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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정직원 전환 가능' 교육관리직 인턴 대규모 채용

재능교육, '정직원 전환 가능' 교육관리직 인턴 대규모 채용 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대표이사 박종우)은 오는 21일까지 정직원 전환이 가능한 교육관리직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국 단위 대규모로 진행되며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0년 2월)를 대상으로 한다. 상세한 모집요강 및 내용은 채용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능교육은 인턴십 운영 과정에 있어서 실무형 인재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인턴 사원들은 각 지역에서 회원 학습관리와 사업관리를 하며, 인턴 기간 종료 후 직무능력을 중점적으로 반영해 정직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과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서는 각 채용사이트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접수 받는다. 재능교육은 '가능성을 믿는 창의개발, 고객을 생각하는 교육봉사,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육성'의 3가지 인재상을 기반으로 교육 산업에 기여할 인재를 찾고자 한다. 이러한 재능교육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대규모 인턴 채용을 실시한다"며, "잠재력 있는 인재들이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는 재능교육에서 실력 있는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9-11-13 11:33:28
직장인 절반, "주5일근무 이후 야근 줄었다"

직장인 절반, "주5일근무 이후 야근 줄었다" 잡코리아, 주52시간 근무 직장인 780명 설문조사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직장인들의 '야근'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잡코리아가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는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780명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야근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요즘 야근을 자주 합니까?'라는 질문에 '가끔 한다(42.9%)'거나 '거의 안 한다(41.9%)'는 응답자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야근을 자주 한다'는 응답자는 15.2%에 그쳤다. '주52시간근무제 시행 이후 야근 빈도는 전과 비교해 어떻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야근이 줄었다'는 응답자가 48.7%로 절반에 가까웠다. 이어 근소한 차이로 '전과 비슷하다(43.6%)'는 응답자가 많았고, '야근이 늘었다'는 응답자는 7.7%로 소수에 그쳤다. 야근을 하는 이유는 '일이 많아 다 하지 못했을 때(53.6%)'나 '갑자기 발생한 예측 불가능한 업무 때문에(50.1%)' 야근을 한다는 직장인이 각각 과반수이상의 응답률(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는 ▲본연의 업무보다 보고/관리하는 업무가 많아서(16.2%) ▲업무 특성상 야근이 불가피해서(해외무역 등_15.1%) ▲퇴근시간이 임박했을 때 업무 지시를 받아서(14.5%) ▲야근 수당을 받기 위해서(13.6%) 순으로 조사됐다. 야근을 하는 요일은 '월요일(21.9%)'이나 '화요일(21.4%)'이 많았다. 야근을 하는 시간은 '약 2시간정도' 초과근무를 한다는 직장인이 46.0%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약 1시간정도(25.4%)' 또는 '약 3시간정도(20.3%)' 순으로 야근을 한다는 직장인이 많았다. '야근을 할 경우 야근수당은 지급하는가' 조사한 결과, 직장인 59.5%가 '야근 수당을 지급한다'고 답했다. '야근수당은 없으나 저녁식사를 제공한다'는 답변은 19.1%로 조사됐다. 이외에 '야근 수당이 없고, 저녁식사도 제공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21.4%로 나타났다.

2019-11-13 11:14:53 한용수 기자
서울에서 선호하는 근무지, 강남 일대>시청·광화문>여의도 순

서울에서 선호하는 근무지, 강남 일대>시청·광화문>여의도 순 사람인, 성인남녀 2730명 설문조사 성인남녀가 서울에서 가장 선호하는 근무지는 강남 일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사람인이 성인남녀 27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내 선호 근무지에 대한 응답자(복수응답) 41.6%가 '강남 일대'를 선택했다. 이어 '시청/광화문'(25.1%), '여의도'(24.6%), '구로/가산 디지털단지'(21.5%), '잠실/송파'(21.1%), '홍대/신촌'(16.8%), '상암DMC'(12.3%) 등의 순으로 선호했다. 해당 지역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58.6%(복수응답)가 '집에서 교통편이 가장 좋기 때문에'를 꼽았다. 이어서 '기업들이 밀집되어 있어서'(33.5%), '중심지라서'(26.4%),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24.7%), '비즈니스 미팅 등 이동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12.7%) 등을 들었다. 명당으로 생각하는 근무지 역시 대다수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하철역 인근'(80.2%, 복수응답)을 선택해 편리한 출퇴근을 중요하게 여기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36.1%), '도로 환경 등 차량 이동이 용이한 곳'(31.4%), '인근에 맛집이 많은 곳'(12.8%), '녹지공간이 잘 구성된 공원 인근'(10%), '전망이 좋은 곳'(5.4%) 등의 순이었다. 상당수의 성인남녀(86.7%)는 직장 선택 시 근무지역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지역이 입사 또는 이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중복 합격 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도'(57.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지만, '최종 결정을 좌우할 정도'도 30.7%나 됐다. 반면, '크게 영향이 없다'는 응답은 11.4%에 그쳤다. 실제로 전체 응답자 중 직장인(1,272명)의 절반 정도(53.2%)가 현재 선호하는 근무지역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응답했다. 또 현재 선호 근무지역에서 직장생활을 하지 않고 있는 직장인(595명)의 경우, 대다수인 83.4%가 추후 선호 근무지역으로 이직을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2019-11-13 11:08:59 한용수 기자
도로교통공단, 수능 이후 '10대 청소년층 교통사고 안전수칙 영상' 제공

