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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 지원…'H-스쿨케어 캠페인' 실시

현대차는 1500개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 중인 ▲스타리아 ▲스타렉스 ▲카운티 ▲에어로타운/그린시티 등 현대 차종에 대한 무상 방문 점검 및 항균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자동차가 전국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다. 현대차는 전국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H-스쿨케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H-스쿨케어 캠페인'은 현대차의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통학 이동수단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통학차량 케어 서비스'와 'H-스페셜 무브먼트 프로젝트' 2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통학차량 케어 서비스'는 학교에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 중인 ▲스타리아 ▲스타렉스 ▲카운티 ▲에어로타운/그린시티 등 현대 차종에 대한 무상 방문 점검 및 진단을 내용으로 한다. 이 서비스는 통학 안전과 직결되는 전자시스템 고장, 엔진룸 상태 및 기능, 타이어 공기압 등에 대한 점검은 물론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냉각수, 오일 등 주요 소모품의 무상 교환도 포함한다. 특히 현대차는 여전히 존재하는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통학 차량 실내 공기 항균도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 9월 교육부와 함께 서비스 희망학교 접수를 완료하였으며, 선착순 1500개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일상으로 복귀를 앞두고 등교 수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금은 어느 때 보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수단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H-스쿨케어 캠페인'을 연례화하는 등 더 많은 아동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5 12:51: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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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중형 픽업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 출시…세련된 외관·희소성 눈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Sarge) 에디션' 전측면. 지프가 컬러 에디션 모델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을 선보인다. 25일 지프에 따르면 사지는 미군에서 '하사관'을 뜻하는 서전트의 줄임 말로,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진한 초록색의 스페셜 바디 컬러가 특징인 지프의 대표적인 컬러 에디션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지난 해 6월 '올 뉴 랭글러'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100대 한정으로 처음 선보여 완판된 바 있다. 지프는 희소성은 물론 자신만의 개성 표현을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라이프스타일 중형 픽업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을 국내 50대 한정 판매한다. 성능이 검증된 3.6L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최고 출력 284/6400 마력(ps/rpm) 및 최대 토크 36 /4400(kg·m/rpm)를 제공하며, 엔진 스톱&스타트 시스템(ESS)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전설적인 지프 4x4 기능을 상징하는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까지 획득하여 그 어떤 험로도 쉽게 주파하는 놀라운 주행 경험도 제공한다. 특히 지프 특유의 감성을 더하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가 제공돼 언제 어디서나 음악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물차로 분류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은 군용 차량에서 시작된 지프의 정체성은 물론, 가장 다재다능한 픽업 트럭으로서의 면모를 부각시켜주는 동시에 개성 강한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모델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은 루비콘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7070만원이다.

2021-10-25 12:51: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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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물가 상승 타격 대기업보다 3배…금리 인상도 '毒'

중기중앙회, 한양大 전상경·강창모 교수에 의뢰해 영향 분석 물가 1%p 오르면 영업익 中企 -0.27%p, 대기업 -0.09%p 금리 1%p 올리면 중소기업 이자비용 8.45%p 늘어 '타격' 커 "우량 기업 부도방지대책 마련 절실…신용보증등 추가 지원도"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들이 유가 등 물가상승 뿐만 아니라 기준금리 인상에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세심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물가가 1%포인트(p) 오르면 중소기업의 영업이익은 대기업보다 3배가 더 줄어들고, 기준금리를 1%p 올리면 이자부담이 8.45%p 상승한다는 결과가 나오면서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한양대 전상경·강창모 교수에 의뢰해 25일 내놓은 '인플레이션, 양적 완화 축소 및 금리 인상의 영향과 향후 중소기업 지원정책 방향' 보고서에서 나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생산자물가가 1%p 오를 때 중소기업의 영업이익 감소폭은 -0.27%p, 대기업(중견기업 포함)은 -0.09%p로 각각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영업이익 감소폭이 대기업에 비해 3배가 많은 것이다. 순이익률도 물가가 1% 오를 때 중소기업은 0.26%p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대기업은 0.02%p로 크진 않지만 순이익이 마이너스(-)는 아니었다. 이는 원재료 가격 상승시 중소기업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비해 가격 전가 능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이다.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납품대금이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번 분석에는 중소기업 2만255개, 대·중견기업 1160개 등 제조업으로 분류된 국내 외감기업 2만1415개사의 2000~2020년 패널 데이터가 쓰였다. 기준금리 인상에도 중소기업들 타격은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기준금리가 1%p 오르면 중소기업들이 부담하는 영업이익 대비 이자비용이 8.45%p 상승하면서다. 중소기업의 경우 지난해 기준으로 영업이익의 약 63%를 이자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는데 기준금리가 1%p 오르면 이자비용이 영업이익의 72%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산됐다. 반면 대기업·중견기업은 이자비용이 5.13%p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상경·강창모 교수는 "물가상승과 금리 인상의 영향은 동 연구용역의 표본에 포함되지 않은 비외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며 "글로벌 공급망 붕괴, 탄소중립에 대한 요구 증가 등으로 인해 추가 원가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 대응능력 제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과 원가 상승에 따라 일시적 유동성 위기에 빠진 기업에 선별적 지원이 필요하고, 원가 상승분에 대한 가격 전가가 어렵고, 원자재 가격 상승에 특히 취약한 산업군에 속한 중소기업들에게 우선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다만, 이런 지원은 기업 폐업과 유지에 대한 경영자의 자발적 의사결정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KBIZ중소기업연구소장은 "금리인상 압력이 큰 상황이지만, 현 시점에서 기준금리 인상은 중소기업의 이자비용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책자금의 효율적 지원으로 우량한 중소기업이 유동성 위기로 부도발생을 방지할 필요가 있고, 회생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추가 신용보증 등 정책자금을 지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1-10-25 12:18: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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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3D프린터·아스콘등 9개 품목 '中企간 경쟁제품' 지정 반대

