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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자전거 타이어 내부 삽입형 고신뢰도 정전소자 개발

중앙대 기계공학부 이상민 교수 연구팀. (왼쪽부터) 이상민 중앙대 기계공학부 교수, 손진호 학생, 허덕재 학생/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는 기계공학부 이상민 교수와 대학원 기계공학과 손진호·허덕재 학생 연구팀이 높은 신뢰도를 가진 자전거 타이어 내부 삽입형 정전소자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외부 부착과 그에 따른 탈착 위험성, 주행 안전성 감소 등 기존 자전거용 정전소자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안전등과 타이어 압력 센서 등 다양한 주변기기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이상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고신뢰도 출력을 지닌 자전거 타이어 내부 삽입형 정전소자는 타이어 내부에 완전 삽입되는 구조이기에 기존 문제점들로부터 자유롭다. 또한, 일반 상업용 타이어와 동일한 기계적 특성을 지니면서도 12만회의 사이클 동안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정전기적 출력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실제 정전소자로부터 발생되는 출력을 통해 자가 발전형 타이어 압력 센서와 자전거 안전등을 구동하는 데 성공했다. 상세한 연구 내용은 '자가 발전형 안전등과 타이어 압력 센서로 활용 가능한 고신뢰도 출력의 자전거 타이어 내부 삽입형 정전소자(Highly reliable triboelectric bicycle tire as self-powered bicycle safety light and pressure sensor)' 논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당 논문은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17.881을 기록한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나노 에너지(Nano Energy)'에 게재됐다. 이상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자전거로부터 에너지를 수확하는 기존 정전소자 연구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것"이라며 "안정적인 자전거 주행과 신뢰성 높은 출력 두 가지를 모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7 11:18:54
김성도 고려대 교수, 세계아시아기호학회 초대 회장 선출

김성도 고려대 문과대학 언어학과 교수가 지난 24일 열린 세계아시아기호학회(ASIA) 1차 확대 집행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회장으로 뽑혔다./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김성도 문과대학 언어학과 교수가 한국시간으로 지난 24일 오후 5시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된 세계아시아기호학회(ASIA, Asian Semiotics International Association) 1차 확대 집행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회장에 선출돼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집행위원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러시아, 이란, 터키, 베트남,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불가리아 등 12개 회원국을 대표하는 24명의 집행위원들이 모였다. 이 자리에서 김성도 회장 선출에 이어 명예회장으로 일본 인문학계의 거장인 이시다 히데타카 도쿄대 명예교수를 추대했으며, 유럽, 서아시아, 동아시아 등 지역별 부회장도 선출했다. 또한 '세미오티카'(Semiotica) 편집위원장인 마시모 레오네(Massimo Leone) 토리노대학 교수가 올해 창간 예정인 '아시아기호학저널'의 편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세계아시아기호학회는 지난 해 11월 27일 창립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온라인 개최한 바 있다. 아시아 문명과 현대 아시아 문화의 새로운 정체성 파악을 위한 기호학적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고 아시아 담론의 외연 확장과 심화가 창립 목적이다. 김성도 회장은 "향후 2년 마다 아시아 및 유럽의 각국을 순회하며, 세계아시아기호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상시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차 학술대회는 오는 11월 초 한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김성도 교수는 100여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세계기호학회의 부회장과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7 11:13:50 이현진 기자
순천향대, 中 허페이대와 ‘이공계 우수 인재 양성’ MOU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이 중국 허페이대학교와 협약체결 인사말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25일 중국 허페이대학교(총장 우춘매(吴春梅))와 이공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교육 협력 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유병욱 국제교육교류처장, 김석훈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장과 중국 우춘매(吴春梅) 허페이대학교 총장, 천시우(陈秀) 부총장, 장훼이(张慧) 국제교류협력처장, 탄밍(檀明) 인공지능빅데이터대학 원장 등이 참석해 글로벌 교육 교류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협약식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최근 중국 교육부의 중·외 합작 프로그램 확대 운영 및 해외 교류 활성화 정책에 따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 관련 공동교육 과정 운영, 교수자 파견 등을 비롯해 이공계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을 합의했다. 김승우 총장은 "앞으로 우리 대학은 허페이대와 함께 한·중 미래 세대를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교는 올해로 교류 시작 16년째를 맞고 있으며, 그동안 ▲200여 명의 공동학위 졸업생 배출 ▲허페이대학교배 중국어 말하기 대회 ▲순천향대학교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7 11:01:41 이현진 기자
대교협 “대학생 교육비 늘리고 대학 평가 손질해야”…대선 후보에 정책 건의

