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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에디슨모터스 매각 좌초 위기…채권단·노조 반대까지

쌍용자동차전경 쌍용자동차 매각 작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쌍용차 상거래 채권단은 물론 쌍용차 노조까지 에디슨모터스를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인수대금까지 기한 내 납입하지 못하면서 인수·합병(M&A)이 무산될 위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인수대금 잔금 납입 기한인 지난 25일까지 잔금을 내지 못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에디슨모터스에 관계인 집회 개최일 5영업일 전까지 인수대금 전액을 납입하도록 했다. 관계인 집회 예정일이 다음달 1일이기 때문에 에디슨모터스는 25일까지 계약금으로 지급한 305억원을 제외한 잔금 2743억원을 내야 했었다. 관계인 집회는 채권자 등이 인수대금을 재원으로 한 채무 변제 계획 등이 담긴 회생계획안을 결의하는 집회다. 인수대금이 납입되지 않는다면 회생계획안이 의미가 없기 때문에 관계인 집회도 열리지 않는다. 인수대금 미납으로 쌍용차는 에디슨모터스와 체결한 인수·합병 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됐다. 만약 계약이 해지되면 에디슨모터스는 계약금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에디슨모터스는 잔금 납입 기한 전부터 관계인 집회 일정 연기를 강력히 요청했지만, 쌍용차는 일정 연기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쌍용차가 계약을 해지하지 않기로 해 관계인 집회가 연기되거나 추후 인수대금이 납입되면 인수 절차는 계속될 수 있지만, 업계에서는 계약 해지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에디슨모터스는 잔금 납입 기한 전부터 관계인 집회 일정 연기를 강력히 요청했지만, 쌍용차는 일정 연기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정 연기 반대는 인수 대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에 노조와 상거래 채권단이 에디슨모터스의 자금력을 이유로 인수를 반대하고 있는 점도 계약 해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쌍용차 협력업체들로 구성된 상거래 채권단은 이번 매각에 가장 먼저 반기를 들었다. 상거래 채권단은 지난 21일 서울회생법원에 탄원서와 344개 협력업체 가운데 258개 업체가 서명한 에디슨모터스 인수 반대 동의서를 제출했다. 채권단은 "에디슨모터스의 자금능력과 사업계획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며 "새로운 인수자를 찾을 수 있도록 추가적인 인수합병 추진을 법원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상거래채권단의 반대 이유는 1.75% 불과한 낮은 변제율 때문이다.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회생담보권(약 2320억원) 및 조세채권(약 558억원)은 관계 법령 및 청산가치 보장을 위해 전액 변제한다. 그러나 상거래 채권단이 들고 있는 회생채권(약 5470억원)에 대해선 1.75%만 현금 변제하고 나머지 98.25%는 출자전환한다. 채권단은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를 단돈 30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나섰으나 그 돈으로는 회생채권은 말할 것도 없고, 공익채권도 못 갚는 실정"이라고 비난했다. 쌍용차 노조도 에디슨모터스의 매각에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다. 노조는 지난 23일 채권단과 같은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회생단 외에 서울보증보험도 법원에 회생계획안 수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의견서를 통해 에디슨모터스와 4차례에 걸쳐 실무 협의를 진행했으나 운영 자금 조달 계획이 비현실적이고 구체적이지 못했다며 "상거래 채권단을 설득하지 못할 경우 노조는 협력사와 의견을 같이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이달 말까지 계약 해지 여부를 결정한 뒤 법원으로부터 관련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번 M&A가 무산될 경우 쌍용차는 다시 새 주인 찾기에 나서야 한다. 법원 허가를 받아 제한적인 경쟁입찰이나 수의계약으로 재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2022-03-27 11:24: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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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빌리티 솔루션·전동화·배터리 등 R&D 인재 세자릿수 상반기 채용

현대차 양재동 본사. 현대자동차가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속 전동화 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규모 연구개발(R&D) 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는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본부 신입 및 경력 채용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입 채용은 ▲에너지 솔루션 ▲스마트 솔루션 ▲모빌리티 솔루션 ▲로봇 솔루션 ▲솔루션 기획 등 5개 부문에서 직무별 모집 공고를 통해 000명을 선발한다. 경력 채용의 경우 버추얼 개발 프로세스를 포함, xEV 차량 및 전자 전력제어/아키텍처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차량성능개발 ▲수소연료전지 ▲전동화/배터리 ▲버추얼차량개발 ▲전자시스템 ▲기술경영/표준특허 ▲로보틱스 등 7개 분야에서 0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입 채용에서는 필수 유관 직무를 제외하고 모든 지원자는 공인어학성적을 제출할 필요가 없다. 신입 채용설명회는 4월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현대자동차 및 연구개발본부에 대한 소개를 받고 모집 전형 일정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오픈 채팅으로 접수되는 질문들에 대해서는 채용담당자가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 작년과 같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4월 6일~7일 양일간 신입 대상 상세 직무설명회를 실시한다. 개별 및 단체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임직원들의 생생한 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는 직무별 소개 영상도 공개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현대차는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매우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10월부터 인포테인먼트,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연중 상시 지원이 가능하며 매월 말일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2022-03-27 11:21: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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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커넥티드 카 운영 체제 쏘카에 적용…개인 맞춤형 환경 제공

