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부경대-부산대, ‘AI·SW 새내기 창의융합 캠프’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은 부산대학교 AI융합교육원과 함께 올해 수시 합격자를 위한 'AI·SW 새내기 창의융합 캠프'를 운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SW중심대학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양 대학 예비 신입생 80여 명이 참여했다. 전공 구분 없이 디지털 기초 소양과 컴퓨터 사고력을 키우는 실습 위주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프는 AI와 SW가 전 분야에서 핵심 역량으로 자리매김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예비 신입생 시기부터 AI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 지역 국립대학 간 협력으로 이뤄진 공동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대학 간 교육 시너지 창출의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캠프 초반 3일간 학생들은 각 대학 실습실에서 노코드(No-Code) 플랫폼 'Bubble'을 이용한 실습 교육을 받았다. 생성형 AI 기초 이해, 앱 구조 설계, UI/UX 기본 원칙, AI 기능 연동 등을 단계별로 학습하며 실제 AI 서비스 구현 과정을 체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엘리스랩 부산센터에서 대학 연합팀 프로젝트 기반 AI 앱 제작 해커톤 대회가 개최됐다. 'AI로 준비하는 대학 첫 학기', '우리 지역·캠퍼스를 더 편리하게', '나와 같은 사람을 위한 AI 서비스' 등을 주제로 팀별 프로젝트 발표가 이어졌다. 송하주 국립부경대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장은 "예비 신입생들이 입학 전부터 AI·SW 기반 문제 해결 경험과 디지털 역량을 쌓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사회의 AI·SW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부경대는 2024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뒤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을 설립했다. SW전공교육 강화, SW융합과정 운영, 비전공자 SW교육, 산학 협력 프로젝트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2-07 11:12: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의과학대, 외국인 유학생 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동의과학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교육 지원 체계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9~30일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열린 이번 '국제화 역량 강화 워크숍'에는 김영도 총장과 김태경 국제 협력처장, 학생복지처장, 교무처장, 외국인 책임교수 등 25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외국인 친화형 학과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유학생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글로벌 교육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국제 기준에 맞는 교육 운영 체계를 구축해 대학과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첫날에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 운영 체계 구축 방안, 부산 정주 지원을 위한 부산 친화형 지원제도, 외국인 유학생 비자 길라잡이 및 상담 전략 등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됐다. 학내 책임교수와 외부 전문가의 발표를 통해 실무 중심 사례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외국인 유학생 대학 통합 운영 체계 매뉴얼이 공개됐으며 분임 토의를 통해 학과별 운영 사례를 나누고 외국인 친화형 학과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외부 전문 기관이 참여한 세션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지원 방안과 비자 상담 전략 등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 정보가 제공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영도 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외국인 친화형 학과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 품질 제고를 위해 교수진이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제화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과학대는 워크숍에서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외국인 유학생 교육 및 지원 체계를 지속 개선하고, 교수진의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7 11:12: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산부산대병원, 진료 회송 인식 개선 캠페인 운영

양산부산대병원은 진료 회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중앙진료동 로비와 진료협력센터, 외래진료동 등에서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증·희귀 질환은 상급종합병원, 회복기·안정기 진료는 지역 의료 기관에서 담당하는 의료 전달 체계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진료 회송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 지역 의료 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며 합리적인 의료 기관 이용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진료 회송 어렵지 않아요' 안내 캠페인, '협력병원과 함께하는 나에게 맞는 병원 찾기', '외래회송 라운딩' 캠페인 등이 운영됐다. 중앙진료동 1층 진료협력센터에서는 회송 대상 환자와 보호자에게 진료 회송의 필요성과 절차를 안내하고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4일에는 중앙진료동 로비에서 기반구축지원 진료협력기관인 7개 의료 기관과 양산시 보건소가 참여해 의료 전달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의료 기관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기관들은 연고지 기반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외래 환자는 "막연히 큰 병원만 생각했는데 설명을 듣고 나에게 맞는 병원을 찾은 것 같아 안심이 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진료협력팀 직원들이 외래 진료 현장을 직접 찾아가 회송 대상과 절차를 안내하는 외래회송 라운딩 캠페인도 진행했다. 