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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노란 발자국' 설치 이벤트에 전국 353곳서 설치 쇄도

내년 설치 캠페인시 전국 추천지역 우선 검토 CJ대한통운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노란 발자국' 설치 이벤트에 전국 방방곡곡 353곳에서 설치 요청이 쇄도했다. 5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자사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노란 발자국 응원 발자국 남기기' 이벤트에 총 526명이 참여했다. 이벤트는 노란 발자국에 대한 응원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단순히 응원 메시지뿐 아니라 노란 발자국 설치를 희망하는 지역을 제안하는 내용까지 담아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경남 양산에 사는 A씨는 "사는 곳이 신도시라 어린이집부터 유치원, 학교까지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곳이 많은 만큼 큰 도로도 많다. 그 곳에 눈에 잘 띄고 귀엽기까지 한 노란 발자국이 있으면 아이도 어른도 한번 더 생각하고 다니게 되지않을까한다"라며 양산 가양초등학교 앞 교차로를 추천했다. 총 526명의 참여자 중 353명이 서울, 경기도 지역부터 경남 밀양, 전북 정읍까지 전국에서 노란 발자국 설치 희망 지역으로 추천했다. 특히 추천받은 353곳 중 약 30%인 110곳은 경기도 지역으로 인구밀집도가 높고 신도시가 많은 지역 특성 상 노란 발자국 설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CJ대한통운은 내년도 노란 발자국 설치 캠페인 시 이번 이벤트에서 추천받은 지역을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노란 발자국'은 횡단보도 신호대기 시 안전거리를 유지하도록 인도에 부착하는 발자국 스티커로, CJ대한통운은 지난 9월 군포 지역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30개소 양방향에 300개의 노란 발자국을 설치한 바 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보행자 및 운전자의 올바른 교통안전 인식을 증진하는 다양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노란 발자국 설치뿐 아니라 ▲택배차량 1000여대에 안전속도가 명시된 스티커를 부착한 '안전속도5030' 캠페인 ▲경기 광주경찰서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빛반사 안전가방덮개' 기부 등이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2017년부터 꾸준히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 사회 내 안전한 교통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안전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05 09:08: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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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일자리창출 노력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

올해 사회공헌 방향 민간 일자리 창출 강화등 내세워 기술보증기금 김영춘 상임이사(왼쪽)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박광무 원장이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이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5일 기보에 따르면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기보는 일자리창출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 추진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기보는 올해 사회공헌 추진방향을 민간 일자리 창출 강화 및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지원으로 설정하고 ▲코로나19 특별보증을 통한 민간 일자리 1만개 이상 창출 ▲사회형평적 신입직원 채용 확대를 통한 양질의 공공일자리 창출 ▲청년 기술평가체험단 운영을 통한 청년구직자 직무경험 확대 ▲대학기술 창업교육을 통한 청년창업 활동 지원 ▲부산 희망리어카 후원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기보가 국가적 이슈인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보는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모범적 공공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5 09:08: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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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 '방방곳곡'에 총 1억 지원

총 54편 1인 콘텐츠 탄생…시상식 갖고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선정 홈앤쇼핑 김옥찬 대표(오른쪽)가 대상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앤쇼핑이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함께하는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 '방방곳곡'에 총 1억원을 지원했다. 5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방방곳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상생 협력 문화 확산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기반인 소상공인들의 이야기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프로젝트다. 지난 2일에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홈앤쇼핑이 후원하는 '2021 지역살리기 프로젝트 [방방곳곡:지역이-음]' 시상식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3개월 동안 총 54편의 1인 미디어 콘텐츠가 제작됐다. 이가운데 시상식에선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을 선정해 우수콘텐츠 시상금 총 1800만원을 지급했다. 대상을 받은 '프로젝트퀘스천'은 환경에 진심인 M세대 찐친이 모여 제주에서 펼치는 제로웨이스트 여행 콘텐츠다. 최우수상을 받은 '올웨이즈뮤직'은 싱어송라이터가 서울 문래동 골목, 을지로3가 골목, 수원 화성행궁 골목길에서 보고 느낀 감동과 공감을 음악 버스킹으로 담았다. 우수상의 '퀵앤슬로우'는 강원 무형문화재 장인들을 만나 천연도료 옻, 붓, 방짜 수저를 만든 이야기와 장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방방곳곡:지역이-음' 1인 미디어 콘텐츠 54편은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의 TV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앤쇼핑 김옥찬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사회와 소상공인들에게 선정된 작품들이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콘텐츠 제작자들이 앞으로도 전국 방방곡곡의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확산시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홈앤쇼핑도 방송산업 발전을 위한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방송 발전 사업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5 09:07: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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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베트남에 MDF·강화마루 공장 준공

