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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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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 지원 신청

창원시는 시민들이 마음 놓고 숨 쉬는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사업'을 오는 26일부터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 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19년부터 건설기계 DPF 부착 및 신형 엔진 교체 비용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전동화 개조사업을 신규로 추가해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를 확대 지원한다. 전동화 개조사업은 경유 지게차를 전기 지게차로 개조 완료 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동화 개조 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무공해 건설 현장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 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등록된 2톤급 노후 경유 지게차로 자부담 없이 개조 비용을 100% 전액 지원하며, 개조 이후 의무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 사업 참여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 회원 가입해 신청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창원시청 기후대기과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전동화 개조를 통해 미세 먼지 및 소음·진동을 줄이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시범사업에 지게차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4 16:09: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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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조류 발생에 따른 수질관리 강화

양산시는 여름철 수온 상승, 일조량 증가에 따른 조류경보제에 대비해 정수시설 점검 및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정수과는 올 7월 중 발생될 조류경보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단계별 조류 예찰 활동 강화 ▲취수장 조류 차단막 가동 ▲ 조류 발생 시 정수처리 시설의 유동적 운영 ▲원·정수 수질 모니터링 주기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산시가 운영하는 3개 정수장은 모두 고도정수처리 시설을 갖추고 있어 조류에 따라 발생하는 부산물질과 물 속의 미량 유해 물질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있으며,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매주 조류부산물질 수질검사 결과를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월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위생관리 실태 합동점검에서 양산시 3개 정수장의 모든 정수처리공정 위생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정아 정수과장은 "최근 5년간 양산시에서 생산한 수돗물에서는 조류독소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과 맛·냄새를 유발하는 Geosmin, 2-MIB가 검출되지 않았다"며 "철저한 수질관리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5:38: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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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7월부터 진주 역세권 시내버스 노선 조정 운행

진주시는 진주 역세권에 새로 조성된 공동주택에 따라 기존 운행 중인 시내버스 노선을 오는 7월 1일부터 조정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주 역세권 내 시내버스가 미운행 중인 지역에 우미린아파트와 데시앙아파트의 입주가 진행됨에 따라, 입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진주 역세권을 운행하고 있는 기존 시내버스 100번과 151번을 통합해 151번과 151-1번으로 조정 운행한다. 151번은 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해 진주 역세권에 있는 우미린아파트, 데시앙아파트를 신규 운행하고 진주역, 경상국립대, 내동면, 평거동, 이현동, 중앙시장, 말티고개를 경유해 초장동 명신고까지 편도로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151-1번은 151번과 반대 방향인 노선으로 초장동 명신고에서 출발해 말티고개, 중앙시장, 이현동, 평거동, 내동면, 경상국립대, 진주역을 거쳐 데시앙아파트, 우미린아파트를 경유해 공영차고지에 도착하며 편도로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도시 여건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중교통 서비스를 공급해 시민들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 시가 준비 중인 신교통수단 도입, 운전자 친절·안전 평가 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진주시민들이 전국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누리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5:38: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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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반기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배정

경남도는 하반기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기 위해 법무부에서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3190명을 추가로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상반기 4190명에 이어 하반기 3190명을 추가 배정받아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7380명이 경남에 온다. 지난해 3465명보다 113% 증가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13일 기준으로 15개 시군에 226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영농 현장에서 일손 부족을 메우고 있으며, 우리 지역 특성상 시설원예 작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반기에 더 많은 인력 투입이 필요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기본 5개월, 연장 3개월 등 최대 8개월 고용이 가능하며 농장주가 근로기준법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고, 최저시급 일당 9860원을 적용받는다. 한 달 기준 최소 206만원 이상을 지급하면 되므로 인건비 절감을 통해 농가 경영비를 아낄 수 있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는 한편, 인건비 상승을 억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농촌의 발전을 위한 필수 제도"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도입과 관리의 편의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편익 지원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외국인 등록, 보험 가입, 마약 검사비 등에 사업비 14억 97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전용 기숙사도 함양, 거창을 포함해 총 5개소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4-06-24 15:37: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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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 문화관광해설사 및 자원봉사자 역량교육 실시

통영시는 지난 21일 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지역 관광의 최일선 홍보요원인 문화관광해설사 및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에 대해 역량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역량교육은 전문 강사 세분을 초빙해 전문가로서 자신감 키우는 법, 문화도시 전반 콘텐츠 홍보, 스피치 교육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내 1호 야간관광특화도시와 문화도시로서 차별화를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재도약을 위해 우수한 관광 콘텐츠와 기반 조성 외에도 관광객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한 관광 홍보요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광 마인드 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통영시에서는 해설사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하반기 보수 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스토리텔링 해설 기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제순 관광지원과장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와 진화하는 관광객의 욕구 충족을 위해 수시 역량교육이 필요하며 관광객과의 공감 소통으로 다시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큰 역할을 당부한다"며 활동에 대한 노고 치하와 역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2024-06-24 15:35: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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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2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 개최

울산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4년 2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재업 울산시 건설주택국장을 비롯해 시와 구군 관급공사 담당 국장 및 부서장,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상반기 추진 실적 및 하도급률 산정 결과 보고 ▲부서별 하도급률 제고 추진 상황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 ▲하반기 하도급률 제고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의 현재 하도급률은 32.17%로, 전년 2분기 대비 2.28% 늘어 올해 33% 목표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도 상반기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대형 건설사 방문 및 현장 영업 활동 등 다양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2분기 대비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이 2.28% 증가했다"며 "하반기에는 민간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지역 건설업체 참여율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4개 분야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담은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지난 1월 수립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6-24 14:33: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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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8개 기업과 300억원 규모 기업 투자 협약 체결

