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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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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상반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창원특례시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제1·2부시장 주재로 '2024년 상반기 공약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민선 8기 공약 총 72건 중 행정여건 변화 등으로 추진방향 변경과 이행 과정 중 파악한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한 사업을 대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보다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기존의 형식적인 업무보고 방식을 탈피한 실·국·소 그룹별 소규모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점검 사업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창원형 산업생태계 조성 ▲4차 산업혁명과 IT 접목 환경 교육 선도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 ▲K-Culture 교육센터 건립 ▲다목적 종합스포츠센터 조성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검토 방안을 충분히 보완하여 추진 과정의 오류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공약사업의 실천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창원특례시의 2024년 1분기 기준 공약이행률은 43.6%로, 완료 또는 이행후 계속 추진 12건, 정상 추진 55건이다. 시는 공약 이행률 제고를 위해 분기별로 공약 추진 사항을 점검·평가 후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고, 공약 추진 과정의 소통력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 시민공약평가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공약 이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4-05-30 13:42: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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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불암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착공

김해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불암동 도시재생사업이 거점시설 착공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소음 저감을 위한 도로 정비와 이음건널목 정비사업을 끝내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불암동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불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으로 시작해 2025년까지 불암동 220-8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29억 원이 투입된다. 6월 초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거점시설인 강변이음센터와 강변이음교 조성사업에 착공, 내년 5월 준공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강변이음센터는 연면적 657㎡, 3층 건물로 1층 주민쉼바람공간, 공유주방, 강변푸드스토어, 2층 스마트팜, 3층 마을카페 옥상정원으로 사용된다. 강변이음교는 길이 40m, 폭 3m의 보행교로 강변이음센터 3층과 서낙동강을 바로 연결해 국지도 60호선으로 단절된 수변공원 이용이 한층 더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변이음센터와 강변이음교 조성사업 추진 시 관내 자재, 장비, 인력 등의 우선 사용을 적극 독려한다. 한기송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도시재생 거점시설은 단순히 물리적인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나아가 불암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김해 서부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4-05-30 13:41: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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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정책연구회, 재생 에너지 활성화 방안 모색

창원시의회 기후 위기·그린뉴딜정책연구회는 29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산업단지 재생 에너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조사·연구 계획 등을 공유했다. 연구회는 이날 창원시의 온실가스 감축 단계별 이행계획과 사업계획, 산업단지 신재생 에너지 설치·지원 정책과 사례 등을 점검·분석했다. 이어 신재생 에너지 보급 방법과 여건 조사 등 계획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소속 의원을 비롯해 창원시 지역경제과, 미래전략과, 기후대기과 관계자도 참석했다. 연구는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와 공급망 강화 전략에 발맞춰 창원시 여건과 특성에 맞는 행정·재정적 지원 정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설정됐다. 이를 위해 기업 방문 등을 예정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지원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를 조사해 접목할 만한 부분도 검토한다. 특히 2021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공장 지붕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의 현황과 실적 조사를 통해 미흡한 부분을 진단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명일 대표의원은 "지역 산단의 재생 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며 "에너지 전환 정책이 더 가속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13:07: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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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재정연구회, 市 예결산 분석 연구 세미나

김해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재정연구회는 29일 의회 1층 특별위원회실에서 김해시 예결산 및 재정 운영 분석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261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안 심사를 앞두고 내실 있는 심의를 위한 전문성과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회장 김진규 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맡은 나라살림연구소 이성현 책임연구원 및 연구진들이 강의를 준비했다. 이날 세미나는 전년도 김해시 결산 현황을 중심으로 ▲회계 및 재정 규모 ▲최근 5년 결산 추이 ▲이월액 발생 현황 ▲재정자립도 등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지방재정 특성에 맞는 심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연구회 회장 김진규 의원은 "출산율 저하 및 인구 유출에 따른 지방 소멸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구조 변화, 복지 수요 등에 대응하는 김해시 재정 운영 상황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영 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의회 재정연구회는 김진규 의원, 정준호 의원, 조종현 의원, 박은희 의원, 허윤옥 의원, 정희열 의원, 허수정 의원, 이혜영 의원 등 총 8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해시의 재정이 시민들을 위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연구·분석해 김해시 재정 운영의 건전성·효율성·계획성 강화를 위한 방향을 수립하고자 구성됐다.

