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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베트남어, '베트남 전문가 과정' 신규 론칭… 부동산부터 이커머스, 교육까지 다뤄

시원스쿨 베트남어, '베트남 전문가 과정' 신규 론칭… 부동산부터 이커머스, 교육까지 다뤄 시원스쿨 베트남어, 베트남 전문가 과정 팜레민 컨설턴트 /시원스쿨 시원스쿨 베트남어는 실전 베트남 사업 진출과 투자를 위한 '베트남 전문가 과정'을 신규 론칭해 첫 번째로 '부동산 실전 가이드' 강의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의를 통해 베트남의 부동산 사업 분야, 시장 현황, 특징, 전망 등 전반적인 개요를 알 수 있고, 부동산 사업 시 확인해야 할 필수 사항 파악이 가능하다. 실제 사례와 최신 데이터 자료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부동산 콘텐츠를 시작으로 베트남 △관광 △이커머스 △교육 △F&B △리테일 실전 가이드까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강사가 10년 이상 베트남 사업 개발에 참여한 경험과 노하우를 비롯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 분석과 현지인의 팁까지 전한다. 기업의 베트남 진출 담당자와 개인 사업가 및 투자자, 글로벌 사업 관련 기관, 베트남 업무 담당자 등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시원스쿨 베트남어의 원어민 강사 '팜레민'은 현재 국내에서 베트남 사업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13년간의 한국 생활 동안 식품, 제약, 일용소비재(FMCGs) 건설, 부동산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사업 개발 직무를 담당했다. 팜레민 강사는 "K-비즈니스가 열풍인 중에 베트남 사업에 대한 막연한 로망이 아닌 현실적인 사업의 시행을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투자 또는 시장 진출 전 강의를 들으면 전반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원스쿨 베트남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강의, 레벨테스트, 오늘의 단어 등 무료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의 이슈를 소개하는 '지금 베트남은' 코너를 통해 산업, 경제, 사회, 문화·예술 등 분야의 소식을 전하기도 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2 11:01:24
교원그룹 'REDPEN AI 수학' 회원수 4만 2천명 돌파…"홈스쿨링 효과 높아"

교원그룹 'REDPEN AI 수학' 회원수 4만 2천명 돌파…"홈스쿨링 효과 높아" 교원그룹, REDPEN AI 수학 회원수 4만 2천명 돌파...홈스쿨링 효과 높아 /교원그룹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학 교육프로그램 'REDPEN AI 수학'이 출시 1년 만에 회원 수 4만2000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출시한 REDPEN AI 수학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본학습과 진도학습을 제공하는 홈스쿨링 프로그램이다. AI 시스템인 '마이쌤'이 학습자 성향에 맞춘 실시간 대답과 해답을 제공하고, 눈동자 움직임을 분석해 집중 향상을 지원하는 '아이트래킹' 기능으로 학습태도를 코칭한다. 또 문제 풀이에 대한 학습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는 '학습 리포트', 수학 몰입을 높이는 게임도 제공한다. 교원그룹이 출시 1주년을 맞아 1년간 학습한 회원 학부모 2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0%는 전체적인 상품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만족하는 이유로 ▲ AI요소(35%) ▲ 학습효과(19%) ▲ 학습커리큘럼(14%) ▲ 가격?가성비(14%) ▲학습시간(7%) ▲ 학습 난이도(6%) ▲ 흥미유발 콘텐츠(6%) 순으로 꼽았다. 특히, 수준별 학습과 학교 진도 학습을 모두 진행할 수 있어 홈스쿨링에 적합하다는 평가가 눈에 띈다. 지난 1월 진행된 표적집단면접조사(FGI : focus group interview)에서는 '진도 학습과 본학습이 진행되기 때문에 REDPEN AI 수학만 아이가 잘 사용한다면 모든 수학 학습에 대비할 수 있다', '수학은 연산비중이 높은 과목이라, 완벽하게 이해하고 흥미를 잃지 않게 해주는 부분이 중요한데 화상 관리 서비스가 그 역할을 해준다'는 평을 받았다. 교원그룹은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와 1년 간 축적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학교별, 지역별 성취율이 높은 학생의 학습 습관과 패턴 등을 분석해 보다 수준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REDPEN AI 수학은 출시 1년 만에 회원 수 4만 2000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전체적인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에서 긍정적인 점수를 받으며, 홈스쿨링에 적합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았다. 앞으로 아이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REDPEN AI 수학으로, 수학의 빈틈을 채울 수 있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2 10:53:47 한용수 기자
KAIST 심흥선 교수팀 '50년 난제' 스핀 구름 존재 규명

