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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29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8일 386조7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지만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으로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다 80분 만에 파행됐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내달 2일 서울에서 첫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대법원이 상고법원 의 대안으로 대법원 내 상고 특별재판부 설치를 추진하는데 대해 시민단체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경영권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롯데그룹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정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8일 "야당은 입만 열만 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전념하라면서 이렇게 미래로 나아가려는 대한민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제 ▲미국이 남중국해 중국의 인공섬 수역을 언제든 다시 항행하겠다고 밝히자 중국이 방공식별구역 선포 카드를 내비쳤다. 동북아 패권을 둘러싼 미중 양대 강국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애플은 사상 최고의 실적을 낸 반면 트위터는 20억 달러의 누적 손실이 쌓였다. 미국의 두 혁신기업의 명암은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에서 갈렸다. ▲중국의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알리바바가 7~9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한 매출을 올렸다. 모바일 전환이 성공했다는 평가다.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가 차량 140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6기통 엔진에서 연료가 누출돼 화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라이프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새로운 지하철 물품보관함 '해피박스'를 29일부터 전면 운영한다.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보관함 위치와 비밀번호, 결제방법까지 문자로 전송해주는 똑똑한 물품보관함 '해피박스'를 5~8호선 전 역에서 만날 수 있다. ▲2차전까지 마친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가 1승 1패를 나눠가지며 승부가 다시 원점이 됐다. 3차전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양팀은 각각 타일러 클로이드(28·삼성)와 장원준(30·두산)을 선발로 내세워 또 한 번의 격전을 치른다. ▲한국 최초의 민간 소극장인 삼일로 창고극장이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40년 만에 결국 문을 닫았다. 유통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IARC(국제암연구소)가 26일육가공식품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면서 대형마트의 햄 소시지 매출이 일제히 급감했다. 한국육가공협회는 연구대상 모집단이 가공육을 과잉섭취한 이들로만 구성됐다며 이를 정면반박하고 나섰다. ▲홍대거리가 젊은이들의 거리에서 3040의 회식장소로 변모하고 있다. 회식용 메뉴를 출시하거나 캠핑장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이색 회식장소가 넥타이, 하이힐 부대를 유혹하고 있다. 산업 ▲LG전자가 공기청정기와 프리미엄 가습기, 정수기를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퓨리케어(PuriCare)'를 론칭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존 에어컨과 제습기 브랜드인 '휘센'과 '퓨리케어'를 축으로 에어케어(Air Care)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016년형 지펠아삭 김치냉장고가 출시 6주 만에 5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특히 3도어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M7000' 모델은 전년 동기 대비 65% 이상의 높은 판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신형 항공기 도입과 운항 노선을 확장하는 등 차별화 전략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수'들이 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현재 국내 LCC는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 티웨이 등 모두 5곳이다. ▲그 동안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사물인터넷(IoT)'을 개념적인 차원이 아니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주목을 끌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2015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8~30일 개최되고 있다. ▲넥슨은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4번째 '넥슨 모바일데이'를 개최하고, 모바일 신작 전략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SRPG) '슈퍼판타지워'의 개발 전략과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금융증권 ▲ 오는 30일부터 주거래 은행을 바꿀 수 있는 '계좌이동제'가 시행됨에 따라 은행들의 고객 빼앗기와 지키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금까지 은행 고객은 자동이체 계좌를 바꾸려면 통신·보험·카드사 등에 일일이 연락해 처리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금융결제원의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페이인포) 홈페이지(www.payinfo.or.kr)를 통해 손쉽게 바꿀수 있다. ▲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지문과 홍채, 안면 등 생체인식을 통한 본인확인 시스템을 내년 1월 도입할 계획이다. 삼성카드는 핀테크 스타트업인 한국 NFC·KG이니시스와 업무제휴 계약을 맺고, 터치형 NFC간편결제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이처럼 금융업계에 핀테크(금융+기술) 바람이 불고 있다. ▲ 최근 경영권 다툼 이후 기업 투명성 제고 방안을 발표한 롯데그룹의 비상장 계열사 73곳 중 20곳이 유가증권시장의 상장 재무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요건에 해당하는 롯데그룹 비상장 계열사는 호텔롯데를 비롯해 롯데카드, 롯데리아, 우리홈쇼핑, 롯데정보통신 등으로, 상장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스피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두 달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KODEX 코스피 ETF는 업계최초로 종합주가지수인 KOSPI 수익률을 따라가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출시 당시 400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이 2.5배 넘게 늘어난 것이다. ▲ 최근 분양시장에서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는 '웰니스' 열풍이 거세다. 아파트의 역할이 주거의 기능을 넘어 여가, 문화, 건강을 책임지는 생활 전반의 모든 기능을 담당하는 곳으로 변화하고 있다.

2015-10-28 19:29:5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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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2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국회에서 행한 201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집필되지도 않은 교과서, 일어나니도 않을 일을 두고 더 이상 왜곡과 혼란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일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역사왜곡이나 미화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지만, 그런 교과서가 나오는 것은 저부터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 종합대책을 보고받은 뒤 "계획된 기한 내에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부터 2년간 당초 예정된 현역병 입영 정원을 늘리기로 했다. 군 입대 적체 현상을 해소하고, 잠정적으로는 청년 일자리 해소에 보탬이 되겠다는 취지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올해 부진한 수출이 회복되면 앞으로 연 3% 후반대 성장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협력사 특혜 의혹에 연루된 이상득(80) 전 새누리당 의원을 건강상 이유로 불구속기소하기로 결정했다.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자신이 아닌 가족이 금품을 받거나 재산상 이익을 얻도록 한 경우에도 배임수재죄로 처벌을 받게 된다. 국제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라센호가 국제법상 '항행의 자유'를 내세워 남중국해 난사제도에서 중국이 건설 중인 인공섬 주변 해역을 27일 오전 항해했다. 미국은 인공섬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항행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국은 27일 오전 남중국해에 건설 중인 인공섬 12해리 이내에 진입한 미군 구축함에 대해 경고 수준에서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인공섬이 자국의 영토라며 12해리 이내 접근은 '국제법상 영해'를 불법 침입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일본 정부가 한일 정상회담을 11월 2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는 청와대의 발언을 부인했다. ▲베트남전의 참상을 알려 퓰리처상을 받은 사진 속의 베트남 소녀가 43년만에 전쟁 당시 입은 화상을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여성 94만9948명 중 48.3%가 월 20만원 이하의 노령연금을 받고 있다. 수급자수 자체도 남성의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인데다 월 100만원 이상의 노령연금을 받는 여성도 수급자의 0.1% 뿐이었다. ▲ 정보과학기술과 금융의 융합을 의미하는 핀테크(Fintech) 영역을 선점하기 위한 은행권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은행과 보험사가 금융투자회사보다 정보기술( IT) 투자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시중은행장과 가진 조찬 간담회에서 "회생가능성이 없는 한계기업을 신속하게 정리함으로써 자원이 생산적인 부문으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기업 구조조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삼성카드가 한국 NFC·KG이니시스와 업무제휴를 맺고 연내에 '터치형 NFC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NFC간편결제는 모바일 쇼핑을 할 때 신용카드 실물 터치와 비밀번호 2자리 입력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 초저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펀드투자자 사이에서 '금리+알파(α)'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짙어지면서 리스크가 큰 주식보다는 안정된 채권 수익률이 가능한 채권 혼합형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 금호산업이 광주 우산구역 재개발, 인천생산기지 저장탱크 등 올해 1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공사와 7000억원 규모의 공공 수주를 따냈다. 금호산업은 이를 바탕으로 워크아웃 기간 중 사상 최대의 수주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통 ▲롯데그룹이 순환출자고리 해소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롯데그룹은 기존 416개의 순환출자고리 중 약 84%(349개)를 해소해 전체 순환출자고리 중 67개(16.1%) 순환출자고리가 남게 됐다. ▲SK네트웍스가 워커힐 면세점과 동대문 면세점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SK네트웍스는 워커힐 면세점은 도심 복합리조트로, 동대문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SK네트웍스는 두 면세점을 모두 석권할 경우 2020년까지 '이스트 서울·이스트 코리아' 관광벨트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원그룹이 연내에 HMR(Home Meal Replacement·가정간편식) 시장에 진출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동원그룹은 이미 환자식, 반조리식품, 반찬류 3개 상품군에 제품 개발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 ▲삼성전자가 2020년까지 시스템에어컨 사업을 키워 전체 에어컨 사업을 2020년까지 100억 달러(약 11조3000억원) 규모로 성장시키기로 했다. ▲LG화학이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핵심 생산기지인 난징 공장을 준공했다. LG화학은 이번 중국 전기차 배터리 공장 준공으로 '오창(한국)-홀랜드(미국)-난징(중국)'으로 이어지는 전기차 배터리 글로벌 3각 생산체제를 본격 가동하게 됐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취임 한달여 만인 27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위치한 카카오 본사 스페이스닷원 멀티홀에서 첫 공식 기자간담회를 갖고 카카오를 이끄는 새로운 리더로서 현재 추진중인 사업 방향과 미래를 제시했다. ▲'황금 주파수'로 불리는 2.1기가헤르츠(㎓)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 통신 3사 간에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SK텔레콤과 KT가 보유한 2.1㎓ 주파수의 사용 기간이 내년 말 종료되면서 다시 배분되는 이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서다. ▲삼성, 현대차, LG, SK 등 16개 주요 그룹은 27일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서 문화강국 허브 구축을 위한 재단법인 '미르' 현판식을 개최했다. '미르' 설립에 참여한 이들 주요 그룹들은 총 486억원의 출연금을 조성했다.

