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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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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에서 한 달 살기 ‘김해에 반해’ 참가자 모집

김해시가 한 달 살기 프로그램 '김해에 반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해에 반해는 참가자가 개별 자유여행을 기획해 김해에서 최소 6일, 최대 30일까지 살아보면서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남도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다. 선정된 팀은 7월 1일~ 9월 30일 자유여행을 하고, 최소 5박~최대 29박까지 팀별 및 개인별 체험비를 실비 범위에서 지원받는다. 여행 기간 참가자들은 김해의 관광 콘텐츠를 참가자 개인 SNS에 하루 2건 이상 올리는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총 15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6월 28일 지원 동기, 여행 계획, 홍보 계획 등을 평가해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SNS 활동이 활발한 자와 청년 신청자를 우대하고 1차 경쟁률은 2:1 정도였다. 시 관계자는 "생활형 지역 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랜드로 떠오름에 따라, 장기 체류형 여행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며 "올해에는 사업 목적에 부합하도록 최소 숙박 일수를 5박으로 늘리고, 체험비도 7~10만원으로 늘려 지원할 계획이다. 여름휴가철 숙박비·체험료도 지원받고, 김해도 관광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지원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해관광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27 15:49: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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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렴정책회의 개최

통영시는 지난 24일 시장실에서 청렴정책추진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정책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 청렴정책추진단은 시장을 포함한 4급 이상 공무원과 평소 정책추진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장들로 구성된 회의체로 반부패·청렴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이행 상황 점검, 청렴도 향상 및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및 부패취약 분야 분석, 2024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 천영기 시장 주재로 부패취약 분야의 개선 방안과 반부패·청렴정책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렴정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천영기 시장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형성해 전 시민이 만족할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정책을 추진한다면 직원 모두가 이에 동참할 것"이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올해 새로운 청렴 시책으로 ▲국소별 청렴실천 추진단 구성 및 운영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부서별 부패취약 분야 분석 및 개선 방안 도출 ▲1부서 1청렴 문구 작성 게시 등을 추진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확산에 꾸준히 집중할 계획이다.

2024-05-27 15:25: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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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년 연속 식약처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사천시가 2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4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정책 추진 등 13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식품위생업소 점검, 합동 단속, 소비자 감시원 활동, 민원 처리 등 위생 점검과 행정 지도를 적극적으로 진행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식품안전관리 감시인력의 역량 제고를 위해 직무교육을 진행하는 등 식품위생 공무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을 강화한 점도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한몫을 거들었다. 시는 지난 23일 거제시에서 개최된 2024년 식품위생 모범 사례 발표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여 받고, 식품안전관리 모범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을 발판삼아 관내 식품안전관리를 더 강화하고, 다른 시군의 모범 사례를 참고해 음식문화 개선에 더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15:13: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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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과수 재배농가에 돌발해충 방제약제 지원 확대

진주시는 5월부터 과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방제약제를 확대해 지원한다. 최근 기후 온난화로 돌발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발생 빈도가 높아져 평년보다 돌발해충 부화 시기가 2~3일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해충은 가지나 과일에 즙액을 흡입해 작물생육을 약화시키고, 분비물로 그을음병을 일으켜 상품성 저하로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또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한꺼번에 나타나는 특성으에 따라 과수원에서 방제를 잘 하더라도 산림에서 자생하던 해충이 과수원으로 이동해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고, 노령 유충으로 갈수록 약효가 떨어지므로 어린 유충기에 약제 처리가 중요하다. 이에 시는 과수 돌발해충 발생 의심 과수원을 지난 3월 중 조사해 방제 대상지로 선정하고 2회분의 방제 약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난해까지는 1회분의 약제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예산을 120% 증액해 2회분의 약제를 지원해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약제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또 진주시는 효율적인 방제와 사전예방을 위해 농가 준수사항과 기술자료를 배포하고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해 방제에 나선다. 마을회의, SNS, 현장 지도 등을 통해 농가들이 공동방제 작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성이 높은 돌발해충의 특성상 방제를 소홀하게 되면 발생이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으니, 공동방제에 농가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2024-05-24 14:42: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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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中 창춘시와 자매도시 30주년 기념식 개최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해 중국을 방문한 울산시 대표단이 첫 일정으로 5월 24일 낮 12시 중국 창춘시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되는 울산시-창춘시 자매도시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번 방문은 창춘시가 자매도시 30주년을 기념해 울산시 대표단을 초청해 이뤄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왕쯔롄 창춘시장,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비롯해 두 도시의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양 도시 간 지난 30여 년간의 협력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기념 케이크 절단식, 울산시장과 창춘시장의 인사말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가 개최되는 샹그릴라 호텔 로비에는 울산시와 창춘시간의 자매도시 결연 체결 이후 30년간의 기록을 담은 사진을 전시해 양 도시의 우정의 역사를 되새겨 보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와 창춘시가 30년간 변함없이 교류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30년, 그리고 그 이상의 시간을 더욱 발전된 협력 동반자의 관계로 힘을 합쳐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후 2시 같은 호텔에서 개최되는 울산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현장을 방문해 울산기업들을 격려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주관하는 울산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는 울산시와 창춘시의 경제협력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다. 울산 내 자동차산업 관련 중소기업 6개사가 참여해 창춘 및 중국 기업들과 상담회를 갖고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선다.울산시-창춘시 자매도시 25주년이 되던 2019년에도 창춘시에서 울산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창춘시는 중국 동북 3성의 하나인 지린성(吉林省)의 성도(省都)이며 인구 906만 5000명, 면적은 2만 4744㎢에 달한다. 주요산업은 자동차, 농산품 가공업, 의약 산업 등이며 중국 내 두 번째로 큰 국영자동차 제조업체인 중국제1자동차그룹이 소재하고 있다.

2024-05-24 14:40: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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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IBK기업은행과 中企 동행지원 협약 대출

창원특례시는 24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년간 12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에 시행 중이던 '창원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창원시 소재 중소기업의 지원을 위해 체결됐다.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은 5월 24일부터 IBK기업은행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내용으로는 신규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를 최장 2년 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통한 이차보전 2.5%p 지원에, 추가로 보증료가 1.2%p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창원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서 공장 등록한 제조업, 소프트웨어산업, 원전산업 관련 협력사, 방산업체 및 방산 부품 생산기업 등이며 업체당 대출한도는 재무제표상 매출액 50% 범위에서 최대 3억원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고금리로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금융지원으로 지역 사회와 동행하는 IBK기업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2023년 수출액과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11년만에 최고액을 기록했는데, 이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계속해서 발굴하며 기업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4 14:38: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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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체육진흥협의회 출범… 위원들 위촉장 수여

통영시민의 체육활동 진흥과 체육 분야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통영시 체육진흥협의회'가 새롭게 공식 출범해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23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천영기 통영시장의 주재로 2024년 체육진흥 협의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구성된 통영시 체육진흥협의회는 체육단체,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11명이 새로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당연직 위원장인 천영기 시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통영시의 체육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통영 체육진흥 주요사업 추진 현황 및 앞으로계획 설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유소년 및 청소년 체육 육성 강화방안 모색 등 통영시 체육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의견이 논의됐다. 천영기 시장은 "앞으로 체육진흥협의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서,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고, 힘차게 도약하는 통영체육과 통영시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위촉된 모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회의와 위촉식을 계기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체육진흥협의회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시민들에게는 더 나은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4 14:36:2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