2024-05-29 16:42: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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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관련 긴급 간담회

창원시의회는 지난 28일 지역 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는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과 관련해 실태 진단과 대책 마련 등을 논의하고자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김이근 의장 주재로 마련됐다. 이날 창원시의원 15명을 비롯해 창원시 경제일자리국, 롯데백화점, KB자산운용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KB자산운용은 롯데백화점 마산점 건물 소유자다. 의원들은 급작스럽게 이뤄진 폐점 과정과 부동산 매각 방향 등에 대해 듣고, 입점 업체와 종업원 등이 우려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유감을 표했다. 특히 폐점 결정을 통보한 날부터 폐점까지 기간이 짧아 대처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의원들은 1인 판매 점주들과 식당가에 대해서도 짧은 기간 정리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처분 기간 연장과 위로금 지원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롯데백화점 측은 현장 상황을 잘 알고 있고, 가능한 되는 방향으로 의논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이근 의장은 입점 업체는 물론 인근 상권까지 연쇄적으로 악영향이 확산할 것이라는 점을 우려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폐점 후 퇴거 기간 보장과 관련 위로금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김 의장은 "백화점 폐점에 대한 명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시민 대변자로서 현장 목소리를 공식적 자리를 통해 관계자에게 전달하며 대책을 들어보고자 마련했다"며 "의회에서도 지원 대책이나 제도적 부분에서 협력해야 할 사항은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관심을 두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4-05-29 15:25: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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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모듈화 일반산단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울산시가 오는 10월까지 '2024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 먼지 등의 유해 물질이 도심 생활권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세 먼지 발생원 주변에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2022년부터 산업단지 내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해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2년에는 11억원을 들여 중산1·2차 일반산업단지 주변 면적 1.0ha에 이팝나무 등 1만 8244그루를 식재했다. 2023년에는 5억원을 들여 매곡2·3차 일반산업단지 주변 면적 0.5ha에 편백 등 35종 1만 7339그루를 심었다. 올해의 경우 국·시비 등 10억원을 투입해 모듈화일반산업단지 내 완충 녹지에 1.0ha규모로 도시숲을 조성한다. 올해 식재되는 주요 수종은 미세 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나 산림청에서 권장하는 이팝나무, 해송, 느티나무, 백합나무 등 14종, 9535그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으로 산업단지를 푸르게 만들고 미세 먼지 등의 오염 물질을 저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환경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도시 숲은 일반 도심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미세 먼지(PM10) 농도는 25.6%, 초미세 먼지(PM2.5)는 40.9% 낮아지고 1ha의 숲은 대기 중 미세 먼지 등 오염 물질을 연간 168㎏ 줄일 수 있다. 특히 도시 숲이 있는 지역은 한여름 평균기온을 3~7℃가량 낮추고, 습도는 9~23% 올려 도심 열섬 현상도 완화된다.

2024-05-29 15:23: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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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지역 하도급 확대 위한 서한문 발송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27일 관내 건설 공사 중인 유관 기관 4개소 및 37개소 대형 건설 현장 본사에 지역 건설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달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 420개 업체에 지역 건설업체 이용을 당부하는 시장 서한문을 전달한 바에 이어, 관내 대형 건설 현장 시공사 본사에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담은 내용의 서한문으로 건설업계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시는 주요 건설 공사 현장에서 지역 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가 최대한 이뤄지길 바라는 절실한 마음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각 기관이 김해 지역 내 건설 공사 발주 시 김해시 건설업체가 하도급할 수 있도록 기회를 늘려 준다면 시공 중인 공사 추진 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홍 시장은 서한문에서 "역량과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지역 업체들이 시장에서 퇴출되지 않도록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가능한 우리 지역의 건설업체 참여와 지역 자재·장비 우선사용 그리고 지역 인력을 채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함께 역량을 모아 지역 건설 산업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배려를 부탁했다. 앞서 김해시는 지난 3월 건설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 콘퍼런스 회의를 개최해 이에 따른 건설 경기 활성화 추가 대책을 마련했으며, 지난 4월에는 하도급률 제고 점검 회의를 진행하는 등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에 시장이 직접 나서고 있다.

