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M-커버스토리] 화학업계 폐플라스틱·페비닐 에너지 전환 가속화

두산중공업 폐플라스틱 수소화 공정도. 국내 화학 기업들은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을 넘어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에도 집중하고 있다. SK와 두산, 금호석유화학 등이 대표적이다. SK이노베이션의 화학계열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은 에코크레이션의 열분해 처리 기술이 적용된 공장을 운영한다. 열분해 처리는 폐플라스틱을 첨단 기법으로 처리해 열분해유로 만들고 이를 다시 석유화학 제품의 원료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에코크레이션은 열분해 기술 상용화를 통해 폐플라스틱 소각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 다이옥신 등 2차 오염 우려 차단, 매립으로 인한 토양 오염 저감 등 환경 오염 억제를 대명제로 삼아 폐플라스틱을 열분해 청정유로 탈바꿈 시켜 나가고 있다. 에코크레이션의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은 저급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고품질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것으로 기존 기술들과 비교 시, 열분해 공정 과정에서 생산되는 염화수소를 80% 이상 제거해 대기오염을 줄인다. 국내 열분해 전문기업 에코크레이션과 전통 화학사업 역량에 기반해 관련 노하우를 갖춘 SK지오센트릭,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의 협업은 열분해 기술 고도화를 통한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과 도시유전 기업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산중공업은 폐플라스틱 · 폐비닐을 활용한 수소생산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두산중공업은 지난 5월 폐플라스틱 연속식 열분해 전문기업인 리보테크와 MOU를 체결했다. 리보테크는 폐플라스틱을 연속식으로 열분해*해서 가스를 생산하고, 두산중공업은 열분해 가스를 수소로 개질하는 핵심설비와 공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적용하는 연속식 열분해 기술은 원료의 지속 투입으로 연속 생산을 할 수 있어 처리규모를 쉽게 확대할 수 있고 경제성도 확보할 수 있다. 두산중공업은 2021년까지 하루 0.3톤 가량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소 개질기를 개발해 경상북도 문경시에 위치한 리보테크에 설치, 운전할 예정이다. 이후 실증과제를 통해 폐플라스틱으로부터 하루 3톤 이상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을 상용화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도 폐플라스틱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폐폴리스티렌(폐PS)을 열분해 처리해 얻은 친환경 원료 '재활용 스티렌(RSM)' 제조 사업을 시작했다. 스티렌은 금호석유화학의 주력 제품인 합성고무와 라텍스의 원료가 된다. 이를 통해 쉽게 재활용되지 못하던 폐폴리스티렌까지 수거해 열분해 등 화학적 재활용 방식을 통해 자원 선순환 및 탄소 저감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효성티앤씨는 내년까지 폐페트를 화학적으로 분해·재활용할 수 있는 해중합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1-10-21 15:51:55 양성운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임원인사 조기 완료…급변하는 경영환경 대비

현대중공업그룹이 임원인사를 조기 완료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부사장·전무·상무 승진자를 발표하며 2021년도 임원인사를 조기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2일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조치다. 이날 인사에서 현대중공업 한주석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현대오일뱅크 조휘준 상무 등 13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이경래 부장 등 55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 이뤄졌다"며 "임원인사를 조기에 마무리한 만큼,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비한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실행방안 수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오는 11월 1일부로 상무보를 폐지해 임원 직급체계를 단순화했다. ■임원 인사 명단. ◇현대중공업 △ 부사장 한주석 금석호 △ 전무 임선묵 강재호 여용화 이태진 최 헌 △ 상무 이영철 강재곤 연무진 김 산 이병도 정우만 박종국 박종민 이상규 최한내 박성준 김성훈 김경두 배재석 남 철 ◇현대미포조선 △ 부사장 서흥원 △ 전무 윤창준 △ 상무 장홍연 ◇현대삼호중공업 △ 상무 김성진 ◇한국조선해양 △ 상무급 전문위원 이동주 박상민 신현준 ◇현대오일뱅크 △ 부사장 송명준 고영규 △ 전무 조휘준 이승호 △ 상무 김민태 서석현 정금동 양민웅 최찬호 최진우 천경선 문윤정 정태오 김창호 ◇현대케미칼 △ 부사장 최수관 △ 상무 김한수 ◇현대OCI △ 상무 조진호 ◇현대쉘베이스오일 △ 상무 조성호 ◇현대중공업모스 △ 전무 김병조 ◇현대일렉트릭 △ 전무 이창호 박상훈 이철헌 △ 상무 김주석 최 현 정계환 ◇현대두산인프라코어 △ 전무 엄원찬 △ 상무 이경래 박흥근 이석규 정용은 심성우 심창영 문형철 이윤상 권성준 김태국 김재욱 천종호 ◇현대건설기계 △ 부사장 김상웅 △ 상무 이승우 김용성 김무승 ◇현대로보틱스 △ 상무 서경석, 송영훈, 박종찬 ◇현대에너지솔루션 △ 상무 주성석

