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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美서 포럼개최...친환경 분야 글로벌 트랜드 파악한다

SK그룹이 첨단기술이 집적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포럼을 개최하면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SK그룹은 측은 8일 "SK의 주력 사업이 된 반도체(Chip)와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등 BBC와 친환경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2일(현지 시각)까지 '2022 SK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SK 글로벌 포럼'은 에너지·화학, 정보통신, 반도체, 바이오, 전기차 배터리 등 SK의 핵심 비즈니스와 연관된 전문가들을 초청, 글로벌 시장과 기술 흐름을 공유하면서 SK의 성장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SK는 포럼에서 만난 해외 우수 인재와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SK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글로벌 포럼을 활용하고 있다. 올 해 포럼은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실트론, SK㈜ C&C 등 5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린다. 포럼은 개별 관계사가 주력하는 주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에 초점을 맞춰 독립적으로 진행된다. SK이노베이션은 김준 부회장(SK 환경사업위원회 위원장)과 지동섭 SK온 사장 등 최고 경영진 등이 포럼에 참석한다. SK이노베이션은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 아래 친환경 사업(Green Business)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고 있다. 포럼은 이같은 변화에 맞춰 ▲이산화탄소 저감기술(Zero/Low Carbon Energy)의 현황과 전망 ▲Net Zero 달성을 위한 에너지?화학 기업의 대응전략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등 자원순환 시스템의 현주소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혁신기술 등 4가지 주제로 열린다. 각 주제별로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친환경 에너지 및 소재 회사(Green Energy & Materials Company)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SK하이닉스와 SK실트론도 차세대 반도체와 소재 분야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춰 포럼과 그룹 미팅을 개최한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전문가를 초청, D램과 낸드플래시, SoC(System on Chip)와 패키징 분야의 최근 기술 및 R&D 동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뒤 SK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해 미국 인텔의 낸드사업부를 인수한 뒤 새너제이에 낸드 사업을 지속할 자회사(솔리다임)를 설립한데 이어 실리콘밸리에 반도체 R&D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미국 내 반도체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미국 미시간에서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인 실리콘 카바이드(SiC) 웨이퍼 공장을 인수하고 증설한 SK실트론은 "SiC웨이퍼: 고품질 대량생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연다. 인공지능(AI)과 머신 러닝, 데이터 솔루션, 블록 체인 등을 차세대 비즈니스 핵심 기술로 삼고 있는 SK텔레콤과 SK㈜ C&C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등을 주제로 포럼과 전문가 미팅을 개최한다. SK 관계자는 "SK 글로벌 포럼은 SK와 美 현지 전문인력이 모여 글로벌 주요 산업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는 '집단지성'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포럼의 노하우와 성과를 축적해 SK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는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6-08 10:41: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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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현대홈쇼핑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SK C&C SK㈜ C&C(대표이사: 박성하)는 8일, 현대홈쇼핑(대표이사: 임대규)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채널 통합 마케팅, 고객 쇼핑 및 배송 서비스 향상 등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SK㈜ C&C는 먼저 TV홈쇼핑과 Hmall 전 시스템을 포괄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 통합 디지털 플랫폼 환경을 조성한다. 쿠버네티스(Kubernetes) 컨테이너 서비스도 제공해 쇼핑몰 중단 없이 언제든 고객 중심 쇼핑 서비스 기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를 통하면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필요한 여러 구성 요소들을 하나로 묶어 관리할 수 있어 어떤 환경에서도 언제든 자유롭게 구동 및 배포가 가능하다. 대규모 전사 프로모션과 이벤트에 따른 인프라 확장 고민을 해결한다. SK㈜ C&C는 Hmall의 전시·이벤트 영역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관하고 사용량 폭주에 대비한 대용량 트래픽 대응 방안은 물론 방송·이벤트 스케줄에 맞춘 인프라 확장 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고도화해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 수준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 온 클라우드(Cloud On Cloud)형의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상품 검색과 쇼핑에 들어가는 시간은 물론 할인 혜택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현대홈쇼핑 전 쇼핑 채널을 대상으로 통합 상품 코드를 구성해 ▲기본속성 ▲판매속성 ▲판매시점속성 ▲판매매체속성 등에 대한ㅍ 통합 관리 체제를 구현한다. 통합회원 정보를 비롯해 주문?결제 정보와 상품?프로모션 정보 등 주요 업무 정보들도 비즈니스 중심으로 공통 모듈화 한다. 이렇게 되면 고객이 TV홈쇼핑에서 특정 상품을 검색 시, 현대홈쇼핑의 모든 채널에서 본인의 과거 유사 상품 구매 이력은 물론 현재 시점 할인 정보 등 쇼핑 관련 모든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홈쇼핑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방송의 신속성에 부응할 단시간의 대용량 데이터 처리 역량과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를 수용하는 시스템 유연성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대홈쇼핑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쇼핑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빠른 대응 역량을 확보하겠다" 고 말했다. 이종찬 SK㈜ C&C Commerce그룹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홈쇼핑 고객들은 TV, PC, 모바일 등 어떤 쇼핑 채널이든 자신에게 필요한 상품을 가장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을 것" 이라며 "해당 시스템이 N스크린 시대 쇼핑 리더인 현대홈쇼핑의 시장 입지를 굳히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8 10:40: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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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릴렉스, 안마의자 '아미에' 선봬

