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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5일(금)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군인 20여명 메르스 증세로 격리

[6월5일 뉴스브리핑] 1. 軍 "메르스 감염 의심 병사 20여명 군 병원서 격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400125 - 군 당국은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오산공군기지 소속 A 원사를 비롯해 그를 병문안했던 장병 등 6명을 포함, 메르스 감염 의심 증세를 보이는 장병 20여명을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8일부터 오산기지에서 실시 예정인 예비군 동원훈련은 잠정 연기됐습니다. 메르스 환자 발생 지역 인근 군부대 장병의 외출·외박·입영행사가 금지되며 당분간 면회도 통제됩니다. 2. [마켓인사이트] 메르스 확산에 홈쇼핑株 투자심리 개선되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400155 - 메르스 확진환자가 늘어나고 가급적 사람이 많은 곳으로의 외출을 자제하면서 홈쇼핑 시청이 늘어나고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홈쇼핑주'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홈쇼핑주는 전년동기 대비 104% 성장한 모바일쇼핑 부문의 고성장에 힘입어 긍정적인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며 연말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커질 전망입니다. 3. 탄저균 배달사고 51곳으로 늘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400172 - 미국 국방부 부장관은 미국 군 연구시설로부터 살아있는 탄저균을 배송받은 연구시설이 한국·호주·캐나다 3개국과 미국 내 17개 주 등 모두 51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히며 숫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100kg으로 300만명까지 살상할 수 있는 탄저균이 민간배송업체인 페덱스를 통해서 일반 우편물과 함께 들어왔습니다. 미군도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4. "1분기 해외서 3조5천억원 긁었다"…'설 연휴·유가하락'에 최대치 경신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400006 - 올 1분기 내국인의 해외 카드 사용액은 3조5000여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방한한 외국인은 321만 명으로 작년 4분기 대비 9.0% 줄어듦에 따라 국내에서 쓴 카드 사용액도 약 3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3.0% 감소했습니다. 4일까지 메르스 여파로 방한예약을 취소한 외국인이 1만1800여명에 달한다고 하는데, 앞으로 더 걱정입니다. 5. 군, 자주포 차량끼리 충돌로 부사관 1명 사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400164 - 승용차가 자주포 행렬을 추월하기 위해 선두 자주포 차량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면서 뒤따르던 자주포 차량들이 연달아 급정지하며 앞서가던 자주포 차량을 들이받는 추돌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자주포 차량 포신에 부딪혀 의식을 잃었던 부사관 1명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습니다. 연일 난폭운전이 문제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배춧값 고공행진…"1월보다 58% 올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400163 - 한국소비자원의 5월 생필품 판매가격 분석 결과, 배추의 평균 판매가격은 1월보다 58% (2979원)상승했고 같은 기간 양파와 돼지고기 가격도 각각 34.1%, 18.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판매가격 차이가 가장 큰 제품은 식용유와 섬유탈취제로 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 등 업태에 따라 가격이 4.6배 차이가 났습니다. 가격비교 꼼꼼히 하고 구매해야겠습니다. 7. 유병재, YG 패밀리 식구 됐다…영입 이유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400055 - tvN 'SNL 코리아' 작가로 활약하며 '극한직업'에서 매니저의 삶을 실감나게 연기해 사랑을 받아온 유병재가 YG 패밀리의 식구가 됐습니다. YG 측은 방송작가이면서 뛰어난 개그감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온 그의 재치와 감각, 콘텐츠 제작 관련 작가로서의 활용도도 높아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YG 최초의 개그맨 겸 작가의 영입입니다. 8. 메르스 여파 체육계도 '불똥'…수원컵·대학농구·전국리듬체조 줄줄이 취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400133 - 10~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5 수원컵 U-17 청소년국가대표 축구대회가 8∼9월 사이로 연기되고, 4일 2015 대학농구리그 남자부 마지막 경기도 취소돼 8월에 잔여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학생들이 많고 일정조정이 가능한 제28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도 잠정 연기됐습니다. 7월3일 열릴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도 걱정입니다.

2015-06-05 00:00:01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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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4일(목)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메르스 휴업 학교·유치원 544곳

[6월4일 뉴스브리핑] 1. '메르스 우려 확산'…학교·유치원 휴업, 전국 544곳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300067 - 환자 30명, 격리자도 1364명으로 늘어난 메르스 확산 우려에 휴업한 학교와 유치원이 3일 오후 5시 기준 54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경기도가 439곳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충청북도가 40곳, 충청남도 31곳, 대전 16곳, 세종시10곳 이 휴업 중입니다.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휴교나 휴업은 경계 단계에서 작동하는 방안이지만 예방적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2. 전문가들 "메르스,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 낮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300091 - 이재갑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병원 내 유행 상태라며 지역사회에 확산될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습니다. 천병철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중동도 대부분 병원 내 감염이었고 지역사회에서 확산 사례는 극히 드물다고 말했습니다. 안심시키려는 의도는 좋지만, 가능성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비해야 하는게 먼저 아닌가 싶습니다. 3. 건설사, 유가하락·정세불안에 메르스까지…중동에 대한 '고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300115 - 국제유가 하락과 IS로 인해 중동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난해 해외 건설공사의 70%이상이 중동에 위치해 있고 중동 수주액이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건설업계도 메르스로 비상입니다. 현지에서 메르스 감염시 공사가 지연될 수 있고, 현지 감염 후 국내에 들어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중동 수주가 큰 보탬이 됐지만 이번 사태로 새로운 방향 모색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4. 보험금 달라면 소송거는 보험사들…지난해 1천건 육박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300074 - 2014년 보험가입자와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 관련으로 분쟁을 벌이던 중 보험사가 소송을 제기한 건수는 978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사가 소송을 제기하면 가입자들은 소송기간과 비용 때문에 보험사측의 제시금액에 합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부 보험사들이 보험지급액을 줄이기 위해 이런 소 제기를 남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보험사는 문닫게 해야죠. 5. 삼성전자 "삼성SDS와 합병 계획 없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300157 - 이명진 삼성전자 전무가 "삼성전자는 삼성SDS와 합병할 계획이 없다"며 "이 발언으로 루머를 잠재울 수는 없겠지만 경영진 입장을 확실히 전달하기를 바란다"며 삼성SDS와의 합병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벨류에이션이 맞지 않고 주주 이익에 반한다는 것이 주요 이유입니다. 하지만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방침이 바뀔 수도 있지만"이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6.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이 '모바일카드'를 거부한 까닭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300101 - 현대카드가 모바일 전용카드를 출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최근 모바일 단독카드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것과 정반대의 행보입니다. 핀테크(Fin-Tech)로 가능한 기능을 굳이 전용카드로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가맹점과 스마트폰 방식에 따른 제약이 있어 무조건 대세를 따르기보다 시장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복안이 담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7. 연이은 결혼에 열애 소식까지…사랑에 빠진 연예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300079 - 이나영과 원빈의 깜짝 결혼 소식에 이어 예상 못한 열애 소식까지 전해지며 연예계에 핑크빛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배우 윤정희는 6세 연상의 회사원과, 당구선수 차유람은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과, 배우 안재욱과 최현주가, 개그우먼 정주리가 직장인과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빅뱅의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열애를 인정하며 YG와 JYP의 1호 공식커플이 됐습니다. 8. 블라터 FIFA 회장 결국 사임…차기 회장 후보는 플라티니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300020 - 제프 블라터 FIFA회장이 사임을 표명함에 따라 임시총회를 통해 새 회장이 선출될 예정입니다. 블라터의 사의 표명이 FBI와 연방검찰의 수사 압박 때문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새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블라터의 회장직은 유지됩니다. 차기 회장으로 플라티니 UEFA 회장이 유력한 가운데, 정몽준 FIFA명예부회장이 FIFA회장 출마를 검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15-06-04 00:21:16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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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3일(수)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메르스 접촉병원 비공개 이유