쏘카 박재욱 대표이사(왼쪽부터), 쏘카 류석문 CTO, 현대차 권해영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 현대차 추교웅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이 지난 25일 쏘카 서울오피스에서 '커넥티드 카 운영체제 연계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커넥티드 카 운영 체제를 바탕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자들의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쏘카와 손을 잡는다. 현대차는 지난 25일 쏘카 서울오피스에서 현대차 추교웅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권해영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 쏘카 박재욱 대표이사, 류석문 CT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커넥티드 카 운영체제 연계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는 독자 개발한 '커넥티드 카 소프트웨어 운영 체제(이하 ccOS)'와 쏘카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하기 위해 쏘카와 협력할 계획이다. ccOS는 현대차그룹이 커넥티드 카에서 사용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가공 및 처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한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2020년 GV80를 시작으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모든 모델에 ccOS를 적용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처럼 고성능 커넥티드 카의 바탕이 되는 ccOS에 쏘카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쏘카를 이용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개인에게 최적화된 운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쏘카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운전자 개인에게 최적화된 시트 자세, 공조, 사이드 미러 위치, 인포테인먼트 설정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차량의 내비게이션에 적용한 지도 플랫폼인 '루토(Routo)'와 쏘카의 차량 관제 시스템을 연계해 공유 차량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 연말부터 출시하는 신차에 ccOS를 확대 적용한다. 이를 통해 차량 생애주기 동안 고객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도 항상 최신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2-03-27 11:21: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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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초대형 SUV 타호 4월 고객 인도 시작…트래버스·트랙스 등 라인업 확대

쉐보레 타호 하이컨트리. 한국지엠 쉐보레는 초대형 SUV '타호(TAHOE)'의 고객 인도를 다음달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쉐보레는 타호 출시를 통해 국산과 수입 브랜드를 통틀어 국내 최초로 소형에서 초대형을 아우르는 SUV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차박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부터 요트와 카약, 카라반 등 새로운 레저활동까지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필적할 수 없는 존재감을 가진 타호는 쉐보레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라며 "타호는 이미 광범위했던 쉐보레의 SUV 라인업을 한층 더 보강하는 한편 국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며, SUV의 궁극적인 존재감과 능력으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경험을 더욱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는 국내 생산 제품과 수입 제품으로까지 확대된 제품 라인업 구축으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트랙스는 국내 최초로 소형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이다. 한국이 개발을 주도한 GM의 첫 글로벌 소형 SUV인 트랙스는 실용성과 경제성을 겸비한 모델로 평가받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쉐보레 SUV 라인업 타호(왼쪽부터),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이쿼녹스, 트래버스. 트레일블레이저는 준중형급, 하이엔드, 프리미엄 소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개척한 모델이다. 한국에서 개발을 주도한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해 국내 완성차 수출 2위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중형 SUV 이쿼녹스도 올해 상반기 내 부분변경 모델로 국내 시장에 다시 출시된다. 이쿼녹스는 2020년 미국 내 중형 SUV 판매량에서 전체 3위, 2021년에는 5위를 차지한 바 있는 글로벌 쉐보레의 간판 중형 SUV다. 트래버스는 동급 최대 차체 사이즈와 광활한 실내공간, 강력한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수입 대형 SUV 시장 내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트래버스는 올해 2월,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 사양을 더욱 강화한 부분변경 모델로 국내에 새롭게 출시됐다. 이 외에도 쉐보레는 올해 2분기 볼트EV와 볼트EUV의 고객인도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출시되는 다수의 전기차 출시 계획을 통해 내수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높일 예정이다.

