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북교육청, AI, 빅데이터, IoT, VR, AR교육 본격 시작

경북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대비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핵심 기술 교육 중점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미래 핵심 기술 교육 중점학교는 지능 정보 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실감형미디어(VR, AR) 교육을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10시간 이상 운영하는 학교로 올해 12개 중학교를 선정해 1,000만 원씩 지원한다. 미래 핵심 기술 교육 중점학교는 자유학년제의 '주제선택활동'시간을 이용해 인공지능(AI) 챗봇 만들기, 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한 영어 수업,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스마트 팜 만들기,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나의 미술관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경북교육청은 미래 핵심 기술 교육 중점학교 운영 지원을 위해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전문가를 위촉해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대학원과 연계해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담당할 교사를 뽑아 올 2학기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지능 정보 핵심 기술 교육,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등 교원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의 기초·기반 교육에 대한 시대적, 사회적 요구 증대에 따라 이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 10:55:19
순천향대 동문 이정화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순천향대 동문 이정화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순천향대 동문 이정화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6일 오후 환경보건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정화 동문(사진, 89학번)이 2020년도 산재예방 유공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정화 동문은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이사로 최고 수준의 맞춤형 산업보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산업 및 환경보건 컨설팅, 석면조사 및 분석, 작업환경측정과 보건진단 등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위험성으로부터 진단과 평가 등을 다루는 전문 강소기업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과 환경연구소는 노동부지정 작업환경측정기관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매해 1000여 개의 현장을 찾아 작업환경측정은 물론 석면조사, 근골격유해요인조사, 환경보건 컨설팅 등을 하고 있다. 관련 학회나 협회를 통해 지식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애로사항 청취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IPP 일학습병행사업의 수월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17년 8월 순천향대와 작업환경측정기관협의회 간 업무협약과 2018년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부천 여성기업인협의회 간 잇따른 업무협약을 통해 측정기관 인력수급은 물론 매년 20여명의 관련전공 학생들이 IPP 작업환경 측정기관에서 전문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주선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정화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이사는 "지난 25년간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산업보건에 관심을 기울이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한 분야에만 매진해 왔다"라며 "산업환경의 위험성 해소와 작업환경 측정 등 현장 컨설팅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나은 산업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임 환경보건학과 교수는 "이정화 동문은 장관 표창이라는 성과를 통하여 환경보건학과의 학과 창립 목적에 정확히 부응하고, 우리나라 환경분야 전문기업으로써 정부 방침에도 일조하는 한편, 산학협력에서 기업의 역할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정화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이사를 배출한 순천향대 환경보건학과는 1988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4년제 산업 보건 인력양성 학과로 현재까지 약 15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기, 실내공기, 수질, 화학물질 관리, 위해성 평가 등 환경 보건 전 분야에 걸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더욱 현실적인 교육을 위해 각종 산업체 및 연구소 등에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환경분야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매년 7월 첫째 주를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으로 정하고 기념식을 통해 산재예방 유공자들을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산업훈장 3명, 산업(근정)포장 3명,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표창 8명,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61명 등 총 82명에게 수여된다.

2020-07-07 09:48:23 이현진 기자
숙명여대 공동 연구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숙명여대 공동 연구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32개월간 총 12억8000만원 연구비 지원 받아 기존 배터리 효율 높여 차세대 전기차 및 모빌리티 분야 창출 기대 (왼쪽부터) 신지영 교수, 박우성 교수, 고창현 교수, 홍성완 교수/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총장 강정애)는 신지영(연구책임자)·박우성 기계시스템학부 교수와 고창현 ICT융합공학부 응용물리전공 교수, 홍성완 전자공학전공 교수팀이 '2020년 기초연구실 사업(Basic Research Laboratory, BRL)'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기초연구실 사업은 특정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공동연구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소규모 집단연구 과제로 오는 2023년 2월까지 32개월 동안 총 12억8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열역학적 사이클 기반 다중가스 적응형 전기화학 에너지 변환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는 숙명여대 연구팀은 2단계를 거친 심사 과정을 통해 기계 분야 최종 3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기존의 배터리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 밀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금속-다중가스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나아가 열역학적 사이클과 결합하여 배터리의 충·방전 효율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연구팀은 기존 배터리 성능을 뛰어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배터리 시스템 연구가 차세대 전기차 및 새로운 모빌리티를 창출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 총괄 책임을 맡은 신지영 교수는 "이번 기초연구실 사업 수주를 계기로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서 기계공학·재료공학·전자공학을 아우르는 융합연구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7 09:48:21 이현진 기자
대입 '고3 구제안' 시행…대학 10곳 중 1곳