도로교통공단, 수능 이후 '10대 청소년층 교통사고 안전수칙 영상' 제공 청소년 무면허 운전·스몸비·전동킥보드 사고 등 영상물 제작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부의 '학생안전 특별기간(11월14일~30일)' 운영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은 10대 청소년층에 집중된 교통사고에 대한 안전수칙을 담은 영상물을 제작해 공단 홈페이지에 올려 전국 고교에서 실시간 교통안전교육이 이뤄지도록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영상물에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는 카쉐어링을 통한 청소년 무면허운전의 위험성과 급증하는 스몸비,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내용이 담긴다. 2018년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청소년 사망 원인 중 1위가 교통사고인 만큼 청소년 교통안전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도로교통공단은 교통 약자이자 미래 운전자인 청소년에게 올바른 교통안전 지식을 전하고 생활 속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청소년 교통안전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교통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교육부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다양한 청소년 교통안전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2019-11-13 11:00:43 한용수 기자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 제1회 학술대회 개최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 제1회 학술대회 개최 '인문교양교육과 평화통일' 주제로 삼육대학교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소장 한금윤)가 10일 경기 양평의 한 리조트에서 '2019년 제1회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인문교양교육과 평화통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다가오는 통일시대, 교양교육의 방향성과 역할에 대한 철학, 종교학, 북한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학제적 담론과 관점이 오갔다. 학술대회는 한금윤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 소장의 개회사와 김용성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학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조광현 교수가 '일본의 교양학부 교과과정 사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통일에 대한 동양철학적 전망 ▲종교적 주체의 전복을 위하여 ▲교양교육에서 통일교육의 역할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한금윤 소장은 "이번 학술적 논의를 토대로 인문교양교육과 평화통일 연구를 확대해 미래 대학교육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예방하고 교양교육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는 앞으로도 이같은 학제적 논의를 통해 인문학과 교양교육을 아우르는 학술적 기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12 15:33:37 손현경 기자
*文 정부 교육정책 자평에 대학가 "고등교육은 뒷걸음질" 질타

