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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닷컴, 초중고 수학 강좌 무료 제공

쎈닷컴, 초중고 수학 강좌 무료 제공 쎈닷컴 무료강좌 /좋은책신사고 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는 수학 전문 인터넷 강의 사이트 '쎈닷컴'이 초중고 수학 강좌를 무료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3주간 연기되면서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초등학생 대상 우공비와 쎈 전범위 강좌를 오는 17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강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들을 수 있으며, 신청일로부터 2주간 수강할 수 있다. 중,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문항별 강좌를 지원한다. 좋은책신사고의 대표 수학 교재인 '쎈'과 '라이트쎈', '일품'의 50문항을 들을 수 있는 강좌다. 참고서를 풀면서 모르는 문제만 골라 해설을 들을 수 있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문항별 강좌는 신청일로부터 30일간 이용할 수 있다. 쎈닷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습 공백을 우려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강의를 무상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라며 "개학 연기 기간 동안 강의를 활용해 수학 실력을 재점검하고 취약 부분을 보완하는 기회로 삼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9 13:11:05
비상교육, 개학 전까지 초중등 무료 온라인 학습 지원

비상교육, 개학 전까지 초중등 무료 온라인 학습 지원 초등생은 와이즈캠프서 매일 30분 화상수업, 중학생은 수박씨닷컴서 학교별 맞춤 시간표에 맞춰 학습 비상교육, 초중등 무료 온라인 학습 지원 /비상교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르 전국 초중고교 개학일이 23일로 연기됨에 따라, 교육업계 학습 공백 최소화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개학 전까지 초중등 학생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가정학습을 할 수 있도록 와이즈캠프와 수박씨닷컴 사이트에서 무료로 온라인 학습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초등학생의 경우 와이즈캠프에서 9일부터 개학 전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과목 화상수업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오전 9시, 10시, 11시 로그인 하면 학년당 선착순 20명씩 화상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1~6학년 학생은 각 학년 화상수업 교실에서 1학기 수학 교육과정을 단원별로 공부하게 된다. 수업 시작 5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수업 시간은 30분으로 정했다. 매일 라이브로 진행한 화상수업 영상은 보충학습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와이즈캠프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아울러 전용 스마트기기를 통해 회원에게만 제공하던 비주얼 싱킹 학습법이 적용된 전 과목 개념 영상 강의 '개뼈TV'와 개념 용어 사전 '말뼈사전', PDF 문제지를 별도 로그인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중학생은 중등 인강 '수박씨닷컴'에서 9일부터 개학 전까지 학교별 교과서 단원에 맞춘 주요 과목 진도 강의와 PDF 교재를 무료 제공받을 수 있다. 수박씨닷컴에 접속해 본인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 출판사와 과목, 학년을 입력하면 각 교과서별 맞춤 학습 시간표와 관련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다. 전 학년 학교별 맞춤 강의 공개는 이번이 처음으로, 집에서도 교실에서처럼 학교 진도와 동일하게 구성된 시간표에 따라 매일 1교시부터 6교시까지 규칙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셈이다. 이밖에도 시험 기간에만 운영하던 실시간 Q&A 서비스를 앞당겨 실시하고, 오는 20일까지 사이트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30명을 추첨해 스터디 플래너와 필기구, 메모지로 구성된 학습 키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31일 발표한다. 비상교육은 초·중등 온라인 강의 외에 학생들의 원활한 교과서 학습을 돕기 위해 교수 지원 사이트 '비바샘'에서 자사가 발행한 초·중·고 교과서 e-book 바로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9 12:42:33 한용수 기자
직장인 5명 중 1명 "창업 해봤다"… 68% '2년 못 버텨'