2022-03-27 11:20: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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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미니굴착기 3종,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수상…디자인·친환경성 주목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Winner'를 수상한 현대건설기계 차세대 미니굴착기(HX40A). 현대제뉴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사의 차세대 미니굴착기 시리즈 3종(HX35Az, HX40A, HX48Az)이 제품 디자인 부문 '위너'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경연대회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에 디자인상을 수상한 미니굴착기는 역동적이고 강인한 호랑이의 모습을 모티브로 한 '타이거 아이즈'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친환경 요소와 작업 편의성을 우선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현대건설기계는 미니굴착기 3종이 배출가스 규제 '스테이지 5'를 만족하는 친환경 장비인 것을 고려해 도색 작업 시 파트별 단일 컬러 그래픽을 확대 적용, 제작 과정에서 발생 될 수 있는 환경오염 물질을 최소화했다. 또 시트, 에어컨 등을 인체공학적으로 배치해 작업 피로도를 낮추고 캐빈 내 통창을 적용해 작업 능률을 높일 수 있게 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차세대 미니굴착기 시리즈를 오는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해 성장 중인 미니굴착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니굴착기 고객 대부분이 장기간 작업에 따른 편의성과 외관 디자인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기에 현대건설기계는 이번 디자인 상 수상이 제품 판매량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건설장비로는 드물게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며 "앞으로도 작업자 편의성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며 미니굴착기 시장 점유율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7 11:20: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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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하이브리드 강건재 'S-Beam', 경제성·친환경성 확보한 건설 솔루션으로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최대 규모의 마곡 MICE 복합단지 조감도. 복합단지 지하구조물에 포스코 이노빌트 제품 에스빔이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 인증 제품인 'S-Beam(에스빔)'이 대형 프로젝트에 적용되며 기술성을 인정받았다. 27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롯데건설이 협업해 개발한 '에스빔'은 하이브리드 용접 형강으로 주요 부위별 폭·두께·강도를 각각 다르게 만들 수 있는 강재다. 에스빔을 사용하면 상·하부 플랜지의 폭과 두께가 동일하게 규격화 된 기존 압연형강보다 소재 중량을 줄일 수 있어 시공안전성 향상과 공사비 절감이 가능하다. 포스코는 건축물 지하구조를 지탱하는 보부재가 상부보다 하부에 강한 힘이 필요하다는 구조역학적 특성에 착안해, 하부 플랜지에만 고강도강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롯데건설은 이를 실제 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 기술을 개발과 구조안정성, 친환경성, 경제성을 검증을 담당했다. 마곡 MICE 복합단지 지하구조물에 에스빔을 적용할 경우 기존 H형강보다 구조물 중량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 양사는 이번 공동 개발로 강재사용량을 30% 가까이 줄여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 강재가 가벼워지고 용접 작업이 줄어들어 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기존 H형강 대비 낮은 층고 설계가 가능해져 사용자 활용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빔'은 롯데건설의 마곡 MICE 복합단지 건설에 처음으로 적용키로 했다. 마곡 MICE 복합단지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 특별계획구역 총 3개 블록에 조성되는 서울 최대 규모의 복합단지로, 연면적 82만㎡으로 코엑스의 2배, 상암월드컵경기장의 9배 크기에 달하는 규모다. 