50대 한정 최대 40% 할인 특가 판매 안마의자 전문기업 비욘드릴렉스가 신제품 '아미에'(사진)를 출시했다. 8일 비욘드릴렉스에 따르면 신제품 출시에 맞춰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50대 한정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아미에는 디자인과 안마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비욘드릴렉스는 공간 활용과 모던한 디자인이 주목을 끄는 트렌드에 맞춰 1인 가구와 소형가구에 알맞은 제품을 출시했다. 미니멀라이프에 알맞은 모던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의 안마의자를 아미에에 접목시켰다. 아미에는 안마 기능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소형 안마의자임에도 불구하고 ▲주무름 ▲두드림 ▲복합안마 기능을 모두 갖췄다. 또한 지능형 운영체제를 탑재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안마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비욘드릴렉스 신승훈 대표는 "소비자들의 패턴이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면서 소비패턴이 극명해졌다"며 "미니멀한 아미와 아미에부터 대표적인 안마의자인 베가와 아리에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비욘드릴렉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안마의자를 모던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욘드릴렉스는 릴렉스테크로 시작헤 20여년간 헬스케어 제품에 몰두해왔다. 비욘드릴렉스 안마의자는 관공서, 한의원, 경로당 등에 납품되었고 기술력과 A/S 등을 인정받고 있다.

2022-06-08 10:32: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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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6월 다낭·나트랑·코타키나발루 취항 "동남아 여행 가요"

에어부산이 다낭·나트랑·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 노선에 취항한다./에어부산 에어부산이 국내외 방역 완화 지침에 맞춰 6월 동남아 노선을 늘린다. 에어부산은 오는 24일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시작으로 29일 부산~다낭, 30일 인천~나트랑 노선에 잇달아 취항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코타키나발루와 나트랑 노선은 신규 취항 노선이며, 부산~다낭 노선은 약 28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하는 복항 노선이다. 6월에 운항을 시작하는 노선 모두 주 2회 운항하며 인천~코타키나발루는 화요일·금요일, 부산~다낭은 수요일·토요일, 인천~나트랑은 목요일·일요일에 운항된다. 7월에는 해외여행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코타키나발루와 나트랑 노선을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은 다음달 12일부터 주 2회에서 주 4회로 증편하며 인천~나트랑 노선은 같은달 20일부터 주 2회에서 주 4회로 증편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각종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늘어나는 여행 수요를 즉각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국제선을 확대하고 증편 운항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선보여 승객들이 풍성한 혜택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동남아 노선 이용객 대상으로 위탁 수하물 3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0일까지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나트랑 ▲인천~다낭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 대상으로 쿠폰을 제공하며, 탑승 기간은 이번달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또한, 에어부산은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나트랑 ▲인천~다낭 노선을 이용하는 탑승객 대상으로 마일리지 성격의 '에어부산 스탬프'를 추가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2-06-08 10:26: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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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연구원, 신한카드와 소상공인 지원 '맞손'

