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미래 모빌리티 체험 공간 재탄생

기아의 역사가 담긴 시흥서비스센터가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는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경험까지 한자리에서 진행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거점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 강서, 인천, 부천, 광주, 원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선보인 복합 체험 거점으로, 기존 시흥 서비스센터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2층, 2만 1500㎡(약 6504평) 규모로 조성됐다. 기아는 이곳에서 확장된 미래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구매 및 서비스 경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 시흥 서비스센터는 영등포와 부산에 이어 1957년 5월 기아의 3번째 생산시설로 준공된 시흥공장이 있던 곳이다. 자전거 제조공정의 완전 기계화와 주요 원자재인 파이프 국산화뿐만 아니라, 이륜 오토바이, 삼륜차, 사륜 트럭에 이르기까지 기아의 현재를 만들어낸 제품들을 잇달아 생산한 터전이었다. 기아 시흥공장은 이후 1977년 11월 서비스센터로 전환됐으며 약 2년여 간의 새 단장을 거쳐 플래그십 스토어로 거듭나게 됐다.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객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대형 미디어월 기반 '3D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차량 내·외장 구성과 도어·트렁크 개폐, 방향지시등 작동 등을 가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차량 인근에는 '멀티 콘텐츠 보드'를 배치해 차량 제원 정보와 컨피규레이터, 뉴테크 시뮬레이터, 기아 유튜브 콘텐츠 등을 한 번에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컬러 컬렉션'에서는 EV9, K9, K8, 카니발 등 4개 차종의 외장 컬러와 내장재 실물 샘플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아는 방문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 공간도 새롭게 개선했다. 또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차량 인도 전용 공간 '기아 픽업 라운지'도 조성해 차량 공개와 품질 검수 후 신차를 인도하고 차량 사용법과 기아 앱 사용법을 안내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기차 이용 고객을 위한 정비 인프라도 구축했다. 절연 성능을 강화한 EV 정비 작업대와 고전압 배터리 전문 작업장, 폐배터리 보관시설 등을 갖춰 안전하고 체계적인 EV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8시까지 운영된다. 기아 관계자는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아가 바라보는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지향적인 고객 경험과 체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12 14:57:1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올 연말 착공 명복공원 현대화 사업,,,1217억 투입

대구시는 올 연말 착공을 목표로 화장시설인 명복공원의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명복공원 현대화사업에는 1217억원(국비 227억원, 시비 990억원)이 투입되고,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6000여㎡의 화장시설을 건립한다. 대구시는 올해 8월 설계용역을 마치고 연내 설계 및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연말 착공해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화사업이 끝나면 화장로는 기존 11기에서 16기로 늘어나고, 화장 처리 능력도 하루 50구에서 74구, 연간 1만8250구에서 2만7375구로 약 50% 가량 향상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화장 처리 능력이 향상되면 다른 시도 화장시설을 이용하거나 4∼5일장을 치러야 했던 시민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유족대기실과 갤러리, 식당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시민 이용만족도도 높이게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명복공원이 유족의 정서적 치유와 이별의 아픔을 위로하는 공간이자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는 자연친화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통계를 보면 대구의 연간 화장률은 2005년 51.5%, 2022년 91.6%, 2024년 93.8%, 지난해 10월 기준 94.3%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ㄴ느 것으로 나타났다.

2026-02-12 14:57:08 김강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광주형 통합돌봄’ 조례 제정…3월 27일 법 시행 대비

광주시는 지난 6일 열린 제322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3월 27일 법 시행에 대비한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광주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운영 근간을 담고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지역계획의 수립 및 시행 ▲통합지원 창구 및 전담조직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설치·구성 및 운영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 돌봄서비스 제공 및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법 시행과 동시에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제도 안착과 서비스 자원 발굴을 위해 민관 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퇴원 환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대형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통합 접수 창구를 다각화하는 등 서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조례 제정과 운영체계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3월 27일부터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이 나고 자란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체감형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통합돌봄 전담조직인 전담팀을 신설하고 '2026년 광주시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통합지원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를 구성·운영하는 등 행정 운영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2026-02-12 14:56:5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의료 공백 최소화

광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동된다. 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응급의료협의체 운영회의'를 열고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이 연휴 기간 응급진료를 담당하고, 광주소방서가 환자 이송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곳(미켈란젤로병원·경안동)과 공공심야약국 2곳(옵티마소망약국·경안동, 메디팜단비약국·신현동)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평일 심야 시간과 휴일은 물론 설 연휴 기간에도 소아 진료와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도 지정 운영된다. 참조은병원을 포함해 지역 내 의료기관 129곳과 약국 110곳이 연휴 기간 중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의료기관과 약국별 운영 일자와 시간은 상이할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광주시보건소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2 14:56:4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오수봉 전 하남시장, 출마 선언…“교통·AI 중심도시로 도약”