[6월3일 뉴스브리핑] 1. 안이한 정부대처 공포키워…메르스 접촉병원 공개안하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200155 - 메르스 3차 감염자까지 발생한 가운데,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거나 거쳐간 접촉병원의 명단과 내용이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지만 정부는 이에 대해 입을 다물고 매일 메르스 환자 수를 중계하기에 급급해하며 괴담 탓만 하고 있습니다. 또다시 골든타임은 지나가고 있고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는 국민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2. 메르스 첫 사망자 치료병원 인근 초교 22곳 휴업검토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200133 - 메르스 첫 환자와 접촉한 S씨가 숨진 병원 인근 초등학교 교장 협의회는 학부모 동의시 5일까지 휴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해당 지역의 22개 초등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를 소집해 휴업여부, 대체수업 운영여부 등을 논의 중입니다. 앞서 이 지역 A초등학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휴업을 결정했고, 같은 지역 내 사립유치원들의 부분 휴업도 이어졌습니다. 3. 메르스 바이러스 공기중 전파 될까? 안될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200085 - 중앙대책본부는 메르스의 공중전파 가능성은 확인된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결핵이나 홍역같은 공기감염은 침의 수분이 증발된 뒤 침 속 바이러스가 살아남아 공기 중에 떠돌다가 감염을 일으키지만 메르스같은 질병은 환자의 침이 튀거나 침이 묻은 물건을 만져 감염되는 접촉 감염입니다. 쉽게 말해서 사람 많은 곳을 피하고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현재 최선의 예방법이라는 겁니다. 4. '삼성전자-현대차' 대형株 동반 '약세'…산업지도 바꾸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200171 - 엔화 약세와 매출감소로, 현대차는 SK하이닉스에 시총 2위를 내준지 4거래일 만에 시총 격차가 7000억여원에서 7조여원으로 10배 벌어졌습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으로 그룹사 주가는 동반 상승했지만 갤럭시S6의 판매 부진으로 홀로 하락한 삼성전자가, 연일 상승세인 삼성SDS와 합병하게 된다면 계산상으로 이재용 부회장의 지분은 훌쩍 늘어나게 됩니다. 5. 중국 양쯔강 '450여명 탄 유람선' 침몰…구조 난항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200069 - 지난 1일 밤 중국 양쯔강 중류 후베이성 부근에서 갑작스런 회오리바람에 유람선이 전복돼 현재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폭우로 인해 구조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전복된 유람선에는 45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집계됐지만 선장을 비롯한 20~30여명만 구조되고 나머지 승객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인명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6. 화장품, 제대로 성장하고 있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100179 - 늘어난 중국인 관광객 덕분에 화장품 산업이 지난해 16조2900억원의 판매액을 보이며 황금주로 주목받자 화장품 사업 경험이 전무한 엔터테인먼트업체들이 너도나도 화장품 브랜드 만들기에 뛰어들었습니다. 화장품 성장세만 보고 시장에 뛰어들어 경쟁사만 늘린 꼴이 되었습니다. 기술력 개발 등을 통해 공생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7. 국민MC 유재석 종편 진출…JTBC 파일럿 프로그램 출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200125 - JTBC는 유재석이 8월 파일럿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JTBC는 오랜 인연인 윤현준 PD에 대한 의리와 믿음, 프로그램의 참신한 기획 등이 JTBC행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출을 맡은 윤 PD는 '쟁반노래방'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습니다. 요즘 대세인 히든싱어, 썰전, 마녀사냥, 비정상회담, 냉장고를 부탁해 등도 다 JTBC프로그램입니다. 8. 호날두, 한 시즌 48골로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통산 4번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200129 - 프리메라리가에서 35경기 출전 48골을 터트린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통산 4번째 '유러피언 골든슈'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유러피언 골든슈'는 유럽 각국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한 시즌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각 리그의 실력차를 고려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라이벌 메시(바르셀로나)는 38경기 43골로 2위에 올랐습니다.

2015-06-03 00:00:01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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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2일(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대통령, 국회법 개정안 거부하나

[6월2일 뉴스브리핑] 1. 박 대통령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시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100092 - 박근혜 대통령은 행정입법에 대한 국회의 수정 권한을 강화한 국회법 개정안을 정부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부권 행사를 시사했습니다. 국회법 개정안이 행정입법권을 침해하는 위헌소지가 있어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인데, 221명의 국회의원이 찬성한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시사함에 따라 행정부와 힘의 균형을 맞추려던 여당 원내지도부의 입장이 난처하게 됐습니다. 2. 檢, '1조원대 배임 의혹' 강영원 前석유공사 사장 소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100058 - 캐나다의 하베스트 부실 인수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을 배임 혐의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석유공사의 NARL인수는 이명박 정부의 대표적 비리 의혹으로 꼽히는데, 시세보다 3천133억원 이상 비싸게 인수 후 매년 1천억원씩 적자 누적으로 인해 인수 비용의 3%에도 못 미치는 338억원에 작년 8월 매각하며 1조원 이상의 손실을 봤습니다. 3. 울산대교 개통 …통행료 1000원 10일까진 무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100115 - 울산시는 1일 울산의 동서 교통축인 울산대교를 정식 개통하고, 오는 10일까지 무료 운영한 후 11일부터 유료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대교는 울산시 남구 매암동에서 동구 일산동을 잇는 현수교(왕복 4차선)로 단경간(주탑과 주탑 사이) 거리가 1150m로 국내에서는 가장 긴 교량입니다.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1000원으로 내년 5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됩니다. 4. "2일부터 ATM서 마그네틱카드로 거래 못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100138 - 위·변조된 신용카드의 금융범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2일부터 IC칩이 없는 마그네틱(MS) 신용카드의 현금인출과 대출 등 자동화기기(ATM) 거래가 불가능해집니다. 전면제한 이후 MS신용카드는 ATM을 제외한 ARS, 카드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MS신용카드 소지 고객은 해당 카드사로 문의하면 무료로 전환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5. 대법 "10대 소녀 성희롱범 무죄"…피해자 배려는 어디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100061 - 10대 소녀를 성희롱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피해자가 직접 법정에 나와 진술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때문인데, 나이 어린 피해자의 법정 증언으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데도 법원이 지나치게 법리에만 의존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만 잘 이용하면 누구나 무죄가 되는군요. 6. 그리스 디폴트 위기…이틀만에 1조원 예금 빠져나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100099 - 그리스가 국제채권단과 구제금융 분할금 지원 합의 도출 실패로, IMF에 이달 중순까지 12억2500만 유로를 갚아야 함에 따라 그리스의 디폴트는 물론이고 그렉시트(유로존 탈퇴)까지 우려됩니다. 그리스 디폴트 우려에 예금을 빼가는 고객들이 늘어, 그리스의 예금 잔고는 1393억6000유로(약 169조9000억원)로 200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7. 메르스 공포감 확산…증시 '출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100162 - 메르스 확진 환자가 18명으로 늘고 격리된 사람이 682명에 이르며 메르스 공포감이 확산됨에 따라 여행과 항공, 카지노 등 관광산업 주가는 내리고, 백신과 마스크 등 관련주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상한가 전체 종목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해 관련주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8. 박인비, 1타 차로 세계랭킹 1위 복귀 놓쳐 2위에…리디아 고 1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0100100 - 박인비가 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 마지막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4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하며 세계랭킹 2위에 머물렀습니다. 박인비는 1월27일까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지만 2월3일 리디아 고가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며 17주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리디아 고가 출전하지 않아 1위가 바뀔 수도 있었지만 1타가 모자라 이번 주 랭킹도 변화가 없을 예정입니다.

2015-06-02 00:00:01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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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1일(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군미필 정재계인사들의 면제사유

[6월1일 뉴스브리핑] 1. 메르스사태, '군의 심장부' 계룡대도 발칵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3100092 - 육·해·공군본부가 있는 계룡대에 근무 중인 A일병이 휴가 중 메르스 진료병원 간호사인 어머니를 만났다고 자진 신고함에 따라 긴급 격리조치됐고, 같은 부대원 30여명도 다른 시설에 격리조치했습니다. 만난 시점이 A일병의 어머니가 메르스 감염환자 진료이전이어서 감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15명으로 늘어난 메르스의 3차 감염 예방에 총력을 다해야겠습니다. 2. 동대문 소상인들, 면세점 패러다임 바꾸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3100115 - 동대문의 터줏대감격인 제일평화 상가의 소상공인들이 제일평화 주주와 입점 상인들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상가 건물 6~7층에 동대문 제일 면세점을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국산품 판매 촉진에는 관심없이 수입 명품 판매에만 열을 올리던 대기업과는 다른, 상생하는 면세점을 기대해봅니다. 3. 경찰, 난폭운전하면 범칙금 아닌 '징역형' 처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3100065 - 직접적 처벌 규정이 없어 안전운전의무 위반 등으로 교통범칙금만 물려 왔던 난폭운전에 대해 앞으로 징역 1년 이하의 형사처벌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난폭운전으로 적발되면 형사 입건돼 1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운전면허도 취소 또는 정지되며, 특별 교통안전교육도 받아야 합니다. 성질 참아가면서 운전하길 바랍니다. 4. 서울시, 도심 대로변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300m마다 설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3100095 - 서울시는 10월부터 사대문 안과 여의도, 상암동, 신촌, 성수 등 5대 거점에 공공자전거 2000대를 배치해 운영하고, 2020년까지 2만대 이상으로 늘려 공공자전거 망을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공공자전거 도입에 앞서 대여소 이색 디자인을 공모하는데, 6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mediahub.seoul.go.kr)에서 응모할 수 있습니다. 5. '정치성향글 논란' 일부 판사들 "법원통신망 없애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3100114 - 법원 내부 통신망인 '코트넷'에 올라온 정치적 성향의 글들이 사법불신으로 이어지면서 코트넷을 없애야 한다는 일부 판사들의 강경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부 B부장판사는 불신의 씨앗인 코트넷을 폐지해야 한다고 각을 세웠는데, 코트넷 때문에 불신이 생기는 게 아니라 불신할 만한 일이 코트넷을 통해서 알려진게 아닌가요. 6. 이나영-원빈, 열애부터 결혼까지…신비주의 고수한 이유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3100030 - 30일 강원도 정선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이나영과 원빈에 대해 소속사 측은 가족들의 요청으로 결혼을 비밀리에 준비했으며, 최근 결혼설 부인에 대해서는 가족 중심으로 조용히 치르기위한 '선의의 거짓말'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결혼식 후 가마솥을 걸고 가족들과 국수를 나눠 먹었다는 훈훈한 결혼식 분위기처럼 가족들과 행복하길 바랍니다. 7. 블래터 5선 성공에…미·영 vs 러·중동 '오일전쟁 양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3100082 - 국제축구연맹(FIFA) 비리 스캔들 의혹의 '몸통'인 제프 블래터가 FIFA 회장 5선에 성공함에 따라 스포츠 외교 갈등이 증폭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기 월드컵 개최 예정지인 러시아와 중동은 블래터를 지지하고 나섰지만 미국과 유럽은 블래터 회장의 당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세를 잇고 있습니다. 블래터 회장이 개혁 요구를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됩니다.

