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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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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ICT 및 AI 활용 ‘산불예방 시스템’ 본격 가동

경남도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불감시 시스템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지난 28일 산청군 차황면 남산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산불감시 카메라의 실시간 영상을 관측하는 AI가 연기를 감지해 산불대응 관계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보냈다. 관계자는 즉시 산불감시 카메라 실시간 영상을 확대해 현장을 확인했고, 산불로 확인되자 산불진화헬기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출동시켜 산불을 초기에 진압함으로써 대형 산불로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이날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경남도에서 산불 재난 발생 시 첨단 과학기술과 AI를 활용한 산불감시와 대응이 가능해졌다.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 플랫폼 구축사업'은 첨단 ICT와 AI 기술을 접목,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대규모 산림훼손과 인명·재산 피해를 일으키는 재난성 산불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경남도 내 설치된 산불감시 카메라 188대를 활용해 산불 발생 시 관찰되는 불꽃과 연기 패턴을 AI가 학습해 가로등, 반사광, 자동차 라이트, 구름, 안개 등과 구분해 산불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리자에게 통보한다. 과학적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불감시원 등 인력을 활용한 감시의 시간적·지역적 한계를 메우고, 24시간 감시를 통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에 더 촘촘히 대응할 전망이다. 오성윤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 플랫폼 구축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산불에서 소중한 산림자산을 보전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산불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15:07: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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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제23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통영시의회는 오는 6월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 제9대 통영시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제230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 주요 안건으로는 각종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민 대의기관으로서 주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6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을 한 뒤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제출과 관련해 기획예산실장과 행정국장에게 제안 설명을 듣게 된다.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 주요 시책 추진 사항과 개선을 요구하는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 6월 4일부터 20일까지는 상임위원회를 개의해 ▲'통영시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신철기 의원 발의 ▲'통영시 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안' 배윤주 의원 발의 ▲'통영시 토종농산물 보존·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배윤주 의원 발의 ▲'통영시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병일 의원 발의 ▲'통영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 김태균 의원발의 ▲'통영시 여객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혜경 의원 발의 등 6건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통영시 고문변호사 및 고문변리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6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위원회별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한 안건은 6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하게 된다. 김미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통영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 여성의장으로서 의회 내·외부적으로 무엇이 진정 시민을 위한 것인지, 시 발전을 위한 것인지 올바르게 판단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13명의 의원은 모든 계층을 보듬기 위한 정책 지원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늘 찾아가는 생활 현장을 통해 시민과 발맞춰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더 분발하겠다"고 했다.

2024-05-28 15:42: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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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추가 지원

경남도는 고금리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3고' 현상 지속으로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당초 예정된 상반기 지원 규모와 별도로 긴급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경영안정자금은 대출 평균 금리가 지속 상승하고 기업 대출 연체율이 급증하면서 더 낮은 이자로 갈아탈 수 있도록 대환대출을 목적으로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주 사무소와 사업장이 모두 경남에 있는 기업이며, 신청일 기준 최근 4년간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3회 이상 지원 승인받은 기업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0억원이며 최근연도 결산재무제표상 매출액 50%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3~14일 이틀이며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신청 기업에 대해 평가지표에 따른 정량 평가를 진행하고, 평가심사위원회의 2차 검증을 통해 고득점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 공지 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경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또는 경남도 경제기업과로 하면 된다. 김상원 도 경제기업과장은 "경남도 산업의 주축을 이루는 중소기업의 위기는 곧 경남 전체의 위기"라며 "끝없는 고금리 상황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긴급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분기까지 중소기업 636개사에 경영안정자금, 시설설비자금, 특별자금 등 중소기업육성자금 4730억원을 지원했으며 2분기에는 173개사에 경영안정자금 796억원과 27개사에 특별자금 203억원을 지원했다.