더불어민주당 오수봉 전 하남시장이 12일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멈춰버린 하남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년간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시정 운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부족했다"며 "실현 가능한 정책을 통해 하남을 교통과 AI 기반의 스마트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교통 공약…'십자가 심장 트램' 제시 오 전 시장은 1호 공약으로 '십자가 심장 트램(HeART)' 구축 구상을 내놨다. 지하철 3호선(송파~하남선) 연장을 전제로 3·5·9호선을 연결하는 트램 노선을 신설해 미사·위례·감일 등 주요 지역을 강남권 30분 생활권으로 묶겠다는 내용이다. 그는 "하남교통공사를 설립해 중앙정부 및 LH와 협력하고, 행정 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3호선 연장사업은 경기도와 서울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광역 사업인 만큼,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과 사업 추진 일정이 향후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교육·주거·돌봄 정책 제시 '청년이 떠나지 않는 하남'을 위해 AI 특성화 대학 유치와 초·중·고 방과후 AI 교육 지원 확대를 공약했다. 교산지구 AI 클러스터와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거 분야에서는 신혼주택 시민펀드 조성, 하남형 반값주택 공급, 자녀 수에 따라 주거 면적을 조정하는 '성장 대응형 주거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시립 출산·산후조리센터 설립과 간병·돌봄사업 확대를 통해 육아 지원과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지역 일각에서는 대학 유치와 반값주택 공급 등은 중앙정부 및 LH 협력, 예산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구체적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 공약 오 전 시장은 교산 AI 클러스터와 연계한 AI 전문 대학병원 유치 및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도 제시했다. 365일 24시간 응급실 운영, 중증·심뇌혈관 응급치료, 응급수술 상시 가능 체계, 24시간 소아 응급진료,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 설치 등을 포함한 '골든타임 의료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대학병원 설립은 민간 투자와 보건복지부 승인 등 복합적인 절차가 필요한 사안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 전략이 요구된다. ■ AI 산업벨트·기업 지원 강화 일자리 정책으로는 서하남·교산·원도심·미사를 연결하는 'AI 삼각벨트' 조성을 제시했다. 서하남 IC 일대를 AI 기반 산업단지로 개발하고, 미사에는 일자리 종합센터를 설립해 AI 전문 인력 양성과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시장 직속 '기업 전문가 그룹'을 운영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정부 과제 수주와 규제 해결을 지원하는 맞춤형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역시 토지 이용 계획과 투자 유치 성과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 국가정원·은빛 백사장 복원 제안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미사 일대 국가정원 조성과 '은빛 백사장' 복원을 제시했다. 야간 미디어아트 상영이 가능한 문화 공간을 조성해 관광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하남은 선언이 아닌 실행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정책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전 시장의 이번 공약들은 교통·의료·산업·주거 등 전 분야를 아우르고 있어 향후 구체적인 재원 마련 방안과 단계별 실행 계획이 선거 과정에서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2-12 14:56:3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026년 시정 비전 공유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6개 동을 순회하는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의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도시개발·교통·교육 등 역점 추진 과제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왕의 미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부제로 단순한 시정 보고 형식을 넘어 시장과 주민 간 질의응답을 강화한 쌍방향 소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시에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생활 밀착형 현안부터 중장기 발전 전략까지 폭넓게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는 ▲19일 청계동(오전 10시)을 시작으로 ▲20일 내손2동(오전 10시) ▲23일 내손1동(오전 10시) ▲24일 오전동(오후 2시) ▲26일 부곡동(오전 10시) ▲27일 고천동(오전 10시) 순으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해당 동 주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의 미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설명회가 의왕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2 14:56:23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평택도시공사, 진위천유원지서 '설맞이 진위천 한마당' 운영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위천유원지에서 "설맞이 진위천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기간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통 민속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윷놀이·고리던지기·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는 '놀이마당' ▲설날 소품과 놀이도구를 만들어보는 '손끝마당' ▲새해 소원을 적는 '소망마당'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위천유원지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전통놀이 체험부스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만들기 체험은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소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명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진위천유원지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계절마다 방문하고 싶은 평택의 대표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위천유원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상 상황 및 유원지 여건에 따라 프로그램은 취소 또는 축소 운영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위천유원지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2 14:55: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방학 맞아 서울 문화현장 체험 지원…연령별 맞춤 프로그램 진행

영주시는 겨울방학 기간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월 10일과 12일 두 차례 진행한 이번 일정에는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연령에 따라 나눠 구성했다. 1회차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2회차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포함해 맞춤형 체험을 제공했다. 참여 아동들은 서울의 전시관과 박물관을 찾아 문화와 역사 콘텐츠를 관람했다. 현장 체험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했다. 방문 장소는 공평도시유적전시관과 K-POP 체험 및 미디어아트 홍보관 '하이커그라운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으로 구성했다. 전통 유산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일정으로 체험 폭을 넓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 콘텐츠를 경험했다. 현장 체험 과정에서 견문을 넓히고 방학의 추억을 쌓았다. 이순복 영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영주시에서 아이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관람을 통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방학을 활용한 문화체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동은 물론 아동친화도시 영주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문화 콘텐츠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지역아동센터는 현재 10개소에서 약 23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4월에는 지역아동센터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각 센터장과 종사자들은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아동 돌봄 서비스 제공에 힘을 쏟고 있다.