KAIST 심흥선 교수팀 '50년 난제' 스핀 구름 존재 규명 '금속·반도체 내 불순물 자성 가리는 스핀 구름' 입증 KAIST 물리학과 심흥선 교수(왼쪽), 심정민 박사과정 스핀 구름과 스핀 구름 입증에 사용된 양자 소자 도식도 /KAIST KAIST(총장 신성철)는 물리학과 심흥선 교수 연구팀(응집상 양자 결맞음 선도연구센터)이 금속과 반도체 안에서 불순물의 자성을 양자역학적으로 가리는 '스핀 구름'의 존재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50년 동안 입증되지 않아 논란이 있던 스핀 구름의 존재를 밝힌 것으로, 향후 차세대 양자정보 소자 개발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KAIST 물리학과 박사과정 심정민 씨가 1저자로 참여하고, 일본이화학연구소(RIKEN), 홍콩성시대학(City University of Hong Kong)이 공동 수행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 3월12일자(논문명: Observation of the Kondo screening cloud)에 게재됐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기초과학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의 지원을 통해 수행됐다. 도체나 반도체 내의 잉여 전하는 주위 자유 전자들의 전하 구름에 의해 가려진다. 이와는 근본적으로 원리가 다르지만, 도체나 반도체 내 불순물이 스핀을 가질 때, 이 스핀은 주위의 자유 전자들에 의해 생성된 스핀 구름에 의해 가려진다고 알려져 있다. 콘도 효과 (Kondo effect)라고 불리는 이 현상은 충분히 낮은 온도에서 발현되는 양자역학적 현상으로 대표적 자성 현상이다. 콘도 효과의 여러 특성들은 대부분 규명됐으나 스핀 구름의 존재가 입증되지 않은 채 남아있었다. 지난 50년 동안 다양한 시도들이 꾸준히 있었으나 스핀 구름은 발견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스핀 구름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스핀 구름이 다양한 자성 현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에, 스핀 구름을 발견하고 제어하는 것은 관련 학계에서 성배를 찾는 것과 같은 정도의 중요성으로 비유됐다. 심 교수 연구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콘도 스핀 구름을 최초로 발견했다. 발견한 스핀 구름의 크기는 마이크로미터(10-6 미터)에 달한다. 연구팀은 스핀 구름을 전기 신호를 이용해 관측하는 방법을 2013년에 선행연구로 제안한 바 있다. 이 선행연구에서는 전기장을 스핀 구름 내부에 가한 경우와 외부에 가한 경우에 각각 서로 다른 전류가 발생함을 예측했고, 이를 이용해 스핀 구름 공간 분포의 관측을 제안했다. 심 교수 연구팀의 제안에 따라 일본이화학연구소와 홍콩성시대학의 연구팀은 양자점을 이용해 반도체에 불순물 스핀을 인위적으로 생성하고, 생성된 불순물 주변에 서로 다른 여러 곳에 전기장을 인가할 수 있는 양자 소자를 제작하는 실험을 수행했다. 100mK(밀리켈빈)의 낮은 온도에서 관측된 소자의 전기 신호를 심 교수 연구팀에서 분석한 결과, 발견된 스핀 구름의 크기와 공간 분포는 이론 예측과 일치했고 그 크기는 수 마이크로미터(10-6 미터)로 확인됐다. 심흥선 교수는 "스핀 구름의 존재 입증은 학계의 숙원으로, 이번 연구에서 스핀 구름이 발견된 만큼 스핀 구름에 대한 후속 연구들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스핀 구름을 전기적으로 제어해 미해결 자성 문제들을 이해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핀 구름의 양자 얽힘 특성을 기반으로 해 차세대 양자정보 소자를 개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2 10:22:59 한용수 기자
강원대 총장 1순위 임용후보자에 김헌영 현 총장 선출