2015-06-01 01:30:44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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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30일(토)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치사율 40% 메르스 환자 10명으로 늘어

[5월30일 뉴스브리핑] 1. 메르스 환자 2명 늘어 총 10명…'고열 기침 호흡곤란 증상에 치사율 40%'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900118 - 국내 첫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과, 같은 병동 환자, 중국으로 출장을 떠난 40대 남성도 감염자로 밝혀지며 감염자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의 격리 관찰 대상자도 12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메르스는 감염되면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 심하면 급성 신부전과 폐렴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2. 삼성 페이, 애플 페이에 안드로이드 페이까지 '첩첩산중'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900060 - 구글이 올해 3분기에 모바일 결제와 지문인식 기능이 들어간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M'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페이' 공개로, 애플 페이, 삼성 페이와 함께 모바일 결제 시장이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삼성페이는 NFC와 마그네틱 카드 지원을 내세우고 있지만, 페이시장 경쟁의 관건은 결제 단말기 보급과 가맹점 확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성완종 게이트] 검찰, '리스트 6인'에 서면질의…마무리 수순 밟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900120 - 검찰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의 금품거래 의혹에 대한 해명 등을 요청하는 서면 자료를 관련 정치인에 발송함에 따라 리스트 속 6명에 대해 직접 소환 조사나 강제수사를 검토하지 않고 있는게 아닌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검찰의 서면조사는 충분한 범죄 단서를 찾지 못할 경우 활용해 왔다는 점에서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4. 법원, 세월호 희생자 '어묵' 비하 일베회원 징역 4개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900096 - 법원이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아닌 어린 학생들인 세월호 사고 피해자를 조롱했다'며, 세월호 희생자들을 '오뎅(어묵)'으로 비하한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들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날 박 판사는 논란이 됐던 모욕죄의 피해자 범위는 '세월호 사고를 당한 단원고 학생'으로 한정했습니다. 5. 다음카카오, 인도네시아 인기SNS '패스' 인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900101 - 다음카카오가 미국 인터넷 서비스 회사인 패스의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패스'와 '패스 톡'을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북 플랫폼 개발자 데이브 모린, 냅스터 창업자 숀 패닝 등이 모여 2010년 11월 출시한 패스는 인도네시아 3대 인기 SNS 중 하나로 1000만명이 넘는 월평균이용자수를 확보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6. 일본 가고시마 화산폭발, 주민 130여명 긴급 대피령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900093 - 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현 남쪽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의 산 정상 부근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해 주민 130여명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산정상 부근 화구에서 검은 분연이 분출했으며 화쇄류까지 발생해 해안 부근까지 도달했고, 분연은 9km 높이까지 치솟은 가운데, 폭발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곳은 작년 8월에도 분화가 발생해 주민들이 섬 밖으로 대피한 적이 있습니다. 7. [스타인터뷰] 더 록, 알고 보면 따뜻한 아버지…'샌 안드레아스'의 드웨인 존슨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900024 -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프로레슬링 WWE에서 '더 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드웨인 존슨(43)은 주로 액션영화에서 영웅적인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그러나 영화 '샌 안드레아스'에서는 구조대원이자 이혼을 앞둔 아내와 사랑하는 딸이 있는 평범한 남자를 연기하며 달라진 모습을 선보입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배역을 하고 싶다는 그의 연기가 기대됩니다. 8. 강정호, 시즌3호 홈런·10경기 연속안타…피츠버그 7연승 질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900102 -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리며 10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308로 시즌 17타점, 1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강정호의 홈런으로 경기 초반부터 앞서나간 피츠버그는 11-5로 승리하며 연승 행진을 '7'로 늘리며 시즌 24승23패(승률 0.511)를 기록했습니다.

2015-05-30 00:00:01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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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29일(금)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메르스 첫 환자 '슈퍼보균자' 의심

[5월29일 뉴스브리핑] 1. 메르스 환자 모두 7명…감염 우려 확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800094 - 메르스 추가 감염자 6명이 국내 첫 메르스 환자인 A(68)씨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했던 것으로 드러나 A씨가 '슈퍼보균자'일 가능성이 있어 감염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의료전문가들은 슈퍼 보균자 1명이 8명 이상의 2차 감염자를 발생시키는 단계에 접어든다면 바이러스 변이가 일어났다고 볼 수 있어 추가 감염자 발생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2. 성완종 '비밀장부' 정말 없나…'갈팡질팡' 검찰 속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800156 - 검찰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관계 금품제공 내역을 기록한 비밀장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리스트 속 8인이 모두 재판에 넘겨지더라도 처벌받을 결정적 단서가 없어, 리스트 파문은 홍 지사와 이 전 총리 두 명 정도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수사팀은 홍준표·이완구측을 제외한 리스트 인사들의 자금추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3. "연회비 2000원에 카드 발급OK"…카드사, 실물없는 '모바일 신용카드' 경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800157 - 가맹점과 스마트폰 방식에 따라 제약이 있지만 연회비가 저렴하고, 발급 시간이 짧은 모바일 단독카드가 잇달아 출시되며 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드 실물이 없어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젊은층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족을 위한 특화 카드도 출시할 계획이라는데, 카드는 꽃중년이 더많이 씁니다. 4. 헌재 "교원노조법 2조 합헌…해직교사 자격 없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800123 - 헌법재판소가 조합원 자격을 현직 교사로 제한하는 교원노조법에 합헌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해고된 교사는 중앙노동위원회 재심판정이 있을 때까지만 조합원 자격이 유지됩니다. 헌재의 합헌 결정으로 법원은 교원노조법이 합헌이라는 전제하에 판결을 내리게 돼 전교조의 합법노조 지위와 관련 고용노동부 처분이 적법하다는 판결을 내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5. 원자력안전委, 원전안전 미준수 한수원에 과징금 6천만원 부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800163 - 원안위는 28일 '원자력관계사업자 행정처분'을 심의·의결하며 고리 2호기는 원자로 격납건물 국부누설률 시험 미수행으로, 한빛 1호기는 세탁배수탱크 액체폐기물 배출시 방사선 감시기 미운영을 이유로 각각 과징금 3000만원씩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원자력안전법을 위반한 6개 방사선이용기관에 대해서는 업무정지(1개 기관)와 과징금 9900만원을 부과키로 했습니다. 6. '황교안법'이 황교안 발목잡을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800196 - 황교안 총리 후보자는 현재 재산신고 누락과 늑장 납세 의혹에도 불구하고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박범계 의원은 28일 '청문회 요구 자료를 제출하도록 황교안법이 만들어졌다'며 충분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공직 후보자의 전관예우 자료 요청시, 반드시 수임내역을 제출하도록 개정된 변호사법은, 황교안 법무장관의 청문회 직후 만들어져 '황교안법'이라 불렸습니다. 7. 미군, 한국서 비밀리에 탄저균 실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800190 - 미국방부가 28일 부주의로 '살아있는 탄저균'이 주한미군기지로 배송됐다고 발표하면서, 주한미군이 오산 공군기지에서 탄저균 실험을 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100㎏으로 300만명까지 살상할 수 있는 탄저균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은 배송된 탄저균의 양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탄저균은 전염성이 높아 살아있는 상태로 옮기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8. 미 법무부, FIFA 뇌물의혹 14명 기소 방침…블래터 소환 임박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800150 - FIFA 차기 회장 선거를 이틀 앞둔 27일 FIFA부회장을 포함한 고위직 7명이 스위스 취리히에서 뇌물수수혐의로 무더기 체포됐습니다. 미법무부는 FIFA 관계자들이 체포되자 14명의 명단을 공표하고 이들에게 공갈, 금융사기, 탈세 등 47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의 소환도 머지않았다는 관측입니다. FIFA후원사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2015-05-29 00:00:02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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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28일(목)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FT “삼성그룹, 합병에 헛돈 썼다”