2015-10-27 19:07:01 연미란 기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치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는 26일 국회의원 정수를 현행 300명보다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600108 ▲27일부터 닷새간의 여름휴가에 들어가는 박근혜 대통령이 휴가기간 청와대 관저에서 휴식을 취한다. 참모진들이 대통령 휴가 기간을 이용해 번갈아가며 쉰다. ▲국정원이 자살한 임모 과장이 생전에 삭제한 파일의 복구를 마치고 27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가정보원의 내국인 대상 해킹 의혹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진상 조사가 본격화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600105 ▲국가정보원의 불법 해킹 프로그램 구매 의혹에 대해 새누리당은 국정원의 사기를 꺾지 말라며 국정원을 옹호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국정원의 호위무사가 되지 말라고 요구하는 등 여야의 공방이 거듭 이어가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천 정책위의장은 26일 국회에서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법인세 정비 문제에 대해 "(세금인상분을) 충분히 분담 가능한 상위 재벌 대기업에 대해 법인세를 정상화하자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600082 사회 ▲형사사건에서 성공보수약정은 무효"라는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대한변협이 "판결을 파기하라"는 성명을 내는 등 변호사 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600080 ▲세계대학랭킹센터(CWUR)의 2015년 대학 평가 순위에서 서울대가 작년과 똑같이 세계 24위를 차지했다. 이어 연세대(98위)는 작년보다 순위가 9계단 올라 100위권 내에 진입했고, 고려대(115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 144위), 포항공대(포스텍, 165위), 한양대(192위) 등이 200위 안에 들어갔다. ▲경찰청이 최근 발간한 '2015년판 교통사고통계'에 따르면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3년 10.1명에서 2014년 9.4명으로 감소해 1974년 이후 40년만에 처음으로 한자릿수대를 기록했다.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은 인터넷에서 불법 유통되는 화학물질과 유해 정보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화학물질 사이버 감시단'을 운영한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차주와 짜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차량수리비 등의 명목으로 보험금을 과다·허위 청구한 혐의(사기)로 외제차 전문 수리업체 대표 김모(40)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씨와 공모한 웨딩카 대여업체 대표 김모(27)씨와 보험사 직원 박모(41)씨 등 공범 30명은 사기 또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24일 개정 지방세법이 공포됨에 따라 법원 결정으로 이혼하고서 재산을 분할할 때 적용되는 취득세율이 3.5%에서 1.5%로 대폭 낮아진다고 26일 밝혔다. 경제 산업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건설 계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감리에 착수하고 추후 금융감독원까지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600159 ▲삼성물산 소액주주들은 우선주 별도 주총 소집요구를 위한 지분 모으기를 본격화하는 등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600035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코스피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주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1.16% 하락했다. ▲통계청 조사결과 올해 상반기 20∼29세 실업자는 41만명으로 관련 통계가 나오기 시작한 2000년 이후 상반기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재벌닷컴 조사결과 올해 대형 기업들이 실적 부진 등으로 국내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들의 시가총액은 23일 현재 679조6천억원으로 집계돼 개월도 안 돼 40조원이나 허공으로 날아갔다.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0% 밑으로 뚝 떨어졌다.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 조사 결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신용융자 잔고 금액은 지난 24일 기준으로 8조286억원으로 국내 주식시장에서 빚을 내 투자한 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8조원을 넘어섰다. ▲수출입은행이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원석(정의당) 의원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시중은행의 여신은 올 상반기에 줄어들었지만 산업은행은 2조338억원에서 4조1066억원으로 도리어 늘렸다. 유통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63)과 두 아들이 BGF리테일과 BGF캐시넷(이하 캐시넷)의 합병·주식교환으로 얻는 차익이 100억원을 넘겼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600137 ▲최근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이어 이유식에서 벌레 나오는 등 이물 사고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자 식품업계가 제품 단속에 나섰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600022 ▲지난 10일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HDC신라면세점(공동대표 양창훈·한인규)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대표 황용득)가 내년 초 예정된 개점 일정을 앞당겨 올해 말 용산과 여의도에 개점할 계획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600131 ▲ 중국 대형 여행사인 완다(萬達)와 온라인 여행사인 퉁청(同程)이 공동으로 100일 안에 10만명의 유커(중국인 관광객)를 한국에 보내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중국 차이나데일리가 26일 보도했다. ▲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가 앞으로 대주주의 지분 축소 및 새로운 시장조작 행위, 내부자 거래 행위 등에 대한 감독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미 50건 정도의 규정 위반 사례를 수집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신화망이 26일 보도했다. ▲ 26일 오전 11시께 일본 도쿄 조후시의 주택가에 5인승 경비행기가 추락해 3명이 사망하고 주택 3채와 차량 2대가 불에 탔다고 경시청이 밝혔다. ▲그리스에 대한 860억 유로(약 109조8000억원) 규모의 3차 구제금융 협상이 유럽집행위원회(EC),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 등 채권단 대표들의 지각 도착 탓에 애초 예정보다 하루 뒤인 28일(현지시간)에 시작될 예정이다. ▲ 내년 11월 미국 대선에 도전장을 던진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 재직시절 개인 서버로 주고 받은 이메일을 조사한 감찰관들이 "3만여 건의 이메일을 전수 조사할 경우 기밀을 포함한 이메일이 수백 건에 이를 수도 있다"고 미 의회에 보고했다고 AP통신 등이 26일 전했다. ▲미국 뉴욕 주(州)에 이어 뉴저지 주 상원의원 2명이 주내 네일살롱 종업원을 열악한 노동환경과 임금조건으로부터 보호하는 내용의 주법 제정을 24일(현지시간) 제안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 보도했다. ▲올렉 코줴먀코 사할린주 주지사 대행은 2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일본도 '쿠릴열도 사회-경제 개발을 위한 연방 프로그램 2016∼2025'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뒤 "만일 일본 정부가 거부하면 한국이나 다른 나라들에 프로그램 참여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 세계 최대 제네릭(복제약) 업체인 이스라엘의 테바가 보톡스로 유명한 미국 앨러간사의 제네릭 부문을 450억 달러(약 52조7000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미디어그룹 피어슨이 파이낸셜타임스(FT)를 닛케이에 매각한 데 이어 172년 역사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를 소유한 '이코노미스트 그룹' 지분 50%를 매각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면 대금은 약 4억파운드(약 7200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5-07-27 09:52:30 차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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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23일(목)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CCTV 마티즈, 국정원 직원차량 맞나?

[7월23일 뉴스브리핑] 1. CCTV 속 마티즈, 국정원 직원 차량 맞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200235 - CCTV 영상 속 마티즈 차량이 자살한 국정원 직원의 차량이 맞냐는 논란이 뜨겁습니다. CCTV 영상은 자살장소로 이동한 동선을 나타내는 증거로, 진위 여부에 따라 새로운 의혹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자살현장의 차량 번호판과 CCTV 속 번호판이 확연히 다르고 범퍼와 차량 안테나도 달라 두 대의 차량은 다른 차량이라고 말했습니다. 2. 검찰, 이완구 첫 재판서 "진술보다 확실한 물적 증거 있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200112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변호인을 통해 돈을 받은 혐의를 부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유죄 입증 '패'를 숨겨온 검찰은 "진술 증거보다 확실한 물적 증거를 찾아냈다"면서 유죄를 확언했다. 이 전 총리는 준비기일인 만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3. 홍준표 경남지사, 초강력 변호인단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200015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23일 첫 재판이 시작되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강력한 변호인단을 꾸렸습니다. 홍 지사는 이광범 법무법인 엘케이비(LKB)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 등을 대표로 하는 변호인 선임계를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LKB앤파트너스의 변호인 5명과, 기존 이혁 변호사 2명 등과 함께 변호인단은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4. 대법 "근로계약서 없어도 회사 감독받으면 근로자"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200117 - 계약서 상에는 회사의 관리감독을 받지 않는 것처럼 기재돼 있어도 실제로 실적관리와 지휘가 있었다면 근로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계약서 문구보다는 실질적인 근로형태가 법적으로 근로자 해당 여부를 판단하는데 중요하다는 취지입니다. 5. '삼성 백기사' KCC, 수천억대 평가 손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200193 -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기대에 크게 올랐던 KCC 주가가 합병 프리미엄이 빠지며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지분 6%와 제일모직 지분 10%를 보유 중인 KCC의 주가는 합병 결정 후 21일까지 각각 14.6%, 11.6% 하락하며, 그 사이 KCC가 입은 손실은 수천억원대에 이릅니다. 하지만 시너지 효과는 장기적으로 봐야 하며 현 시점에서 투자 성공 여부 판단은 이르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6. 10여년전 일본 뒤흔든 한국인 무장소매치기단 또 범죄행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200179 - 2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사카 경찰은 지난달 체포한 한국인 남성 2명에게서 '일본 서부에서 수십 건의 절도 등에 관여했다'는 진술이 나오자 실태 파악을 위한 조사에 착수해 두 사람이 10여년전 한국인 무장소매치기단의 일원이었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일본 경찰은 10여년전 일본 도쿄 지하철 역에서 칼부림 사건을 벌였던 악몽을 떠올리며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7. [필름리뷰-베테랑] 뻔뻔한 재벌 향한 통쾌한 주먹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200202 -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은 재벌과 경찰의 대결 이야기입니다. 영화는 현실과 달리 법과 정의를 무시하는 재벌과 재벌 앞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 경찰이 대결하며 관객에게 희망을 느끼게 만들고, 전작의 답습이나 복제에 머물지 않아 류승완 감독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칭할만 합니다. 영화는 엔딩에서 간결한 메시지로 통쾌함을 전합니다. 15세 이상 관람가. 8월 5일 개봉. 8. 추신수, 동양인 최초 메이저리그 사이클링 히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200129 - 타격 부진에 시달렸던 추신수가 22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쳐내며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메이저리그에서 개인통산 첫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것은 물론, 동양인 최초의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강정호는 2루타 1개 포함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시즌 타율을 0.278에서 0.282로 올렸습니다.