북부 타이응우옌성내 50만㎡부지에 1800억 투자 김홍진 대표 "남북부 2개 공장 라인 증설도 검토" 지난 2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에서 열린 동화기업 MDF 및 강화마루 공장 준공식에서 (왼쪽 두 번째부터)김홍진 동화기업 사장, 승지수 동화기업 부회장, 박노완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 응우옌 탄 하이 타이응우옌성 서기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 행사를 하고 있다. /동화기업 동화기업이 베트남에 생산기지를 추가로 마련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5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베트남 법인 '동화베트남(Dongwha Vietnam)'이 지난 2일 하노이 인근 타이응우옌(Thai Nguyen)성에서 MDF 및 강화마루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응우옌 탄 하이 타이응우옌성 서기장과 박노완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를 비롯해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 승지수 동화기업 부회장, 김홍진 동화기업 사장 등 양국 주요 인사와 동화베트남 임직원이 참석했다. 동화베트남 공장은 1800억원을 투자해 약 15만 평(50만㎡) 부지에 조성했다. 동화베트남은 지난 3월 강화마루 공장을 완공했으며 4월에는 시생산을 거쳐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MDF 공장은 6월에 설비를 완공했으며 9월부터 상업 생산에 돌입했다. 연간 생산량은 MDF가 37만㎥, 강화마루는 120만평 규모다. 한편 동화기업은 지난 2008년 베트남 국영 기업인 '베트남 고무 그룹(Vietnam Rubber Group)'과의 합작 법인인 'VRG동화'를 설립하며 베트남에 본격 진출했다. 호치민을 중심으로 한 현지 남부의 MDF 시장에서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해온 동화기업은 하노이 생산 기지 안정화 직후 현지 북부 시장 점유율 50%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홍진 동화기업 대표는 "베트남 남부 MDF 시장을 장악한 동화가 하노이 생산 기지 준공으로 현지 전역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업계 리더의 지위를 견고히 하는 한편, 베트남 남북부 2개 사업장에 추가 라인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12-05 09:07: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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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도쿄포럼 개회사 "가장 큰 도전은 인간의 결의"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2일 개최된 도쿄포럼 2021에서 녹화영상을 통해 개회사를 하는 모습 /SK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3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2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도쿄포럼 2021' 개회사를 맡았다. 도쿄포럼은 최종현학술원과 됴쿄대가 2019년부터 이어온 국제포럼이다. 최 회장은 SK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최 회장은 개막 연설에서 기술보다 인간의 결의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가장 큰 도전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기업이 노하우와 재정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적절한 인센티브가 주어지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SK가 환경 보호 크레딧(EPC) 제도를 개발하며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탄소 배출 감소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도 소개했다. 최 회장은 "우리가 공동의 마음가짐으로 협력에 기반한 대응을 실천해야만, 기술을 활용해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과학, 기술, 인간의 마음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SK 관계자는 "한·일을 포함한 전 세계 리더들이 도쿄포럼을 통해 인류가 직면한 공동 현안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공유하는 장을 구축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SK가 후원하는 도쿄포럼 등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 논의를 주도하고 국가 위상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03 14:24: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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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 고성능 PHEV '콘셉트 XM' 공개…성능·디자인 주목

BMW 콘셉트 XM BMW M이 역대 최고 성능을 지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콘셉트 XM'을 2일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2021'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BMW 콘셉트 XM은 인상적인 디자인과 PHEV 파워트레인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극한의 드라이빙 경험을 한층 극대화한 모델이다. 먼저 외부 디자인은 BMW X 모델의 디자인을 진취적이면서도 독창적으로 재해석하고 역동성과 민첩함, 정밀함 등 콘셉트 XM이 지닌 놀라운 성능을 반영해 완성했다. 특히 슬림하면서도 아이코닉한 주간주행등과 시선을 사로잡는 키드니 그릴 윤곽 조명이 콘셉트 XM 디자인의 핵심 요소다. 이러한 디자인 언어는 앞으로 출시될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들에 적용될 예정이다. BMW 콘셉트 XM 실내. 실내에는 최고급 소재가 대거 적용됐으며 뒷좌석에 자리잡은 럭셔리한 M 라운지, 마치 조각 작품을 연상케 하는 빛나는 천장 등이 실내 공간에 화려한 감각을 더한다. 콘셉트 XM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M 하이브리드(M Hybrid) 드라이브 시스템은 V8 엔진과 고성능 전기 모터가 결합돼 최고출력 750마력, 최대토크 102kg.m를 발휘하며, 전기모드로 최대 8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콘셉트 XM은 BMW M의 창립 50주년이 되는 2022년 하반기, 양산형 모델인 BMW XM으로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BMW M1 이후의 첫 번째 M 전용 모델인 BMW XM은 오직 M 하이브리드 사양으로만 출시된다. BMW 콘셉트 XM 실내