[5월28일 뉴스브리핑] 1. 작년 서울지하철 성범죄 1356건…사당역 '1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700122 - 서울 지하철 성범죄는 2012년 1031건, 2013년 1307건, 지난해 1356건으로 증가하며, 올해는 3월까지 272건의 성범죄가 발생했습니다. 가장 많은 성범죄가 일어난 역은 2012년 강남역, 2013년 서울역, 지난해 사당역(119건)이었습니다. 성범죄의 절반은 출·퇴근 시간대에 발생했고, 연령대는 30대가, 직업은 회사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저지른다는 이야기입니다. 2. 4월말 은행권 가계대출 535조…9년만에 '최대폭'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700083 -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잔액이 한달전보다 15조원 늘어난 1293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달 국내은행의 가계대출은 8조8000억원이 늘어난 534조9000억원으로 9년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연체율은 0.76%로 전월말의 0.69% 대비 소폭 상승했는데, 금감원 관계자는 올라간 연체율은 작년과 비교해 개선 추세라며 리스크 요인은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산업부, 3년간 제주도에 전기택시 등 1천대 보급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700037 - 산업통상자원부가 2017년까지 제주도에 전기버스 119대와 전기택시·렌터카 1000대를 보급하며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나섭니다. 업체들은 배터리 가격을 제외한 가격으로 구입해 매월 연료비절감분으로 배터리 가격을 분할 납부하게 됩니다. 산업부는 민간자본 포함 총 728억원의 예산을 들인 이번 사업이 성공하면 전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4. '성완종 자료 은닉' 측근들 "성 리스트와 관련 없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700132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수사에 대비해 회계장부 등을 숨긴 혐의로 기소된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와 수행비서측 변호인은 검찰의 자원외교 비리 수사할 때는 피고인들의 행위가 전혀 문제가 안 됐었고 증거를 은닉한 게 아니라며 '성완종 리스트'와의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피고인들의 행위가 로비의혹 수사와 동일 선상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5. 증시 가격제한폭 확대, 개미투자 '주의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700214 - 현행 ±15%인 주식시장 가격제한폭이 다음달 15일부터 ±30%로 확대됨에 따라 거래 활성화와 시장 효율성 증대 등에 기대가 커지고 있으나 정작 개미투자자의 피해가 늘어날까 우려됩니다. 증권시장을 성장시키는 힘은 성장 기대와 유동성입니다. 가격제한폭 확대 정책은 윤활유 역할일 뿐 정부와 금융투자업계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에 머리를 맞대길 바랍니다. 6. FT "삼성그룹, 합병에 헛돈 썼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700210 -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 칼럼을 통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에 대해 삼성그룹이 헛돈을 썼다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양사의 합병이 지배구조 단순화와 투명성에 기여한 것은 맞지만 비용 절감, 매출 증대 등의 합병 시너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날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주가 상승에 따른 이익은 오너 일가에게 돌아갔다고 지적했습니다. 7. 유승준 방송사고, 카메라 꺼지자 "XX새끼" 욕설 그대로 노출 '쇼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700129 - 가수 유승준이 "13년전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사죄하고 떳떳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섰지만 계속 거짓말쟁이로 표현되는 것이 가슴이 아프다"며 오열하듯 심경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방송 후 욕설 등 정제되지 않은 소리가 나오는 방송사고로 진정성 논란에 빠졌습니다. 이에 방송을 주최한 신현원프로덕션측은 스태프들의 대화였다며 사과했습니다. 8. 메시 팬 투표서 호날두 제치고 프리메라리가 '올해의 선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700169 - '올해의 라리가 선수' 투표에서 바르셀로나의 메시(28)가 55.87%를 얻어, 35.37%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30)를 제치고 프리메라리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메시는 시즌 정규리그 43골로 바르셀로나의 통산 23번째 우승도 이끌었습니다. 득점 순위에서는 호날두(48골)에 밀렸지만, 어시스트 부문에서 18개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15-05-28 00:00:01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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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27일(수)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담배값 올려 돈벌었으니 이제 술값도

[5월27일 뉴스브리핑] 1. 문형표식 꼼수증세 들통…설마 술값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600213 - 담배 판매량이 지난 1월 1억7000만갑, 2월 1억8000만갑, 3월 2억4000만갑, 4월 2억9000만갑으로 빠르게 늘고 있어 담배세수도 급증할 전망입니다. 담뱃값 인상은 꼼수증세라는 비판이 사실로 드러난 셈입니다. 술값 인상도 공언한 문 장관은 술값 인상 재원을 알코올 중독 치료에 사용하겠다며 담뱃값 인상과 같은 논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 층간소음 등 주민 불편하면 재건축 가능해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600207 - 국토교통부는 재건축 안전진단을 구조안전평가와 주거환경중심평가로 이원화해 29일부터 개정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조·기능적 결함이 있는 노후불량 공동주택은 연한과 관계없이 재건축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되고, 안전하지만 주거환경이 열악한 공동주택도 주거환경중심평가를 통해 재건축이 가능하게 됩니다. 3. 당정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 가닥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600147 - 미래창조과학부와 새누리당은 28일 당정협의를 갖고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 등 통신시장 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뒤 최종 개선안과, 요금 인가제 폐지를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 추진 일정도 함께 발표할 계획입니다. 당정은 요금 인가제 폐지 대신 유보신고제, 약관변경 명령 도입 등 보완책도 함께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식약처 "진짜 백수오 전체 5% 불과"…전수조사 발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600158 -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백수오 제품 가운데 진짜 백수오 제품은 5%에 불과하다는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식약처는 207개 제품 대상 조사 결과 이엽우피소 미검출 10개, 이엽우피소 검출 40개, 이엽우피소 혼입 여부 확인불가 157개인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이엽우피소가 검출된 40개 제품은 전량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5. '순하리' 열풍에 웃는 롯데칠성 속내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600192 - 부산·영남에서 높은 인기로 품귀현상까지 일으키며 주류계의 '허니버터칩'이란 별명을 얻은 롯데칠성의 '순하리'가 경쟁업체 무학의 '좋은데이 3색 소주' 공세에 진땀을 빼고 있습니다. 롯데칠성과 무학은 수도권 칵테일소주 시장에서 제2차전을 벌이게 됐는데, 롯데칠성은 '순하리'가 많이 팔릴수록 주력소주인 '처음처럼' 판매가 줄어 결국 시장점유율이 낮아질까 걱정입니다. 6. 삼성, 웨어러블 로봇 특허…아이언맨 꿈꾸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080 - 25일 미국특허청 문서를 통해 공개된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로봇 특허는 사람의 근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보행보조 장치로 산업과 군사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선진국들이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지난해 1650만달러였던 외골격 로봇 시장은 2021년 21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노인복지도 부족한 나라에는 아주 먼 이야기로 들립니다. 7.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 일파만파…최현석도 가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600204 -'냉장고를 부탁해'에 새로 합류한 꽃미남 셰프 맹기용으로 인해 발생한 부당한 로테이션과 실력이 논란입니다. 맹기용 셰프는 비릿한 꽁치샌드위치로 혹평을 받았고 맹셰프가 합류하면서 쉬게 된 박준우 쉐프가 올린 뜻밖의 휴일이라는 글이 의미심장하다며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올라간 시청률만큼 논란도 많습니다. 8. 강동희 이어 전창진 감독 승부조작…근절하겠다던 KBL "죄송" 또 사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600142 - 지난 시즌 부산 KT를 이끌었던 전창진 감독(현 안양 KGC 감독)이 베팅한 경기 후반에 후보 선수들을 투입해 패배하며 이득을 챙긴 혐의로 경찰에 소환조사됩니다. 2013년 승부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동희 전 감독에 이어 현직 감독이 승부조작에 연루됨에 따라 스포츠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2015-05-27 00:00:03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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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26일(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제일모직 물류센터 화재 원인은