2015-07-23 03:42:39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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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22일(수)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국민연금 3일만에 손실만 3361억원

[7월22일 뉴스브리핑] 1. 국민연금 3일만에 손실액 3361억원 넘어, 셈은 해본건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100235 -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찬성한 국민연금이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국민의 노후저축에 손실을 끼치고 있다는 원망을 받고 있습니다. '합병에 반대하라'는 국내외 의결권 자문기관의 권고를 무릅쓰고 합병에 찬성했는데, 합병 성사 후 연일 주가가 폭락해 3일만에 3361억원의 평가손실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외신들도 국부펀드의 안일한 운영을 지적하고 나섰고, 국민연금은 국민들에게 합당한 찬성 이유도 밝히지 않아 향후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2. 불륜사이트 애슐리 매디슨 해킹…해체 '나체사진까지 공개' 협박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100168 - 불륜 만남을 알선하는 글로벌 웹사이트 '애슐리 매디슨'이 해킹당했습니다. 해커 집단은 사이트를 폐쇄하지 않는다면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 중입니다. 한국에서도 상당수의 회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세계 3756만명의 회원 정보가 공개된다면 파장이 클 전망입니다. 이들의 요구사항은 사업 중단과 자매 사이트인 '이스태블리스드 멘'의 폐쇄입니다. 3. 김현웅 장관 "살인사건 공소시효 '전면 폐지' 법안 통과 최선"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100177 - 이달 9일 취임한 김현웅 법무장관은 "법무부는 살인사건의 공소시효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재범 위험이 큰 고위험군 흉악범을 최대 7년간 별도로 수용하는 보호수용제를 도입하고, 전자발찌나 성충동 약물치료 등을 통해 출소자를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습니다. 4. '청와대 문건유출' 재판 증인 박지만 "문건 전달 받았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100118 - 박지만(57) EG회장이 '비선 실세 의혹'의 발단이 된 '청와대 비서실장 교체설 등 VIP 측근 동향' 문건(일명 정윤회 문건)을 전달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문건을 건네받은 시기와 경위에 대해선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고, 청와대 문건으로 지목된 17건의 문건 중 대부분에 대해 "전달 받은 기억이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5. 이란·쿠바 정세 호조 해외건설 수주 악재 상쇄할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100161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0일 대 이란 제재를 해제하고, 이란핵 합의안이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함에 따라 올해 해외수주 가뭄을 겪고 있는 국내 건설업계에 이란과 쿠바 정세변화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부와 국내 기업이 이란과 쿠바의 정세변화 혜택을 보기 위한 대응전략이 아직 미비하다는 지적입니다. 6. 고객 맞춤형 TV홈쇼핑 시대 열린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100209 - 시청자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TV홈쇼핑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KTH의 신규 서비스인 고객 맞춤 T커머스는 방송채널과 VOD 시청 이력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각 가구에 서로 다른 쇼핑화면을 전송합니다. 같은 채널이라도 일반 가구에는 생활용품 쇼핑 프로그램, 영유아 자녀 가구에는 유아·주방용품, 50대 이상 가구에는 건강보조식품·의료기기 쇼핑 정보가 제공되는 겁니다. 7. 서태지 노래로 만드는 뮤지컬 '페스트' 오디션 실시…8월 블루스퀘어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100166 - 서태지 음악으로 만드는 창작 뮤지컬 '페스트'가 전체 배역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합니다. 뮤지컬 '페스트'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알베르 카뮈의 동명소설이 원작으로, 서태지의 노래 가사를 그대로 살려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연출자 박칼린은 "전문 뮤지컬 배우는 물론이고, 나이와 경력을 불문하고 배역과 싱크로율이 높은 배우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8. 정몽준 "내년 2월 FIFA 차기회장 출마하겠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100106 -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은 FIFA를 개혁한다기보다 FIFA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차기 회장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FIFA의 가장 큰 문제는 부패라며, FIFA의 제도적 투명성을 강화하고 견제와 균형이 필요한데, 제프 블라터 회장이 아직 정신을 못차렸다고 비판했습니다. FIFA 집행위원회는 내년 2월 26일 차기 회장을 뽑는 특별 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2015-07-22 03:45:57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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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21일(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삼성물산 우선주 주총도 거쳐야 합병 유효

[7월21일 뉴스브리핑] 1. "삼성물산 우선주 주총도 거쳐야 합병 유효"…별도 주총소집론 대두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0002243 - 삼성물산 - 제일모직의 합병안이 통과된 가운데 삼성물산 우선주를 가진 일부 주주들이 별도의 우선주 주총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우선주 주총 결의없이 9월1일 합병을 강행하면 절차상 합병무효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상법상 합병으로 인하여 우선주 주주에게 손해를 미칠 경우에는 우선주 주주의 총회 결의도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삼성합병으로 한국재벌 위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0002078 -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성사에 대해 파이낸셜타임스는 '박대통령은 재벌 총수 사면을 검토하며 재벌 개혁 운동을 흔들었으며, 국민연금은 삼성 합병 찬성표로 원칙을 손상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 재벌이 자국 발전을 방해했고, 외국인 투자자가 회사와 한국 경제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한국 주주만을 원한다면 비상장회사로 돌아가라'고 주장했습니다. 3. 권선택 시장, 항소심서도 당선무효형…'상고' 뜻 밝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000169 -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던 권선택 대전시장이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권 시장은 선고직후 재판결과에 실망스럽고 시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시정의 중단은 대전발전을 저해시키고 재선거는 대전의 성장동력을 멈추게 하는 것으로 대법원에서 진실을 밝히겠다며 상고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4. 교육부와 갈등…조희연 '자사고 축소 정책' 일보 후퇴하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000205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자율형 사립고 제도와 관련해 정부와 시민사회의 노력을 주문하며, 자사고 축소 정책 방향에서 한걸음 물러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임초기 자사고 축소와 일반고 강화를 의욕적으로 밀어붙였지만, 중앙정부와 갈등으로 재량권이 제한된 조 교육감은 이날 자사고·특목고 평가에 교육감의 평가 실질적 권한을 보장하도록 교육부에 법령 개정을 요구했습니다. 5. [휴가철 금융상식] 주머니 두둑한 휴가 위해 '이것' 챙겨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000125 -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원화로 결제 시 원화결제수수료(약 3~8%) 외에 환전수수료(약 1~2%)가 추가 결제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금감원 관계자는 원화결제 서비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5만원 이상 결제시 무료로 제공하는 'SMS승인알림서비스'를 카드사에 신청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강조했습니다. 6. 대리운전·고급택시·퀵서비스…다음카카오 O2O 광풍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000244 - 출시 3개월 만에 누적호출수 500만을 돌파한 카카오택시의 선풍적 인기에 이어 다음카카오가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에 기반한 고급택시, 대리운전, 퀵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로 돌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대리기사의 높은 수수료(20%)와 프로그램 사용료, 보험 가입 문제 해결을 위해 연내 카카오대리가 출시되면 시장은 빠르게 잠식될 것으로 보입니다. 7. 국내 창작뮤지컬 '마타하리' 세계 향한 카운트다운!…8월 국내 공연 나설 배우 오디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000151 -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등 대형 라이선스 작품들을 흥행시킨 EMK가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첫 창작뮤지컬 '마타하리'로 세계 시장을 공략합니다. 4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탄생한 마타하리의 2016년 3월 국내 공연에 앞서 EMK는 오는 8월 주요 배우들에 대한 오디션을 실시합니다. 접수는 7월 17일~8월 10일 EMK 홈페이지에서 받습니다. 8. 김신욱 '슈틸리케호' 첫 승선…동아시아 축구선수권 출격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2000160 - 196cm의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2015 동아시아연맹 축구선수권대회에서 활약할 슈틸리케호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발탁됐습니다. 김신욱과 함께 최전방을 지킬 원톱 자원으로는 '슈틸리케호 황태자' 이정협이 뽑혔습니다. 오늘 발표된 23명의 태극전사는 8월 2일 중국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일본(8월 5일), 북한(8월 9일)과 잇달아 맞붙습니다.

2015-07-21 03:45:46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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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18일(토)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합병안 통과 삼성물산 '산 넘어 산'

[7월18일 뉴스브리핑] 1. 외국인 등돌린 삼성물산, 합병안 통과 불구 주식매수청구권 등 복병 남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700110 -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주주총회를 통해 합병안을 통과시키고 오는 9월 통합 삼성물산으로 시작한다는 계획이지만 넘어야할 산은 남았습니다. 삼성은 주식청구권 매입대금이 1조5000억원을 넘으면 합병을 해제할 수 있다는 조건이 있어 상황은 돌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계 관계자는 향후 이사진들은 회사의 리스크를 알고도 강행배임죄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2. [메르스 사태] 삼성서울병원, 20일 0시 부분폐쇄 해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700102 - '메르스' 사태로 부분 폐쇄됐던 삼성서울병원이 오는 20일 0시 집중관리병원에서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17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 해제 시점을 검토 중"이라며 "특별 사항이 없으면 20일 0시 기준으로 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이 해제되면 총 15곳이었던 집중관리병원의 해제가 모두 완료됩니다. 3. "공무원연금 다음은 노동개혁"…표 생각 안하겠다는 김무성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700151 - 김무성 대표는 17일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이승만 전 대통령 50주기 추모식'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은 완성했고, 노동개혁 부문을 중점 개혁 목표로 잡아 추진해야 한다며 "나라를 위해서는 표를 생각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 곧 새누리당의 성공이라는 명제를 철학으로 삼아서 국민 중심의 민생우선 경제도약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참여연대 "부패 기업인 특별사면 반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700135 - 17일 참여연대는 "특별사면은 자칫 3권 분립과 국가의 법질서를 흔들 수 있다며 사면 제한은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제도"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 대통령은 국민대통합을 명분으로 앞세웠지만 사면권 남용은 국민들 사이에 위화감을 조장할 따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참여연대는 "결코 이번 특별사면 대상에 기업인들을 포함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5. "이란 핵협상 타결의 최대 수혜자는 아시아 정유업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700122 - 이란 핵협상 타결로 아시아 정유업체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원유시장이 매수자에 유리한 시장이 될 것이라면서 원유 가격에 대한 아시아 정유사들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장기 계약의 안정성과 기술적 제약 요인을 고려하면 기존의 원유 공급자에 대한 의존도에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이란 분석도 있습니다. 6. 중국 알리바바 확장일로…영화, 음악, 레저까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700119 - 중국의 알리바바그룹이 영화,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유럽 입국 비자를 쉽게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여행사업 확대에도 나섰습니다. 이전에는 중국 관광객이 유럽 비자를 신청하려면 재직증명서 등 개인의 재정능력을 보여주는 증빙서류가 필요했고 발급에도 2개월이 소요됐다고 합니다. 7. MBC, 중국의 '무한도전' 표절 "복사 수준" 공식 입장 밝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700126 - MBC '무한도전'측은 중국 동방위성TV가 6월 14일부터 방송하기 시작한 '극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제목부터 '무한도전'과 유사하고 포맷을 그대로 베낀 '중국판 짝퉁 무한도전'이라고 밝히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 같은 불법적인 제작 과정에 일부 한국에서 건너간 인력들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류 콘텐츠 발전을 위해 짝퉁 근절 대책 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8. 김응용, 올스타전서 시구자 선정…선동열이 받는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700031 - KBO는 18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5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김 전 감독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KBO는 김 전 감독이 한국야구에 보낸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의미로 올스타전 시구자로 선정했으며, 10개 구단 감독들도 공로패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전했습니다. 선동열 전 감독이 시포자로 나와 스승의 공을 직접 받을 예정입니다.