대학 총장들이 고등교육재정지원특별법 제정이나 교육교부금 개편을 통해 고등교육 정부 재정을 초·등교 수준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원 감축이나 정부 정책 추진을 위해 진행되는 획일적 대학평가는 대학 여건을 고려해 컨설팅 형태의 맞춤형 평가로 전환하자고 건의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1일 제20대 대통령 후보자에게 이런 내용을 담아 '2022 대학 발전을 위한 과제'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대학생 1인당 교육비, OECD 평균 66.2% 수준…"초·중등 학생 수준으로 늘려야" 대교협은 대학생 1인당 교육비를 초·중·고교 학생 교육비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난해 대학생 1인당 교육비는 1만1290달러(1351만원)로 국내 초등학교 학생 1인당 교육비 1만2535달러(1501만원), 중등학교 학생 1인당 교육비 1만4978달러(1793만원)보다 낮다. 대교협은 "고등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재정 지원이 중요한 요소"라며 "고등교육의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GDP 1.1% 수준으로 고등교육재정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내국세 일정액을 유치원과 초·중등 교육 예산으로 배정하는 지방교육재정지원특별법과 마찬가지로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을 제정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내국세 총액의 20.79%에서 21.89%로 높여 교육 예산을 확충하자고 제안했다. 현행 국세 교육세를 '고등교육세'로 전환·신설해 고등교육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고등교육기관에 부과되는 재산세 과세와 지방세특례제한법에 의한 한시적 면세를 개선하는 등 세제 개선을 통한 간접적 대학재정 지원도 함께 병행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대교협은 "우리나라의 고등교육 공교육비 공공투자는 OECD 평균보다 낮은 GDP 대비 0.6% 수준이며, 대학생 1인당 교육비는 30위권 밖으로 OECD 평균의 66.2% 수준에 불과하다"며 "우리나라의 국가 위상을 고려해 고등교육 공교육비가 최소한 OECD 대학생 1인당 평균 교육비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혁신 막는 규제 혁파…글로벌 수준 연구중심 대학 육성 강조 대학설립·운영요건 등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도 혁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령인 대학설립·운영 규정은 대학이 갖춰야 할 교사(校舍)·교지(校地) 등 요건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캠퍼스가 없는 미네르바 대학과 같은 사례가 나오는 만큼 이런 요건들이 혁신을 가로막는다는 지적이다. 대교협은 "세계적 수준의 대학과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학 혁신이 중요하지만, 아날로그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며 "규제를 혁신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캠퍼스 없는 대학, 찾아가는 대학, 개인 맞춤형 온라인 수업 등 혁신 모델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교협이 보낸 건의서에는 대학이 추구하는 특성화 발전 방향,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지 않는 정부의 획일적 대학평가를 개별 대학 특성에 따른 맞춤형 대학평가로 전환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대교협은 "대학 컨설팅 지원 센터를 설립해 상시 컨설팅 체제를 확립해 대학의 평가부담을 완화하고 혁신과 특성화를 지원해 대학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우수 대학을 중심으로 연구중심 '글로벌 한국 대학'(GKU) 10개교를 육성하고,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대학 캠퍼스를 중소 도시형 상생 혁신파크로 조성하자고 함께 제안했다. 아울러 학령인구 감소로 벼랑 끝에 놓인 한계대학을 위한 종합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재산을 처분할 수 있도록 규제를 해소해 출구를 열어주자고 요청했다. 백정하 대교협 고등교육연구소장은 "제20대 대통령 후보자에게 전달한 '2022 대학 발전을 위한 건의' 과제는 대학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며 "제안 내용이 차기 정부에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7 10:57:02 이현진 기자
울산대 생활과학교실, 3년 연속 ‘매우 우수’ 평가

울산대 교훈탑/울산대 홈페이지 울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이 2019년 종합 평가부터 3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대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센터장 김용수)는 울산광역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해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사업'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실시한 2021년 생활과학교실 종합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기업·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 및 노령층을 위한 나눔과학교실을 주로 운영한 생활과학교실은 코로나19가 확산한 상황에서도 비대면, 쌍방향 화상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저탄소에너지·스마트조선·그린모빌리티·미래화학신소재 등 지역특화전략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센터는 3월 28일부터 창의과학교실 17개 반, 나눔과학교실 93개 반으로 나눠 2022학년도 울산대 생활과학교실 첫 수업을 시작한다. 안전한 수업을 위해 지난해와 같이 비대면, 쌍방향 화상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대 관계자는 "올해는 성인을 위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경력단절 여성 및 청년 미취업자를 장애인 특수교육전담강사로 채용해 관련 교육과정을 개발해 일자리 창출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7 09:37:30 이현진 기자
강민우 세종대 무용과 동문, 한국발레협회상 ‘당쇠르 노브르상’ 수상