[5월26일 뉴스브리핑] 1. [기자수첩] '빚내서 주식투자'하다 낭패 보는 일 없어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070 - 증권사로부터 빚을 내 주식 거래하는 신용거래융자 잔액이 연초대비 50% 이상 늘어난 7조6000여억원에 달해 '묻지마 투자'가 재현되는 것 아닌가 걱정입니다. 다음달 15일부터 가격제한폭 확대로 주가 변동성은 하루 60%에 달하게 되는데, 금융당국은 빚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건전한 투자 분위기 확산에 힘써야겠습니다. 2. 제일모직 물류센터 화재…갤럭시·빈폴아웃도어 공급 차질 전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114 - 25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제일모직 통합물류센터에 불이 나 건물과 의류 등이 불에 타고 경비원 1명이 숨졌습니다. 갤럭시·로가디스·빈폴아웃도어·에잇세컨즈 등 제일모직의 공급 차질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연면적 6만2518㎡ 7층 건물에 의류 1600톤이 쌓여 있는 물류센터의 방재시설이 너무 미비하진 않았나 싶습니다. 3. [부동산레이더] 인천 '퓨처시티' 조성, 물 건너가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100 -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3월 초 두바이로부터 4조원을 유치해 검단지역 '퓨처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두달이 넘도록 진척이 없습니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 성과에 힘을 보태고자 유 시장이 날린 공수표라며 모든 의혹을 유 시장이 직접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4. 황교안 임명동의안 26일 제출…청문회 정국 개막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133 - 26일 황교안 국무총리 내정자의 임명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되며 본격적인 청문회 정국이 시작됩니다. 황 내정자에 대해서는 두드러기 질환인 만성담마진에 따른 병역면제 적절성, 로펌 재직시 받은 거액수임료 등 전관예우 논란, 역사관·종교 편향성 논란, 정치적 편향성 논란 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5. 국내 온라인몰에 부는 샤오미 광풍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078 - 가격대비 높은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은 중국 IT기업 샤오미가 SNS 등을 통해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보조 배터리·이어폰 등 스마트폰 주변기기에서 체중계·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까지 제품의 인기가 확대되며 국내 오픈마켓에서 광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에 요우커 뿐만 아니라 제품들도 몰려오고 있습니다. 6. 법원 "10년간 부부관계 거부해도 이혼사유 안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081 - 남편이 부부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면 아내의 10년간 성관계 거부도 이혼 사유가 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불만을 대화나 타협으로 적극 해결하려 노력하지 않고 늦게 귀가하는 등 회피적인 태도를 보였다며 부부관계 악화 책임은 서로에게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대화가 필요합니다. 7. 연휴 극장가 승자는 '매드맥스4'…개봉 11일 만에 200만 돌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094 - 영화 '매드맥스4'가 주말 3일 동안 67만2768명의 관객을 모으며 석가탄신일 극장가 승자가 됐습니다. 1945년생 조지밀러 감독이 30년만에 선보이는 속편으로 화제를 모은 매드맥스4는 핵전쟁으로 폐허가 된 근미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컴퓨터 그래픽을 최소화해 만들어낸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카체이싱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8. 프로레슬러 이왕표, 40년 만에 은퇴 "사랑 깊이 간직할 것"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127 - 1975년 김일 체육관 1기생으로 프로레슬링에 데뷔했던 한국 프로레슬링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왕표(61)가 2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00여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40년 선수 생활의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그는 2013년 담도암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세 차례에 걸친 수술 끝에 회복 중이라고 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2015-05-26 00:28:04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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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23일(토)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유전집유 무전복역' 조현아 집행유예

[5월23일 뉴스브리핑] 1.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소식에 진중권 교수 "유전집유 무전복역"일침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200080 - 재판부는 22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상에서 17m 이동한 항공기를 돌린 행위가 항로변경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조 전 부사장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석방했습니다. 이와 관련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유전집유 무전복역"이라며 비판의 일침을 가했습니다. 2. 법원, '유병언 장남' 유대균 항소심 징역 2년으로 '감형'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200130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자녀 소유의 일부 회사들은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지난해 흑자로 돌아섰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되었던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은 징역 3년의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감형되고 돈도 벌었습니다. 3. 고인이 된 '짱구 아빠' 오세홍, 택시 몰았던 이유?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200166 - '아기공룡 둘리'의 마이콜,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아빠 목소리 등을 연기했던 성우 오세홍이 22일 새벽 향년 63세로 별세했습니다. 항암 치료 중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난 그는 몇년 전까지 택시 운전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유가 '성우 일거리 적어서''소일거리'라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톰 크루즈와 톰 행크스의 전담 성우이기도 했던 그의 목소리가 벌써 그립습니다. 4. 5월 세무대란에 국세청 안내전화도 불통…종소세에 연말정산 근로장려금까지 몰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200149 - 5월 근로소득 연말정산 재정산과 함께 종합소득세 신고,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 1500만 여명의 납세민원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세무 대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비상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하지만 국세청 안내전화(126번)는 22일 현재 안내원과의 통화 연결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 납세자들의 불만과 답답함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5. 한국 국적 따려는 유승준 "26일 출입국관리소에 인터뷰 요청 공문 발송"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200128 -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된 유승준은 공문으로 인터뷰 요청하라는 법무부 관계자의 말에 따라 26일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소에 공문을 발송하고 국적 회복이 가능한지 등 절차에 대해 문의하며 한국 땅을 밟을 수 있는지 타진할 예정입니다. 6. 손주 키우는 조부모들 '디스크내장증' 주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200110 -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조부모가 손주를 돌보는 '황혼육아'가 급증하면서, 아이를 안으려다가 허리 통증과 다리저림 증상까지 나타나는 디스크내장증으로 병원을 찾는 조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디스크내장증은 초기 치료만 잘해도 통증을 완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요통이 느껴지거나 다리의 저림 증상이 지속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7. [위클리 시네마] 칸영화제 찾은 韓 스타들…'악의 연대기''매드맥스' 접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200019 - 제68회 칸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무뢰한'의 전도연은 현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어벤져스2' 열풍으로 정체돼 있던 국내 극장가는 손현주·마동석 주연의 '악의 연대기'가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8일부터 1위에 오른 '매드 맥스'와 접전을 펼치고 있어 한국영화와 할리우드 영화의 치열한 흥행 대결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8. 류현진 받은 관절 와순 파열 수술은?…뼈에 나사 박고 3바늘 꿰매는 것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200108 - LA 다저스의 류현진은 왼쪽 어깨의 관절뼈에 나사를 박고 실로 3바늘 정도 꿰매는 관절 와순 파열 수술을 받았습니다. 분리된 관절 와순은 5~6주 후에 완전히 붙고, 5∼6개월 정도 재활 훈련을 거쳐 투구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됩니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수술이 기대했던 것만큼 성공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2015-05-23 00:00:03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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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22일(금)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청탁·금품 수수 판사에 징역 4년선고

[5월22일 뉴스브리핑] 1. 황교안, 최장기 장관 이어 총리 후보까지 '신임' 재확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100173 -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내정된 황 장관은 30년간 검찰에 봉직하며 공안통 검사로 유명세를 떨쳤는데, 지난 2년3개월동안 법무행정을 총괄, 단호한 개혁 추진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황 내정자와 40년지기인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국민과 소통하는 총리를 기대했는데 '김기춘 아바타'를 지명했다며 비판했습니다. 2. 중앙대 비대위, 박용성 전 이사장 '모욕죄'로 고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100256 - 중앙대 교수대표 비상대책위원회는 이용구 총장과 보직교수 등 20여명에게 막말이 담긴 이메일을 보냈던 박용성 전 중앙대 이사장을 형법상 모욕, 협박 혐의와 함께 사립학교법 위반 등으로 고소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태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책임자의 사과나 책임 있는 행동이 이어지지 않았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3. 법원 "법치주의 훼손"…'명동 사채왕' 뒷돈 前판사 징역 4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100137 - 서울중앙지법은 사채업자로부터 청탁과 함께 5차례에 걸쳐 2억6천864만원을 받은 혐의로 올 1월 구속 기소된 최민호 전 판사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2억6천864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동은 법과 양심에 따라 엄정히 행사되는 사법권과 민주적 기본질서인 법치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해 국민의 신뢰와 기대를 무너뜨렸다고 지적했습니다. 4. '메르스'의 다섯가지 특성 "치료약 없고 전염성 약해"치사율 40%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100205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 메르스)의 세 번째 국내 감염자가 발생해, 이 질병의 특성을 요약한 외신 기사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의 친척뻘인 메르스는 2012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신종 질환으로 치사율은 40.7%에 달하지만 전염성은 약합니다. 하지만 전파된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은 긴장의 고삐를 늦추면 안되겠습니다. 5. 역시나 셀프감사?…최차규 공군총장 엄중경고에 그쳐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100202 - 국방부는 최 총장이 제10전투비행단장 시절 횡령 의혹은 명확한 증거자료가 없었고 당시 공군 고등검찰부 수사 중단을 외압으로 볼만한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며, 최 총장의 예산집행 관리감독 소홀과, 관용차 사적 사용 금지 규정 등을 위반한 사실에 대해서는 소관 업무를 소홀히 한 관련자에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6. '제자 성추행' 전 서울대 교수·검찰 모두 항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100233 - 2008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제자 9명을 11차례에 걸쳐 상습 추행한 혐의로 구속돼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강모(53) 전 서울대 교수가 이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성희롱 성폭력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행동'은 선고받은 2년 6개월의 실형이 충분한지 의구심이 든다며 "항소가 진행된다면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인 지지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 초여름 극장가, 대세는 멜로…여성 관객 사로잡을 영화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100134 - CGV 리서치센터는 '간신''무뢰한''은밀한 유혹'등의 개봉을 앞두고 초여름 정통 멜로의 틀을 벗어 던진 다양한 색깔의 한국 멜로영화가 스크린을 점령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각기 다른 장르의 작품들이지만 중심은 멜로 라인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관객들에게 어필해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8. 류현진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최악의 경우 선수 생명 끝날수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100036 - 다저스 구단이 22일 류현진의 어깨 관절경 수술을 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류현진은 올해 정규리그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시즌을 접게 됐습니다. 상태가 생각보다 가벼울 경우 연골 일부를 살짝 깎아내는 수술로 내년이면 마운드에 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선수 생명을 건 수술이 될 수 있어 그 결과를 가늠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5-05-22 00:00:03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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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21일(목)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홍준표 특수활동비 사용은 횡령