중기부등에 의견 전달…식기세척기, 영상감지장치등 포함 중견련 "대안없이 글로벌 기업들과 손발 묶고 싸우라는 것" 중견기업계가 3D프린터, 아스콘, 식기세척기 등 9개 품목에 대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에 반대하고 나섰다. 지정 반대 제품엔 ▲영상감지장치 ▲보안용카메라 ▲PVC수도관 ▲콘크리트파일 ▲상업용오븐 ▲취반기도 포함됐다.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를 위해 지정 품목에 한해 3년간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를 전면 제한하는 제도를 말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미래 유망 산업인 이들 9개 품목에 대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 반대 의견을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견련은 특히 3D프린터, 영상감시장치, 보안용카메라 등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첨단 분야 수요 증가에 따라 공격적인 연구개발(R&D) 투자 확대가 요구되는 동시에 중견기업의 신성장동력을 위한 유망 품목이라며 강한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중견련에 따르면 지난해 3D프린터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코로나19 확산에도 전년 대비 2% 증가하는 등 2025년까지 연평균 18%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2020년 국내 시장 규모는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된 2019년 이후 오히려 17% 줄었다. 또 PVC수도관과 아스콘은 관급 시장 이외의 판로가 전무하다는 점에서, '콘크리트파일'은 국민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자재라는 측면에서 중견기업계가 오랫동안 지정을 반대해 온 품목이다. 아울러 상업용오븐과 취반기는 중견기업들이 R&D를 통해 국산화에 성공했고, 식기세척기는 이미 상위 5개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의 74%를 점유할 만큼 중소기업 우위의 시장이어서 추가적인 보호 조치는 과도한 차별이라고 중견련은 주장했다. 중견련 박양균 정책본부장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선 기술력과 노하우를 이미 확보한 기업의 진입을 제한하는 인위적인 방식으로 시장의 폐쇄성을 가중하기보다 기술 개발과 투자를 견인할 법·제도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관련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면서 "신산업 분야에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공공 분야 실적(Track Record)이 중요함에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시장 진입 자체를 막는 것은 아무런 대안 없이 글로벌 경쟁 기업들과 손발을 묶고 싸우라는 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간, 규모 등 합리적 기준에 따른 '졸업제' 등 전향적 개선책을 포함해 특정 품목에 대해 중소기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거나 일정한 계약금액 이하로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참여를 일부 제한하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 방식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2021-10-25 12:0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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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역동적 조직문화 위한 공간 '리브르 드 서초' 오픈

리브르 드 서초 /LG전자 LG전자가 직원들에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서초R&D캠퍼스에 복합문화공간 '리브르 드 서초'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공간은 책을 비치해놓고 있었지만, 구성원간 소통과 업무, 휴식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꾸며졌다. ▲독서, 소통 등 여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라이브러리 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포커스 존 ▲휴식 공간인 릴렉스 존 등으로 구성된다. 주니어보드가 공간을 주도적으로 구성했다. 구성원 의견을 모아 제안하고 공간 설계 및 디자인까지 맡았다. LG전자는 직원들이 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하게 생각하며 창의성을 끌어올려 보다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서초R&D캠퍼스에 광장을 모티브로 삼은 '살롱 드 서초'를 비롯해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 서관 33층에 있는 '다락', 경기 평택시 LG디지털파크에 있는 '중정' 등 다양한 개방형 소통공간을 조성해오고 있다. 직원들은 이곳에서 경영진과의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문화공연, 소규모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리브르 드 서초'가 '살롱 드 서초'와 함께 구성원의 창의적인 인사이트를 이끌어내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25 11:00: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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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KCC글라스·KCC실리콘, 한국품질만족지수 9개 부문서 '1위'