김수연 서비스혁신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료 회송이 치료의 종료가 아닌 연속적인 의료 서비스의 한 과정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환자 중심의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료 협력 활성화와 지역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으로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7 11:12: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日 부산항 환적화물 유치 설명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일본 니가타시와 하치노헤시에서 부산항 환적화물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과 5일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화주 및 물류 기업 관계자 약 270명이 참석했다. 일본 서안의 주요 거점인 니가타항과 동안 지역의 하치노헤항을 거점으로 부산항의 전략적 입지를 홍보하고 물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리였다. BPA는 동북아 허브항만으로서 부산항이 지닌 강점을 집중 부각했다. 전 세계 주요 항만을 잇는 주당 260여 개 정기 항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선사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환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프리미어 얼라이언스가 2026년 4월부터 부산항 환적 기능을 확대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이에 따라 일본 화물이 부산항을 경유해 미주·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더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내 육상 운송비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근 지역 항만에서 부산항으로 환적하는 방식이 비용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니가타에서 유럽 함부르크로 화물을 보낼 때 부산항 환적을 이용하면 일본 주요 항만 대비 소요 시간은 비슷하면서도 물류비를 약 30% 줄일 수 있다는 구체적 사례가 소개됐다. 부산항과 피더 항로 연결이 잘 돼 있는 니가타, 하치노헤 지역 화주들의 환적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BPA는 앞으로도 일본 지역 화주 및 물류업체들과의 교류를 넓혀가며 한·일 항만 간 환적 네트워크를 더 공고히 할 계획이다.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항만 연결성과 안정적인 환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일본 화주들에게 실질적인 물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항만"이라며 "앞으로도 일본 각 지역의 화주와 물류 기업을 직접 찾아가 부산항 이용의 장점을 알리고 한·일 간 물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11: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정보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선정… 정주형 인력 양성

경남정보대학교가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 지원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정주형 해외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법무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어 능력과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 육성을 위해 법무부가 마련했다. 저학력·단순 노무 외국인 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들여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통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외국인 인재를 키우는 것이 목표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입학생에게는 다양한 제도적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어 능력시험(TOPIK) 3급 이상을 갖춘 경우 유학(D-2) 비자 발급 시 필요한 재정 능력 요건이 면제된다. 재학 중 학업과 병행 가능한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도 현행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늘어난다. 졸업 후 취업 및 체류 지원도 확대된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졸업생이 사회 통합 프로그램 4단계를 이수하거나 토픽 5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전공 관련 업체와 초임 연 2600만원 이상 적정 임금으로 고용 계약을 맺을 경우, 신설 예정인 K-CORE(E-7-M) 비자를 받아 국내 체류가 가능하다. 경남정보대는 지난해 5월 비자 발급과 체류 기간 결정 권한 등을 광역자치단체에 이임하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돼 부산시와 함께 지역 전략 사업에 필요한 해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지난해 8월에는 보건복지부와 법무부가 공동 추진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남정보대는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 요양보호사 학위 과정을 개설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습 및 현장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태상 총장은 "이번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사업 선정으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과 광역형 비자 사업 간 시너지를 통해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우수한 정주형 외국인 인력을 양성해 커뮤니티 칼리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10: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육청, 청렴도 1등급 달성 추진… 현장 소통 강화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추진기획단 회의를 열고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현장 중심 반부패·청렴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시교육청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교장단 대표 등 65여 명이 참석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부산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으며 대부분 지표가 전년 대비 개선됐다. 