2021-10-21 15:27:04 양성운 기자
LG그룹도 '청년희망ON' 동참…3년간 일자리 3만9000개 약속

LG도 일자리 3만9000개 창출에 나선다. LG는 21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국무총리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희망 ON' 프로젝트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KT와 삼성에 이어 3번째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광모 회장 등 LG 그룹 주요 경영진과 김부겸 국무총리 등 정부측 인사들이 참석했다. 청년 사원과 청년조정위원회 이정훈 위원, 스타트업과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자문단 등 청년들도 참석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과 고충을 함께 논의했다. LG는 이 자리에서 3년간 직접 채용으로만 3만명을 뽑겠다고 약속했다. 매년 1만명에 해당한다. LG그룹이 올해 휴대전화 단말기 사업 철수와 LX그룹 분리 등 사업 규모를 줄인 상황, 오히려 인력을 10% 더 채용하며 청년 구직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로 한 것. 이에 더해 산업 생태계 지원 및 육성을 통한 일자리 9000개도 추가로 만들기로 했다. 스타트업 분야에 1500억원을 투자하고 채용 계약학과 등 산학연계 프로그램 확대, ESG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서다. LG커넥트와 오픈랩 등으로 2000개, SW와 광학, 스마트융합 등 산학연계를 통해 5800개, LG소셜캠퍼스와 로컬밸류업 프로그램 등으로 1200개 일자리를 새로 만들 계획이다. 종전보다 50%나 많은 숫자다. 청년희망ON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김부겸 총리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총리직을 맡으면서 '일자리를 비롯한 청년들의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야 한다'는 절박감으로 청년일자리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LG가 이렇게 크게 화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기업과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서 청년 일자리를 늘려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해보자"고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실리콘밸리를 넘고자 했던 故 구본무 회장의 꿈을 언급하며, 'LG사이언스파크'에서 젊은이들의 열정을 통해서 실현되기를 기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21 14:40:2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국내 車 시장에 불어온 '소형' 바람…르노 전기차 조에 '가성비' 앞세워 시장 주도

르노 조에 현대자동차의 경차 캐스퍼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과거 대형 차량을 중심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던 자동차 시장에 소형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여기에 전기차 시대의 문이 본격적으로 열린 국내 시장에서 소형 전기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럽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조에도 덩달아 인기다. 르노 조에는 시장의 유일한 3세대 전기차로 유럽 시장에서는 1등 전기차로 통한다. 긴 역사가 말해 주듯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세우며 전기차의 정체성을 세운 모델이기 때문이다. 출시 이후 3세대까지 건너오며 한 번도 배터리 화재 사고가 보고되지 않은 모델로도 유일하다. 소형차 시장이 우세한 유럽에서 르노 조에 역시 시티카의 역할을 제대로 완수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0만 대가 팔리며 타의 추종을 불허한 조에는 누적 28만 대가 팔렸다. 르노 조에의 인기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안정성에 기반한 상품력에 있다. 즉, 기술력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8월 유럽의 전기차 조사 매체가 조사한 결과 글로벌에서 판매되는 전기차 18종 중 전비가 가장 높은 전기차로 조에가 뽑혔다. 이 조사 결과는 실제 18종의 전기차를 한여름 섭씨 31도의 기온에서 이탈리아 로마에서 포를리까지 360㎞를 실제 주행해 얻은 수치다. 차량의 100㎞당 소모 전력을 측정해 순위를 매긴 결과 르노 조에는 100㎞당 11㎾의 전력을 소모하며 테스트 차량 중 1㎾로 9㎞ 이상 주행이 가능한 유일한 전기차로 뽑혔다. 르노 조에는 국내 판매 모델에 유럽 사양과 동일한 54.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완충 시 309㎞(WLTP 기준 395㎞)를 달릴 수 있다. 50㎾급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충전으로 약 150㎞를 달릴 수 있다. 100㎾급 최신 R245 모터를 장착해 최고출력 136마력과 최대토크 25㎏·m의 힘을 갖고 있고, 정지 상태에서 50㎞/h까지 3.6초, 100㎞/h까지 9.5초 만에 돌파한다. 르노 조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모터와 배터리 패키징이 최적화됐다. 덕분에 무게 중심이 낮으며 이상적인 무게 배분으로 다른 전기차들보다 상당히 주행 안정성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전기차들과 달리 단단하면서 역동적인 주행이 특징으로 꼽힌다. 회생 제동 장치인 B 모드로 에너지를 비축하며 브레이크를 따로 밟지 않고 페달 하나만 밟고 떼고를 반복해 운행할 수 있다. 그밖에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 주차 주향 보조 시스템(EPA), 오토매틱 하이빔(AHL), 보스(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오토 오프닝&오토 클로징, Z.E. 보이스, 스티어링휠 열선,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오토 홀드 등의 편의사양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에는 전기차에서 발생하는 열을 재활용하는 히트 펌프 기술과 배터리 히팅 시스템이 적용돼 겨울철 저온 주행 환경에서도 236㎞를 주행할 수 있다. 겨울철이 긴 우리나라 기후 사정상 적합한 전기차라고 할 수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소형 전기차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 르노 조에라 할 수 있다"며 "합리적인 전기차를 찾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인 차"라고 설명했다.