2024-05-28 15:38: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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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냉·난방비 지원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

거제시는 취약계층의 냉난방 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의 2024년도 사업이 5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의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매할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기, 도시가스 고지서에 자동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등유, LPG, 연탄 등의 에너지원을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초생활수급가구이면서 특정 세대원 기준을 충족하는 세대다. 지원 금액은 전년도 사업 대비 인상돼 세대원 수에 따라 최소 29만 5200원부터 최대 70만 1300원까지 지원된다. 사용 기한은 7월 1일부터 내년 5월 25일까지다. 신청은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에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대리 신청 및 해당 면동의 사전 문의를 통한 담당 공무원의 직권 신청도 가능하다. 더불어 제도를 잘 몰라 신청 또는 사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에너지바우처를 3년간 사용하지 않은 가구를 중심으로 우체국 집배원과 사회복지사 등이 직접 찾아가 실태 조사, 제도 안내 등을 진행하고 1:1 맞춤형 사용 지원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돌봄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 문의는 에너지바우처 콜센터 또는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되며 관련 내용은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4-05-28 15:32: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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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년까지 공영주차장 단계적 유료 전환 추진

창원시는 공영주차장의 장기 주차에 따른 주차난 해소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유료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창원시 유료 공영주차장은 전체 공영주차장 대비 약 20%에 불과하며 다른 시보다 저조한 현실이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있으나, 무료 주차장 내 장기 주차와 방치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주차시설이 자기 기능을 못 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를 위한 개선 방안으로 시는 '공영주차장 주차 환경 개선 방안 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료 공영주차장의 유료 전환 타당성 조사 ▲공영주차장 요금 및 급지 체계 개선 방안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 강화를 위한 운영 방향 제시 등으로 7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무료 공영주차장의 시설 개선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1단계 시범지역 및 용역 대상지 유료 전환 ▲2025년 2단계 중심상업지역 및 준상업지역 ▲2026년 3단계 관광 지역 및 도심지 주거지역 등을 지역별 여건과 이용률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유료 전환할 계획이다. 제종남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도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수요자인 시민이 원하는 주차 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주차 공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단계별 유료 전환은 필요하며 주차장 회전율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 양질의 주차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8 15:29: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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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후 산업단지 내 환경조성사업 추진

노후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매곡일반산업단지에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가 조성된다.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 사업' 중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부문에 응모해 2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착공된 지 20년 이상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단지 내 특화 디자인 도입 및 근로자 쉼터, 녹지 조성 등 산업단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됐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과 '매곡일반산업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40억원을 확보하고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에 나선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의 경우 국비 20억원 뿐만아니라 지난 3월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이 '꿀잼도시 울산, 산업경관 개선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투자하기로 한 금액과 시비 등을 합쳐 약 5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1962년 울산·미포 특정공업지구 지정을 디자인 동기로 정하고 '미포1962'라는 상표를 선정했으며 디자인관문, 매체예술 엘이디(LED) 조형예술품, 예술디자인 사진촬영구역, 보행로 정비, 예술트 담장 등을 설치한다. 매곡일반산업단지는 국비 20억원과 시비를 합쳐 총 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과 문화를 담은 미래이동수단 선도 산단'을 조성한다. 통행이 불편한 보도와 공원의 낡은 시설물을 정비하고, 주차장과 공터를 활용해서 휴게시설과 만남의 광장을 조성해서 근로자가 휴식을 취하고 문화·예술행사를 관람할 공간을 조성한다. 또 특화디자인을 접목한 상징물을 설치해 회색빛의 산업단지 이미지를 개선한다. 이밖에 그동안 방치됐던 하천변 녹지구역에 산업단지와 주거지를 연결하는 산책로를 조성해 근로자가 산단 외부에 조성된 공원과 친수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에게 변화된 매곡산업단지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두 사업 모두 올해 하반기까지 디자인 및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6년 완료할 예정이다.

2024-05-28 15:16: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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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공모 선정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공모 사업'에 지난 27일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가 이끄는 지방시대, 문화가 이끄는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할 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으로, 문체부는 클래식, 연극, 무용, 전통예술 등 4개 분야에서 지역 고유 콘텐츠를 바탕으로 예술 활동을 펼칠 전국 22개의 예술단체를 선정해 올해 총 106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지난해 밀양아리랑 콘텐츠로 문체부의 '로컬 100'에 선정된 밀양시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국비 5억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을 투입해 아리랑 가치 기반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신설된 '밀양아리랑예술단'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로써 안병구 시장의 공약인 새로운 문화예술 로컬 콘텐츠 개발과 문화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밀양시립예술단 창단'의 토대가 마련됐다. 시는 '밀양아리랑! 예술로, 세계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밀양아리랑예술단을 내실 있게 구성하고, K-아리랑 3대 공연예술 콘텐츠 개발, 밀양 도시인구의 1% 문화예술 활동 생태계 조성, 아리랑 가치 기반의 문화예술 콘텐츠 비즈니스 활성화를 통해 '아리랑 예술특구 유니크베뉴 지정'과 '아리랑의 가치로 세계와 교류하는 유네스코 창의 도시 국제도시 가입' 등 밀양아리랑의 세계화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은 밀양아리랑과 영남루, 고택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는 지역으로, 밀양이 가진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있다"며 "고향을 떠난 예술인뿐만 아니라 영남의 청년 예술인들이 밀양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5-28 15:09: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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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배달의 진주'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사업 선정