[5월21일 뉴스브리핑] 1. 법조계 "홍준표·신계륜, 특수활동비 개인사용 횡령죄 성립"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000249 - 홍준표 경남지사와 신계륜 의원이 급여 성격이라며 사용한 '국회 특수활동비'를 두고 법조계는 의정 활동 지원 명목으로 지급되었고 소득세를 내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급여로 볼 수 없어 횡령에 해당된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법적으로 횡령은 성립되지만 관행이라는 점을 감안해 처벌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알고 홍 지사와 신 의원 모두 피난처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2. '강제 낙태·정관수술' 한센인, 국가 상대 손배소 재차 승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000277 - 서울중앙지법은 20일 한센인 174명이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국가)는 사회적 차별·편견 속에 살아온 한센인들을 격리하고 자녀마저 두지 못하게 해 절망감을 줬다"며 강제 정관수술 피해자에게 3000만원씩, 낙태피해자에게 4000만원씩을 보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어 재판부는 "인간 본연 욕구와 행복추구권을 제한해 반인권적·반인륜적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했습니다. 3. 안철수 "혁신위원장 저 말고 당 밖 인사가 맡아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000131 -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당 쇄신작업을 주도할 '초계파 혁신기구' 위원장을 맡아달라는 문재인 대표의 제안을 거부하며 혁신위원장은 당 밖의 인사가 맡는 것도 방법 중의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안 전 대표의 거절로 조국 서울대 교수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야 막론하고 인재 구하기 참 어렵습니다. 4. 제주항공 20번째 비행기 난다…국적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000105 - 20일 국적 저비용항공사 중 처음으로 2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된 제주항공이 연말까지 총 22대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반기 코스피 시장 상장과 국내선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항공기 보유수량을 확대한 제주항공은 올해 작년보다 24% 증가한 460만석 이상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5. 중국 구이양시 9층 아파트 붕괴…14명 구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000270 - 20일 낮 12시께 중국 남부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의 아파트 한 동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구조대원들이 긴급구조에 나섰습니다. 9층 높이에 36가구 114명이 거주하는 이 아파트는 붕괴 당시 집안에 몇명이 있었는지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6. '집밥 백선생' 첫방 시청률 3% 돌파, 백종원 효과 '톡톡'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000119 - 대세 백종원이 tvN의 '집밥 백선생'에서 명불허전 매력을 앞세우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백종원은 즉흥적이지만 여유롭게 집밥에 대한 확실한 철학으로, 요리불능인 김구라, 윤상, 박정철, 손호준을 스스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변모시켜갈 예정입니다. 7. [무비ON] 한국영화, 상반기 저조한 성적표…극장가 주도권 되찾을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000139 - 4월까지 국내 한국영화의 점유율은 24.9%에 그친 반면 직배 영화와 수입 영화 포함 미국 영화는 55.0%의 관객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 극장가 주도권을 잡기위해 '악의 연대기''간신''무뢰한' 등의 한국영화와 '쥬라기 월드''터미네이터 제니시스''미션 임파서블'등의 헐리우드 영화가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8. [클릭 MLB] 3안타 강정호 타율 0.320…추신수는 5타수 1안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000143 -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300에서 0.320(75타수 24안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추신수는 5타수 1안타를 기록, 시즌 타율은 0.240로 조금 떨어졌습니다. 강정호 대단합니다.

2015-05-21 00:00:07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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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20일(수)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유승준 시민권 포기해도 군대 못 가

[5월20일 뉴스브리핑] 1. 법무부 "유승준 입국금지 해제 어불성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900200 - 2002년 병역기피 논란으로 국내 무대에서 퇴출된 가수 유승준의 입국금지가 해제되고 국적회복이 가능하다는 보도에 법무부는 유승준의 입국금지 해제나 국적회복을 고려하고 있지도 않다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후천적 시민권 취득자는 만 37세까지 병역의무가 연기되지만, 1976년생으로 만 38세인 유승준은 군에 가려고 해도 갈 수가 없습니다. 2. 벤츠코리아, 한국서 2조 벌고 "세금 3억 못 낸다" 국세청 상대 소송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800256 - 지난해 국내시장 매출 2조원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세금 3억여원을 내지 않겠다며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벤츠코리아는 시승 및 대차용도로 수입한 199대의 세액을 공제받았지만 국세청은 이를 자가공급으로 판단해 29억여원을 과세했습니다. 법원은 시승차의 경우 영업용으로 인정해 부가세 24억여원은 취소하고 3억5000여만원만 남겨둔 상태로 3심이 진행 중입니다. 3. 광주시-광주신세계 면세점 유치 MOU…"요건 안돼 사실상 불가능"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800282 - 광주광역시와 신세계그룹, 광주신세계의 랜드마크 복합시설 개발 투자 소식에 광주신세계의 주가는 6일간 13% 올랐습니다. 하지만 MOU 중 '면세점 유치'는 관세청의 기본허가 조건인 외국인 관광객 30만명 이상을 충족하지 못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다음카카오, '국민내비 김기사' 록앤올 지분 626억원에 인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900082 - 다음카카오가 국내 1000만명이 애용하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국민내비 김기사'를 제작 서비스하는 록앤올을 626억원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시킵니다. 카카오택시에 길 안내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록앤올은, 다음카카오 자회사로 편입된 후에도 기존 경영진 체재로 독립 운영될 예정입니다. 5. 전자담배 니코틴 함량, 연초담배보다 2.6배 높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900112 - 시중에 판매되는 전자담배 니코틴 액상 25개 제품 중 10개 제품에 표시된 니코틴 함량이 ±10% 이상 오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니코틴 1%(10mg/ml)이상 포함된 니코틴액상은 유독물질로 분류, 허가받은 자만 판매가 가능하지만, 전자담배 판매점에서 치사량을 초과하는 니코틴 원액(38mg/ml~685mg/ml)도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 국토교통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에 '순천만' 선정…도봉산자락 등 최우수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900153 - 순천시의 '순천만정원'이 '2015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올해 최고의 경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순천만 보호를 위해 전문가·주민·순천시가 갈대숲과 철새가 어우러진 습지와 순천만 정원을 조성해, 자연과 인공을 조화롭게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7. 마윈 알리바바 회장 "한국 직접 진출 계획 없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900215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이 한국에서 직접 쇼핑몰을 운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국내 파트너사를 찾아 알리페이를 현지에서 발전시켜 코리아페이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알리바바 한국관 개설에 대해서는 중국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이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8. 한국 사격 간판 진종오, 월드컵 국제사격대회 금메달…한국 종합 4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900143 - 지난달 남자 10m공기권총에서 세계신기록인 206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던 진종오가 또다시 월드컵 국제사격대회 남자 10m공기권총에서 우승(202.0점)을 차지했습니다. 76개국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진종오의 활약(금1·은1)에 힘입어 최종 순위 4위에 올랐습니다.

2015-05-20 00:00:01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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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19일(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전작권도 없는데 한국 승인 필요해?

[5월19일 뉴스브리핑] 1. 조윤선이 무슨 책임?…김무성·유승민 '황당'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800198 - 조윤선 정무수석이 공무원연금개혁 협상 실패를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바로 수용했습니다. 이에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국회 안팎에서는 여야 압박용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무총리 후보 찾기도 바쁜데 정무수석감도 찾아야겠습니다. 2. 김무성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최경환·박승춘은 '조개입'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800135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8일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다른 갈등이 샐길 수 있다며, 보훈처는 사회통합에 저해된다며 제창을 공식 반대한 이 노래는 현재 합창만 가능합니다. 합창하면 갈등이 없어지고 사회통합에 도움이 되나 봅니다. 3. "12월부터 은행·증권사 내방 없이도 계좌개설 가능"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800149 - 금융위원회가 실명 확인을 대면으로 하지 않고 집이나 직장에서 계좌 개설이 가능한 '실명확인 방식 합리화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시스템 구축과 테스트 작업 등을 거쳐 은행권은 올해 12월부터, 여타 금융업권은 내년 3월부터 비대면 실명 확인 방안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단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신분증 사본과 영상통화 등을 활용한 3중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4. 케리 미 국무 "미일, 한국 승인않는 행동 절대 없을 것"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800191 - 18일 방한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미일방위지침과 관련해서 미국과 일본이 국제법에 위반되는 행동을 하거나 한국의 승인없이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사시 전시작전통제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 일본개입을 요청할때 한국의 승인을 받겠다는 이야기입니다. 5. 인도 재무장관 "올해 8%이상 성장, 중국 추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800174 - 인도가 올해 8% 성장률을 전망하며 중국 추월을 자신하고 나섰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올해 인도 경제성장률을 5년 만에 최고치인 7.5%로 예상하며, 6.8%에 그칠 중국을 16년 만에 추월할 것으로 봤습니다. 인도 모디 총리는 현재 우리나라를 방문해 세일즈 외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 아사다 마오, 현역 복귀 직접 선언 "시합이 그리웠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800269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현역 가능성에 대해 반반이라는 모호한 말만 남기고 휴식에 들어갔던 아사다 마오가 100% 복귀할 생각이라며 선수 활동을 이어갈 생각을 밝혔습니다. 작년 3월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프리에서 금메달을 땄던 아사다 마오는 시합이 그리워졌고 성취감을 다시 느끼고 싶어 현역 복귀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멋진 연기 기대합니다. 환영합니다. 7. '응답하라 1988' 독립영화 올스타전 됐다 '류혜영·안재홍·류준열' 대박 예감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800176 -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인 '응답하라 1988'의 캐스팅이 완료됐습니다. 여성 출연진에 류혜영과 걸스데이 혜리, 남성출연진에는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을 비롯해 이동휘, 최성원 등 독립영화계에서 검증된 스타들로 구성됐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8. 스포츠 정신 어디로…감독·코치 등 9명 '억대 비리' 검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800160 - 18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쇼트트랙, 레슬링, 스키, 씨름 등 4개 종목의 스포츠 비리 관련 감독과 코치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지자체 쇼트트랙 코치는 지자체의 지원금을 가로챘고, 지역 범죄단체의 행동대장이었던 모 광역시 레슬링협회 전무이사는 우수선수 관리지원금 1억5000여만원을 가로챘다고 합니다.