2026-02-12 14:55:5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진행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봉사단 4개의 청소년자치기구에 소속된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자치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위촉장·단원증 수여, 청소년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대표는 선서를 통해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며, 주체적인 참여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어 청소년 헌장의 의미와 가치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해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치활동의 방향성과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특히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손영식 이사장이 직접 위촉장과 단원증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을 응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져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자치기구 연합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 기획회의 ▲교류 및 친목 도모 활동 ▲연말 활동 공유회 등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자치활동을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 손영식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선서하고 헌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치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딘 뜻깊은 자리였다"라면서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대표 선서와 청소년 헌장 이야기를 통해 자치기구 활동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간 자율 참여로 운영되는 청소년자치기구와 기타 프로그램에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2 14:55:31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김정헌 중구청장,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찾아 민생 현장 점검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오후 김정헌 중구청장이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 '경제 분야 민생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공무원들과 함께 인천종합어시장, 신흥시장, 신포국제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명절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소통하며, 민생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이날 구매한 물품은 중구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 전달돼 명절을 앞둔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생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을 위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주차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전통시장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2-12 14:55:18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경과원, '경기 RISE 지역혁신포럼' 통해 대학-지역 상생 논의

경기RISE센터(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하 경과원)는 중앙RISE센터(한국연구재단), 경기도RISE대학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한국공학대학교 TU 아트센터에서 '경기 RISE 지역혁신포럼'을 열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행 2년 차를 맞아 경기지역 수행대학(67개) 간 사업 추진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정복 국회의원(교육위원회), 고영인 경제부지사(경기도), 홍원화 이사장(한국연구재단), 경기도RISE위원회, 경기RISE센터 관계자와 도내 RISE 수행대학 총장 및 사업단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대학의 혁신거점 역할 수행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는 김우승 전 한양대 총장이 '국가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지역대학이 수행해야 할 기능과 역할, 지자체와의 협력강화 방안'이 제시됐다. 지역 산업 구조에 맞춘 인재 양성과 대학의 지역 문제 해결 역할이 함께 강조됐다. 사례발표에서는 김응태 한국공학대학교 RISE사업단장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산학협력 생태계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지역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 연구,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소개됐다. 이어 최근식 ㈜링크솔루션 대표가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 사례를 발표했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구조의 가능성이 현장에서 확인됐다. 종합토론에서는 최지웅 경기도RISE대학협의회장(한양대 ERICA)이 좌장을 맡아 주요 수행대학 사업단장들과 함께 경기 RISE 사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에서는 대학 간 협력 확대와 지역 맞춤형 사업 고도화 방안이 제시됐다. 성과 관리 체계 강화와 지속 가능한 재정 지원 필요성도 논의됐다. 허완 경기RISE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수행대학들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지역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라며 "대학이 지역 혁신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RISE센터는 올해 수행대학의 1차년도 사업 연차점검 및 2차년도 사업계획 평가를 실시하며, 성과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수행대학 연차점검 결과를 토대로 7월 교육부 연차평가를 대비해 연간 사업 성과를 종합 검토하며, 평가 결과는 차년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2026-02-12 14:55:0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신천지 자원봉사단, 6·25 참전유공자에 설맞이 이·미용 봉사

신천지 자원봉사단 고양지부(지부장 이승주·이하 고양지부)가 10일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고양시지회(지회장 조춘식·이하 고양시지회) 사무실에서 설맞이 이·미용 봉사 '영웅의 품격'을 진행했다. 이날 고양시지회 회원 5명은 고양지부 봉사자들에게 커트와 스타일 정돈 등 이·미용 지원을 받았다. 현장에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 휴식 같은 분위기가 조성됐다. 유공자들은 머리를 손질하는 내내 서로에게 농담을 건네며 시간을 보냈다. "새신랑이 돼 장가갈 수 있겠다", "총각 스타일로 해달라"는 말이 오가자, 곁에 있던 다른 유공자들이 "뒤에서 보니 정말 총각 같다"며 훈훈한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미용을 받지 않은 유공자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들은 "작년 이·미용 봉사 사진을 휴대폰에 저장해 뒀다"며 사진을 보여주거나, 봉사를 받는 다른 유공자들의 모습을 직접 촬영 해주기도 했다. 고양지부는 이날 '나는 아름다운 영웅입니다' 캠페인 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자들과 유공자들이 짧은 메시지와 표정을 카메라에 담으며 '영웅'으로 불리는 이들의 자긍심을 응원하는 취지를 더했다. 또 TV에 연결해 지난 떡국 봉사 현장 기록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공자들은 화면에 집중하며 당시의 따뜻했던 장면을 즐겁게 되짚었고, 봉사 후에는 고마움을 전하며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강혁진 고양지부 부지부장은 "설을 앞두고 유공자분들께 작은 정성과 존경을 전하고 싶었다"며 "머리를 단정히 하는 시간이 단순한 이·미용을 넘어, 서로 안부를 묻고 추억을 나누는 '기억의 돌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14:54:4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