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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도서관 주차장 이용요금 자동 정산 도입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산도서관이 부설주차장에 3월부터 행정안전부 비대면 자격확인을 연계한 자동 정산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남산도서관은 연평균 83만명이 방문하고 있어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입차 시 긴 대기줄과 출차 요금 정산 시 감면 자격 확인에 지연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남산도서관에서는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즉시감면 서비스 연계 및 사전 무인정산기를 설치해 주차장 이용자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출차 시간을 줄이는 등 주차 관련 시스템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직원 호출 등을 통한 감면 정산이 이뤄졌는데 새로운 시스템 도입 후 자동차번호판을 인식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친환경차, 경차의 자동 요금 감면이 이뤄진다. 도서관 이용자가 사전 무인정산기를 이용하면 더욱 빠르게 출차할 수 있다. 또한 주차장 입구에 장애인 주차면을 분리 표시하도록 해 남산도서관을 방문하는 장애인을 위한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위급한 상황을 대비해 긴급자동차(구급차 등)의 신속한 진입을 위한 '긴급자동차 입출차 시스템'을 도입했다. 임찬식 남산도서관장은 "주차장 환경 개선을 통해 남산도서관을 방문하는 다양한 이용자를 위한 편의 여건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여 남산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7 12:18:32
한신대, 로보케어와 산학협력 협정…“AI·로봇 등 연구·지원”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13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 회의실에서 ㈜로보케어(대표이사 문전일)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의 성공적인 운영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협정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로봇 등 4차 산업 관련 사업개발, 연구과제 지원 협력 ▲대학 특성화 분야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지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특성화 사업 지원 협력 ▲상호협력을 통한 취업 교육 및 프로그램 지원 ▲기타 산학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사항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사항을 추진해 나간다. 강성영 총장은 환영사에서 "한신대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디지털 휴먼케어 분야로 방향성을 설정해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에서 가치를 찾고 있다"라며 "로보케어와 함께 협력한다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로보케어도 한신대와 협업을 통해 열매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성훈 ㈜로보케어 이사는 "로보케어의 비전과 한신대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서로 맞닿아 있다"라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함께 상생하며 협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지난 4일 AI·SW 기반 라이프케어 융합인재양성을 위한 SW중심대학 비전선포식을 갖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융복합 인재 양성과 AI·SW 특성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7 09:33:08 이현진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영어학부, 23일 콜로퀴엄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 영어학부는 오는 23일 학내 사이버관에서 오프라인 콜로퀴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콜로퀴엄은 당일 오전 11시 김보균 교수의 서비스 영어 커뮤니케이션 주제 강연과 오후 1시 김태은 아나운서의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주제 강연으로 두 차례에 나누어 진행된다. 오전 강연을 맡은 김보균 교수는 서울외국어대학원대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통번역 석사, 세종대에서 호텔관광경영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메리어트 호텔과 TBS eFM 등에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현재는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기업의 영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앳유어서비스'의 대표이자 동시통역사로 일하고 있다. 이번 '성공을 부르는 서비스 영어 커뮤니케이션' 강연에서는 서비스 산업에서의 영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전문 지식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 등을 전달한다. 오후에는 김태은 아나운서의 '프레젠테이션의 내재화' 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MTN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신으로서 각종 경제방송 진행자, 국제행사의 프리젠터로 활약해온 그는 강연에서 발표 내용의 내재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을 펼치는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콜로퀴엄 참석은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이번 콜로퀴엄은 영어를 사용하는 서비스 분야에서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람과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7 09:27:05 이현진 기자
삼육대, 제5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 개강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14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제5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과 정태석 대학원장, 오덕신 최고경영자과정 책임교수를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와 곽경국 최고경영자과정 총원우회장, 1~4기 원우, 5기 입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최고경영자과정 5기에는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원, 이상재 세무법인 광야 대표세무사, 한성우 목향원 대표, 김남재 글로벌비즈텍 대표, 주현재 삼육보건대 대외국제처장 등 16명이 입학했다. 오는 6월 27일까지 15주 과정을 이수한다. 삼육대 SU-MVP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략' '시황대응' '친교' '웰빙' 등 CEO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필수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 등 기업경영의 실전은 물론 골프와 웰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한다. 수료자에게는 삼육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며, 삼육대 총원우회 회원 자격 부여, 삼육서울병원 VIP 등록, 재단 산하 80여개 요양원 할인, 학기 중 교내 전용 주차공간 제공, 교내 체육문화센터 및 도서관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한다.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 최고경영자 과정은 삼육대의 교육비전을 따라 전인적 리더십 배양을 목표로 디자인됐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과 같은 조직경영의 실전지식은 물론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하고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인적 네트워크 교류의 장"이라며 "이 과정을 통해 여러분이 이끄는 조직이 더욱 번영하고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7 09:18:30 이현진 기자