직장인 5명 중 1명 "창업 해봤다"… 68% '2년 못 버텨' 잡코리아·알바몬, 성인남녀 1348명 설문조사 성인남녀 5명 중 1명 "창업 해봤다" /잡코리아·알바몬 직장인 5명 중 1명은 과거 창업을 한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고, 창업자 중 절반 이상은 2년을 채 버티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직장인 134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9.2%는 '과거 창업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대학생 때 창업을 경험했다는 응답은 이보다 적은 13.6%였다. 연령대별로 30대(25.8%) 창업이 가장 많았고, 40대이상(24.3%), 20대(12.5%) 순이었다. 성별로 남성(20.8%)이 여성(17.8%)보다 소폭 높았다. 창업을 했던 이유(복수응답)로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해'(51.0%)라는 답변이 절반을 넘어 가장 많았다. 이어 '꿈꿔왔던,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37.5%), '취업이 어려워서'(18.5%), '지금이 아니면 못할 것 같아서'(13.1%), '시간, 경제적인 여유를 누리며 일하고 싶어서'(10.1%), '정년 없이 오래 일하기 위해'(8.1%), '취업에 도움이 될 경험을 샇기 위해'(8.1%), '너무 좋은 사업 아이템을 발견해서'(6.9%), '조직 생활이 맞지 않는다고 느껴서'(4.2%) 등이었다. 창업 기간은 길지 않았다. 창업 유지기간을 물었더니 '현재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답변은 8.1%에 그쳤다. 창업 경험자 중 가장 많은 31.3%는 '1년~2년 미만까지 창업을 유지했다'고 답했다. 또 '6개월~1년 미만'(20.1%), '6개월 미만'(16.6%) 등 전체 68%는 창업 2년을 채 견디지 못하고 사업을 접었다. 창업 기간이 채 1년에 미치지 못한 응답자도 36.7%에 달했다. 3년 이상 창업을 유지한 응답자는 8.5%였다. 응답군별 창업 유지기간을 보면 연령이 낮을수록 유지기간도 짧았다. 현재 창업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43.3%는 '그렇다'고 했다. 응답군 중 창업 의사가 있는 사람은 40대 이상(50.6%)이 가장 높았다. 이들에게 언제쯤 창업을 시도할 계획인지 묻자 '2년 이내'(23.8%), '3년 이내'(23.6%), '1년 이내'(19.3%)였다. 한편 창업을 망설이게 하는 결정적인 걸림돌(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실패에 따른 비용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51.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창업자금 마련의 어려움'(33.8%), '원금 회수 기간까지의 생계비, 수입에 대한 압박감'(22.6%), '정말 타당성 있는 사업인지 검토가 어려운 점'(20.4%) 등의 순이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9 12:28:00 한용수 기자
이화여대, 서암 윤세영 재단과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 공식 출범

이화여대, 서암 윤세영 재단과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 공식 출범 "한국 저널리즘 교육의 새 산실로" 이화여대 전경 /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는 서암 윤세영 재단과 한국 저널리즘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 저널리즘 교육의 새로운 산실이 될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이하 YJS)'을 3월 11일 공식 출범한다고 9일 밝혔다. YJS는 이화여대와 SBS문화재단이 2014년부터 공동운영한 '프런티어저널리즘스쿨(FJS)'을 확대 개편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에 신설된 저널리즘교육원(원장 이재경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이 운영한다. 서암 윤세영 재단은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18일 이화여대와 2020년부터 10년간 해마다 5억 원씩, 모두 50억 원을 이화여대에 기부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화여대는 YJS 학생이 교육에 전념하도록 대학원 별관 건물을 향후 10년 간 고정 교육공간으로 제공한다. 대학원 별관은 1936년에 건축된 3층 건물로 YJS를 위한 강의실, 연구실과 행정실, 그룹 스터디 공간이 마련됐다. 서암 윤세영 재단의 지원으로 YJS는 기자 및 시사교양 PD 지망생을 대상으로 하는 저널리즘 윤리 및 실무 교육 외에 한국 저널리즘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연구 활동을 벌인다. 입학생은 수강료를 내지 않고 2년간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서암 윤세영 재단은 앞으로 수준 높은 저널리즘을 실천하는 기자와 시사교양 PD에게 해외 연구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YJS의 전신인 FJS는 기자 지망생을 위해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연구소가 2007년부터 운영했다. 비학위 교육과정이어서 이화여대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 다른 대학의 재학생과 졸업생도 지원이 가능했다. SBS문화재단은 FJS를 2014년부터 지원했다. FJS는 지난 13년간 기자와 PD를 347명 배출했다. 특히 2018년과 2019년에는 사상 최다인 108명(중복 포함)이 조선일보, 동아일보, KBS, SBS, 연합뉴스 등 30여 개 매체에 들어갔다. 올해 교육을 받을 YJS 1기는 기자 38명, 피디 15명으로 전액 장학생이다. 서류 논술 면접을 거치는 정시선발 시험에 212명(기자 173명·PD 39명)이 지원해 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앞서 기사의 기초를 가르치는 프렙스쿨에 213명이 지원해 이 중에서 취재보도 역량이 뛰어나다고 인정된 18명이 수시선발로 입학했다. 프렙스쿨의 입학 경쟁률은 11.8대 1이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9 12:25:59 한용수 기자
코로나19로, 기업 무급휴가·급여삭감 증가… 여행·숙박업종 10곳 중 약 3곳에 달해