소상공인 연구·개인사업자 CB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맺어 (왼쪽 3번째부터)신한카드 안중선 부사장, 중소벤처기업연구원 홍운선 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신한카드와 손잡고 소상공인 추가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신한카드와 '소상공인 연구 및 개인사업자 CB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카드의 'MyCredit DB'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ESG 경영 관점의 협력 과제를 개발하는데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홍운선 부원장은 "이번 신한카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장점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소상공인의 특성과 경제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CB 상품이 개발되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정확도 높은 소상공인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한카드 안중선 부사장은 "이번 데이터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재기의 기반이 되는 금융서비스와 지식 자산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두 기관이 소상공인을 위한 연구 성과물을 만들어 냄으로써 공공과 민간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성공모델로 장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한카드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6-08 09:52: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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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워치 4 블랙야크 에디션 출시…등산인에 스마트경험·친환경 실천 지원

삼성전자는 블랙야크와 '갤럭시 워치4 블랙야크 패키지'를 출시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가 등산인을 향한 마케팅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15일 블랙야크와 '갤럭시 워치4 블랙야크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갤럭시 워치의 아웃도어 활용성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의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등산 인구를 대상으로 갤럭시 워치의 스마트한 아웃도어 경험을 확대하고 블랙야크의 친환경 캠페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목적이다. '갤럭시 워치4 블랙야크 패키지'는 ▲갤럭시 워치4 ▲블랙야크 전용 스트랩 ▲블랙야크 워치 페이스 ▲블랙야크 텀블러 가방 ▲블랙야크 40% 제품 할인권으로 구성됐다. '갤럭시 워치4'의 운동 패널에서 등산 또는 하이킹을 선택하여 GPS와 연계되는 지도를 통해 등반했던 경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도 정보도 제공받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활동을 돕는다. 블랙야크의 친환경 캠페인 '그린야크 캠페인'과 연계한 '블랙야크 워치페이스'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등산인들에게 등산이나 하이킹을 더욱 스마트하게 즐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그린야크 캠페인'은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플러스틱(PLUStIC, Plus와 Plastic의 합성어) 캠페인', 플로깅을 통한 '클린마운틴 캠페인' 등을 포함한다. '갤럭시 워치4'의 '블랙야크 워치페이스'는 일회용품 소비가 많은 점심시간(12시부터 13시까지)에 워치페이스 색상을 기존 레드에서 그린으로 변환해 사용자의 친환경 실천을 독려한다. 가격은 30만9000원과 27만9000원으로 각각 44mm와 40mm 크기다. 삼성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블랙야크와 스마트한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다양한 테마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아웃도어와 레저활동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진해 부사장은 "'갤럭시 워치4 블랙야크 패키지'는 사용자의 스마트한 아웃도어 활동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가치를 모두 추구한 제품"이라며,"앞으로도 양사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8 09:50: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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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자회사 대동애그테크·농진청 '스마트 농업' 힘쓴다

스마트 농업 솔루션 개발해 농가에 보급…생산성 향상 UP (왼쪽부터)대동 나영중 AI플랫폼사업추진단장, 농촌진흥청 성제훈 디지털농업추진단장, 대동애그테크 권기재 대표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동 대동 자회사 대동애그테크가 농촌진흥청과 '스마트 농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8일 대동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의 농업데이터를 공유하고 활용해 국내 농업에 맞는 스마트 농업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보급해 농가의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위해 추진했다. 양측은 ▲지능화·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농업 촉진 ▲중소농을 위한 스마트팜 연구 개발 및 보급협력 ▲지역단위 협업체계 구축으로 신기술 보급 및 현장 확산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대동과 대동애그테크는 공공 농업데이터를 활용해 작물별로 최소 자원으로 최대 수확을 거둘 수 있는 생육 레시피를 개발하고 중소농이 이를 활용해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최적의 스마트 팜 시설 운영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대동애그테크 권기재 대표는 "농촌 고령화와 농경지 감소 등의 국내 농업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농업으로 농업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민·관의 공통된 과제"라며 "정부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농업 솔루션, 농기계 자율주행 등의 스마트 농업을 빠르게 현실화 해 농업인의 삶이 더 윤택해지는 미래농업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은 올 초 ICT, AI, 농업 빅데이터 기반의 미래농업 플랫폼 회사인 대동애그테크 설립하고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사무소 5층에 스마트팜 테스트 베드을 완공해 미래농업 3대 사업의 하나인 스마트팜 사업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대동애그테크를 통해 고기능성 작물과 일반 작물을 재배해 농업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육 레시피(솔루션)를 개발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과 구독형 미래농업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6-08 09:36: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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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독일 성장할 때 K-전기차·배터리 세계 점유율은 '주춤'