2021-12-03 06:55: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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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고차 구매자 극단적 선택에도 요지부동…'중고차시장 개방' 해 넘기나

중고참 매매단지. '중고차 매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여부'를 둘러싸고 3년째 결론을 내지 못하고 또다시 해를 넘기고 있다. 중고차 업계의 불법 거래 관행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에는 중고차 사기로 극단적 선택에까지 이른 피해자까지 나왔다. 이같은 상황에서도 주무 부처인 중소기업벤처부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소비자들의 피해만 확산되고 있다. 시민 단체들은 직무 유기로 정부 담당자를 고발하겠다며 연내 처리 촉구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진행된 중고차매매업계와 완성차 업계 간의 중고차 시장 개방을 둘러싼 '상생 협상'은 지난달 30일 최종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중재로 지난 6~9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했던 관련 협상도 결렬된 바 있다. 결국 소상공인생계형적합업종 특별법 절차대로 심의위원회 개최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에서 전례가 없는 완성차 업계의 중고차 시장 제한 규제는 9년째 이어지고 있다. 2013년부터 3년씩 2회 연속 시행된 중고차 매매업의 중기 적합업종 지정 규제는 2019년 2월부로 관련 법에 따라 자동 일몰됐다. 하지만 중고차 매매업계가 즉각 중기부에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신청하면서 소모적인 논쟁만 거듭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신청에 대해 '부적합' 의견을 중기부에 전달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 관련 결정이 나오지 않고 있다. 6개 교통·자동차 전문시민단체 연합체인 교통연대,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등 소비자 단체는 중기부가 계속 결정을 미루면 형사고발도 불사하겠다고 밝혀 후폭풍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 단체는 "중기부가 방관하는 사이에 소비자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며 "관련 법 절차에 따라 연내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번 사안을 다루지 않으면 직무유기로 고발하고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자동차 10년타기 시민연합 임기상 대표는 "중기부는 사안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간과해 법정시한을 넘긴 지 1년 7개월이 지났는데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소비자 권익 관점에서 연내에 조속히 중고차시장을 완전 개방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중기부가 이달 중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련 현안을 다룰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고차 시장 전문가들은 내년이면 벌써 4년째에 접어들기 때문에 더 이상 중기부가 중고차시장 개방 결혼을 또 다시 미루기는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지난 1일 기자들과 만나 "연말까지 (완성차 업계와 중고차 업계의) 최종 입장을 확인하고, 심의위로 (안건을) 넘기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심의위가 일단 열리면 완성차 업계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허용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고차시장 개방 문제는 처음 논의가 시작된 시점 기준(2019년 2월 8일)으로 무려 2년 10개월(1029일)이 지났으며, 개방 여부에 대한 법정 결정시한 기준(2020년 5월 6일)으로는 1년 7개월(575일)이나 경과된 상황이다.

2021-12-03 06:30: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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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업계, 위드코로나 기대감 오미크론으로 '울상'…"일상으로 회복 기대"