코로나19로, 기업 무급휴가·급여삭감 증가… 여행·숙박업종 10곳 중 약 3곳에 달해 인크루트·알바콜, 기업 856개사 설문조사 코로나19 국내 창궐 50일… 열화상 카메라부터 코로나TF팀까지 '달라진 기업풍경' /인크루트·알바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여행·숙박업종 위주로 기업들의 무급휴가·급여삭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기업 856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조치(복수응답)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코로나19에 따른 조치 중 '사내 곳곳에 손 소독제 비치(또는 배포)'(42.2%)가 가장 많았다. 기타 답변으로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는 응답도 있었다. 이어 '마스크 착용 지시 및 감염예방 행동강령 전파'(31.2%)도 많았다. 사내 감염예방 지침은 주로 지원부서 담당으로, 일부는 코로나TF팀을 구성했고, 29.7%는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등 확진자 또는 확진자와 접촉자가 사내에 있는지 확인하는 관리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무급휴가'(6.1%), '유급휴가'(5.8%), '급여삭감'(1.9%) 등 직원 휴가와 급여삭감 조치도 확인됐다. 무급휴가는 '최대1주'(23.8%), '최대2주'(25.0%) 등 대체로 기간이 정해졌지만 '복귀 시기 미정' 답변도 27.5%로 상당한 수준이었고, 이렇게 답한 곳은 중견기업(35.7%), 중소기업(34.1%)이 대기업(7.1%)에 비해 무려 5배 가량 높았다. 여행·숙박업종 직원의 경우 무급휴가나 급여삭감 등의 직격탄을 맞았다. 이들 업종의 무급휴가 비율은 20.7%, 급여삭감 비율도 6.9% 수준으로 평균보다 각각 3배 이상 높았다. 이 외 '근무시간 조정', '출퇴근 시간제 적용' 등 기타 답변도 있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9 11:58:15 한용수 기자
인하대, 극지연구소와 남극 기후변화-해저 생물 상관관계 연구

인하대, 극지연구소와 남극 기후변화-해저 생물 상관관계 연구 인하대 해양과학과 연구원들이 지난 2017년 남극세종과학기지를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해양과학과가 극지연구소와 손을 잡고 남극 기후변화와 해저동물 간 상관관계와 미래를 연구한다고 9일 밝혔다. 연구는 '기후변화 복합 인자가 남극 해양 저서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하며 김태원 해양과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학부, 대학원생 5명이 참여한다. 올해 1차 사업을 시작해 2022년 3차 사업까지 3년간 진행한다. 해양 저서동물은 산호, 성게, 조개, 새우 등 바다의 바위나 모래바닥에 의지해 사는 동물을 말한다. 올해는 남극 기후변화가 이곳에 서식하는 큰띠조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1993년부터 확보한 큰띠조개 패각(껍데기) 시료를 분석한다. 기후와 큰띠조개 패각의 조성 변화와 패턴 변화 분석으로 기후를 추정하는 연구를 맡는다. 2차는 남극 현장에서 진행한다.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현지 연구원들과 함께 남극 킹조지섬 일대 조간대 생태계를 밀착 연구한다. '옆새우'라고도 하는 큰 해양동물의 먹이가 되는 작은 갑각류 군집과 삿갓조개가 연구 대상이다. 기후변화로 생겨나는 각종 환경 요인이 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찾아 나선다. 조간대는 간조 때 수면 위로, 만조 때 수면 아래로 잠기는 연안 지역이다. 마지막 연구는 1, 2차 연구를 바탕으로 남극 해양의 수온 상승, 해수 담수화 등 환경변화가 단각류 개체, 삿갓조개 행동,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다. 이번 연구는 인재 발굴을 위해 극지연구소와 협업한 학과특성화사업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과특성화 사업은 인하대가 대표 특성학과를 육성하려 2018년까지 지원한 프로그램이다. 김태원 해양과학과 교수는 "극지연구소와의 공동연구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09 11:49:11 이현진 기자
세종대 기후환경융합센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연구협력 MOU 체결