*文 정부 교육정책 자평에 대학가 "고등교육은 뒷걸음질" 질타 교육부가 최근 문재인 정부 임기 전반기 동안 공공성을 강화하는 성과를 냈다고 자평했지만 대학가에서는 "고등교육정책과 입시 정책은 되레 뒷걸음질을 했다"고 한 목소리로 평가했다. 교육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재인 정부 전반기 교육 분야 국정과제 중간 점검회를 열었다. 교육 신뢰회복과 공정성 확보를 기반으로 실행했던 정책 점검과 성과를 분석했다. 교육부는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와 고교무상교육 실현, 대학 등록금 부담 경감 등을 그동안의 성과로 꼽았다. ◆구조조정에 폐교 속출… 교육부 "2021년까지 38개 폐교" 그러나 입학자원 감소와 함께 대학 등록금도 11년째 동결되면서 대학 재정은 바닥났다는게 대학가의 목소리다. 대학 관계자들은 "재정적 어려움이 심화하면서 교육여건이 악화했다"고 입을 모은다. 재정난에 허덕이는 대학들은 결국 '폐교'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 실제로 2012년부터 폐교한 사립대는 12곳으로, 지난해에만 4개 대(대구미래대·대구외대·서남대·한중대)가 문을 닫았다. 교육부는 학생 미충원으로 2021년까지 최대 38개 대학이 폐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제는 학생수 감소와 재정난 심화 등 이중고의 직격탄을 맞은 지방대다. 대학교육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2013∼18년 서울 시내 대학 정원은 3.5% 감소(9만771명→8만7572명)하고, 서울 외 수도권지역 대학 정원은 9.9% 감소(11만1386명→10만368명)했다. 지방대학들의 '줄폐교' 위기에도 교육부는 '뒷짐'을 지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계는 교육부가 개선책 없이 '대학 자율'을 강조하면서 책임을 지지 않고 지방대 위기를 방치한다고 지적한다. 교육부는 지난 8월 '대학혁신지원방안'과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정부 주도의 대학 입학정원 감축보다 인구감소가 빨라 정원감축을 대학 자율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대입 정원 감축을 위해 모든 대학을 한꺼번에 평가했던 기존 방침을 포기하고, 대학이 스스로 구조조정에 나서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교육당국이 대학 구조개혁 방향을 달리하면서 벼랑 끝에 몰린 지방대학을 더욱 압박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표면상으로는 자율을 내세우지만, 진단지표 가운데 '충원율' 비중이 확대돼 사실상 지방대 죽이기 정책이 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하려면 교육부 진단 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충원율을 더 높이려면 정원을 줄여야 한다. 즉, 정원 감축으로 정부 지원을 받든지 자율 혁신으로 정원을 채우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교육계는 "충원율 경쟁에서 수도권 대학보다 불리한 지방대들이 대대적인 정원감축을 이어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이 뿐만 아니다. 사립대학은 문재인 정부 '공정'이라는 명문 아래 희생양으로 전락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적폐 청산을 기치로 출범했다. 이에 교육부는 사학비리 척결에 드라이브를 걸며 부정·비리 의혹 사립대 감사뿐 아니라 16개 사립대 종합감사를 추진하고 있다. 황인성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사무국장은 "일부 사립대의 비리와 문제로 전체 사립대를 옭아매면 문재인 정부의 공정 프레임을 위해 사립대를 이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 ◆"교육개혁 큰 그림 없이, 여론에 따라 모순된 정책들 나와" 주요 대입공약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철회되는 일도 잦았다. 특히 '조국 사태' 이후 최근 학생부종합전형 첫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고교체제 개편과 대학입시 공정성 강화 방안 등 굵직한 교육정책 공개를 앞두고 있지만 문 대통령이 기존 대선공약, 정권출범 이후 밝힌 구상과 잇따라 충돌하면서 교육 안정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 혼선의 원인으로 교육철학 부재를 꼽고 있다. 여론에 민감한 청와대와 여당의 교육정책에 개입할 때마다 교육정책이 수정되면서 교육정책의 신뢰도를 떨어뜨렸다는 것이다. 박남기 광주교대 교육학과 교수는 "단기적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교육정책을 만들어야 할 것"라고 지적했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최근 당정청이 조국 사태 이후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율 상향 조정과 자사고·특목고의 일괄 일반고 전환 등을 도출했지만 '급조된 땜질 처방'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진영 논리에서 탈피하지 못한다면 남은 교육개혁마저 땜질 처방에 그칠 수밖에 없다. 국민적 염원이 집결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경쟁논리를 도입해 모두를 위한 교육의 기치를 내걸어야 할 때"고 강조했다.

2019-11-12 15:27:35 손현경 기자
'페라리' 디자이너 콜비, 국민대 방문해 특강

'페라리' 디자이너 콜비, 국민대 방문해 특강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국내 자동차문화의 발전을 위해 탑기어 코리아 · 다음 자동차와 함께 지난 8일~10일까지 3일간 국민대 콘서트홀에서 '페라리 카 디자인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0년 경력의 페라리 디자이너 마우리찌오 콜비에게 직접 자동차 디자인을 배우는 기회를 열기 위한 자동차 ·문화 이벤트로, 사흘간 약 1000여 명이 국민대를 방문했다. 콜비는 페라리 50주년 기념작 F50을 비롯해 F355, 550 마라넬로, 456, 캘리포니아와 같은 모델을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콜비는 강연에서 "디자인과 성능 등 여러 면에서 한국의 자동차는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다"며 "한국 젊은이들도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강연 진행 후 콜비는 수강생들이 직접 그려온 자동차 디자인(스케치)을 보며 세심하게 평가하기도 했다. 그는 "몇몇 학생들의 디자인 실력에 깜짝 놀랐다"며 "당장 지원서를 넣어도 될 정도로 우수한 역량을 가졌다"고 말했다. 콜비는 국민대 조형대학 학생들이 디자인한 작품들이 전시된 조형전을 직접 살펴보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여러 방문객들은 "세계적인 디자인 명장을 직접 만나 생생한 강연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영광"이라며 "쉽지 않은 기회인만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행사에서는 국민대 자작자동차동아리 KORA 팀이 직접 제작한 자작차가 콜비가 디자인한 페라리와 함께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국민대 관계자는 "자동차와 디자인은 국민대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2 13:39:17 한용수 기자
수능 직후 주말부터 건국대·경희대 등 대학별 수시논술… 지원 시나리오 미리 짜야