2021-10-21 14:01:3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가치 152억 달러 달성…7년 연속 30위권 유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2족 직립 보행 로봇 아틀라스,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의 이미지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가 전년대비 6% 증가한 152억달러로 증가했다. 글로벌 순위도 35위를 기록하며 7년 연속 30위권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1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지난해보다 종합 순위가 1단계 상승한 35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브랜드 가치는 전년도 143억달러 대비 약 6% 증가한 152억 달러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2005년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매년 전 세계 주요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브랜드 순위 49계단, 브랜드 가치 117억 달러가 오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며 2015년부터 7년 연속 종합 브랜드 순위 3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터브랜드 관계자는 "현대차는 아이오닉 5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했을 뿐 아니라, UAM·로보틱스·자율주행 등으로 미래 모빌리티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차는 브랜드 방향성 '인류를 위한 진보'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혁신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초 출시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는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첨단기술을 토대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이 실시한 콤팩트 크로스오버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아이오닉 5는 BMW와 아우디 전기차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상품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로보틱스(Robotics) ▲자율주행 등에도 활발히 투자하며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불어 닥치고 있는 거대한 변화를 기회 삼아 새로운 모빌리티 리더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류의 행복에 공헌하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1 14:01: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에너지, 차량 엔진 보호·청정성 강화한 고급휘발유 '솔룩스 플러스' 출시