대입 '고3 구제안' 시행…대학 10곳 중 1곳 대교협, 대입 면접·서류평가·비교과 변경 20여건 승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학사일정에 차질을 빚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위한 대입 전형 계획 변경 대학이 총 200여개 대학 중 20여 곳에 그쳤다. 재외국민·외국인 전형 자격기준 사항 변경, 학생부종합전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최저학력 기준 완화, 정시 교과 외 영역 기준 적용 폐지 등이 주요 내용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대입에서 고3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전국 대학 20곳 신청한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안 22건을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학 협의기구인 대교협은 대학들의 대입 전형 변경을 심의하고 승인하는 권한을 갖고 있다. 지난 3일 기준으로 대교협이 코로나19 관련 2021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을 승인한 대학은 총 20곳으로 승인 건수는 22건이다. 주요 변경 사항은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에서 어학능력 등의 자격기준 변경(14건) ▲지원자 풀의 변화가 없는 전형에 한해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수능위주전형에서 교과 외 영역 반영 폐지 ▲각종 대회(시험) 미개최·연기 등으로 인한 실적 인정기간 변경 ▲면접, 실기, 논술 등 대학별고사 전형기간 조정 등이다.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변경 승인사항/대교협 제공 서울대는 학종에서 고교별로 2명까지 지원이 가능한 지역균형선발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했다. 인문, 자연계열 기준으로 기존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 이내를 받아야 했다. 변경 후에는 3개 영역 이상에서 각 3등급을 받으면 된다. 또한, 정시 수능위주 전형에서 교과 외 영역 기준 적용을 폐지해 출결·봉사·교과이수기준 항목을 충족하지 못해 감점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했다. 고려대와 덕성여대, 성균관대, 충남대 등 14곳은 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에서 어학능력 등 자격기준을 반영하지 않는 등 자격 충족 관련 사항을 변경했다. 경기대와 계명대는 축구 등 운동 특기자전형 등을 위해 실기·실적 전형에서 대회실적 인정기간을 연장했으며 고려대, 유원대, 인천대, 청주대 등 4곳은 올해 대입 전형 기간을 각각 조정했다.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운영 변경 및 고려 사항/대교협 제공 대교협 승인을 따로 거치지 않고 대입전형 운영을 변경한 사례는 48건으로 총 24개 대학이 실시한다. 비대면 면접 전환이나 서류 정성평가 등 평가 운영 방식을 바꾸는 것은 대교협 승인 없이도 학교 자체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경기대,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17개교가 학종 서류평가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대와 이화여대는 학종 면접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재외국민·외국인 전형의 면접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한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순천향대, 연세대, 한국외대 등 11곳이다. 부산대와 연세대는 이 전형의 실기를 비대면으로 치른다. 중앙대와 한국외대 등 5곳은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출결이나 봉사시간 등 비교과 영역 정량 반영기준을 변경했다. 실기·실적 전형에서는 건국대, 경희대, 중앙대 등 4곳이 비교과 정량 반영기준을 변경했다. 대교협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대입전형 변경사항을 심의·조정해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 진행될 수시 대학별고사 운영을 위해 교육부와 지속해 방역 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다. 대교협은 "코로나19로 수험생 배려가 필요하거나 전형방법 변경이 불가피한 경우에만 대입 전형 변경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입 안정성을 유지하고 전형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승인했다"면서 "수험생은 원서접수 전 대학별 모집요강과 공지사항을 통해 지원대학의 대입전형 변경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7-06 12:51:51 이현진 기자
건국대, 교육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선정

