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27일 관내 건설 공사 중인 유관 기관 4개소 및 37개소 대형 건설 현장 본사에 지역 건설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달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 420개 업체에 지역 건설업체 이용을 당부하는 시장 서한문을 전달한 바에 이어, 관내 대형 건설 현장 시공사 본사에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담은 내용의 서한문으로 건설업계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시는 주요 건설 공사 현장에서 지역 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가 최대한 이뤄지길 바라는 절실한 마음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각 기관이 김해 지역 내 건설 공사 발주 시 김해시 건설업체가 하도급할 수 있도록 기회를 늘려 준다면 시공 중인 공사 추진 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홍 시장은 서한문에서 "역량과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지역 업체들이 시장에서 퇴출되지 않도록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가능한 우리 지역의 건설업체 참여와 지역 자재·장비 우선사용 그리고 지역 인력을 채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함께 역량을 모아 지역 건설 산업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배려를 부탁했다.
앞서 김해시는 지난 3월 건설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 콘퍼런스 회의를 개최해 이에 따른 건설 경기 활성화 추가 대책을 마련했으며, 지난 4월에는 하도급률 제고 점검 회의를 진행하는 등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에 시장이 직접 나서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