대한항공 보잉787-9 국내 항공업계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에 긴장하고 있다. 전 세계가 본격적인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에 돌입하면서 국제선 노선 재개를 준비했던 항공업계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등장으로 항공 운항에 '적신호'가 켜졌다. 2일 항공업계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여객 수요가 감소할 수 있지만 현재 특이 사항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며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염력과 중증 위험도에 대해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WHO는 성명을 내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원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는 오미크론 감염 보다 전체 감염자 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오미크론의 증상이 다른 변이와 다르다고 볼만한 정보가 없으며 이 변이의 심각성을 파악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오미크론은 최근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파속도가 매우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 벨기에, 영국, 독일, 이탈리아, 체코, 네덜란드, 이스라엘, 홍콩 등 아프리카·유럽·아시아 10여개국에 걸쳐 수백건 이상의 확진 사례가 보고된 상태다. 그러나 세계 각국이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외국인 입국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건 사실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 카타르, 미국, 영국, 인도네시아,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네덜란드를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이미 남부 아프리카에 대한 여행을 제한했다. 국내 항공업계는 세계 각국의 분위기를 지켜보면서 신규 운항 확대보다 기존 노선을 증편하거나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대한항공은 12월 39개 국제선 노선에서 주 141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달 39개 노선에서 주 134회 운항한 것과 비교하면 노선 수는 그대로지만 운항 횟수는 7회 늘어난다. 다음달 뉴욕주 3회, 괌 2회, 오사카 1회, 몽골 울란바토르 1회를 증편할 계획이다. 수요에 따라 일정 취소가 용이한 부정기편으로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싱가포르·오사카·후쿠오카·시드니 노선에서 총 5회 증편한다. 싱가포르는 주 4회에서 5회로, 오사카는 3회에서 5회로, 후쿠오카와 시드니는 각 1회에서 2회로 증편된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이미 운항 중인 인천~괌 노선도 주 2회 운항한다. 정부의 '위드 코로나' 방침에 국제선 운항을 준비했던 LCC 업계는 무착륙 비행이나 화물 운송 등 수익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제주~대구 노선에서 제주산 농·수산물 수송에 나서며 국내선 화물사업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의 화물 수송은 2018년 9월 시작한 제주-김포 노선에 이어 통산 두 번째다. 제주항공은 화물 터미널 등의 확보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으나 최근 하루 한 편씩 다닐 제주-대구 노선 화물편 사업에 필요한 계약 절차 등을 마무리했다. 에어부산은 12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총 7회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이달 한 달 동안 김해국제공항에서 4회, 김포국제공항에서 3회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운항할 계획이다. 김해국제공항 출발편은 대마도 상공을 거쳐 사가·구마모토 등 일본 서부 규슈 지역을 선회한 뒤 다시 김해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1시간 30분 여정이다. 김포국제공항 출발편은 대구와 부산을 거쳐 대마도 상공까지 간 뒤 다시 김포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2시간 여정이다. 플라이강원은 하늘에서 새해 첫 일출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일출 비행 상품 판매에 나선다. 이 상품은 2022년 1월1일 오전 7시 양양국제공항을 이륙해 포항 상공을 비행하며 일출을 보고 오전 8시20분 다시 양양국제공항에 착륙하는 일정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와 트래블버블로 여객 수요가 반등하는 조짐을 보였지만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침체될 수 있어 걱정이다"며 "일상으로 회복할지 아니면 과거로 돌아갈지 오미크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2-02 15:42: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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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20만 번째 출고 기념식 개최…"품질·정숙성·AS 만족"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SUV 'QM6' 20만 번째 출고 기념식후 르노삼성 관계자와 20만 번째 주인공 가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자동차가 20만 번째 QM6 구매 고객에 대한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르노삼성은 1일 경기도 성남 분당오리지점에서 'QM6 20만 번째 출고 고객 기념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중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M6'를 구매한 김수경 씨가 20만 번째 출고 고객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기념식에서 르노삼성은 QM6의 품질 자신감과 고객 감사의 의미를 함께 담아 '20만km 보증 연장 교환권'을 김 씨에게 선물했다. 김 씨는 "기존에 SM5 차량을 운행하면서 르노삼성 차량의 품질과 정숙성은 물론, A/S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까지 높았다"며 "간호사로 일하면서 출퇴근과 주말 가족 나들이까지 차량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잔고장 없고 편안한 차량을 원했는데 QM6가 제격이었다"고 구매 동기를 밝혔다. 르노삼성은 QM6 누적판매 20만 대 달성 축하의 의미를 더욱 높이기 위해 20만 번째 고객이 되지 못한 4명의 고객에게도 경품을 보냈다. 19만 9999번째 고객과 20만 1번째 고객에게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플립3'를, 19만 9998번째와 20만 2번째 고객에게는 4가지 기능이 담긴 멀티 주방기기 '비스포크 큐커'를 각각 제공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QM6 누적판매 20만대 달성은 끊임없이 차량의 상품성과 고객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르노삼성자동차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이 고객들께 인정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속 사랑 받을 수 있는 차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2 15:42:3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