참가 신청자는 두 곳 중 원하는 지역에서 예선을 치를 수 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8개 팀은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인 5월 26일 밀양시 삼문동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본선에서 대상과 금상을 받은 2개 팀에게는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의 상금과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고, 은상·동상 수상자와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도 별도의 상금이 지급된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밀양아리랑가요제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권위 있는 가요제"라며 "전국의 재능있는 가수 지망생들이 많은 참여해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빛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2024-03-21 15:43: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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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지난 20일 조규일 시장 주재로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전략적인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대비 5% 증액한 6410억 원 규모로,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요 신규사업인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생활자원회수센터 확충,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구축 사업 등에 대한 내용이 중점 보고됐다. 또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정원 조성, 정촌 체육시설(수영장) 건립,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사업 등의 계속사업도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조규일 시장은 "세수 여건 악화로 국비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이라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 발로 뛰는 국·도비 확보 활동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관련 부서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을 보완해 정부 예산안 및 국회 심의단계 등에 맞춰 단계별 국·도비 확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21 15:43: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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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상공인-골목상권 살리기 '첫 단추'

양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2024 시정방향 '밸런스 양산'의 주요 핵심과제인 상권살리기의 일환으로 올해 신규시책인 골목상권 스마트 공동체 지원 사업(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골목상권 매니저 활동 지원 사업,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위·수탁 협약과 사업자 모집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관내 골목상권 내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상인단체 5개소를 선정해 공동마케팅, 상인단체 역량강화, 소규모환경개선사업의 추진을 위해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골목상권 전담 매니저를 상권과 매칭해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 제시 등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골목상권 매니저 활동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우리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사업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자 4개팀(또는 개인)을 선정해 창업교육, 맞춤형 멘토링,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재료비, 자산취득비, 홍보비 등 맞춤형 사업화 자금으로 팀별 18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사업 및 골목상권 매니저 지원사업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각각 양산시의 위탁을 받아 진행된다. 3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지원대상자 모집 공고 예정(골목상권 매니저 활동 지원사업은 별도 공고)이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 서식은 각 수탁기관 홈페이지 경남투자경제진흥원,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현행 법령상의 한계로 각종 지원에서 제외되는 등의 이중고를 겪는 골목상권 상인단체들의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양산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 또한 제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구상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0 13:46: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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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시철도 1호선,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울산시가 대중교통 혁신을 위한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 사업이 최근 개최된 행정안전부 2024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중앙투자심사는 광역 지자체의 신규투자 사업규모가 300억원 이상일 경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국비 교부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행정절차이다. 지난해 8월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한 이후 이번에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함에 따라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 추진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을 위해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노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내 주민 및 관계 전문가 공청회, 지방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오는 9월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고시할 예정이다. 노선, 정거장 위치, 차량기지 등을 포함한 최적 노선 대안을 마련하는 계획단계 절차가 완료되면 하반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동시에 진행해 최대한 공사 착공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2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제도적·기술적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관·학계·연구계 등 전담 조직(TF) 구성, 제도 개선 등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도시철도 1호선'은 총사업비 3,280억 원(국비 60%)을 투입해 태화강역~신복교차로 구간, 연장 11.015km 규모의 도시철도(트램)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6년 공사 착공, 2029년 개통하게 된다.

2024-03-20 13:45: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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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 진행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옥포국제시장 상인 및 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살 사망률이 높은 봄철(3~5월) 시기에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살고위험 시기 생명존중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생명존중 캠페인 행사는 지난 11일 상문동을 시작으로 거제시보건소와 면동 주민센터, 적십자 자원봉사회, 이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과 함께 연합해 ▲한명의 생명도 ▲자살 Zero ▲구하자 자살예방 상담번호 109를 알리고, 생활 속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정보를 제공하는 등 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자살 고위험시기(3~5월) 집중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립·은둔 1인 청년가구 심리지원사업 ▲전문심리상담 프로그램 ▲ 자살예방 도움기관 안내문을 공동주택(아파트)에 게시하고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동영상 송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알리고 있다.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시민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거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아울러,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께서는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 자살예방 상담전화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4-03-20 13:43: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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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예스 키즈 존’ 캠페인 추진

진주시는 아동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관내 19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예스 키즈 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예스 키즈 존(Yes Kids Zone)은 영유아 및 어린이의 입장을 금지하는 '노 키즈 존(No Kids Zone)'에 반대되는 용어로 아이들의 출입을 환영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지난해 8월 관내 7310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진주시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15개의 업소가 노 키즈 존으로 조사됐으며 전국적으로는 430여 곳(구글 노 키즈 존 지도 기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진주시는 카페 및 음식점의 업주를 비롯한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기 위해 4월까지 캠페인을 통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5월부터 6월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하반기에는 현장 심사와 서류심사를 통해 예스 키즈 존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예스 키즈 존으로 선정된 업소에게는 지정 스티커와 어린이용 의자 2세트, 식기 6세트를 지원하며, 연 1회 점검으로 사후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스 키즈 존 선정이 아동차별 문제와 자녀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아동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포용할 수 있는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이 중요하므로 앞으로'예스 키즈 존'을 지속적으로 운영 및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3:42: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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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술창업 포럼 개최

창원특례시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방안'이란 주제로 '제3회 창원특례시 기술창업 포럼'을 오는 4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경남도 글로벌 창업축제 'GSAT 2024'(4월 1~3일)와 연계해 개최된다.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창업유관기관 관계자, 투자자(VC·AC)를 대상으로 포럼 발제와 패널 참여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럼 발제는 ▲세계비즈니스앤젤투자포럼 김대진 한국 세나토의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 디자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경영전략본부 최지영 본부장의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성장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이어서 토크콘서트는 홍정효 경남대학교 대외 부총장 주재로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공성현 사무국장 ▲더개리슨 안동옥 대표 ▲인라이트벤처스 유동기 대표 ▲ 시리즈벤처스 박준상 공동대표 ▲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지원 허세명 팀장 ▲공공 이선언 대표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침체되고 있는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희망이 바로 스타트업"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서 지역을 넘어 글로벌로 나아가는 많은 스타트업이 배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혜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20 13:39:3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