진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사업 공모에 진주형 배달앱 '배달의 진주' 활성화 사업이 선정돼 국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진주형 배달앱 배달의 진주 활성화 사업은 배달의 진주에서 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 캐시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비자는 진주사랑상품권 구매 시 7% 선할인을 포함해 총 12%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사업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소비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진주사랑상품권은 지난 1, 3, 5월에 370억원을 발행했고, 앞으로 7, 9, 10, 11월에는 39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며 발행 월에 다 판매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다음 달에도 구매 가능하다. 진주형 배달앱 배달의 진주는 2021년 4월 8일 출시돼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낮은 수수료로 운영하는 공공 배달앱으로, 현재 가맹점수는 1200여 개이며 회원수는 4만 1000여 명이다. 이용 매출은 2022년 15억원, 2023년 45억원, 2024년 현재 13억원 수준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에게는 소득 증대를, 소비자에게는 12% 할인혜택과 소득공제 30% 혜택이 주어지는 진주형 배달앱 배달의 진주가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달의 진주 가입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입점서류를 구비해 고객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024-05-28 15:09: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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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몽골 MG병원과 MOU 체결

김해대학교는 27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몽골 울란바토르 Mungun Guur Hostpiral과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4개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 유학생 유치 및 정보 공유 ▲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학술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인턴십 및 실습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발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감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해대는 김해시와의 컨소시엄으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대학-기업'과의 상생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역특화학과인 AI융합의료과를 개편하고 역량 기반 교육 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평생직업교육 운영 및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과제 수행 등 기초자치단체 정책의 안정적 실현에 기여했다. 그 결과, 지난 17일 2023년 HiVE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 김해대는 HiVE사업을 추진하며 평소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지역 특화 산업인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왔다. 의생명산업진흥원은 몽골의 5대 병원 중 하나인 MG병원과 2022년 업무 협약 이후로 지역 유망 기업체들의 해외 진출교두보 역할을 위한 행보를 계속해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협업,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MG병원 관계자는 의생명 의료기기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의 중요함을 거듭 강조하며, 김해대와의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에 큰 기대를 표현했다. 김종욱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은 협약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업무의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김해대 편금식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대는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교류를 증진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를 위한 노력을 지속,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고등직업교육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7 16:25: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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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中 허난성과 우호협력도시 결연 체결

울산시가 민선 8기 출범이후 첫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체결한다. 울산시와 중국 허난성은 중국 현지 시각으로 27일 오전 11시 홀리데이 인 정저우 중저우 호텔에서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앞서 두 도시는 지난해 10월 2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된 제14차 동북아시아지방자치단체연합 총회 기간 동안 우호협력교류 의향서(LOI, letter of intend)를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른 시일 안에 허난성을 방문하겠다고 말했으며, 이번 울산시 대표단의 허난성 방문을 계기로 정식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게 됐다. 울산시와 허난성의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식에는 두 도시 대표들을 비롯해 주우한 대한민국 총영사 등 30명이 참석해 축하한다. 우호협력도시 체결에 따라 두 도시는 교류 협력 분야에 긴밀히 소통하며 경제, 문화, 체육 등 여러 방면의 공통 관심사에 대한 교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체결로 허난성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번째이자, 울산시의 11번째 우호협력도시가 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체결식에서 "허난성과의 우호협력도시 체결로 새로운 미래를 향한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었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허난성과 긴밀히 교류, 울산 기업들이 허난성으로 진출할 기회가 확대되고 허난성 사람들도 꿈의 도시 울산을 많이 찾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허난성은 인구 9815만 명으로 중국 내 3위 규모이며 면적은 16만 7000㎢으로 대한민국의 1.6배, 지역 내 총생산(GRDP)은 5조 9100억 위안의 큰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다. 석회암,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며 자동차·기계·항공·전자상거래 산업이 발달했다. 기업으로는 중국의 대표 버스 제조사 '위퉁버스'가 허난성에 있다. 특히 중국 하(夏)·은(殷)·주(周) 시대부터 도시가 발달했으며 7개의 고도(古都) 중 3개가 허난성에 있다. 또 중국의 중심, 중원(中原)이라 불리며 중국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2024-05-27 16:08: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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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성황리 폐막