강원대 총장 1순위 임용후보자에 김헌영 현 총장 선출 강원대 제12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김헌영 현(現) 총장이 1순위 임용후보자로 선출됐다. 강원대 총장임용후보자 추천위원회(위원장 김만구)는 11일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와 삼척캠퍼스 제5공학관에서 '제12대 강원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거'를 진행하고, 기호 4번 김헌영 후보를 1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교수·직원·학생들이 현장PC투표와 모바일·이메일 투표를 통해 참여하는 '직선제'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는 ▲김헌영 교수(문화예술·공과대학 기계의용공학전공) ▲주진형 교수(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이원규 교수(문화예술·공과대학 화학공학전공) ▲신효중 교수(농업생명과학대학 농업자원경제학전공) 등 총 4명의 후보자가 출마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진행된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차 투표'를 실시한 결과 기호 4번 김헌영 후보가 44.62%(365표)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기호 3번 주진형 후보 23.35%(191표) ▲기호 1번 이원규 후보 20.17%(165표) ▲기호 2번 신효중 후보 11.86%(97표)를 각각 득표했다. 총추위는 1차 투표에서 유효득표수의 과반득표를 얻은 후보자가 없음에 따라 오후 2시 30분부터 상위 1, 2위를 차지한 김헌영 후보와 주진형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했으며, 김헌영 후보가 55.38%(489표)를 얻어 최종 1순위 임용후보자로 선정됐다. 2순위 주진형 후보는 44.62%(394표)를 얻었다. 김헌영 후보(58세)는 경북 안동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기계설계공학과 학사 및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강원대 기계의용공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강원대 기획처장, 의료기기연구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강원대 제11대 총장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24대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김헌영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이제는 시스템이다! 포용적 거버넌스를 통한 협력 성장으로'를 슬로건으로, ▲분권형 책임부총장제 도입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정부·지자체와 대학소멸 위기 공동 대응 ▲세계 500위권 글로벌 연구중심대학 도약 ▲캠퍼스별 특성화를 통한 지역발전 선도 ▲Universal Design Campus 구축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초연결 교육 플랫폼 구축 ▲하나의 강원대 시스템 구축 ▲거점대학/지역대학 연합체제 구축 ▲연간 2000억원 신규 재정 확보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걸었다. 김헌영 교수는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이라는 문명사적 전환기에 서 있으며, 앞으로의 4년은 대학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우리대학이 한단계 성장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는 시기로 만들겠다"며 "대학재정 6000억원 시대를 열어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거점대학 최고 수준의 혜택을 누리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총추위는 선거종료 이후 1순위 후보자와 2순위 후보자를 총장에게 통보하고 총장은 임기만료 30일전까지 교육부장관에게 추천한다. 추천된 총장임용후보자는 교육부장관의 임용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 강원대 제12대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020년 6월 7일부터 2024년 6월 6일까지 4년간이다.

2020-03-12 10:13:43 이현진 기자
한성대, 2년 연속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스쿨' 선정

한성대, 2년 연속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스쿨' 선정 한성대(총장 이창원)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2020년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스쿨은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의 지원을 받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해외취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연계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한성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정부로부터 최대 4억원(학생 1인당 약 12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한성대는 일본 IT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예정)자에게 프로젝트 기반 Java 기술 교육·비지니스 일본어 교육 등 맞춤형 해외취업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천근 학생처장은 "한성대는 학생들의 해외 취업 성공을 위해 다양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해외에 있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성대는 지난해 '2019년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AWS(Amazon Web Services)를 활용한 클라우드 SW개발자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또한 학생들이 일본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일본어·AWS솔루션스아키텍트·정보처리기사 등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 바 있다.

2020-03-12 10:13:34 이현진 기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풀패키지 강의 이벤트 진행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이하 서사평)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2019년 제19차 학점은행제 평가 인정' 결과 전 과목에서 100% 인가받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취득 수강생을 위한 풀패키지 강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2급 17과목 패키지에 대해서 64% 할인해 제공하며, 보육교사2급, 평생교육사2급 과정도 풀패키지 할인적용을 받을 수 있다. 서사평 본원에 대형 강의실이 있어, 이론 과목은 물론 쾌적한 공간에서 실습과목까지 교육원 이동 없이 한 번에 수강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정년이 없는 직업군으로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은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준비할 수 있다. 서사평은 사회복지사 외에도 경력 단절 여성이 취득하기 좋은 보육교사 2급 자격증과 교육 분야 취업에 유망한 자격증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서비스하고 있다. 서사평은 수강생의 경제적 사항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별화 요소로, 수강생마다 담당 플래너를 지정해 수강생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서사평은 패키지할인 이외에도 학습한지 오래되어 과락 될까 걱정이신 학습자들을 위해 평생 무료재수강(모든 평가요소 참여 학습자)을 할 수 있는 [평생프리패스] 이벤트와 2명 이상 동시에 열 과목 패키지를 신청하면 백화점 상품권 2만원을 각각 지급하는 [동반수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번 수강료 할인 이벤트는 선착순 모집이며, 3월 27일 개강한다.