2015-05-19 00:00:07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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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18일(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중국 위생기준 통과 못하는 한국김치

[5월18일 뉴스브리핑] 1. 유승민 "이완구·홍준표 기소되면 당원권 정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32 - 부정·부패 관련 혐의로 기소된 당원은 기소와 동시에 당원권을 정지하는 새누리당 당헌·당규에 따라,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기소될 경우 당원권 정지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야당은 검찰의 홍 지사와 이 전 총리 불구속 기소 방안 검토에 대해, 증거인멸을 도와주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 김치 무역적자 증가…5년간 900억원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08 - 지난해 김치 수출량은 2만4742t으로 수출액도 수입액보다 20% 적어 지난 5년간 김치 무역 적자는 약 914억원에 달했습니다. 수입 김치의 99%는 중국산인 반면 중국에 수출을 거의 못하는 이유는 중국의 까다로운 위생기준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 김치 위생기준을 국제식품 규격에 맞추겠다고 통보함에 따라 중국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3. [동영상] 구글 자율주행차량, 준비는 끝났다…여름부터 도로주행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098 - 구글이 이르면 6월 자율주행차량의 도로주행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인 가운데, 전통적인 완성차 업체들도 자율주행기술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2020년이면 자율주행차량이 거리를 달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주행 중 돌발상황에 대처할 판단능력과 지역과 도로의 특색에 따른 달라져야할 운전법 등만 해결된다면 가능한 이야기로 보입니다. 4. "이제는 하이타오(海淘)다"…내수 소비층 주역 부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21 - 2010년 이후 매년 2배씩 큰 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의 인터넷상거래가 2018년에는 18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국의 해외 직구족인 하이타오족이 국내 내수에 기여할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28개국에 해외배송서비스 중인 글로벌 롯데닷컴은 중국 직구족의 증가로 유아동용품이 매출비중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5. 미군 특수부대 'IS 금고지기' 사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28 - 미군 특수부대는 국가안보팀의 권고에 따라 시리아 동부 알아므르에서 IS의 불법적 석유와 천연가스 사업운영을 감독하는 고위 지도자 아부 사야프와 그의 아내를 체포하는 작전을 실시해 IS의 금고지기를 사살하고 그의 아내를 생포했습니다. 미군 사상자는 없었다고 전해집니다. 6. 나사, 암 유발하는 오존홀 2040년에 소멸 예측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081 - 미 항공우주국 나사는 현재 면적 3100만㎢인 오존홀이 앞으로 30년 안에 200만㎡ 이하로 줄어들어 21세기 말까지는 실질적으로 소멸한다고 예측했습니다. 오존층의 구멍으로 인해 암을 유발하는 자외선 방사선량이 늘어나자 세계각국은 30년간 오존홀 소멸을 위해 힘써왔는데, 자연 회복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7. '어벤져스', 개봉 25일째 1000만 돌파 '역대 외화 최단기간 기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63 -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아바타'의 1000만 돌파 기록인 39일을 무려 14일이나 앞당긴 개봉 25일만에 1000만을 돌파하며 역대 외화 최단기간 1000만 돌파기록을 세웠습니다. 월트디즈니코리아는 작년 '겨울왕국'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영화를 기록했습니다. 8. NC 박명환 5년만에 승리투…KIA 브렛 필 9회말 짜릿한 끝내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37 - 20년차 베테랑 NC 다이노스의 박명환이 1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 6이닝 탈삼진 4개, 2안타 무실점으로 1789일 만에 승리투수가 되며, 통산 103승 92패 9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최고 스피드는 142㎞에 불과했지만 슬라이더를 주무기 삼은 박명환의 포크볼, 커브, 투심패스트볼 등 고른 투구에 삼성의 강타선은 꼼짝하지 못했습니다.

2015-05-18 02:29:37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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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16일(토)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국정원장에 이어 심리전단장도 징역형

[5월16일 뉴스브리핑] 1. 법원, '정치댓글' 전 심리전단장 징역 2년…법정구속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500091 - 지난 대선 때 인터넷 댓글을 달아 정치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모(62) 전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사이버심리전단장이 실형 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노트북 내용을 삭제해 수사를 방해했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전했습니다. 국정원장에 이어 사이버사령부 단장의 선거개입도 법정에서 드러났습니다. 2. '원전사고' 후쿠시마 해안서 규모 5.1 지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500120 - 원전사고가 발생했던 일본 후쿠시마현의 해안에서 15일 오후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 깊이는 약 50㎞로 추정되며 도호쿠 지방의 다른 지역에서도 감지됐으며, 후쿠시마에 위치한 다이치 원자력발전소와 다이니 원전은 이번 지진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3. 오리온, 1Q 영업익 1200억 돌파…'사상 최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500162 - 오리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늘어난 1202억원으로 사상 최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중국에서 초코파이·예감·고래밥 등 파워브랜드의 꾸준한 매출증가와 일반 소매점 채널 확장 등에 힘입어 전체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4. 이재명 성남시장, 유승준 일침 "배반하고 버린 대한민국 잊으시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500076 - 이재명 성남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상대적 박탈감과 억울함은 갖가지 방법으로 병역회피하고도 떵떵거리는 이 나라 고위공직자들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제 그만 그대의 조국에 충실하고 배반하고 버린 대한민국은 잊으시기 바랍니다"라며 가수 유승준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건아들'이 불렀던 '잊지는 않겠어요'가 생각납니다. 5. 법원, '집으로 가는 길' 실제 마약밀수범 징역 8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500064 - 재판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마약 혐의로 기소된 전모씨에게 엄청난 규모인 코카인 48.5kg으로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과, 포섭했던 3명이 외국에서 검거돼 수감생활을 한 점을 참작해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공범 2명은 2005년과 2011년 각각 검거돼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6. 군, "예비군 조교 방탄복 착용, 통제관엔 실탄 휴대 검토"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500147 -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고를 계기로 예비군 사격훈련 시스템의 대대적 수정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통제관과 조교의 무장을 대폭 강화하고, 전역자의 현역 복무 자료를 예비군 부대가 활용하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실탄 가진 통제관이나 조교에게 문제가 있으면 어쩌나요.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필요해보입니다. 7. 중국, 브라질에 54조원 대규모 인프라 투자…리커창 총리 내주 현지방문 발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500069 - 브라질의 중국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브라질의 각종 인프라 정비 프로젝트에 약 54조5천억원의 자금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투자펀드 일부는 브라질에서 페루까지 이어지는 남미대륙 횡단 철도 건설 사업에 투자됩니다. 구체적인 투자계획은 리커창 총리의 브라질 방문일정에 맞춰 발표될 예정입니다. 8. AG-킹스컵 참가 선수들,투병 중인 스승 이광종 전 감독에 쾌유 기원하며 성금기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500165 -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해 아시안게임과 올해 태국 킹스컵대회에서 이 감독의 지휘 아래 우승을 차지했던 참가선수들이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이광종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의 치료에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빨리 쾌유해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2015-05-16 00:00:02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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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15일(금)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유서대필 강기훈 24년만에 무죄판결