2015-07-18 03:41:09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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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17일(금)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삼성 주총…이겨도 비상, 져도 비상

[7월17일 뉴스브리핑] 1. 삼성 합병주총 이후…이겨도 비상, 져도 비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600211 -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안에 대해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잇달아 찬성 의견을 내놓으면서 삼성은 힘을 얻고 있지만 합병안이 통과돼도 주식매수청구권, 앨리엇매니지먼트와의 법정 공방 등 쉽지 않은 이슈가 기다리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만에 하나 합병안이 부결되면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전자 지배력과 상속 문제 등이 복잡하게 얽혀 난감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큽니다. 2. 그리스 국가는 살고, 그리스 국민은 죽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600159 - 그리스의회가 16일 새벽 부가가치세를 비롯한 세제개혁과 조기퇴직 제한 등 연금제도 개혁을 골자로 한 재정개혁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리스 국가 자체는 최악의 사태를 모면했지만 그리스 국민은 연금은 물론, 빵과 우유 등 기본 필수품에 대한 보호막을 잃을 전망입니다. 공공노조는 파업하고, 약사협회도 문을 닫고 시위에 참가하며, 그리스 국민들의 위기감은 폭동으로 나타났습니다. 3. '3조 적자' 대우조선해양發 악재…은행권 "나 떨고 있니"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600136 - 올 2분기 대우조선은 최대 3조원에 이르는 영업손실 전망과 워크아웃 추진설, 부실은폐 의혹이 나오며 구조조정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금융권이 대우조선해양발 악재에 떨고 있습니다. 워크아웃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대우조선에 대해 채권단은 유상증자나 출자전환을 유력하게 검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대법, 원세훈 사건 파기환송 "증거사실·범위 확정해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600152 - 대법원이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을 받고 법정 구속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 사건 상고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재판관 만장일치로 파기환송을 결정했습니다. 다만 원 전 원장의 보석 신청은 기각했습니다. 1심은 무죄, 2심은 유죄로 판단했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 대법원은 유무죄를 판단하지 않아 파기환송심의 쟁점은 선거법 위반 혐의 인정 여부가 될 전망입니다. 5. 박 대통령 "8·15특사 구체적 검토중…기업인도 포함"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600195 - 사흘전 8·15 특별사면 단행을 밝혔던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대기업 총수 사면 검토를 언급했습니다. 새누리당 지도부의 건의에 답하는 형식이었지만 실상은 청와대의 의중을 알고 당에서 판을 깔아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기업 총수 특사 명분으로 새누리당은 경제살리기를 말하고 있지만 총수 한두명을 풀어준다고 경제가 살아나겠냐는 비판을 넘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6. 애플, 역대 최고 성능 갖춘 아이팟 터치 출시…'디자인·카메라·그래픽' 성능 향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600186 - 애플이 3년 만에 아이팟 터치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아이팟의 판매가 줄어들었음에도, 애플이 아이팟 터치를 계속 내놓고 있는 것은 '미래의 아이폰·아이패드·맥 고객'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가족 중 한 명이 콘텐츠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면 다른 가족 구성원(최대 6명)이 이를 무료로 함께 쓸 수 있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7. [필름리뷰-픽셀] 키덜트 향수 자극하는 액션 어드벤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600113 - 어른이 되면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던 믿음이 깨진 순간, 과거는 추억과 향수라는 이름으로 마음을 파고듭니다. 고전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를 소재로 한 영화 '픽셀'은 누구나 즐길 요소를 갖추면서도 1980년대의 정서를 자극하는 장면들이 눈에 띕니다. 탄탄한 드라마보다 CG를 이용한 볼거리에 치중한 것이 아쉽지만 오락실에서의 추억이 있다면 '픽셀'은 특별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8.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 18일 KT구장서…17일 홈런레이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600134 - 2015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8일 오후 7시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드림 올스타(삼성·SK·두산·롯데·KT)와 나눔 올스타(넥센· NC·LG·KIA·한화)의 대결로 열립니다. 올스타전 하루 전인 17일 펼쳐지는 홈런레이스에는 드림 올스타 대표로 이승엽·야마이코 나바로·김현수·황재균이 나서고, 나눔 올스타에서는 나성범·이호준·테임즈·박용택이 출전합니다.

2015-07-17 03:46:59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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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16일(목)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삼성물산 합병 개미손에 달렸다

[7월16일 뉴스브리핑] 1. 주총 D-1 삼성 vs 엘리엇, 합병 표 대결 '주사위는 던져졌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500207 - 삼성의 사운이 걸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주주총회(17일)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삼성과 엘리엇매니지먼트의 찬반 표대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우호 지분 31.62%를, 엘리엇은 12.08%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삼성과 엘리엇의 결과는 예측하기 힘들지만 국민연금과 국내 기관이 잇달아 의결권 행사 방향을 결정하면서 무게의 추는 삼성 쪽으로 기운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액주주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2. 합수단, '와일드캣 도입비리' 김양 전 보훈처장 구속 기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500134 -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김양(62) 전 국가보훈처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합수단에 따르면 김 전 처장은 2011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와일드캣이 해상작전헬기 기종으로 선정되기 위해 군 고위 관계자 등에게 로비하는 대가로 방산 업체 아구스타웨스트랜드로부터 14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3. 신규 면세점 낙찰 업체, '요우커 모시기' 총력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500161 - 최근 신규 면세점으로 낙찰된 업체들이 한류·관광·문화·쇼핑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 면세점 조성을 내세워 지난해 외국인 방문객 중 79.8%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던 요우커를 주요 타깃으로 춘절기간인 내년 2월 이전 면세점 개장 완료를 추진 중입니다. 4. 관세청, 면세점 선정결과 사전 유출 의혹 조사 착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500019 - 관세청이 서울지역 대형면세점 심사결과에 대한 사전 유출 의혹과 관련, 자체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세청 감사관실에서 심사 과정에 동원된 자체 지원인력들을 대상으로 조사 중이지만 아직 유출 의혹과 관련한 증거나 혐의점을 찾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세청 관계자는 현재 관련 사실을 파악 중이라며 확인된 사실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5. 이란발 오일쇼크가 온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500184 - 이란발 오일쇼크에 대한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산유대국 이란이 원유를 국제시장에 풀게 되면 포화상태인 시장에 충격을 줄 거라는 전망입니다. 운전자에게는 즐거운 일이지만 중동국가들은 가격하락 압박을 받게 됐습니다. 이미 미국 셰일오일과의 경쟁으로 중동 산유국들은 원유수출을 늘려온 상태로 유럽시장에 이란 원유가 풀린다면 국제유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6. "기간제교사라 순직 불가"…세월호법 또 필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500226 - 정부가 15일 세월호 참사에서 숨진 단원고 기간제 교사 2명에 대해 "현행법상 순직 인정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전교조와 416연대 등으로 구성된 순직인정대책위는 "법원도 기간제 교사가 교육공무원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는데 기간제라는 이유만으로 순직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건 비상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순직 인정을 위해서는 세월호특별법 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7. [필름리뷰-암살] 역사의 무게감과 장르의 절묘한 만남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500088 - 영화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싸고 독립군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이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와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로 최동훈 감독의 스토리텔링 실력이 빛나는 작품입니다. 초호화 캐스팅에 순제작비 180억원에 달하는 '암살'이 대중의 기대치를 채울 수 있을지, 최감독의 전작들에 비해 헐거운 짜임새때문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8. '격투기 황제' 표도르 3년만에 링으로 복귀 "고질적 부상 회복 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500044 - 러시아 격투기 전문 매체 유니언MMA는 격투계 최강자로 손꼽혔던 에밀리아넨코 표도르(39)가 3년만에 링으로 복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60억분의 1의 사나이' 표도르는 39전 34승 4패 1무효의 역대 최강의 헤비급 MMA 선수 중 한 명입니다. 표도르는 지금은 경기를 치를 몸상태가 아니지만 최근 최고의 코치와 파트너들을 모아 훈련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2015-07-16 03:37:26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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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15일(수)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삼성 VS 엘리엇 '소액주주 구애작전' 도긴개긴