2020-03-12 10:00:12 김미화 기자
청주대, SW 융합클러스터 2.0 사업 최종 선정

청주대, SW 융합클러스터 2.0 사업 최종 선정 청주대학교 정문 전경사진/ 청주대 제공 청주대(총장 차천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융합클러스터 2.0'(특화산업 강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청주대는 충북도지식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특화산업에 소프트웨어(SW)를 융합해 신시장 창출과 일자리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SW 융합클러스터 2.0사업'은 청주와 진천을 거점으로 반도체 기업과 SW기업을 지원해 기존 반도체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신성장 산업 서비스 발굴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SW융합 기반 조성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SW융합 상용화 지원 및 글로벌 기술사업화 지원, SW융합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청주대는 이 중 SW 융합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분야에 참여해 앞으로 5년간 현금 33억원과 현물 2억7000만원 등 총 35억7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청주대는 4월부터 5년간 SW회사 인력 공급과 재교육 프로그램 진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과과정 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희석 전자공학과 교수(과제책임자)는 "충북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산업과 SW융합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반하는 지역경제 성장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12 09:33:31 이현진 기자
서울대 자율로봇지능 연구실, 와이닷츠와 기술연구협약

서울대 자율로봇지능 연구실, 와이닷츠와 기술연구협약 "치매 예방 AI와 로봇기술 공동개발에 성공" 서울대 공대 자율로봇지능연구실이 고령자 치매 예방 및 인지 능력 관리를 위한 로봇을 제조하는 와이닷츠와 기술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 공대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자율로봇지능연구실이 고령자 치매 예방 및 인지 능력 관리를 위한 로봇을 제조하는 와이닷츠와 기술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와이닷츠측은 "서울대 창업 교과목을 통해 고령자를 위한 로봇을 개발해야겠다는 발상으로 팀원을 구성해 4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제품화에 성공했다"며, "현재 시울시내 6군데 치매안심센터와 여러 복지관과 요양원에 납품하며 고령자를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와이닷츠가 입주하는 낙성벤처밸리는 서울대와 관악구가 구축 중인 기술 단지다. 와이닷츠는 낙성벤처밸리에서 서울대와 긴밀한 기술 협력과 시너지 효과를 이루고, 서울대 공대는 뛰어난 연구 기술을 사회의 수요와 결합해 가치를 창출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전망이다. 자율로봇지능 연구실을 이끄는 공학전문대학원 김성우 교수는 "서울대에서 접한 첨단 기술과 지식을 발판삼아 소비자를 직접 대면하는 완제품 형태의 로봇을 제품화한 기업을 배출했다는 데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자에 특화된 음성인식 엔진 고도화 및 인지능력 측정 및 관리 기능이 강화가 되면 서울대 AI 대표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와이닷츠가 입주하는 낙성벤처밸리는 서울대와 관악구가 구축 중인 기술 단지다. 서울대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과 시너지를 이루며, 대학의 연구 기술을 사회의 수요와 결합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과 산학협력 모델로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2 09:25:46 한용수 기자
모두공·모두경·모두소, '코로나19' 여파 시험 연기…동형모의고사 전 강좌 무료 제공

모두공·모두경·모두소, '코로나19' 여파 시험 연기…동형모의고사 전 강좌 무료 제공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국가직 공무원 시험 연기에 잇따라 경찰·소방공무원 시험도 잠정 연기가 확정되었다. 인사혁신처를 비롯한 소방청과 경찰청은 5월 이후에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지만 정확한 시험 일정은 공지되지 않아 수험생들은 불안한 기색이 역력하다. 이제 수험생들에게 남은 시간은 두 달 남짓으로 이 기간 동안에는 동형모의고사 풀이를 통해 실점감각 유지와 자신의 취약점 체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과목별 전문 교수진들의 상세한 해설강의를 수강하여 놓치기 쉬운 개념강화는 물론이고, 실전 대응력을 강화해야 한다. 이에 모두공·모두경·모두소에서는 수험생들의 완벽한 시험 마무리를 위해 동형모의고사 전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통 과목뿐 아니라 선택과목도 모두 포함되어 공무원 434회, 경찰공무원 328회, 소방공무원 150회로 총 912회 강의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형모의고사는 5단계 개발 시스템으로 제작되어 시험에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개념들과 신유형 기출문제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형모의고사 전 강좌 0원 이벤트는 연기된 국가직 공무원/경찰/소방공무원 시험일까지 무제한 수강가능하며, 2020년 공무원 시험 원서접수를 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만약 원서접수를 못 했더라도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모두공·모두경·모두소 관계자는 "시험이 연기됨에 따라 많은 수험생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점 알고 있다. 그렇기에 모든 교수님들의 뜻을 합쳐 시험 전까지 동형모의고사 전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동형모의고사는 전문 연구진들에 의해 그 퀄리티가 검증된 만큼 수험생들이 실전감각을 극대화하기에 최적화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동형모의고사 0원 전 강좌 이벤트는 모두공·모두경·모두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3-11 18:00:34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