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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2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 개최

사진/울산시

울산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4년 2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재업 울산시 건설주택국장을 비롯해 시와 구군 관급공사 담당 국장 및 부서장,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상반기 추진 실적 및 하도급률 산정 결과 보고 ▲부서별 하도급률 제고 추진 상황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 ▲하반기 하도급률 제고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의 현재 하도급률은 32.17%로, 전년 2분기 대비 2.28% 늘어 올해 33% 목표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도 상반기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대형 건설사 방문 및 현장 영업 활동 등 다양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2분기 대비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이 2.28% 증가했다"며 "하반기에는 민간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지역 건설업체 참여율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4개 분야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담은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지난 1월 수립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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