특히 청렴 노력도는 10개 영역 중 8개 영역에서 만점을 기록했고, 내부 체감도는 전년 대비 9.5점 올라 2022년 평가체계 개편 이후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 이는 청렴 추진체계 강화와 철저한 내부 통제,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나타난 취약 요인을 정밀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반부패·청렴 추진 체계 강화, 부패 위험 요인 집중 개선, 현장 소통 기반 청렴 실천, 참여·공감의 청렴문화 확산 등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주요 방향과 영역별 청렴 시책도 공유했다. 교장단 대표는 청렴추진기획단에서 제기된 사항들이 학교 현장 교직원들에게 더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구체적 안내와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참석자들도 청렴 인식 개선을 위해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청렴 행정이 실현돼야 한다"며 "현장 컨설팅과 간담회를 더 확대해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부패경험 제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하고, 현장 밀착형 청렴 시책과 맞춤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07 11:09: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화의전당, 뮤지컬 ‘다시, 봄’ 출연 배우 공개 모집

영화의전당은 김해문화관광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창원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과 2026년 선보일 부산 경남 공동 제작 뮤지컬 '다시, 봄 - 아지매들의 이야기' 출연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부산·경남 지역 배우들과 협업해 지역 기반 창작 뮤지컬 제작 역량을 키우고, 지역 예술인의 꾸준한 무대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 단절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어, 잠시 무대를 떠났던 배우들에게도 새로운 도전과 재기의 기회가 주어진다. 뮤지컬 '다시, 봄 - 아지매들의 이야기'는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엄마로 살아온 여성들이 공감과 연대로 인생의 두 번째 막을 힘차게 여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의 오리지널 프로덕션으로 초연됐으며, 이번 공동 제작을 통해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한 부산 경남 지역 대표 문예회관이 협업해 지역 배우들과 새로운 버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여자 배우 7명, 남자 배우 1명이며 부산·경남 지역 거주자 또는 출신으로 뮤지컬 공연 경력을 가진 배우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4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약 6주간 연습 과정을 거쳐,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창원, 밀양, 김해, 부산에서 펼쳐지는 순회 공연에 나선다. 오디션은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로 이뤄진다. 1차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대면 오디션이 진행되며 가창과 연기, 인터뷰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출연 배우를 뽑을 계획이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공개 오디션은 부산·경남 문화 기관이 협력해 지역 배우와 함께 완성하는 공동 제작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무대에 대한 열정과 이야기를 가진 많은 지역 배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디션 세부 사항과 지원서 양식은 영화의전당 및 참여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7 11:09: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해군, 해양·국방 AI 발전 협력 업무 협약 체결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해군과 해양 및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강동길 참모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마련과 연계한 민·관·군 협력으로 미래 해양·국방 생태계를 이끌어나가기로 했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해군·해병대의 국방 수요를 찾아내고, 공동 연구 개발 및 인재 교류·양성 사업을 펼쳐 미래 신산업 시장을 열고 첨단 국방력을 높이는 토대를 다지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교류 협력, 기술 개발, 인재 양성 3개 분야다. 교류 협력 부문에서는 국방 AI 전환 거점 구축을 통한 협력체계 마련과 민·군 교류 행사 개최로 소통 기반을 넓히기로 했다. 기술 개발 분야에서는 해양·국방 데이터와 AI 연산 자원, 실증 공간 등을 함께 활용해 민·관·군 공동 AI 기술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인재 양성에서는 AI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인재 육성 과정을 나눠 인재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부산은 국내 최대 물동량을 처리하는 대형 항만 시설과 각종 해양 연구 기관, 센텀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산업 여건을 보유해 해군·해병대 AI 기술 연구 개발과 실증에 알맞은 환경을 갖췄다. 민간에서 개발·실증한 기술을 해군작전사령부와 해병대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고, 국방 데이터의 민간 활용으로 기술 발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AI 기업의 국내외 해양·국방 첨단 시장 진출이 늘어나고, 기술·교육 분야 협력을 통한 청년창업도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AI 기술 발전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따라 AI 기반 국제 첨단 국방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만큼 민·관·군 긴밀한 협력으로 앞으로 '거대 신생 기업' 탄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의 국제 해양 AI 허브도시 도약과 해군의 국방 AI 대전환 추진에 함께 힘을 보태는 동반 성장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분야 협력의 폭을 넓혀 해양·국방 분야 AI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08: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진흥공사-블룸버그, 글로벌 해상공급망 세미나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오는 11일 오전 부산 본사에서 블룸버그와 공동으로 '해상공급망 세미나'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공급망 관련 산업 종사자와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중동 분쟁, 미·중 전략 경쟁 심화 등 지정학적 위험과 유럽 연합(EU_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배출권거래제(ETS) 등 환경·탄소 규제 강화로 해상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운·물류 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이 가진 해양수도와 금융 중심지 강점을 활용해 해양 산업 이슈를 금융·정책·산업 관점에서 종합 논의하는 자리다. 