수성도료, PVC바닥재, 실리콘 등 '호평' (왼쪽부터)함성수 KCC 이사, 배이열 한국표준협회 전무, 최연식 KCC 이사, 김학경 KCC 이사, 이창렬 KCC 상무, 김현우 KCC실리콘 이사,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강호진 KCC글라스 이사, 이희국 KCC글라스 상무, 김현균 한국표준협회 본부장, 이강희 KCC글라스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 KCC·KCC글라스·KCC실리콘이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 수여식'에서 건축자재 관련 9개 부문에 1위 기업으로 뽑혔다. 25일 KCC그룹에 따르면 수상 부문은 KCC가 ▲수성도료 ▲유성도료 ▲석고텍스 천장재 ▲그라스울 단열재 ▲창호 세트 등 5개 부문, KCC글라스가 ▲PVC바닥재 ▲저방사유리 ▲데코레이션 필름 등 3개 부문, KCC실리콘은 ▲실란트(실리콘) 부문이다. KCC는 수성도료·유성도료 7년 연속, 석고텍스 천장재 5년 연속, 그라스울 단열재 3년 연속 등 각 부문에서 다년간 1위의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올해는 창호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해 국내 건축자재 및 도료 업계를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서 우수한 제품과 기업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KCC글라스는 PVC바닥재 12년 연속, 저방사유리(코팅유리) 5년 연속, 데코레이션 필름 2년 연속 1위로 뽑혔다. 성능, 신뢰성, 내구성,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사용품질을 비롯해 제품의 이미지, 고객의 제품 인지성 등을 평가하는 감성품질 등 2개 항목 모두에서 타사 제품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 KCC실리콘의 건축용 실란트는 10년 연속 1위 수상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KCC 관계자는 "KS-QEI 1위 수상은 각 분야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제품을 직접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충족시키고, 품질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25 10:36: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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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국제사회로부터 'ESG 선도기업' 인증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물류社 중 최우수 그룹 '유일' CJ대한통운 직원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통해 제작한 'ECO+ 유니폼'을 입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에서 물류업계 중 유일하게 글로벌 최우수그룹에 선정되며 국제사회로부터 ESG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1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글로벌지수 최우수 그룹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SDGBI 국내지수에서 2년 연속 1위 그룹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지수 최우수 그룹에 뽑혔다. SDGBI 평가는 기업의 성과를 사회·환경·경제·제도 등 4개 분야의 12개 항목 48개 지표를 기준으로 100점 만점으로 측정한다. 올해는 전 세계 3000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 가운데 303개 기업이 글로벌지수에 편입됐다. 점수에 따라 각 1위 그룹, 최우수 그룹, 우수 그룹, 상위 그룹으로 나뉘어지며 CJ대한통운은 최우수 그룹에 선정돼 애플, 테슬라,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CJ대한통운은 특히 사회 및 환경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CJ대한통운은 장애인이 참여하는 '블루택배',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오렌지 택배' 등 택배 상생 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또 지난 5월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30 무공해차 전환100'에 동참했으며 화물차, 업무용 승용차 등 총 1600여대를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탄소 저감을 위해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 친환경 패키징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과 5월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원사로 제작한 친환경 유니폼 2,000장과 폐플라스틱으로 제작한 파렛트 300개를 물류 현장에 상용화했다. 락앤락, 투썸플레이스 등 고객사와 함께 '탄소ZERO 솔루션'을 구성해 탄소를 저감하는 다양한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의 ESG경영 노력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높게평가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선순환 가치를 창출하는 ESG경영 활동을 지속 실시해 글로벌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25 09:41: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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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위한 명사특강·토크쇼 연다

사전 신청자 대상 11월17일 유튜브로 진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오는 11월17일 재기 소상공인을 위한 명사특강과 우수사례 토크쇼를 진행한다. 25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명사특강과 우수사례 토크쇼는 사전 수강신청 완료자에 한해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하며, 일부는 온라인 교육콘텐츠로도 업로드할 예정이다. 재기 소상공인을 위한 명사특강 및 토크쇼는 코로나19로 폐업과 재창업, 취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다시서다!'라는 주제로 위로와 희망 메세지를 전달한다. 명사들과 함께하는 '희망특강'은 ▲수억 원의 빚을 청산하고 10억원 매출의 성공신화를 쓴 개그맨이자 CEO인 고명환 대표 ▲2009년부터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선임연구원이자 경제경영 베스트셀러인 '트렌드 코리아'의 공동 저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향은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로 재직하며 KBS 아침마당, MBC FM '윤대현의 마음연구소' 등의 다양한 방송활동을 진행한 윤대현 교수 등이 강연을 진행한다. 토크쇼에서는 소진공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의 수혜자 중 대표 성공사례자 4명이 출연해 재창업교육, 취업교육, 점포철거 컨설팅, 전직장려수당 등 지원사업을 통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특강과 토크쇼는 사전 수강신청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내달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자격요건에 맞는 신청인들에게는 유튜브 시청이 가능한 링크 주소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취업의사가 있는 기폐업 또는 폐업예정 소상공인 중 사업운영기간이 60일 이상으로, 기폐업자인 경우 폐업일이 2016년 1월1일 이전인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소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재기 소상공인을 위한 이번 특집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한 폐업과 재창업, 취업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며 "재기를 꿈꾸는 소상공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5 09:26:3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