SK에너지가 청정성을 강화한 고급휘발유 '솔룩스 플러스'를 출시했다. SK이노베이션 석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가 청정성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고급휘발유 제품을 출시했다. 내차 보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와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ESG형 휘발유인 셈이다. 21일 SK에너지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기존 브랜드명 'Solux'(솔룩스)에 'Plus+'(플러스)를 더한 'Solux plus+'(솔룩스 플러스)로 리뉴얼 됐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친환경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하면서 차량 보호에 관심이 많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기존 제품 대비 두배 이상 '청정' 기능이 강화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제품은 지난 10월 1일부터 고급 휘발유를 취급하는 전국 SK주유소에서 주유할 수 있다. 국내 차량용 연료 시장은 지속된 코로나19와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 보급·수요 확대로 정체되어 있으나, 고급 휘발유 시장은 고급 및 수입 차량에 대한 판매 급증 등의 영향으로 '20년 기준 전년대비 약 29% 증가하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차량용 연료의 '청정성'이 높아지면 연료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엔진 내 찌꺼기가 감소된다. 이를 통해 엔진 보호, 수명 연장을 비롯해 엔진출력 및 연비 개선, 소음 감소 등 내차 보호 및 성능 개선 효과가 있다. 또 유해 배기가스 발생을 감소시켜 환경 보호 측면에서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SK에너지는 이번 솔룩스 플러스 리뉴얼 출시로 고성능 차량을 운전하는 기존 고급 휘발유 고객뿐만 아니라, 내차 보호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일반 운전 고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종훈 SK에너지 P&M CIC대표는 "친환경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 주유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친환경에너지솔루션 및 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지속 개발 및 추진하여 ESG경영을 가속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1-10-21 14:01: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기아, 대구 미래차 엑스포서 친환경차·미래 모빌리티 기술 공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기아관에 전시된 EV6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친환경차 라인업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공개한다. 현대차와 기아는 21일부터 나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21'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친환경차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대구 국제 미래 자동차 엑스포는 자동차 및 자동차 관련 부품 등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미래자동차 박람회다. 이번에는 국내외 업체 161곳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차는 360㎡(약 110평), 기아는 270㎡(약 82평)의 공간을 운영,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넥쏘 등 대표 친환경차 모델과 도심 하늘길을 활용해 교통 체증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축소형(1:3) 모델 등으로 전시공간을 채웠다. 이번에 전시되는 아이오닉 5는 롱레인지 후륜구동 모델(72.6kWh 배터리 탑재, 모터 최고 출력 160kW, 모터 최대 토크 350Nm)이다. 현대차는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스템인 E-pit 모형도 선보였다. E-pit은 18분 이내 80% 충전이 가능하고, 충전 케이블 연결 즉시 자동 인증·결제가 진행되는 플러그앤차지(Plug & Charge) 기능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어린이들이 수소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넥쏘 키즈카존도 운영한다. 넥쏘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첨단 편의 기술을 대거 탑재한 궁극의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기아는 첫 전용 전기차 EV6 위주로 전시공간을 꾸몄다. EV6 디자인 제작 과정과 편리한 충전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대형 라이팅 아치 구조물이 설치됐다. EV6 롱레인지 4WD 모델(77.4kWh 배터리 탑재, 모터 최고 출력 239kW, 모터 최대 토크 605Nm)과 고성능 디자인을 가미한 GT-라인을 볼 수 있다. EV6에 적용된 친환경 시트, 원단을 전시한 ESG존도 마련됐고,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하는 V2L(Vehicle To Load) 기술을 통해 사용 가능한 전력량을 보여주는 V2L 체험존도 운영한다. 아이오닉 5와 넥쏘, EV6를 시승할 수도 있다. 현대차의 경우 현장 부스와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승을 신청하면 되고, 기아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과 비전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1 14:01:2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AS EV' 품질 경쟁력 입증

한국타이어의 '키너지 AS ev' 타이어를 장착하고 세계 신기록 수립한 ID.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의 기술력 및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21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AS EV'를 장착하고 진행한 폴크스바겐의 'ID.4 미국 투어' 프로젝트에서 대기록이 수립됐다. ID.4 미국 투어는 폴크스바겐 브랜드의 최초 순수 전기 SUV 모델 'ID.4'를 타고 미국 내 주행 네트워크를 점검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ID.3 독일 투어'에 참가했던 드라이버 레이너 지에트로가 다시 합류해 사진작가 데릭 콜린스와 함께 7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약 100일 동안 미국 48개 주 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ID.4는 총 5만 6327km를 주행하며, 단일 국가에서 전기차로 연속 여행을 한 가장 긴 주행거리를 기록해 세계 신기록(GUINNESS WORLD RECORDES)에 올랐다. 이는 종전 기록을 두 배 이상 뛰어넘은 거리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선도를 위한 중요 프로젝트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로 함께 하며 성공을 뒷받침했다. 키너지 AS EV는 한국타이어가 교체용 시장에 선보인 전기차 전용 타이어로, 전기차 주행에 최적화된 저소음 환경 구현은 물론 최상의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하이테크 기술력을 집약한 상품이다. ID.4 미국 투어는 전기차 충전소에 208번 정차하며 충전소 네트워크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미국 내에 있는 폴크스바겐 대리점 622개소와 한국타이어 대리점을 방문하기도 했다. 또 미국 테네시 주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의 하이테크 생산시설 '테네시 공장'도 거쳤다. 한국타이어는 폴크스바겐과 지속적인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 공급 파트너십을 통해 꾸준히 신뢰를 쌓아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할 수 있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폭스바겐이 진행한 ID.3 독일 투어에도 겨울용 초고성능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를 장착해 성공적인 투어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1-10-21 14:01:2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