[5월15일 뉴스브리핑] 1. 대법 "'유서대필' 강기훈 무죄"…24년만에 재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400112 - 1991년 노태우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분신한 김기설씨의 유서를 대신 써주고 자살을 방조한 혐의로 기소돼 3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강기훈(51)씨가 사건 발생 24년 만에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암투병중인 강씨는 이날 재판에 참석하지 못했고, 24년만에 무죄 판결을 받은 강씨에게 사법부와 검찰의 유감 표명은 없었습니다. 2. 조경태 "읍참마속 대상은 문재인…정청래 징계는 곁가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400119 - 조경태 의원은, 문재인 대표가 조치한 정청래 최고위원의 직무정지는 잠시 소나기를 피해 있으라는 뜻이라며 읍참마속 정도 되려면 출당이나 제명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새 지도부는 3개월 안에 얼마든지 구성될 수 있으니 당내 갈등 수습을 위해 문대표에게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3. 스승의 날 맞아 '스승찾기' 서비스 제공, 방법은 간단해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400208 -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은사님의 연락처가 궁금하면 교육청의 스승찾기 서비스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선생님 찾기 페이지에서 본인 실명 인증 후 선생님 조회를 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선생님이 정보 공개에 동의하지 않았거나 퇴직자인 경우에는 개인 연락처 제공이 되지 않습니다. 4. 대만 15일 부터 '일본산 식품' 수입 전면 중단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400197 - 대만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후쿠시마 등 일본 5개 현에서 생산된 식품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데, 13일 일본산 식품의 방사성 검사와 산지 증명에 대한 양국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일본산 식품 수입을 전면 중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일본은 대만의 요구 중 일부 수용을 검토하기로 하고, 양측은 수입 정지가 길어지지 않게 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5. "한국 성장동력 정체"… IMF, 성장률 '세번째' 하향조정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400163 - 국제통화기급(IMF)이 '성장동력 정체'를 이유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1%로 전망하며, 지난해 10월 4.0%, 지난 2월 3.7%, 4월 3.3%에 이어 다시 한 번 하향조정했습니다. IMF는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등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리면서, 가계부채에 대해서는 위험성을 상대적으로 낮게 봤습니다. 6. 전국에 부는 '저도주' 소주 바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400195 - 출시 한 달만에 150만병이 판매된 롯데주류의 14도 소주 '처음처럼 순하리'가 '주류계의 허니버터칩'으로 불리며 저도주 바람을 이끌고 있습니다. 저도주가 인기인 부산·경남 지역용 제품이었지만 SNS로 인기를 얻은 '처음처럼 순하리'는 이르면 이달 말 수도권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7. [스타인터뷰] 고독을 견뎌낸 묵직한 눈빛, '악의 연대기'의 손현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400053 - 옆집 아저씨 같던 손현주가 드라마 '추적자' 이후 재벌과 대통령 역할을 연기하며 묵직함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손현주는 '숨바꼭질' 이후 2년 만의 영화 '악의 연대기'에서 승진을 앞두고 뜻하지 않게 사람을 죽인 경찰서 강력반장의 역을 맡아 맨몸 액션과 추격신 등 액션으로 묵직한 스릴러연기를 이어갑니다. 8. 추신수 5호 꽝! 2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강정호 벤치 피츠버그 패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400177 - 추신수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말 시즌 5호 홈런을 치며, 개인 통산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16개로 늘리고,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시즌 타율은 0.224가 됐습니다. 팀은 5-2로 승리했습니다. 국내 프로야구 1회 선두타자 홈런 기록은 이종범 해설위원의 44개입니다.

2015-05-15 00:00:01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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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14일(목)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총기난사 사고 예비군은 관심사병

[5월14일 뉴스브리핑] 1. 서울 예비군 훈련장 '총기난사' 사건…5명 사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300146 -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52사단 송파·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에 있던 예비군 4명이 부상당하고, 이들 중 1명이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총기사고를 일으킨 예비군은 현역시절 관심병사였고 예비군 입대당시 병무청에서 신인성검사를 불합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돌아온 황제株 '아모레퍼시픽'…액면분할 효과타고 '돌풍'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300208 - 액면분할로 개미투자자의 매수가 급증한 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전일대비 3.32% 오른 38만9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시가총액 22조7403억원으로 시총7위에 올랐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14일 1분기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어 향후 주가 변동도 관심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3. 일본 지진,동북지역에 규모 6.6 강진 발생…도쿄서도 진도 2 흔들림 감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300010 - 13일 오전 일본 동북지역 미야기 현 근해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해 이와테현에서 진도 4~5의 흔들림이, 홋카이도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도쿄전력은, 1만4000여명이 사망한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진원지가 비슷하지만 후쿠시마 원전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4. 네팔 규모 7.3 추가 강진으로 최소 50명 사망…더 늘어날 전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300044 - 12일 네팔 카트만두 북동쪽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으로 최소 80명이 사망하고 1100명 이상이 부상당했습니다. 인도에서도 17명이 사망하고, 티베트에서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는데, 히말라야의 오지 마을 등의 피해상황이 집계되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25일 강진 이후 한 달도 안돼 강진이 발생해 네팔 주민들의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5. 미 필라델피아서 열차 탈선후 전복…5명 사망·50여명 부상,뉴욕행 암트랙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300208 -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240여 명을 태운 워싱턴발 뉴욕행 열차가 탈선하며 전복돼 최소 5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당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고지점은 급커브가 있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6. 문재인 "정청래, 당분간 자숙의 시간 갖도록 하겠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300088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3일 '공갈 막말' 발언으로 주승용 최고위원의 사퇴를 촉발한 정청래 최고위원에게 자숙을 요청했고 본인도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승용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가급적 빨리 최고위 업무에 복귀해 당 정상화 및 단합에 앞장서주길 정중히 요청한다고 전했습니다. 7. 이서진 '삼시세끼-정선편' 컴백…그리스 이어 강원도서 감자 사랑에 폭~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300245 - '꽃할배'들과 그리스에 다녀온 이서진이 감자와 사랑에 빠진 '삼시세끼-정선'의 봄·여름편이 앞으로 4개월간 방송됩니다. 나 PD는 "처음부터 일년을 한 시즌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며 "어떻게 싹이 나서 꽃이 달리고 열매를 맺는지, 수확했을 때 땀이나 노동의 기쁨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광규가 새 멤버로 투입된 '삼시세끼-정선편'은 15일 첫 방송됩니다. 8. [클릭 MLB] 추신수 솔로 홈런 포함 3안타…강정호 4경기 연속 선발 무안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300158 - 추신수는 1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 말 선두 타자 홈런을 포함, 3안타를 기록하며 12경기 연속안타 행진으로 시즌 타율을 0.214까지 올렸습니다. 피츠버그의 강정호는 무안타로 타율은 0.309로 낮아졌지만 수비에서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의 7-2 승리를 도왔습니다.

2015-05-14 00:00:01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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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13일(수)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연말정산 추가환급, 난 얼마 받나

[5월13일 뉴스브리핑] 1. 연말정산 환급 대란 간신히 피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200177 - 12일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뒤늦게 통과함에 따라 연말정산 추가환급 대상 638만명에게 1인당 평균 7만1000원씩 모두 4560억원이 5월 급여일에 환급될 예정입니다. 연말정산 보완대책에 따른 개정 서식은 13일 기재부홈페이지에 게재됩니다. 2. 안심전환대출자, 100명 중 5명 '억대 연봉자'…금융위 "특정계층 지원목적 아냐"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200189 - 정부가 서민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금리로 내놓은 안심전환대출 이용자 100명 가운데 5명이 억대 연봉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혜자 중 신용등급 1등급 이상이 절반에 달했고 6억원 이상 주택을 보유한 사람도 상당수로 집계됐습니다. 서민층을 겨냥했던 안심대출 혜택이 고소득층에 돌아간 셈입니다. 3. 식약처…국민안전 뒷전 "이엽우피소 안전성에 문제 없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200233 - 이엽우피소 안전성에 문제없다는 식약처의 주장에, 한국소비자원과 한의사협회에서 이의를 제기하고 있지만 식약처는 이엽우피소의 독성 검사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를 중국에서 수입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검찰은 정확한 성분조사에 들어갔습니다. 4. 피카소 '알제의 여인들' 역대 최고가 낙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200204 -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화가인 들라크루아의 동명작품을 피카소가 입체화법으로 재해석한 1955년작 '알제의 여인들'이 미술품 경매 역대 최고가인 1억7936만5000달러(1968억1721만원)에 낙찰됐습니다. 역대 경매 최고가 10위 안에 피카소의 작품은 4개가 되었습니다. 5. 카카오택시, 4만원 보조금 파상공세로 시장잠식…속타는 스타트업?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100257 - 카카오택시가 한달 여만에 회원수 6만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콜택시 시장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택시는 타서비스와 달리 수수료가 없어 택시기사와 승객은 반기는 분위기지만 스타트업 업계는 침울한 분위기입니다. 카카오택시는 택시기사에게 첫달 4만원의 보조금까지 주고 있어 전국 택시 28만여대, 기존 콜택시 회원수 6만3000여명의 수치도 곧 바뀔 전망입니다. 6. 태풍 '노을' 영향 제주 '물폭탄' 일 강수량 기록 경신…13일은 초여름 무더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200091 - 6호 태풍 '노을'의 영향으로 호우경보가 내려진 제주 서귀포에 11일 221㎜의 비가 내려 1992년 5월 6일(259.8㎜)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5월 일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태풍이 물러간 수요일 13일은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7.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서 가장 위협적인 셰프는 정창욱"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200255 - 셰프 이연복이 '올드스쿨'에 출연해 "정창욱은 먹을 사람의 취향을 조사해서 맞춤형 음식을 만든다"고 칭찬하며 가장 위협적인 셰프로 꼽았습니다. 그는 자신감이 넘쳤지만 정창욱에게 졌다며, 맛만 있다고 이기는 것은 아니라고 말해 '냉장고를 부탁해'가 만만한 방송이 아님을 설명했습니다. 8. [클릭 MLB] 강정호 2루타 꽝 주전 굳히기…추신수 11경기 연속 안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200182 -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12일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 3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2루타를 뽑아내며 주전 자리를 확실히 했습니다. 전날 시즌 2호 홈런과 결승타에 이은 2경기 연속 장타로 시즌 타율 0.333을 유지했습니다. 추신수는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시즌 타율을 0.194로 올리며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2015-05-13 00:00:01 전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