밀양시는 지난 23일부터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시작된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밀양강 오딧세이는 국보 영남루와 밀양강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실경 멀티미디어 뮤지컬 쇼로 축제 기간 내내 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올해는 임진왜란 시 작원관 전투의 영웅인 밀양 부사 박진 장군, 유일한 여성 의열단원 현계옥, 독립운동가 윤세주의 이야기를 압도적 규모의 야외 무대에서 선보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아리랑 주제관은 유물 및 발간 자료 전시, 아리랑 청음 코너, 디지털 게임존 등 흥미롭고 다양한 구성으로 아리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알 수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영남루 국보 지정서를 아리랑 주제관 입구에 전시해 60년 만의 국보 재지정을 기념했다. 다채로운 체험 행사는 축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리랑 미로와 아리랑 원더랜드에서는 어린이들이 미로찾기와 놀이를 통해 밀양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느끼며 체험할 수 있었다. 밀양농업의 미래를 알고, 밀양의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밀양농업관, 독립운동을 경험하는 의열단 체험 등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삼양라면의 팝업 스토어도 MZ 세대 취향을 저격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게임존, 포토존, 전시존 등 3가지 구역으로 나눠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사 반경을 도심으로 넓혀 진행했다. 특히 축제 기간 신삼문동 일대에서 진행된 프린지 공연은 식당 등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대축제의 성공적 개최는 봉사단체, 시민단체, 공직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온 모든 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 위상을 드높이고 밀양다움이 깃든 차별화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축제의 안전을 위해 축제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인 재해 대처 및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는 좋은 선례를 남겼다.

2024-05-27 16:00: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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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 특별기획전 참가

경남도는 6월 여행가는 달과 연계한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 특별기획전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지역 특별기획전은 6월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숙박 할인권 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등 국내 숙박시설이며 미등록 숙박시설 등에는 할인권을 사용할 수 없다. 숙박 할인권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종료된다. 참여 온라인 여행사 안내와 할인권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콜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오는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입실하는 숙박 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사흘간 시행되는 지역 특별기획전 이후에는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3만원 할인권을,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권을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한다. 경남도를 비롯해 전국 12개 시도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행 비수기인 6월 한 달 동안 숙박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관광수요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여행가는 달 연계 숙박 할인권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경남도내 숙박시설 이용 건수가 5000여 건에 달할 정도로 여행 비수기인 6월에도 경남을 많이 찾았다"며 "올해도 경남도민을 포함, 다른 지역의 많은 분이 매력적인 경남을 방문하고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7 15:59: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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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solo) 탈출’ 개최

창원시는 결혼 적령기에 있는 미혼남녀의 결혼을 장려하고, 공직 사회부터 먼저 결혼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 공무원, 관내 공공기관, 관내 민간 기업 소속 미혼 직원을 대상으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solo)탈출'을 진행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정례 조회에서 직원 건의 사항을 계기로 기획됐다. 바쁜 직장생활로 이성과 만남 기회가 적었던 미혼남녀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찾을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자 창원시와 창원시 공무원노조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된 미혼남녀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커플 레크리에이션, 석고 향수 만들기, 그룹별 매칭토크 등 설렘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총 3쌍의 커플이 매칭됐다. 정현섭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원시와 지역 소재 공공기관, 민간 기업의 미혼남녀들이 자연스러운 만남을 갖고 꾸준히 교류하면서 인연의 결실을 맺기 바란다"며 "청년 세대의 결혼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해 청년 혼인율 향상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7 15:51:1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