수능 직후 주말부터 건국대·경희대 등 대학별 수시논술… 지원 시나리오 미리 짜야 수능 가채점 결과에 따라 응시 여부 정해야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직후 주말부터 일부 대학들의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진행된다. 짧게는 시험 후 1~2일 후 수능 성적에 따라 응시 여부를 정해야하는 만큼 미리 수능 이후 시나리오를 짜 둘 필요가 있다. 수능 직후 주말인 16일과 17일부터 건국대·경희대·단국대·동국대·서강대·성균관대·서울여대·숭실대 등이 논술고사를 치르고, 다음 주 주말에도 경북대·부산대·광운대·세종대·중앙대·이화여대·한국외대·한양대 논술이 이어진다. 우선 수능을 치른 뒤 가채점을 해보고 논술고사 응시 여부를 정해야 한다. 논술전형 특성상 대체로 상향 지원을 한 수험생이 많기는 하나,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수능 위주 정시 지원 대학까지 고려해 응시 여부를 정하는 게 좋다. 특히, 가채점 결과 생각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의 경우 '수시 납치'(수시모집에 합격해 이후 정시모집 지원이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입시업계 은어)를 주의해야 한다. 전년도 입시 결과와 입시 업체들의 모의지원을 통해 정시 지원 대학보다 안정 이하의 지원은 아닌지 확인하자. 가채점을 토대로 정시 지원대학 수준을 파악했다면,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다만 입시업체들이 공개하는 가채점 등급컷의 경우 수험생 일부 표본으로 산출한 결과이므로 실제와는 괴리가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때문에 여러 업체의 등급컷을 고려하고 다소 애매한 점수라면 응시하는 것을 추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도 다음 시험 대비를 위해 응시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논술 고사까지 시간이 있다면 기출문제나 대학 모의 논술 문제를 활용해 실전처럼 연습해보는 것이 좋다. 이 때 대학 고사와 동일한 시간, 동일한 답안지 양식을 활용해 실전 환경을 미리 연습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답안 작성이 완료되면 대학이 제시한 모범답안이나 논술 해설 영상을 통해 본인이 놓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자. 만약 논술고사까지 시간이 부족하다면 해설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도 방법이다. 논술고사 대비에 있어서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면 해설 중심으로 학습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다. 어려운 문제를 계속 붙잡고 있기 보다는 해설을 통해 풀이 방법을 공부하는 것이 단기간 학습에는 효과적이다. 논술고사 당일에는 최소 1시간 일찍 고사장에 도착하는게 좋다. 시험 날 여러 대학이 동시에 시험을 진행하고 응시 인원도 많아 평소보다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자가용이나 버스보다 시간 예측이 가능한 지하철 이용이 좋고, 고사장 건물 위치를 미리 파악해 이동하는게 좋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수능 직후 실시되는 논술의 경우 가채점 성적을 통해 응시 여부를 판단하는데, 다수의 수험생들은 수시를 상향 지원한 경우가 많으므로 대부분 논술에 응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19-11-12 13:28:43 한용수 기자
한국외대 HK세미오시스 연구센터, '제2회 짧고 굵은 아시아영화제' 개최

한국외대 HK세미오시스 연구센터, '제2회 짧고 굵은 아시아영화제' 개최 14~17일, 서울아트시네마 한국외대(총장 김인철)는 HK세미오시스연구센터(센터장 전기순)와 서울터키문화원(원장 오종진), 사단법인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소장 임대근) 등이 공동으로 14일~17일까지 서울 종로3가 서울극장 내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제2회 짧고 굵은 아시아영화제(STAFF)'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영화제는 '짧은 영화(short film)'이지만 '굵은 묘사(thick description)'를 담은 영화를 발굴하자는 취지로 아시아 여러 나라의 영화를 한데 모아 열린다. 올해는 특히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터키의 영화도 출품돼 흥미를 끈다. 터키 신예 감독들의 작품은 물론 터키 영상 예술을 한 단계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에르잔 셀림 웬교즈의 단편영화도 선보인다. 더욱이 한국의 씨네필들을 위해 '해피 아워'(2015), '아사코1&2'(2018) 등을 연출한 일본의 젊은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중단편 다섯 작품도 상영된다. 특히 '섬뜩함이 피부에 닿는다'는 소노 시온 '두더지'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소메타니 쇼타가 출연해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한국외대 HK세미오시스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짧고 굵은 아시아영화제는 쉽게 볼 수 없는 한국, 터키, 대만, 일본, 싱가포르의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영화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뜻 깊은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짧고 굵은 아시아 영화 포럼, 감독과의 만남, 시네토크 등도 진행된다. 영화제 관람료는 8000원이다.

2019-11-12 12:45:5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