건국대, 교육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선정 전국대 전경 건국대 산학협력단(송창선 단장)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사업'(이하 BRIDGE+ 사업) 2단계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건국대는 매년 약 10억 2000만원씩 3년간 총 30억 6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의 BRIDGE+ 사업은 대학 내 창의적 자산 실용화를 넘는 출연연, 병원 등 다양한 기관 간 융·복합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업 맞춤형 중대형 기술이전·사업화를 추진한다. 또한, 대학이 보유한 혁신적 지식의 융·복합 및 이전·사업화 촉진에 따른 신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 성장동력 확보 및 대학의 사회적 기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건국대는 BIO TECH 산학협력특성화대학이라는 대학의 중장기 계획과 연계된 강점 분야의 도출 및 추진전략을 적절히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고자 하는 세부적인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국대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변화하는 다양한 필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술이전 전담조직의 명칭을 '기술이전팀'에서 '기술사업화팀'으로 변경하고 업무 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수요자 참여형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의 사회적 기여 선도모델을 창출하는데 집중해, BIO Tech 분야에서 최근 선급금(upfront) 3억원을 포함해 총 1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계약을 달성했다. 건국대는 이번 BRIDGE+ 사업 선정으로 '산학연계강화' 확대를 통한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 체제를 구축하고자 '가치 공유를 통한 사회적 기여를 우선하는 기업가적 산학협력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가적 기술사업화 조직 운영 ▲기업 성장 중심의 융·복합 기술 교두보 ▲신사업 육성을 통한 사회적 기여 선도라는 3대 목표를 설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KU-Hub+라는 독자적인 사업 모델을 도입해 ▲기업 수요 주도의 창의자산 발굴·창출을 위한 대학과 기업 간의 허브(Creative-Hub) ▲기업과 다양한 기관(출연연, 병원 등)간의 중재자로서의 허브(Convergence-Hub) ▲융·복합 기술사업화 기획 및 창출을 위한 허브(Collaboration-Hub)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창선 산학협력단장(수의과대학 교수)은 "기업과 대학의 연계로 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경쟁력 제고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기업 중심의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네트워크의 허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국내 기초과학을 기반으로 한 혁신 신약 개발 등 우수 기술 개발 사례를 창출 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6 12:27:49 이현진 기자
서울디지털대, 9일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서울디지털대, 9일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입학 장학혜택 대상·금액 대폭 확대…자격증 과정 최다 운영 서울디지털대가 오는 9일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가 오는 9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입학모집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학과는 2020학년도에 신설한 소방방재학과, 기계공학과를 포함해 전기전자공학, 소프트웨어공학, 미디어영상, 회화, 실용음악, 패션학과 등 IT 및 문화예술계열과 경영, 부동산, 영어, 상담심리, 사회복지학과 등 인문사회계열에 총 24개 학과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창의·혁신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문학기반의 상상력, 스토리텔링, 첨단기술 등을 접목해 개설한 융합과정도 함께 이수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2001년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20년 이상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갖춰 왔다. 교육부 사이버대학 스마트러닝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타 사이버대학과 차별화된 스마트폰 강의를 제공해 왔다. 또한, 한국U러닝연합회에서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및 콘텐츠 품질인증 획득했으며 수업콘텐츠 부문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및 이러닝 품질인증, 국가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했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3000원으로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합리적인 편이다. ◆ 장학혜택 대폭 늘려… 90년대 이후 출생자 위한 '新인재장학' 신설 2020학년도 2학기부터 장학혜택 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90년대 이후 출생한 학생을 위한 '新인재장학'과 함께 새로운 교육을 경험하는 중장년층 대상 '배움人장학'까지 확대했다. 또 4년제 대학교 졸업자가 학사편입학으로 입학 시에는 두 학기 연속 6학점 수업료(37만8000원)가 감면된다. 군·경·소방직 근무자에게는 반값 등록금을 부여하며 군·경·소방 가족, 다문화가정, 재외국민 및 외국인 대상으로는 입학금 및 30% 이상의 매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 군에서 취학 추천을 받지 못한 단기 부사관들도 입학금과 매 학기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 강서구와 용산구 주민에게는 입학금 면제 및 매 학기 수업료의 20% 감면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공무원, 중·소·대기업 등 제휴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산업체위탁전형, 직업군인을 위한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모집 전형별 장학혜택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서울디지털대는 지금까지 3만6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약 1만명이 재학 중이다. ◆ 사이버대학 중 최다 민간자격증 과정 운영…'SDU사이버TESOL' 등 인기 또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실무공학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뿐 아니라 IT 관련 민간자격증 과정을 개설했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서울디지털대는 사이버대학 중 최다 민간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대학에서 운영하는 자격증 중 특히 상담심리학과의 'SDU심리상담사' 자격증, 영어학과의 'SDU사이버TESOL', 'SDU어린이TESOL' 등이 인기가 높다. 안병수 학생처장은 "코로나19로 학업과 취업전선에서 애쓰는 모든 국민을 위해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학 장학 대상과 금액을 크게 늘렸다"라며 "사이버대학의 선두주자로서 20년간의 운영 역사를 갖추고 여러 대외기관에서 우수한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은 서울디지털대를 경험해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능력을 갖춘 '디지털 리터러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디지털대는 스마트폰 또는 PC로 오는 9일까지 입학지원서를 접수한다.