김해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8개 기업과 300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불안한 국제 정세와 고금리에 따라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관련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들의 생산시설 확보를 위한 신·증설 투자가 이어지면서 이번 협약식에는 시의 주력 산업인 기계, 금속 및 전기전자 등 주력 산업 기업 6개사와 그 외 제조 기업 2개사가 참여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해밀, 세대에이치앤씨, 신광산업, 나노초음파, 밸브솔루션, 뉴텍, 에이엠텍, 정도의 8개 투자 기업 대표 모두 협약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 해밀, 세대에이치앤씨, 신광산업, 나노초음파는 현재 김해에 사업장을 둔 업체로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본사 및 생산시설의 신설·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해밀은 집진기 제조 기업으로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세대에이치앤씨는 열교환기 및 압력용기 제조 기업으로 산업설비 제작 관련 국제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신광산업은 세탁기·식기세척기 부품 조립 기업으로 LG전자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나노초음파는 기계 세척·플라스틱 가공 등에 폭넓게 이용되는 초음파기기 전문 기업이다. 밸브솔루션, 뉴텍, 에이엠텍, 정도는 부산에 거점을 둔 기업으로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본사 및 생산시설의 신설·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밸브솔루션은 산업용 밸브 판매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 생산을 계획 중이며, 뉴텍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관련 기술을 다수 보유한 기업으로 고기능성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에이엠텍은 산업유 제조·판매 기업으로 수입품의 국산화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정도는 특수용접 기술을 이용한 산업용 밸브 부품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우리 시에 투자하기로 결정을 해 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우리 지역에 재투자하는 기업과 다른 지방자치단에 오랜 기반을 두고 활발하게 기업 활동을 해온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김해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약 체결 이후 실제 투자 이행이 중요하므로, 협약 내용이 성실하게 이행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업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우리 시와 함께 성장할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4 14:32: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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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 8기 시민공약자문평가단 구성 및 회의 개최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밀양시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여부, 사업 적정성 및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하며 사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추진 상황을 점검해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 및 지역 현안에 밝은 시민으로 구성된 5개 분과 20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객관적인 공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약사업 실천 계획안 심의의 건으로 진행된 이번 1차 회의에서 지난 17일 공약사업 실천 계획 보고회를 통해 결정된 7개 분야 68개 공약사업의 실천 방안에 대한 설명, 사업 배경과 추진 방향, 사업별 쟁점 사항에 대한 세부적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공약사업에 대한 세부 보고와 위원들의 실천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더 높여나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안병구 시장은 "지역의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은 시민 입장을 대변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핵심 소통 창구"라며 "시민이 원하는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 중심의 체감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22:36: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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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진주시는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220억원 규모의 2024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출 방식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과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업체 당 최대 5000만원 이내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시에는 신용보증수수료 1년 분을 지원한다. 하반기 대출 규모는 220억원으로 경남신보을 통한 보증대출 180억원,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 40억원이다. 지속되는 고금리 등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한시적으로 보증대출 규모를 전년보다 60억원 상향해 지원한다. 올해 총 대출 규모는 450억원으로 상반기 230억원 중 보증대출 120억원은 조기 소진됐으며,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 110억원은 6월 21일 현재 신청이 가능하며 잔여 한도는 하반기 지원 시 포함돼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건설·운송·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 도매·소매·음식·서비스업 등은 5인 미만인 업체로서 소상공인 요건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신보를 통한 보증대출은 7월 1일부터 경남신보 홈페이지에서 재단 방문 또는 은행 방문으로 상담 일정을 예약하거나, 직접 방문해 상담 일정을 잡은 후 진행할 수 있으며 자금 소진 시 마감된다. 신용·담보대출로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취급 금융기관에 대출 한도 및 금리 등에 대한 사전 상담 후 구비 서류를 준비해 진주시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자금 소진 시 마감된다. 취급 금융기관은 관내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새마을금고 15개소 및 지역 농·축협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경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할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21 22:21: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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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5회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 개최

경남도는 2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4 제5회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 개막식을 열고, 오는 22일까지 이틀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는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해 5회째를 맞았으며, 지난해부터 전국 순회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방의 위기와 지역의 미래'라는 주제로 경남도와 창원시, 거버넌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김순은 서울대 특임교수, 김영래 아주대 명예교수, 박재완 성균관대 이사장, 박승주 세종로국정포럼 이사장, 차성수 깨어있는시민문화전시체험관 관장 등 공동조직위원장과 분권자치 및 지역 운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지방 위기는 일자리와 교육 환경에 대한 인구 유출에서 출발한다"며 "경남도는 젊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산업의 씨앗을 꾸준히 뿌려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나가고 대학의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일 것"이고 말했다. 또 "외국인 노동자 도입에 대한 법적 제도 마련과 함께 이민청 설치를 신속 추진해야 한다"며 "중앙정부가 외국인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및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막식 이후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으며 특별 세션으로 서울 금천구와 충남 홍성군, 조영임 광주광산구의원, 이재태 전남도의원이 로컬 거버넌스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또 18개 일반 세션에서 90여 명의 발제자 및 토론자들의 41개 주제 발표와 토론 등이 함께 진행됐다. 22일 폐회식에서는 대회 진행 결과 및 앞으로 계획을 보고한 후 '2024 분권자치 창원선언'이라는 선언문 채택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를 통해 지방의 위기와 지역 미래에 대한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고,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2024-06-21 22:20:3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