2024-05-29 15:22: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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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佛 몽펠리에-그르노블 5박 7일 순방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의 미래 50년 혁신 방안을 찾고 이를 위한 국제교류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프랑스 몽펠리에, 그르노블 등 2개 도시 순방길에 오른다. 먼저 홍 시장은 30일 오후 미카엘 드라코스 몽펠리에 시장과 만나 양 시 간 교육·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6월 1일부터는 그르노블시를 방문해 현재의 그르노블을 있게 한 '자이언트 프로젝트' 등을 알아보고, 현지 산업 연구 기관과의 국제교류 확대 등 창원의 미래 50년 비전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시가 프랑스 도시와 교류를 맺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17개국 36개 도시와 국제우호도시 관계를 맺어오고 있으나, 프랑스와는 전무한 상황이었다. 시는 대(對) 유럽 공공외교 확대를 위해 2021년부터 주프랑스 대사관과 함께 프랑스 제7대 도시인 몽펠리에와 교류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22년 10월 대전에서 개최됐던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에서는 양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참석한 '한-프 2+2 정책 세미나'에서 시의 우수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순방의 첫 번째 방문지인 몽펠리에시 프랑스 남부 지중해에 인접한 인구 30만 명의 도시다. 1000년 역사에 빛나는 세계적인 건축물과 미술관을 보유하고 있고, 인구 약 50%가 만 34세 이하인 젊은 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몽펠리에는 트램 6개 노선을 무료로 운행해 시민·학생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에 공을 들이는 등 시 차원의 고용·훈련 프로그램 또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원시 방문단은 이틀간 몽펠리에에 머물면서 바이오·IT 분야, 스타트업 지원 사업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6월 1일부터는 '유럽의 실리콘 밸리'라 불리는 그르노블시에서 순방 일정이 이어진다. 그르노블은 프랑스 남부, 알프스산맥에 둘러싸인 인구 16만 명의 도시다. 19세기 후반부터 공업도시로 발전해 왔으나,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뒤처지며 쇠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었다. 하지만 2008년 '자이언트 프로젝트'와 함께 도시는 활기를 되찾았다. 자이언트 프로젝트(Grenoble Innovation for Advanced New Technologies)는 '첨단 기술 발전을 위한 그르노블 혁신'의 약자를 딴 것으로 국립 기관 2곳과 연구소 3곳, 대학 3곳 등 8개 기관이 참가하고 있다. 정부와 연구 기관, 대학이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연구와 창업이 자유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했다. 그르노블의 대학생들은 평균 1년 5개월을 기업과 함께 일하고, 졸업생 80% 이상이 협업한 기업에 입사하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유럽 싱크로트론 방사선연구소(ESRF) 등 현재 그르노블에 자리잡은 여러 연구 기관들은 최첨단 장비들을 기업, 대학 등과 공유하며 매년 수많은 스타트업을 끌어들이고, 특허를 창출해 내고 있다. 홍 시장은 지난해 경남에서 유일하게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된 '창원국가산단 2.0'의 롤모델로서 프랑스 그르노블의 사례를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기업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첨단 복합 빔 조사시설 등 최첨단 공동 연구 시설, 지역 대학과 연계한 체계적인 인재 양성·활용 시스템을 갖춘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새로운 산단을 만드는 것이 창원시 목표다. 홍 시장은 그르노블에서 자이언트 프로젝트의 성공 비결을 알아보며 중성자 발생장치(ILL) 원자력 관계자와의 미팅 등을 통해 현지 현황을 파악하고 협력 관계를 모색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자이언트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프랑스 그르노블은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도시이자,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불리고 있다"며 "그르노블의 성공 사례를 본받아 올해 50주년을 맞은 기존 창원국가산단의 지력을 보강하고, 새로운 창원국가산단 2.0도 성공적으로 조성해 창원을 동북아 최고의 산업 도시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9 15:20: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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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 발표