생활형 숙박시설, 컨벤션센터, 호텔, 문화시설, 집회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이 함께 조성돼 비즈니스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한편 에스빔은 지난해 7월 포스코 이노빌트 제품 인증을 받은 이후 올해 2월 사단법인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로부터 기술인증을 획득해 안전성, 친환경성, 경제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2022-03-27 11:19: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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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학생에도 ESG 알리기 나서…사회적기업 지원도 강화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왼쪽에서 두 번째)가 행사 현장에 대표로 참석한 아카데미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대학생들에도 ESG를 소개한다. LG전자는 지난 25일 고려대학교 LG소셜캠퍼스에서 'ESG 대학생 아카데미 8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대학생에 ESG 인식을 심어주고 해당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230명이 수료했다. LG전자는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ESG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분야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는 것은 물론 직접 기획한 ESG 활동들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 우수한 성적을 받은 수료생에는 신입사원 채용시 서류전형 가산점도 부여한다. 아울러 LG전자는 지난 23일 LG화학, 사단법인 피피엘 등과 함께 'LG소셜펠로우' 출범식을 열고 사회ㆍ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원에 나섰다. 공익성, 성장가능성, 지원타당성, LG와의 사업연계성 등을 고려해 선발한 5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으로, 7월에도 5개 기업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8개월여간 컨설팅과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LG 소셜 펠로우가 빠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LG소셜펠로우는 그동안 210개 기업이 선발돼 약 170억원 지원을 받았다. 작년에 참가한 식스티헤르츠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활용해 에너지 공급과 수요를 예측하고 최적화하면서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가동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가상발전소 운영 소프트웨어를 개발해ㅔ 전국 10만 개 이상의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발전량을 하루 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1 범정부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 LG전자와 LG화학은 2011년부터 LG소셜캠퍼스를 운영하며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컨설팅, 금융, 사무공간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여기에는 사단법인 피피엘이 함께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환경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후원하고 있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ESG 인재를 육성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27 11:13: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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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의존 줄이자"…미·영·일 쿠웨이트 원유 증산 지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급등한 국제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영국, 일본 은행이 쿠웨이트의 원유 증산에 1조2000억원이 넘는 거액을 융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 26일 미즈호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쓰비시UFJ은행 등 일본 3대 메가 뱅크가 미국, 영국 주요 금융사들과 협력해 쿠웨이트 석유공사에 10억 달러가량을 융자하는 방안을 조율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쿠웨이트는 원유 증산을 위해 일본에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고 한다. 닛케이 하기우다 고이치 일본 경제산업상이 이달 중으로라도 쿠웨이트 석유장관과 회담해 합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 영국의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로 국제시장에서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의식해 쿠웨이트의 증산을 직접 지원하면서 원유 가격을 안정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미국과 영국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제재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하면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최근 배럴당 110달러를 웃도는 중이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이 속한 'G7'은 특히나 러시아발 에너지 의존도도 높아 이를 낮추기 위해서는 러시아 이외 산유국의 원유 증산이 필요한 상황에 봉착해 있다. 영국 에너지기업 BP 통계에 따르면 러시아 원유 수출량은 2020년 2억6천만t으로 유럽 수입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에 달한다. G7 정상들은 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특별 정상회의 후 성명을 통해 "우리의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추가적인 조처를 하고 이를 끝내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2-03-27 10:55: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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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브루서 에일 제조기간 10일로 단축…기존 제품도 업그레이드 가능