[7월15일 뉴스브리핑] 1. '소액주주 구애작전' 엘리엇 오만VS삼성 오버..도긴개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400221 - 삼성물산과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오는 17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소액주주 표심을 잡기 위해 이례적인 TV광고와 애국심마케팅, 폴싱어 엘리엇 회장의 한국 사랑 자료배포 등 양사간 언론플레이가 점입가경입니다. 14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외국인 주주, 기관 투자자들의 표 향방이 점차 결정되면서, 삼성물산 합병은 소액주주들에게 달렸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 법무부 사면심사위, '심사'는 없고 '보좌'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400165 -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절 특별사면 방침을 밝힌 가운데 사회대통합을 빙자해 측근과 사회 지도층을 무더기 사면한 역대 정부의 행보를 답습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14일 법무부는 박 대통령이 8·15 광복절 특사와 관련, 필요 범위와 대상을 검토하라고 주문함에 따라 본격적인 실무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대통령의 특사 발언 이후 수감된 정치인과 재벌총수들이 거론되면서 특사 남용 우려가 팽배합니다. 3. 중기·농축산물 전문 공영홈쇼핑 개국…생산자·소비자 '윈윈'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400064 - 농축산물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TV 홈쇼핑인 공영홈쇼핑(채널명 아임쇼핑, 대표 이영필)이 14일 개국했습니다. 아임쇼핑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디지털큐브빌딩에서 개국식을 열고 '아임쇼핑'이라는 채널명으로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아임쇼핑은 지난해 8월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에서 신설 발표된 중소기업 제품·농축수산물 판매 전용 채널로 농협(45%)·수협(5%)·중기유통센터(50%)이 출자한 지 1년여 만에 개국에 성공했습니다. 4. SK C&C 신성장 사업도 협력사와 함께…BP사 CEO 세미나 개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400157 - SK C&C는 1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본사 비전룸에서 '2015년 제2회 비즈니스 파트너(BP)사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원석 SK C&C ICT 성장담당 상무가 강사로 나서 SK C&C의 IoT·M2M과 빅데이터를 연계한 새로운 프리미엄 IT서비스 발굴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하며, BP사와의 협력 증진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5. [금융인사이드] 금융지주 회장들, 계급장 떼고 무대 오른 사연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400143 - 금융지주사 회장들이 '계급장'을 떼고 소통에 나섰습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13일 오후 KB손해보험 본사 사옥에서 '그룹 CEO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최근 자회사로 편입된 KB손보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룹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6. 분양시장 큰 손 '에코세대' 잡아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400155 - 에코세대가 주택시장의 큰 손으로 부상하면서 이들을 자극할 수 있는 각종 특화설계가 선보이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이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드에 민감한 에코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주택을 잇달아 공급하는 것입니다. 에코세대란 1979~1992년 사이에 태어나 현재 20대 중반에서 30대 후반의 나이대를 가진 사람들을 말합니다. 저금리에 돈을 모으기 어려워지자 수익형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거나 전세난에 지쳐 주택을 사는 일이 많아지면서 베이비붐세대를 제치고 주택시장 전면에 등장했습니다. 7. [스타인터뷰] '손님' 류승룡 "힘든 감정 유지, 그게 배우의 숙명이죠"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400103 - 류승룡(44)에게 2014년은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보여준 한 해였습니다. '표적'에서는 누명을 쓴 용병으로 땀 냄새 가득한 거친 액션을 '명량'을 통해서는 일본군 장수 역할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명량'으로는 또 한 번의 '천만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에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내 아내의 모든 것' '7번방의 선물'에서 보여준 친숙하고 편안한 모습이 그리웠기 때문입니다. 8. [광주 U대회] 금메달 47개 종합 1위…역대 최고 성적 '성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400117 - 한국이 제28회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U대회 참가 역사상 최고 성적을 달성하면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예고했습니다. 한국은 대회 12일간 금 47·은 32·동 29개(총 108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금메달 수는 2013년 러시아 카잔 대회(금 17·은 12· 동 12개)의 약 3배, 전체 메달 수는 2.5배에 달합니다. 그동안 메달이 가장 많았던 2011년 중국 선전 대회(금 28·은 21·동 30개)보다도 금메달과 전체 메달수는 각각 19개와 29개가 더 많습니다. 2003년 대구 대회(금 26·은 11개·동 15개)보다도 금메달은 21개를 더 따냈고 전체 메달 수는 2배를 넘었습니다.

2015-07-15 03:34:33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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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14일(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국민연금, 삼성물산 주총서 의결권 모두 행사 할 수 있나?

[7월14일 뉴스브리핑] 1. 국민연금, 삼성물산 주총서 의결권 모두 행사 할 수 있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300198 -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주주총회(17일)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적연금인 국민연금의 어정쩡한 자세가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이번 합병에 찬성의견을 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지만 국민연금은 이 사실을 언론에만 슬쩍 흘리고 공식 입장은 여전히 '노코멘트'입니다. SK-SK C&C합병 때와는 사뭇 다른 태도 때문에 금융투자업계 일각에서는 국민연금이 온전하게 삼성물산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2. 최저임금 못 받는 노동자 232만명 사상 최대...OECD 34국가 중 26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300123 - 올해 정부고시 최저임금은 시급 5580원입니다. 하지만 232만 6000명의 노동자가 정부에서 고시한 최저임금도 못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이사장 이원보, 소장 노광표)의 김유선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는 2000년 최저임금제를 조사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사상 최대수준입니다. 3. 재계 기업인 사면요구 4일만에 박 대통령 "8·15특사 단행"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300188 - 재계가 기업인 사면을 요구한 지 4일만에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첫 8·15특별사면을 단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옥중에 있는 대기업 총수들의 사면을 기대해서입니다. 박 대통령이 기업인 특사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설명절 특사 때처럼 민생 생계형 사범으로 특사 대상을 한정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대기업 총수에 대한 특사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4. 하나·외환銀, 하나된다…노사, "통합 전격 합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300053 -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손을 잡았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년간 지지부진했던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통합이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13일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노동조합과 하나·외환은행 통합에 대해 전격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외환은행이 합쳐지면 자산규모(2015.3월말 연결기준) 290조원, 당기순이익(2014년말 기준) 1조2000억원, 지점수 945개, 직원수 1만5717명에 이르는 은행이 탄생하게 됩니다. 5. [마켓인사이트] 하나투어, 면세사업자 선정 수혜로 주가도 '쑥쑥'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300137 - SM면세점이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최대주주인 '하나투어'의 주가도 덩달아 날개를 달았습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6.54% 오른 1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HDC신라면세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SM면세점(하나투어, 토니모리, 로만손 등의 컨소시엄)이 신규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6. SKT·KT·LGU+, MWC 상하이 2015서 '신기술·상생' 보여준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300190 -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에서 앞선 기술력과 상생 협력을 보여주게 됩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15'에서 기가 LTE, 스마트홈 플랫폼, LTE 기반 음성통화(VoLTE) 등 차세대 통신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이에 덧붙여 SK텔레콤은 사내 협력 스타트업과 동행해 상생 협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입니다. 7. [스타인터뷰] '쓰리 썸머 나잇' 임원희 "예능 인기 감사…그래도 내 기본은 배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300024 - 임원희가 오랜만에 정통 코미디 영화로 스크린에 돌아왔습니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쓰리 썸머 나잇'(감독 김상진)입니다. 영화는 일탈을 꿈꾸며 부산 해운대를 찾은 세 친구의 예상치 못한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임원희는 "사람 일은 정말 모르는 것"이라며 "예능으로 이렇게 많이 알아봐주게 될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무엇이든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며 "나의 베이스는 배우다." 그래서 적당한 선은 지키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8. US여자오픈 우승 전인지 "서희경 캐디 딘 허든과 첫 호흡 좋았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300084 - 전인지(22)가 한국, 일본 골프 무대 평정에 이어 처음 출전한 미국 메이저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전인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제70회 US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를 치며 합계 8언더파 272타로 선두를 달리던 양희영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2015-07-14 03:33:26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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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13일(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창조경제 아파트서 첫 결실 맺는다

[7월13일 뉴스브리핑] 1. 창조경제 아파트서 첫 결실 맺는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200112 - 8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돼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1호 성과물이 될 '공동주택 관리통합시스템'은 전국 모든 아파트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잔손보기 기능의 경우 아파트뿐 아니라, 공동주택이면서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원룸·도시형생활주택 등에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2. 포털에 목매는 정부…방심위 인터넷 게시글 직권삭제 추진 논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200117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가 당사자의 신청 없이 제3자의 요청이나 직권으로 인터넷 게시글을 심사해 삭제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포털의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게시글이 직격탄을 맞을 공산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 게시글들은 뉴스보도보다 비판에 자유로우면서도 일부 유명 누리꾼의 글은 영향력 면에서 오히려 뉴스보도를 능가할 정도입니다. 3.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 한미 합동조사단 구성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200119 - 한미 양국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 산하에 한미 합동실무단(JWG)을 구성해 주한미군의 탄저균 배달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합니다. 탄저균 실험장소인 오산공군기지를 이달 중 현장조사하고 탄저균 실험의 몸통인 미국의 주피터(목성) 프로젝트에 대한 조사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4.경력법관 임용 후폭풍, 변호사들 1000여명 집단행동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200075 - 경력법관 임용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다. 대법원이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변호사에 대한 법관 임용을 강행한 가운데 일선변호사들이 해당 임용자를 검찰에 고발하고 이를 지지하는 연서를 받는 등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법관 임용 취소를 촉구하며 변호사들이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전례 없는 일입니다. 5. 삼성-LG전자 스마트폰, 하반기에도 불안감 엄습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200091 -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산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주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1·2분기에 만족스러운 성적표를 손에 넣지 못한 양사는 하반기에 플레그십 모델을 앞세워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증권업계는 올해 갤럭시 S6·S6 엣지가 약 4000만대, G4는 약 800만대가 팔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6. 박지만 4번째 법정 출석 불응…法, 과태료 처분 시 '평등주의' 무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200088 - 박지만 EG회장이 '청와대 문건유출' 재판에 대한 법원의 증인 출석 요구에 또 다시 불응했습니다. 박 회장은 앞서 이 재판에 대한 증인 출석 요구를 세 차례 거부하다가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7. 면세점 춘추전국시대…이제부터 진검승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200109 - 2000년 이후 15년 만에 재개된 시내면세점 선정 과정에서 호텔롯데의 독주가 깨지며 면세점 유통업계의 춘추전국시대가 개막됐습니다. 주인공은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의 합작 법인 HDC신라면세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면세점, 하나투어 합작법인 SM면세점, 제주관광공사입니다. 이들 4개사는 지난 10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세관 수출입통관청사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지역 3곳과 제주지역 1곳 면세점 신규사업자 심사결과에서 최종 낙찰됐습니다. 8. [광주U대회] 한국 축구, 13일 伊와 결승전…24년 만에 금 사냥 나선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1200037 - 한국 남자축구가 24년 만에 유니버시아드 대회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김재소 감독이 이끄는 유니버시아나드 대표팀은 13일 오후 7시 전남 나주 공설운동장에서 이탈리아와 결승전을 펼칩니다. A대표팀 세계랭킹에서는 이탈리아가 17위로 52위인 한국보다 앞서지만 대학생이 주축이 된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인 만큼 금메달에 대한 기대는 낙관적입니다.