세종대 무용과 강민우 동문이 최근 열린 제26회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에서 남자 무용수 최고의 영예인 '당쇠르 노브르상'을 받았다./유니버설발레단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무용과 강민우 동문이 최근 열린 제26회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에서 남자 무용수 최고의 영예인 '당쇠르 노브르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발레협회상은 한국발레협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선보인 무용수와 한국 발레의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강 씨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무용수로 주요 작품마다 고난도 기술과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았다. 2008년 유니버설발레단에 입단해 남다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져온 강 씨는 ▲백조의 호수의 '지그프리드' ▲호두까기인형의 '호두까기왕자'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데지레' 등 작품마다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다. 강 씨는 "의미 있는 큰 상을 받아 더없이 기쁘고 영광스럽다. 세종대 재학 시절부터 항상 신경 써주신 장선희 교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 더 정진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앞으로 관객들에게 좋은 무용수로 남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 씨는 코리아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2011년 은상, 2012년 동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7 08:44:10 이현진 기자
동국대, 예비창업패키지 참가자 모집…창업교육부터 사업화 자금 지원

동국대학교/동국대 제공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가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자금 지원은 최대 1억원, 평균 5천만원 규모다. 이와 함께, 창업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선발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사업공고일인 지난 24일 기준 창업경험(업종 무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로 등록된 경험 포함)이 없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등록(개인 및 법이)이 없는 자에 한한다. 동국대 창업원(원장 이광근)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2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 및 육성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소재(재료) ▲바이오·의료(생명, 식품) ▲에너지·자원(환경, 에너지) ▲화학(화공, 섬유) ▲공예·디자인 등 기술창업 아이템이라면 전 분야에 걸쳐 신청 가능하다. 예비창업패키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동국대는 ▲DU 예비창업 역량강화 캠프 ▲DU 수요중심 맞춤형 심화강좌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등 창업자의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창업자들의 네트워크 구축도 지원한다. 사업신청 후, 서류·발표평가 과정에서 탈락하더라도 '레벨업(Level-UP)'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유사사업 신청 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돕는다는 계획이다. 접수마감은 내달 17일 오후 4시까지다. 케이스타트업(K-startup) 창업지원 포털 홈페이지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주관기관에서 동국대를 선택하면 된다. 동국대는 예비창업패키지 모집과 관련한 사업설명회도 온·오프라인으로 총 7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이밖에, 모집 및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 창업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7 08:38:08 이현진 기자
호서대 2022학년도 입학식, 25일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열린다

호서대가 25일 2022학년도 제42회 입학식을 메타버스와 연계해 개최한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가 25일 2022학년도 제42회 입학식을 메타버스와 연계해 개최한다. 24일 호서대에 따르면, 3000여 명의 신입생들은 호서대 캠퍼스를 가상의 세계에 구현한 메타버스 캠퍼스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입학식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생활안내, 축하공연, 학생회 안내, 학생생활 검사 및 수강신청 안내 등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메타버스 활용 입학식은 호서대가 AI·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해 진행된다. 현장 행사는 코로나 오미크론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대학 총장과 주요 보직자 그리고 단과 대학별 신입생 대표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행사는 호서대 공식 유튜브 채널 '호서 TV'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김대현 총장은 "코로나19 상황 및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전면적으로 대면 입학식을 진행하기는 어렵지만, 비대면 입학식뿐만 아니라 신입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입학식도 병행한다"며 "AI·SW중심대학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메타버스 입학식까지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호서대가 대학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4 11:21:14 이현진 기자
서울사이버대-민족의학연구원, '통합건강관리 분야' 업무협약 체결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는 23일 (재)민족의학연구원(이사장 서유석)과 통합건강관리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유석 민족의학연구원 이사장, 김갑수 사무총장과 서울사이버대 강인 총장, 한수미 통합건강관리전공 책임교수, 구국모 부총장, 남상규 처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통합건강관리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 교육·연구·자문·홍보 등 수행 시에 인적자원 교류,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등 상호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재단법인 민족의학연구원은 민족의학의 대중화를 통해 건강한 삶과 공동체적 삶을 꿈꾸고 기획한다는 기치 아래 출범했다. 남북한 민족의학 연구 및 교육 문화 사업, 민족의학전서 편찬 사업, 민족의학 고전번역 사업, 한약자원 세밀화 사업 등 민족의학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이다. 서울사이버대는 2022년 통합건강관리전공을 신설했다.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기본지식을 바탕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다양한 보완대체의학을 융합해 통합적 치유의 지식과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대인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줄 통합건강관리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강인 총장은 "현대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심신의 균형이 중요해진 지금, 통합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라며 "이와 관련한 통합건강관리 분야 전문 인재에 대한 요구가 점점 커지는 추세 속에, 우리 대학은 (재)민족의학연구원과 협력하여 통합적 치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2-24 11:14:0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