2020-07-06 12:00:15 이현진 기자
성균관대 무용학과, 드라이브 인 문화예술 공연 최초 시도

성균관대 무용학과, 드라이브 인 문화예술 공연 최초 시도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야외 주차장 10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저녁 8시 김나이 무용학과 교수 주축 현대무용 '김나이 무브먼트 콜랙티브'개최 공연 포스터/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에서 최초로 드라이브 인(drive-in) 문화예술 공연이 열린다.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매일 저녁 8시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야외 주차장에서 김나이 무용학과 교수가'13인의 아해가 도로를 질주하오'라는 주제로 현대무용 공연 '김나이 무브먼트 콜렉티브(NKMC)'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계에서는 최초로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관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소통을 추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품인 '13인의 아해가 도로를 질주하오'는 이상의 '오감도: 시제1호'를 바탕으로 공포와 절망뿐이었던 1930년대 식민지 시대의 삶을 현대화해,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고 불안해하는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을 골목길 '아해들'을 통해 그려낸다. 김나이 교수는 "공연예술은 관객과의 소통이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늘 고민해왔다"라면서 "이상의 시에 등장하는 '아해들'을 통해 희망의 불꽃을 잡아보려는 인간의 노력을 극장이 아닌 아이들이 질주할 수 있는 골목길에서 장소특정형 공연으로 구현해보고 싶었다"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김나이 무브먼트 콜렉티브'는 김나이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아티스트 콜렉티브로서, 무용수, 뮤지션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협업해 무용과 영상, 음악 등 여러 장르를 융합한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0-07-06 11:41:08 이현진 기자
어윤일 경희사이버대 교수, '리모트 멀티미디어 기반 학습프로젝트' 런칭

어윤일 경희사이버대 교수, '리모트 멀티미디어 기반 학습프로젝트' 런칭 어윤일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교수의 Youtube 및 SNS를 통한 프로젝트 진행 모습/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어윤일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교수가 지난 4월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의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음악교육의 일환으로 '리모트(Remote) 멀티미디어기반 학습 프로젝트'를 런칭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어 교수가 한세대 조민정 박사와 비영리 국제기구 '(사)하나를위한음악재단(Music for One Foundation)'과 협력해 이뤄낸 결과로 우리금융그룹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앞으로 약 1년간 서울과 경기도에서 온라인 원격 교육을 통해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장소와 리소스를 활용한 교육학적 접근방식인 장소기반학습(Place-based learning)과 컴퓨터교육이론을 함께 응용하여 개발됐다. 학습은 ZOOM 회의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내용과 자료를 사용, 강사 주도의 실시간 교육을 통해 이뤄진다. 해당 프로젝트의 학습 콘텐츠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친화적인 방식의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 제작됐다. 학습 자료는 맞춤학습을 기반으로 설계된 유튜브 악기 반주와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하모니네이션(Harmony Nation Music)워크북이 제공된다. QR코드와 Youtube를 활용, 학생이 휴대전화로 손쉽게 자신의 가상 공연 무대로 접속할 수 있다. 프로젝트 후반부에서는 학생 스스로 기획한 지역 음악봉사 활동이 진행된다. 학습 활동으로는 그룹악기수업, 음악공연, 음악듣기 및 기본 음악 이론이 포함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자택에서 화상을 통해 레슨을 받고, 동시에 다수의 학생이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간 멀티미디어와 함께 발전해 온 유비쿼터스 기술과 프로젝트가 결합해 단순한 인터넷 기반교육을 넘어 교수자와 학습자가 교수·학습 활동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격으로 진행하기 가장 어렵다고 여겨지던 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까지 보여준 셈이다. 어윤일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교수는 "이 프로젝트는 음악교육과 방과 후 예술교육에 대한 교수법과 독특한 매개체 그리고 컴퓨터교육이론이 함께 접목 응용돼,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커뮤니티를 위한 '리모트(Remote) 멀티미디어 기반 음악학습'으로써, 국내에서는 첫 후원 프로젝트라 볼 수 있다"라면서 "코로나 19로 인한 전 지구적 위기 속에서 아동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사례연구로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2020-07-06 11:32:5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