세종대 기후환경융합센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연구협력 MOU 체결 세종대 전경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기후환경융합센터가 지난 3일 세종대 집현관 10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임춘택, 이하 에기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종대 기후환경융합센터와 에기평이 에너지전환 실현을 위한 국가 인재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전환 정책, 기술, 산업동향 정보공유 및 에너지 정책개발 △에너지전환 정책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기관별 사업과 전문성을 활용한 인력교류 및 기타 분야들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배덕효 총장은 "글로벌 에너지기술 경쟁시대에 우리나라 에너지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에기평과의 업무협약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대와 에기평 양측이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대 기후환경융합센터는 2009년 기후변화센터로 설립되었으며 올해 명칭이 변경됐다. 국내·외 기후변화 및 에너지·환경 관련 연구를 하고 학술발표,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9 11:37:38 한용수 기자
서울여대, 2020년 교원임용시험 25명 최종 합격

서울여대, 2020년 교원임용시험 25명 최종 합격 서울여자대학교 전경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020년 교원임용시험에서 총 25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사범대학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서울여자대학교는 14개 학과 교직 이수자들만이 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교직과정은 제1전공에 교직이 설치되어 있는 학과의 학생 중 교직이수자로 선발된 학생들만이 이수할 수 있다. 2019년 8월 졸업자 중에는 22명, 2020년 2월 졸업자 중에는 48명이 교직과정을 이수했다. 서울여자대학교의 교원임용시험 합격자는 2016년 20명, 2017년 17명, 2018년 29명, 2019년 32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올해에는 유치원교사 3명, 비교과교사 12명(영양교사 8명, 사서교사 4명), 중등학교 정교사 9명(국어 1명, 상업정보 3명, 미술 1명, 식물자원·조경 1명, 중국어 1명, 디자인·공예 2명), 전문상담 1명 총 25명이 최종 합격했다. 서울여자대학교 기초교육원 교직지원센터 관계자는 "서울여대는 교직 이수자들에게 현직교사 실무특강, 교원임용시험 면접특강, 방학 중에는 교원임용시험 대비 온라인 강의를 지원하고 매년 11월에는 교직패밀리 행사를 개최해 교직 진출 선배들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임용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 대상으로 시험을 집중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임용율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9 11:19:25 한용수 기자
경북도, 코로나19 편승한 공직자 기강 문란행위 고강도 단속!

경북도가 최근 코로나19의 혼란한 분위기에 편승해 일부 공직자들의 일탈 행위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강도 높은 특별 감찰활동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 공무원이 평일 근무시간에 골프를 치는가 하면, 상주시의 보건소 간부 공무원은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세가 있는 직원에게 막말을 하고 검체 폐기를 지시하는 등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복무기강 문란행위에 대해 집중 감찰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도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지사 특별 지시사항 미 이행 행위 ▲코로나19 관련 개인정보 유출 및 관련 지침 위반 행위 ▲근무시간 무단이석, 허위 출장 등 복무위반 행위 ▲민원처리 지연, 소극행정, 불친절 민원응대 행위 ▲4.15 총선 관련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위반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인 감찰활동을 실시하며,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엄중하게 처벌하기로 했다. 한편, 도 감사실에서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된 행정 처리에 대해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일상감사 면제 조치 등을 통해 도와주는 감사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적극행정 면책제도' 는 공무원이 그 직무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절차상 하자 등 대해 불이익한 처분을 하지 않거나 감경하는 제도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조치 과정에서 발생한 절차상의 과오에 대해 향후 감사 시에 적극적으로 면책하고, 소극행정에 대해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업무의 집행에 앞서 적법성·타당성 등을 사전에 점검·심사하는 감사로서 5천만 원 이상의 장비·물품구매 등은 그 집행에 앞서 사전에 '일상감사'를 받아야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열감지 화상카메라 85대·이동형 X-ray 14대 등과 감염방호복 외 방역물품 5종 33,337점 구매에 각각 40억 원과 4억 원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일상감사를 면제하여 신속히 설치·공급되도록 했다. 앞으로 코로나19 관련 장비·물품 구매 시에는 면제규정을 적극 적용하여 신속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 "도민의 질타를 받고, 수많은 공직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부 공직자의 공직기강 문란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 할 것이다" 고 강조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공직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 고 말했다.

2020-03-09 09:58:37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