2015-07-13 03:32:26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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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10일(금)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중국증시 먹구름 걷혔나 사흘만에 급반등

[7월10일 뉴스브리핑] 1.중국증시 먹구름 걷혔나 사흘만에 급반등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900217 - 곤두박질 치던 중국 주가지수가 사흘만에 급반등 했습니다. 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중국 당국의 추가 부양책 소식에 상승 전환해 5.76%(202.14포인트) 급등한 3709.33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급반등은 중국 금융당국이 추가급락을 막기 위해 부양책을 내놓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2.영국 복지국가에 마침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900176 - 최근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내각이 복지국가에 마침표를 찍는 재정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낮은 임금, 높은 세금, 높은 복지'에서 '높은 임금, 낮은 세금, 낮은 복지'로의 급진적 노선 변화여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3."기본권 침해냐, 병역 제도 혼란이냐" 양심적 병역거부 공개변론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900205 종교적인 신념 등을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처벌하는 병역법 조항이 다시 위헌 심판대에 올랐습니다.2004년과 2011년에 이어 세번째로 위헌심판대에 오른 병역법 조항을 놓고 9일 헌법재판소가 공개변론을 열고 각계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4. 이건희 회장, 삼성물산 의결권 행사 문제없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900194 삼성과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오는 17일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주주총회를 앞두고 난타전을 벌이는 가운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의결권 적법성 여부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재계 등에서는 아직까지 이 회장 본인이 직접 의사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이어서 이 회장의 의결권은 또 다른 분쟁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5.신규 면세점 10일 발표…동대문 격전지·HDC신라 운명 최대 관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900214 재벌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뛰어들었던 서울 시내면세점 선정 발표를 앞두고 업체들의 신경전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9일 서울 지역 면세점 후보 3곳에 대한 심사를 시작으로 10일 오전 제주 후보 1곳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뒤 오후 5시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6.[마켓인사이트] 게임株, 신작 모멘텀에 대장주로 등극하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900157 - '게임주'가 하반기 신작 출시로 상승 모멘텀(상승 동력)을 이어갈 것이란 장밋빛 전망이 나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그간 쏠림이 집중됐던 제약·바이오주가 동반 급락하자 시장의 관심이 다시 게임주로 돌아오자 게임사들은 이달 하반기 시작과 동시에 신작들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입니다. 7.[스타인터뷰] '손님' 천우희 "연기도 삶도 더 도전적이 되고 싶어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900126 - 지난해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천우희(28)가 2015년 신작 '손님'으로 다시 관객과 만납니다. 청룡영화상으로 큰 주목을 받은 뒤 개봉하는 첫 작품이어서 그녀의 연기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8.강정호 멀티히트 4번타자 위용 과시…추신수도 2루타 꽝 2타점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900073 -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강정호(27)가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적극적인 주루로 2루타와 득점을 만들며 멀티히트를 작성, 4번타자의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2루타와 2타점을 기록 했습니다.

2015-07-10 03:26:22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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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9일(목)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유승민 사퇴, 국회와 세월호법 모두 침몰

[7월9일 뉴스브리핑] 1. 유승민 사퇴, 국회와 세월호법 모두 침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800216 -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8일 국회법 개정안 위헌 논란과 거부권 파동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는 당 의원총회의 권고를 수용,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2.현대위아, 현대·기아차 실적 부진여파로 '휘청'…2219억 채무보증까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800189 -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인 현대위아의 2분기 실적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부진한 실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8일 현대·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현대차는 해외에서 총 208만547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3.2% 감소했습니다. 3.중국 증시 또 폭락…버블 붕괴 경고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800203 중국 증시가 또 다시 폭락했습니다. 중국 증시는 지난 3주 동안 금요일이면 어김없이 폭락해 '검은 금요일'이란 말이 생겨날정도입니다. 중국 증시 폭락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제1의 경계 대상입니다. 그리스 위기는 위기도 아니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4.갤럭시S6 '부진'…삼성 브랜드 가치에도 악영향?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800187 - 삼성전자의 전략형 스마트폰 갤럭시S6의 판매 저조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지배력 약화는 물론, 삼성의 브랜드 가치 하락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증권업계는 갤럭시 S6의 판매전망치를 잇달아 낮추고 아이폰6에 사실상 완패했다는 평가를 받는등 파장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5.[금융인사이드] 은행권, 中 채권시장 진입 '박차'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800141 - 국내은행들이 고금리인 중국의 채권시장에 잇달아 진입하고 나섰습니다. 중국채권의 직접거래를 통해 안전한 투자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활성화에 발맞춰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한다는 복안입니다. 6.송학식품 대장균 떡 ‘유통·서류조작’ 파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800215 - 송학식품(대표 오현자)이 '대장균 떡' 유통파문과 해썹(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 서류 조작 의혹에 대해 8일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경찰 측은 송학의 불법 혐의에 대해 이미 확실한 제보를 토대로 수사 중이며 이달 중순 내로 관련자를 전부 송치할 예정이어서 서류조작 파문은 수사를 통해 밝혀질 전망입니다. 7. [스타 인터뷰] '프로듀사' 김선아 "한계 없는 연기 매력에 푹 빠졌죠"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800066 - 김수현, 아이유 등의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유독 존재감을 빛낸 신인 배우가 있습니다. 뮤직뱅크 막내작가 김다정을 연기한 김선아(22)입니다. 극의 흐름을 차지하는 비중 있는 배역은 아니었지만 김선아는 자신 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8.'한국형 용병' 테임즈, 타격 4관왕 달성할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800097 - NC 다이노스의 용병 에릭 테임즈(29)가 대표적인 한국형 용병으로 꼽혀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적응력 뿐만 아니라 실력과 인성까지 갖춰 국내 팬들의 사랑도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타점 1위(75점), 장타율1위(0.726) 홈런 2위(24개), 타율 3위(0.337)를 기록중인 테임즈는 용병으로는 처음으로 타격 4관왕에 도전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2015-07-09 03:36:49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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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7일(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인수합병 본격 시작한 건설업계

[7월7일 뉴스브리핑] 1. 박원순 메르스 깜짝 지지율, 교통요금 인상 한방에 '훅'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600119 - 메르스 대응에 관한 광폭 행보로 대선주자 1위 자리를 지키던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지율이 대중교통비 인상 단행 이후 급락하며 4주 만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1위를 내줬습니다. 국회법 거부권 행사 이후 보수층의 결집과 메르스 진정세로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지율도 더불어 올랐습니다. 박 시장은 20대~40대 등의 연령대에서는 선두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메르스 사태] '메르스 진정세'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17일 개장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600193 - 메르스 여파로 개장이 연기되었던 한강 수영장이 이달 17일 일제히 개장합니다. 6일 서울시는 뚝섬과 여의도, 광나루, 망원, 잠실, 잠원 등 한강 야외 수영장 6곳과 양화, 난지 물놀이장 2곳이 17일 개막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계기로 모두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영장과 물놀이장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이며 휴일 없이 운영됩니다. 3. [마켓인사이트] 다음카카오, 신규사업 기대감에 주가도 '껑충'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600196 - 지난달 23일 10만7000원이던 다음카카오의 주가가 이달 3일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랠리를 펼치며 지난 3일 13만920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전월 저점 대비 기준으론 30.8%나 급등하며 코스닥 시총 1위인 '셀트리온'과의 격차도 6000억원까지 좁혔습니다. 최근 주가 상승 이유는 신규사업의 잠재력과 해외시장 진출 기대감, 다음카카오의 긍정적 실적전망때문으로 보입니다. 4. [송병형의 딴생각] 비정상의 일상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600166 - 세월호 참사로 징역형 등을 선고받은 해운조합 운항관리자 중 최소 30명이 선박안전공단에 특별채용됐습니다. 공기업인 한국마사회는 도박시설인 화상경마장을 레저시설이라 우기고, 항의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다며 도박을 권합니다. 재벌 대기업을 대변하는 광고주협회는 광고, 협찬을 기준으로 스스로 사이비언론과 정도언론을 판정하는 심판관이 되겠다고 나섰습니다. 비정상이 일상화가 되었습니다. 5. 건설업계는 지금 M&A 중…극동·동부건설·남광토건 등 절차 돌입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500056 - 극동·동부건설·남광토건 등 건설업체들이 최근 인수·합병을 위한 본격절차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국내 부동산시장이 되살아나면서 최근 몇년간 지지부진했던 매각절차가 본격화되고, 건설사 M&A도 잇따라 성공하고 있습니다. 쌍용건설과 동양건설산업 등 매각 후 재기에 성공한 건설사가 늘면서 인수자들도 건설사 매물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6. 올해 교원 명퇴 8000명 넘는다…신규채용 크게 늘듯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600115 - 교육부는 올해 지방채 발행 등에 따라 명예퇴직하는 교원이 8200∼8300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올 상반기 교원 1만2537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했지만 6851명이 퇴직해 하반기에 1300명 이상이 명예퇴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보다 2500여명의 퇴직자가 늘어나면서 내년 교원 신규채용규모는 약 1만5500여명으로 대폭 증가할 전망입니다. 7. '노병' 이승엽·이호준, 총점 1·2위로 올스타 선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600095 - 153만47표로 올스타전 역대 최다 투표 신기록을 세운 이승엽(39)은 후보 120명 중 가장 높은 총점 63.86을 얻었고, 이호준(39·NC 다이노스)은 선수단 투표 1위에 오르는 등 총점 55.95점으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이승엽과 함께 '베테랑의 힘'을 과시했습니다. 삼성 마무리 임창용(39)도 드림 올스타 마무리 투수 1위(총점 45.15)에 올랐습니다. 노장들 최고입니다.