진주시는 '2025년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을 선정하고 29일 발표했다. 시는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전을 통해 292개 응모 작품을 접수한 후 대학교수, 미술협회, 문인협회 등 관련 분야별 전문가의 공정하고 엄격한 상징물 심사를 거쳐 5개 부문 최종 11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회 마크는 개최지 진주의 'ㅈ'과 영문 'J'를 응용해 세계를 향해 제3의 기적을 만들어 가는 '참'진주시를 콘셉트로 표현한 작품, 마스코트는 경상남도 심벌마크를 의인화한 캐릭터와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가 항공국가산업단지를 형상화한 날개 위에서 성화를 들고 달려가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 선정됐다. 포스터는 역사문화도시이자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진주시의 위상을 강조하는 작품, 구호는 '부강한 진주에서 하나 된 경남의 힘', 표어는'기적의 땅 진주에서 하나 되는 도민체전'이 선정됐다. 시상금은 대회 마크·마스코트·포스터 당선작은 200만원, 가작은 80만원이며 구호 당선작은 50만원, 가작은 30만원, 표어는 당선작에 50만원, 가작 2개 작품에는 각 15만원씩이다. 시 관계자는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얼굴 역할을 하게 될 상징물에 뛰어난 작품들이 선정돼 기쁘다"며 "선정된 작품들을 활용해 매뉴얼 작업을 거친 최종 결과물로 각종 홍보물을 제작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체전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15:19: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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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SNS 홍보단이 떴다’ 제5기 서포터즈 발대식

양산시는 지난 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양산을 홍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 서포터즈 5기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활동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미디어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서포터즈 13명을 선발했으며,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1년 동안 다양한 시선으로 시정을 비롯해 관광·문화 등 양산의 소식을 시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SNS 서포터즈가 전하는 소식은 양산시 공식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시는 서포터즈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기적 교육을 추진하고,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 서포터즈 선정하는 등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내실 있는 SNS 시민 서포터즈 운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호진 소통담당관은 "시와 시민 간 가교 역할을 할 양산시 SNS 서포터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양산의 아름다움, 맛과 멋을 전국으로 널리 알려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9 15:15: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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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올해 성과관리 자체 평가 세부 운영계획 확정

통영시는 지난 28일 시청 1청사 회의실에서 2024년 성과관리 자체 평가 세부운영 계획안 심의·의결을 위한 '2024년 제2회 통영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성과관리 평가체계 및 전년 대비 주요 변경 사항들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 계획안과 관련한 의문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토론하면서 올해 통영시 성과평가의 세부운영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통영시 성과관리 자체 평가는 부서 평가와 5급 개인 평가로 이뤄졌다. 평가 대상은 통영시 소속 52개 전 부서가 대상이다. 부서 평가는 실·과·소와 읍·면·동을 구분해 진행하고, 최종 결과는 부서장인 5급 개인 평가 자료로 활용된다. 2024년 성과에 대한 결과는 내년 2월 무렵 성과평가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3월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통영시에 따르면 2024년 성과관리 자체 평가는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목표를 중심으로 주요 업무, 공약 사업 등을 성과관리에 반영해 성과 달성이 실질적 시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했고,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등 외부 기관 평가 지표를 반영한 내·외부 평가의 통합 운영으로 성과 달성의 연계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회의를 마치면서 조형호 부시장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 성과평가위원회는 관련 규칙에 따라 평가의 객관성·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민간 위원을 2/3 이상으로 구성해 매년 성과관리 자체 평가 계획 수립부터 결과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평과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제3회 성과평가위원회는 부서별 우수 시책 평가를 위해 오는 11월 개최될 예정이다.

2024-05-29 15:11:2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