통번역 없이 영어로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블룸버그 소속 세계 정상급 분석가들이 연사로 참석한다. 첫 세션에서는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분석가 케네스 로(Kenneth Loh)가 강연한다. 글로벌 해운사 CMA-CGM 전략 매니저 출신인 그는 해운 시장 불확실성 속 주요 위험과 기회 요인을 분석한다. 다음 세션에서는 블룸버그 지오이코노믹스 분석가 마이클 덩(Michael Deng)이 나선다. 미국 상무부 반도체(CHIPS) 정책 자문관 출신인 그는 글로벌 지정학 및 산업 정책 변화가 해상공급망과 관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한다. 해진공은 2024년 블룸버그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KCCI, KDCI 등 KOBC 운임지수를 블룸버그 터미널에 등재하며 국내 해양 데이터의 글로벌 표준화를 이끌어왔다. 안병길 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시장 동향 파악을 넘어 정책·지경학·금융 요인을 종합 반영한 글로벌 해상 공급망의 해법을 도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금융과 해운·물류 등 연관 산업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해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6 09:28: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W아너' 저소득 가정에 설 명절 ‘미니 차례상’ 나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4일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W아너' 회원들과 함께 설 명절 미니 차례상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근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 변희자 부산W아너 회장을 포함해 여성 아너 회원 17명과 5개 복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명절 선물을 포장하고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W아너는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의 여성 회원들로 이뤄진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2018년 만들어졌다. 발족 이후 매년 설과 추석에 별도 성금을 모아 미니차례상 준비물품을 구매하고 직접 봉사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아너 회원들이 함께 모은 성금 2500만원으로 설명절 선물을 마련했다. 이후 서구, 동래구, 해운대구, 연제구, 수영구의 저소득 가정 500명에게 차례상 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변희자 회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너 회원들의 진심이 이웃들에게 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나눔 활동에 부산의 여성 리더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성근 회장은 "부산 아너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십시일반 모여 올해도 이웃들에게 명절의 기쁨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부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진동명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들을 위해 큰 힘이 돼주시는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각 가정에 잘 전달돼 온기 가득한 설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6 09:22: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3월 1일 자 교육공무원 3941명 인사 단행

경남도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유치원·초등·중등 교원장급, 교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3941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현장 지원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 지속 가능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 활동 보호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경남 미래 교육을 완성할 역량과 실천 의지를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본청은 교육 공동체와 활발히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인재를 부서 과장으로 임용했다. 직속기관장 4명은 교 육행정 경험과 역량이 검증된 교장과 교육전문직을 발탁했으며 교육장 8명은 지역 사회와 교육적 연대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임용했다. 특히 유아 교육 출신 교육장을 발탁해 유아 교육의 공공성 확보에 힘썼다. 본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의 장학관과 교육연구관은 교육 정책 전문성과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모두 갖춘 인재로 채워 교육청의 현장 지원 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했다. 주요 인사로는 손옥경 유아교육원장이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 조의래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이 본청 초등교육과장, 정선희 경남자영고등학교장이 본청 진로교육과장에 각각 임명됐다. 이경희 창녕교육장은 유아교육원 원장으로, 이영애 함양 마천초등학교장은 산촌유학교육원 원장으로 발령받았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일만 본청 진로교육과장이 창원교육장, 신현인 본청 초등교육과장이 진주교육장, 조은주 과학교육원 창의과학부장이 통영교육장, 민재식 김해대청고등학교장이 양산교육장에 임명됐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원장·교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15명, 초등 교장급 151명, 중등 교장급 116명, 유치원 원감급 31명, 초등 교감급 131명, 중등 교감급 126명 등 모두 570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 임용으로 근무지를 옮겼다. 교사 인사는 유치원 교사 113명, 초등교사 1073명, 중등교사 2174명으로 3371명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변화의 속도가 빠른 지금, 우리 경남 교육은 변화의 중심에 사람을 세우는 교육을 실천하겠다"며 "학생들이 두려움보다 가능성, 경쟁보다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09:21: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