2015-07-07 03:46:57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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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6일(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정부, 삼성병원 메르스 진료 손떼라

[7월6일 뉴스브리핑] 1. [메르스사태] 1위 삼성병원 굴욕…메르스 치료 능력 상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500073 - 병상수 1959개, 의료진 3800여명, 위암 상대생존율 67.5%로 미국(26.3%, 유럽 24.1%)보다 월등한 삼성병원이 메르스 숙주 병원이 되면서 관리 실패로 불명예를 떠안게 됐습니다. 메르스 환자는 물론 직원 관리에도 허점을 드러내며 급기야 부분 폐쇄조치를 당했고 5일에는 메르스치료에서 완전히 배제돼 메르스 환자 전원을 지정 병원으로 이동시켰습니다. 2. '成 리스트' 수사팀 일부 잔류, 이인제·김한길 지속 수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500024 -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수사팀에 부장검사와 평검사 한 명씩을 남겨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과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의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검찰이 수사팀을 존속시키기로 한 것은 남은 사건을 스스로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3. 은행권, 6월 주택대출 9조원↑…"2010년 이후 최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500068 -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7대 은행의 6월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21조43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5월 말의 330조9403억원보다 9조8964억원 감소한 수치지만 은행들의 안심전환대출의 채권 매각을 반영하면 실질 증가액은 9조3000억원에 달합니다. 관련 통계가 파악되는 2010년 이후 최대치 월증가액입니다. 금리인상에 대비한 시장환경의 조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4. 삼성물산, ISS 보고서 정면 반박…신뢰성에 우려 제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500112 - 삼성물산은 5일 ISS(기관투자자서비스)가 객관적·합리적 설명없이 합병에 반대하라는 식의 무책임한 의견을 제시했다며 ISS의 보고서를 정면 반박했습니다. 삼성물산은 "ISS 보고서에는 이번 합병과 무관한 회사 명칭이 등장하며 주요 대주주의 영문명 표기가 3번이나 각각 다르게 표기되는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신뢰성에 우려를 준다"고 덧붙였습니다. 5. 네이버·다음카카오 '전에없던 O2O 비즈니스' 맞불 전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500104 - 네이버는 '모두'와 '샵윈도' 서비스에 이어 '라인앳(LINE@)'으로,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택시에 이어 고급형 콜택시 서비스로 O2O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앱 기술의 발달로 빠르게 성장 중인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는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오프라인으로 받거나, 온라인에서 원하는 서비스나 정보를 고르면 오프라인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6. 이시영에 김보성까지…찌라시 루머, 연예인도 뿔났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500026 - 찌라시로 불리는 증권가 정보지에 일방적으로 당했던 연예인들이 최근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SNS와 스마트폰으로 인해 빨리 확산되고 있는 루머의 피해자가 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배우 이시영은 동영상이 있다는 루머 유포자를 찾아내기 위해 검찰에 고소하고 협의나 선처는 없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고, 성추행사건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배우 김보성도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 칠레 승부차기 끝 아르헨티나 꺾고 코파 정상…메시 '대표팀 부진' 징크스 계속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500014 - 칠레가 2015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와 120분간 0-0 무승부를 기록하고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4-1로 승리하며 사상 처음으로 남미 축구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국가대표팀에서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한 번도 따내지 못했던 징크스에 또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2015-07-06 03:46:36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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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4일(토)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태풍 9호,10호 연이어 북상 중

[7월4일 뉴스브리핑] 1. 한화케미칼, 울산 2공장서 폐수시설 용접 작업중 6명 사망…"수습에 최선"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300064 - 3일 오전 울산시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 폐수처리장 저장조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협력업체 근로자 6명이 숨졌습니다. 사고는 가로 17m, 세로 10m, 높이 5m, 총 용량 700㎥ 규모의 폐수 저장조의 배관 설치 작업 중 용접 불티가 튀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화케미칼 측은 사고소식에 대해 안타까움과 유감을 표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엘리엇 "삼성물산 現 이사진 교체 고려해 볼만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300145 - 엘리엇은 공정성과 국민의 권리에 깊은 관심을 가진 국민연금이 삼성물산의 주요 주주라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통해 삼성물산 이사진을 교체하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도 고려해 볼만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엘리엇은 삼성물산 주주총회 통지 및 결의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법원의 결정에 항고했습니다. 3.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추가 감염자 발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300137 -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1일과 2일 이틀 연속으로 발생했습니다. 새로 추가된 환자는 메르스 격리병동에서 확진자를 간호하던 20대 간호사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메르스 환자는 총 184명으로 늘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89명 중 의사·간호사·간병인 등 병원에서 근무하는 감염자는 14명입니다. 4. 한강 양화∼동작대교 구간도 조류경보…녹조 지속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300061 - 서울시는 한강 조류검사 결과 마포·한강대교 지점의 녹조 농도 상승이 확인됨에 따라 행주대교에서 동작대교 구간까지로 조류경보 구간을 확대 발령했습니다. 서울시는 한강수상 청소를 강화하고, 정부와 합동으로 조류·독성검사 주기와 지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류는 가뭄으로 팔당댐 방류량 감소가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분간 한강 물놀이는 자제바랍니다. 5. 서울 서대문고가도로 40년여만에 철거…15일부터 공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300095 - 서울시는 15일부터 폭 11.5m, 연장 374m의 서대문고가도로 철거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간당 1만 3000대 정도로 교통량이 많지 않은 고가도로의 아래 도로에 1차로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교통 혼잡은 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철거시 교통흐름과 도시미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10일자정부터 서대문 고가의 통행은 전면 통제됩니다. 6. 檢, 한국인터넷진흥원 입찰비리 의혹 수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300057 - 서울동부지검은 수십억대 입찰비리 의혹과 관련해 한국인터넷진흥원 A 부원장 등 직원들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13년 11월 입찰공고한 사업비 22억8400만원 규모의 '118 상담센터' 운영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118신고센터는 개인정보 침해, 불법 스팸 등의 신고·상담 업무를 진행하는 곳입니다. 7. 檢, '이시영 동영상 루머' 유포자 추적…엄단 방침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300131 - 이시영의 소속사가 최근 찌라시에 이시영을 둘러싼 악의적 루머를 퍼뜨린 사람을 처벌해 달라며 고소장을 냈습니다. 이에 검찰은 배우 이시영의 개인적 동영상이 유출됐다는 루머 유포로 이시영의 명예가 훼손된 사건의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디지털 분석기법 등을 동원해 소문 유포자를 검거하는 대로 어떤 동기에서 악의적 소문을 퍼뜨렸는지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8. 태풍 9호 찬홈 이어 10호 린파 북상중 내주 한반도 영향권 피해 대비해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300003 - 기상청은 9호 태풍 찬홈에 이어, 10호 태풍 린파가 대만에 상륙한후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4일과 5일을 전후해 태풍 위치가 유동적이어서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9호 태풍 찬홈의 강풍반경은 350㎞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은 6일쯤 제주도부근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07-04 03:46:03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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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2일(목)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법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정당

[7월2일 뉴스브리핑] 1. 법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정당"…삼성, 엘리엇에 승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100124 - 삼성물산이 엘리엇 매니지먼트와의 법정 다툼에서 승리하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 오너 일가의 삼성전자 지배권 승계 작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엘리엇이 신청해 놓은 삼성물산의 '자사주 매각금지 가처분'심사가 합병 주주총회일인 17일 이전에 결정날 예정이고, ISS보고서와 국민연금의 결정도 남아있어 승리를 예단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2. 이재용의 삼성, 최지성 체제 이학수와 비교되는 까닭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3000248 - 이건희 회장에게는 이학수 고문이나 김인주 사장, 김순택 전 부회장 같은 참모가 있었고, 이재용 부회장에게도 측근으로 불리는 최지성 부회장(미래전략실장)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합병 문제와 메르스 사태에 따른 이 회장의 사과 등 연이어 사건에 최 부회장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도마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국가든 기업이든 중요한 건 위기관리 능력입니다. 3. '개인정보 유출' 농협·국민·롯데 "용역업체 잘못"…책임 전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100182 - 개인정보 유상판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농협은행, KB국민카드, 롯데카드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용역업체에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이에 검찰은 현장에서 업무를 지시한 주체는 카드회사들이라며 반박했습니다. 보안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은 컴퓨터에서 개인정보를 빼가는 과정에서 카드사는 고객개인정보를 암호화해놓지 않아 유출 사고를 막지 못했습니다. 네탓이오. 4. 중국인 등 단체관광객 비자 수수료 9월까지 면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100214 - 법무부는 메르스 발생으로 우려되는 국내 관광산업 위축을 막고자 비자 수수료 면제 등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인 등 단체 관광객의 비자 수수료는 6일부터 9월30일까지 면제되고, 일본 단체비자를 소지한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게는 무비자 입국이 허용됩니다. 메르스 상황과 안전에 대해서 믿음만 준다면 비자 수수료를 올려도 관광객들은 몰려올 겁니다. 5. 오리온 '홈플러스' 인수할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100194 - 인수·합병 경험이 전무한 제과업체 오리온이 홈플러스 인수에 나섰습니다. 인수 예비 제안서를 제출한 곳은 글로벌 사모펀드 외에 국내는 오리온이 유일합니다. 현금과 현금성 자산이 2900억원 수준인 오리온도 7조원대의 홈플러스 인수를 위해 텍사스퍼시픽그룹과 손을 잡았습니다. 홈플러스 노조는 투기자본으로의 매각에 반대하고 나서 매각 구도가 복잡해지는 양상입니다. 6. '2만원짜리 2억원으로 둔갑' 사기쳐 대출받은 대표 구속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100044 - 원가가 2만원짜리를 개당 2억원에 팔았다고 1만배나 부풀려 세관에 수출 신고하고 은행 5곳으로부터 모두 1000억원대의 사기 대출을 받은 중견 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물건을 팔았다고 한 일본 업체는 자녀 이름으로 만든 페이퍼컴퍼니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결국 업체가 제출한 서류만 믿고 대출을 해준 은행들만 손실을 입게 됐습니다. 1만배 부풀린 것에 속은 것도 대단합니다. 7. 롯데시네마,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실황 1일부터 상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100181 - 세계 명작 오페라 및 발레 시리즈가 매주 토요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정기적으로 상영됩니다. 1일부터 롯데시네마에서 상영되는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파리국립오페라 실황 영상은, 파리국립오페라가 45년 만에 선보이는 베르디 불후의 명작으로 올리비에 피의 파격적인 연출, 그리고 피에르-앙드레 바이츠의 화려한 무대와 의상으로 완성된 작품입니다. 8. 추신수, 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100138 -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5-4로 앞선 5회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이틀 연속 홈런으로 홈런 10개째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네 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한 추신수는 이날 4타수 1안타로 시즌 타율 0.232를 유지했습니다. 텍사스는 홈런포 4방을 앞세워 볼티모어를 8-6으로 누르고 2연승했습니다. 피츠버그의 강정호는 6타수 1안타로 시즌 타율은 0.262로 떨어졌습니다.