LG 홈브루 /LG전자 LG홈브루가 제조기간을 대폭 감축했다. LG전자는 홈브루에서 에일 계열 맥주 평균 제조기간을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하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신제품 뿐 아니라 기존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다. 셀프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는 초기모델에도 서비스 고객 상담실에 신청하면 방문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UI도 진화했다. 씽큐앱으로 퍼센트만 알려주는 제조 상황을 시간으로 바꿔 안내할 수도 있게 됐다. 맥주와 관련한 일정을 계획하기 쉽도록 했다. 홈브루는 캡슐형 원료 패키지와 물만 넣으면 발효와 숙성, 보관까지 자동으로 해주는 수제 맥주 제조기다. 에일 맥주는 전체 캡슐 판매량의 80%를 자랑하는 인기 품목이다. LG전자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홈브루로 시음 마케팅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고, 31일부터 다음달 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맥주산업 박람회'에서도 홈브루 시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꾸준히 진화하고 있는 LG 홈브루를 앞세워 맥주 애호가들에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27 10:00: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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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동성 모터스·미니 도이치 모터스, 베스트 딜러 선정

BMW 그룹 코리아가 2021년 BMW 베스트 딜러에 동성 모터스를, 미니 베스트 딜러에 도이치 모터스를 각각 선정, 수상했다. BMW코리아는 지난 25일 7개 공식 딜러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1'을 개최하고, 지난해 BMW와 미니의 세일즈, 서비스, 파이낸셜 분야 우수직원 및 지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7개 공식 딜러사 주요 임직원이 모인 이번 행사에서 2021년 BMW 베스트 딜러는 동성 모터스가, MINI 베스트 딜러는 도이치 모터스가 수상했다. BMW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인증하는 시니어 및 마스터 레벨 인증 영업직원 가운데 지난해 최고의 판매 기록을 달성한 BMW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 10인으로는 내쇼날 모터스 하익준 씨를 비롯해 도이치 모터스 김형민, 최종욱 씨, 코오롱 모터스 안이섭, 조현우, 한상규 씨 그리고 한독 모터스 유재선, 유호열, 이완규, 최재현 씨가 선정됐다. 또 엑스퍼트 레벨 인증 영업직원 가운데 지난해 최고의 판매 기록을 달성한 BMW 세일즈 엑스퍼트 클럽 10인에는 도이치 모터스 박노호, 조계선, 조중용 씨, 바바리안 모터스 강민기, 김기범 씨, 삼천리 모터스 김철, 이노아 씨, 코오롱 모터스 이한준 씨, 그리고 한독 모터스 강희병, 김기문 씨가 선정됐다. 더불어 부문별 최우수 전시장 및 세일즈 컨설턴트 시상도 진행됐다. 우선 최우수 BMW M 전시장으로는 한독 모터스 서초 전시장이, BMW M 하이 퍼포먼스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도이치 모터스 이충현 씨가 선정됐다. 특히 BMW의 고성능 브랜드인 M 차량의 누적 판매 195대를 달성하며, 베스트 M 세일즈 컨설턴트로 7회 이상 선정된 도이치 모터스 형진태 씨는 국내 최초 BMW M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BMW M Sales Premium Club)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BMW xEV 전시장으로는 한독 모터스 용산아이파크몰 전시장이 이름을 올렸으며, BMW xEV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한독 모터스 이완규 씨가 선정됐다. MINI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MINI Sales premium Club)에는 도이치 모터스 나홍석, 박하얀, 송인승 씨, 바바리안 모터스 김승민, 김채리, 박현아 씨, 코오롱 모터스 김은지, 이승훈, 최민석, 최은진 씨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MINI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 7번 이상 이름을 올린 바바리안 모터스 정겨운 씨는 올해 새롭게 MINI 명예의 전당에 기재됐다. 마지막으로 최우수 MINI JCW 전시장으로는 도이치 모터스 강남 전시장과 코오롱 모터스 서초 전시장이, MINI JCW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도이치 모터스 정명석, 코오롱 모터스 최은진 씨가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2-03-27 09:14:3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