임시형 국민대 교수팀, 저농도 혼합가스 농축과 분리 가능한 칩 개발

국민대학교 (총장 정승렬)는 임시형 기계공학부 교수 연구팀 (일반대학원 기계시스템공학과 이영석, 최윤택, 심재현 학생)이 저농도 혼합 가스의 농축 및 분리가 동시에 가능한 하이브리드 가스크로마토그래피 칩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연구는 랩온어칩(Lab on a Chip) 저널의 지난달 표지 논문으로도 게재됐다. 랩온어칩 저널은 소형화 분야의 최첨단 연구를 발표하는 저널로 생물학, 의학, 재료 과학, 분석 화학,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연구부터 고급 응용까지의 광범위한 연구들을 발표하고 있다. 임시형 교수팀은 실내공기질 모니터링을 위해 휴대가 가능한 소형 가스 분석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대기에 존재하는 저농도 다종 가스의 종류와 농도를 분석하기 위해 필수 과정인 저농도 가스의 농축과 다종의 가스 분리, 두 가지 기능을 하나의 칩에서 모두 수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칩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가스 분석 시스템의 초소형화, 휴대화, 생산단가 절감 등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실내에 존재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s)이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세계적인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휴대형 가스 분석 기기의 실용화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국민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저농도 오염물질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검출하고, 호흡시 날숨 가스 분석을 통해 질병을 진단하는 등 환경, 안전 및 건강 분야에 높은 활용도를 가지는 측면에서도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7 09:13:53 이현진 기자
한신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3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257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기관운영실적, 사업운영실적, 외부기관 협업사례, 입주기업 만족도, 지원 실적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1999년 11월에 개소해 경력, 네트워크, 전문성을 보유한 24개 (예비)창업자들에게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원스톱 형태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창업기업을 위해 ▲사무공간 ▲에로기술자문 ▲멘토링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사업화 연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체계적인 맞춤형 기술창업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류승택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창업보육센터가 축적해 온 전문적 지원 역량과 센터에 입주한 창업기업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 능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인력과 시설, 장비, 경영 노하우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7 08:55:12 이현진 기자
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심사를 통해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선발에는 교원을 포함한 공무원 49명이 우수사례를 접수했다. 도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15건의 사례 중 6건을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적정규모 대상학교를 선정하고, 교육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홍보를 통해 관내 소규모학교 5교를 통폐합 추진함으로써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및 학생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한 안산교육지원청 강선구 주무관의 사례가 뽑혔다. 교직원 업무능력 향상에 기여한 사례도 다양하게 선발됐다. ▲신규자를 위한 급여업무 지침서를 제작·배포해 학교 급여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에 기여한 사례(안양부안초등학교 김선식 주무관) ▲신설학교 스마트워크를 위한 협업 도구 제작과 소통 창구 운영으로 교직원의 업무능력 향상과 교육공동체 교류에 기여한 사례(배다리중학교 지예리 교사) 등이다. 이 밖에도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한 학교개방 협약으로 경기도 최초 도시공사에서 관리인력을 파견하는 새로운 개방 모델을 발굴한 사례(소래중학교 오정인 주무관) ▲전기요금 과다 청구에 대한 문제 인식과 적극적인 노력으로 전기요금 환수 및 공과금 비용 절감에 기여한 사례(평택 고덕유치원 박주영 주무관) ▲교육도서관이 없는 지역에 지자체 내 공공도서관과의 협업으로 지역독서생태계 협력망을 구축해 학생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한 사례(파주교육지원청 장재진 주무관)가 선발됐다. 도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이들에게 포상금, 표창장,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무원이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경기교육가족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활발하게 공유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15 10:15:51 유진채 기자
3년간 국립대 11곳 징계위 회부된 교수 242명…중징계 31.4% 그쳐

최근 3년간(2021~2023년) 국립대 11개 내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242건에 대한 조치 결과, 중징계 처분은 31.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 문제로 꼽히는 음주운전으로 징계위에 회부된 교수 38명 중 12건은 감봉에 그치고, 한명은 처분이 보류되기도 해 적절한 처분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부산대·서울대·인천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 국립대 11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교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징계위원회에 총 242건이 회부됐다. 국립대 11곳 분석 결과 2021년 총 64건이었던 징계위 회부 건수는 2022년 93건으로 최근 3년간 가장 많았으며, 2023년에도 85건으로 징계회부 건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학교별로는 경북대가 3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북대 36건 ▲부산대 29건 ▲서울대 26건 ▲충남대 26건 순이었다. 반면, 징계 결과 중징계 비율은 31.4%(76건)에 그쳤다. 중징계 중에서는 정직이 4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파면 10건 ▲해임 20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징계 사유가 '음주운전'에 해당하는 건수는 총 38건이었다. 2021년 8건에서 ▲2022년 16건 ▲2023년 14건으로 증가하는 추세였다.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 결과는 ▲정직 25건 ▲감봉 12건 ▲보류 1건이었다. 학교별로 결과도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대의 경우 총 4건중 3건이 경징계 '감봉1월' 처분한 반면, 전남대의 경우 총 7건중 6건이 중징계 '정직' 처분을 내렸다. 강득구 의원은 "국립대학 교육을 이끌어나가는 국립대 교원에게는 사회적으로 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된다"라며 "징계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징계 사유 경중에 따라 그에 맞는 적절한 처분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4 14:02:1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