2015-07-02 03:29:30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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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1일(수)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1조원 국고낭비한 석유공사 검찰 수사

[7월1일 뉴스브리핑] 1. '신동빈의 롯데' 아직 시기상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3000213 - 롯데그룹의 지주회사격인 호텔롯데를 지배하며 '한국 롯데' 전체의 핵심 주주 역할을 하는 일본 국적 기업 ' L투자회사'의 실체가 메트로신문 취재결과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L투자회사는 국내 롯데 계열사들로부터 매년 막대한 규모의 배당금을 받고 있지만, 일본 국적인데다 비상장 회사여서 소유 및 지배구조가 국내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2. '3억엔에 위안부 해결' 아베 발언 보도 믿어야 할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3000192 -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비공개 발언을 폭로한 일본 주간지 주간현대의 보도가 한국과 중국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망언 제조기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의 의회 진출을 약속한 발언, 중국을 가상적국으로 삼았다는 발언, 3억엔이면 위안부 문제가 해결된다는 발언 등이 담겨 있는데,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 주간지 보도에 별 가치를 두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3. 검찰, 석유공사 하베스트에 1조원 지원 '국고 낭비' 포착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3000184 - 석유공사가 캐나다의 자원개발업체 하베스트에 1조원 규모의 채무지급 보증 외에도 1조원 상당을 지원, 국고를 낭비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하베스트는 석유공사가 2009년 1조3700억원에 인수했지만 지난해 8월 이 금액의 3%에도 못 미치는 329억원에 매각해 부실 인수 논란이 제기된 업체입니다. 운영 수입이나 배당금이 들어온 적이 없고, 하베스트에서 생산한 석유를 국내 도입시 운송비가 더 많이 들어 경제성이 없었다는 진술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 일류 삼성 메르스에 속수무책…의료진도 최다 감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3000208 - 메르스 확진 의사 5명 중 4명이 삼성병원 의사, 감염자 182명 중 84명이 삼성병원에서 나왔습니다. '일류''명품''글로벌'이라던 삼성병원에서 메르스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서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에서 '메르스에 관한 궁금한 모든 것- 8문8답'을 발표했는데, 그 이유로 비용 투자의 부재로 미흡한 보호구와 병원의 부주의, 기업병원의 이윤추구 등을 꼽았습니다. 5. [생활법률] 택배 배송 지연, 보상받을 수 있을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3000171 - 택배 배송이 지연되면 도착 예정일을 초과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택배표준약관에 따르면 택배 회사는 운송물의 수탁·인도·보관·운송에 관해 주의를 태만하지 않았음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 손해를 배상해야 합니다. 도착 예정일 초과 일수에 운송장 기재 요금액의 50%를 곱한 금액을 받을 수 있는데, 배상액 한도는 운송장기재 금액의 200%를 넘을 수 없습니다. 6. 계좌이동제 '첫발'…은행권, "집토끼 잡기 '총력'"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3000183 - 금융결제원이 자동이체통합관리시스템(Payinfo)을 도입한다고 밝힘에 따라 7월 1일부터 52개 금융회사에 등록된 자동이체를 한꺼번에 조회가 가능해지며, 내년 6월까지 공과금 납부와 개인간 자동 송금, 연결계좌 변경 등도 단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고객과 신규고객을 잡기 위한 금융권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7. [필름리뷰-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심폐소생술로 가까스로 살려낸 시리즈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3000087 -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는 속설을 깨트린 2편에서 끝나야 했던 터미네이터가 3편과 4편의 대실패 후 6년 만에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로 돌아왔습니다. 영화는 시리즈의 원점인 1편으로 돌아가 이야기를 새로운 방향으로 풀어갑니다. 기존 시리즈를 보지 못했다면 가볍게 즐길 수 있지만 팬이라면 반길 수도 외면할 수도 없는 애증의 작품입니다. 15세 이상 관람가로 7월 2일 개봉합니다. 8. 추신수, 시즌 9호 홈런 작렬+MLB 개인통산 500타점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3000040 -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서 2번타자·우익수로 선발출전해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서 첫 타점을 기록한 지 10년 만에 개인 통산 500타점을 채웠습니다. 시즌 6번째 3안타 경기를 만든 추신수의 활약에 힘입어 텍사스는 볼티모어에 8대 1로 승리했습니다.

2015-07-01 03:45:37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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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30일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삼성물산 합병 명분확보에 고심

[6월30일 뉴스브리핑] 1. "이재용 빼고 무슨 명분있나?"…삼성물산 합병목적에 시장은 '갸우뚱'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900239 -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주주총회를 앞두고 삼성이 '명분확보'에 목을 매고 있습니다. 의결권 방향을 정하지 못한 국민연금 등 핵심 주주들이 삼성이 제시한 합병 목적을 납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시장 분위기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시너지에 여전히 냉소적이어서 '최대 주주설득' 여부가 이번 합병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2. 검찰, 金·李 잇단 소환 불응에 형평성 논란까지…출구전략 차질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900172 - 성완종 리스트 사건을 마무리하려던 검찰은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과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잇따른 소환 불응에 형평성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검찰의 후속조치로 체포영장 등이 거론되지만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리스트에 오른 8명 중 5명의 서면조사로 이미 봐주기 논란이 제기된 상황에서 무리하게 체포권을 발동할 경우 정쟁으로 비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국내 첫 메르스환자 '완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900257 - 국내 첫 메르스 환자인 1번 환자(68)가 이미 여러 차례의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완치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고비를 넘기고 감염 상태는 벗어났지만 근력이 약화되고 욕창이 발생해 오늘 중 일반 병상으로 옮겨 재활 치료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환자가 회복돼서 사회로 돌아가면 환자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나 질타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 담뱃세 인상 6개월…금연효과없이 세수만 늘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900182 - 정부가 올해부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담배값을 인상했지만 흡연이 되살아나고 있어 금연 효과보다 세수 확대와 함께 기업들의 배만 불리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담뱃값 인상 후 정부의 담배 반출량은 1월 1억7000만갑에서 5월 2억7000만갑으로 늘며 전년 수준을 되찾아가며 담배 판매량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편의점만 수혜를 보고 있고, 피해는 흡연자들만 입고 있습니다. 5. 서울 자사고들 평가 결과에 집단 반발…청문 거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900188 - 서울자율형사립고교장연합회는 서울시교육청이 지정취소 청문 대상으로 결정한 경문고, 미림여고, 세화여고, 장훈고 등 자사고 4개교에 대해 교육청 청문회를 거부하겠다며 집단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자사고연합회는, 작년 교육부의 직권취소가 재량권 일탈·남용이라며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 중인 서울교육청에 대해 소송의 즉각 취하를 요구하며 서울교육청 상대 법적 대응도 시사했습니다. 6. 카카오페이, 고액결제도 공인인증서 '안녕~!'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900122 -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30만원 이상 결제가 가능한 고액결제 비밀번호 기능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카드사와의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원 카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인 다음카카오는 고액결제 비밀번호 기능 도입으로 쇼핑몰, 항공사 등에서 간편결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7. 오리지널 감동 그대로…올가을 프랑스 뮤지컬 한국 온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900076 - 프랑스 뮤지컬이 한국을 찾은 10주년을 기념해, '십계'와 함께 프랑스 3대 뮤지컬로 불리는 '로미오 앤 줄리엣'과 '노트르담 드 파리'가 올가을 한국을 찾습니다. '로미오 앤 줄리엣' 작곡가 제라르 프레스귀르빅은 2007년 2009년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잊지 않고 있다며 올해 앙코르 공연은 새로운 곡들을 추가하는 등 작품 업그레이드로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습니다. 8. [LPGA] 최나연, '대역전극' 시즌 두번째 우승컵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900057 - 29일 월마트 NW아칸소 챔피언십 3라운드 중반까지 퍼트 난조로 고전했던 최나연이 16번홀(파4)에서 나온 이글 한방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켜, 미야자토 미카를 2타차로 따돌리며 우승했습니다. 세계랭킹 3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루이스는 12언더파 201타,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최나연은 8번 아이언 덕에 퍼트 없이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부럽습니다.

2015-06-30 03:39:07 전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