ITC트레이드 맵을 기반으로한 글로벌 전기차(BEV), 리튬이온 배터리 산업 지형 변화 그래프/전국경제인연합회 지난해 글로벌 배터리전기차(BEV)와 리튬이온배터리 수출시장에서 중국과 독일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의 전기차와 리튬이온 배터리의 세계 점유율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급성장하는 시장 선점을 위해서라도 정책지원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ITC 트레이드 맵(Trade Map)' 세계 무역통계를 기초로 글로벌 전기차(BEV), 리튬이온 배터리 산업의 지형 변화와 한국의 과제를 분석·발표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 세계 5대 수출국(독일, 벨기에, 중국, 한국, 미국)의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은 2020년 대비 중국이 9.5%포인트(p), 독일이 3.8%p 각각 상승했다. 반면 한국과 벨기에, 미국은 각각 0.8%p, 2.1%p, 8.5%p 감소했다. 지난해 중국의 배터리전기차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이 10%가량 상승한 것은 테슬라 상하이공장을 포함한 상하이자동차, BYD, NIO 등 중국 기업의 세계 최대 수입시장인 대EU 수출이 전년대비 513.9%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중국의 EU 배터리 전기차 수입시장 점유율 2020년 4.2%에서 2021년 15.9%로 11.7%포인트 수직 상승했다. 전기차, 스마트폰, 노트북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도 중국, 폴란드, 독일, 헝가리 등이 수출 점유율을 소폭 높여갈 때 한국은 반대로 소폭 줄었다.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세계 5대 수출국(독일, 중국, 한국, 폴란드, 헝가리)의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은 2020년 대비 중국이 2.9%p, 폴란드가 1.8%p, 독일이 1.2%p, 헝가리가 0.3%p 각각 올랐고 한국은 2.0%p 줄어들었다. CATL, BYD, CALB 등 중국 기업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포함한 출하량 기준 전기차 배터리 세계시장 점유율은 2020년 38.4%에서 2021년 48.7%로 10.3%p 증가했다. 한국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2020년 34.7%에서 2021년 30.4%로 4.3%p 줄었고, 일본(파나소닉 등)은 2020년 18.4%에서 2021년 12.2%로 6.2%p 감소했다. 다만, CATL, BYD, CALB 등 중국 기업의 전기차 배터리 세계시장 점유율은 내수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들은 수출보다 내수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을 제외한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는 한국산 배터리가 우위를 점했다. 한국산 배터리 기업 점유율은 2020년 52.4%에서 2021년 57.0%로 4.6%p 증가하며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김봉만 전경련 국제본부장은 "새 정부는 지난해부터 배터리 공급망을 재구축하고 있는 미국과 한·미 전기차·배터리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국내 관련 인프라 확충과 함께 기업의 중국·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정책지원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도 "최근 몇 사이에 국내 배터리 3사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배터리 공급망 구축에 애를 쓰고 있다"면서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원자재 장기 계약을 맺고는 있지만, 원자재 가격 급등 등 배터리 사업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크다 보니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원자재 수급 안정화를 위한 국가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2022-06-08 09:31: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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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기자협회, 자문위원 22명 위촉…"해양강국 실현에 이바지"

(왼쪽부터) 김인현 고려대 교수, 이신형 서울대 교수, 한종길 성결대 교수/한국해양기자협회 한국해양기자협회는 협회의 효율적 운영과 각 부문별 전문성 확보를 위해 자문위원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자문위원단은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부문별 자문위원은 ▲해운-한종길 성결대 교수, 권오인 고려종합국제운송 대표 ▲조선-이신형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대한조선학회 회장), 김현수 인하공업전문대학 조선해양과 교수, 마진섭 전 한국선급(KR) 사업본부장 ▲해상법-김인현 고려대 법대 교수(고려대 해상법연구소 소장) ▲해운금융-박성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해운금융연구실장 ▲해상보험-박영준 단국대 법대 교수 등이다. 해양부문은 ▲해양자원-허식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지구물리탐사사업단장 ▲해양정책-이동현 평택대 교수 ▲연안공학-심재설 KIOST 동해연구소 소장 ▲해양레저-박창호 세한대 교수 ▲해양환경-김동성 KIOST 대양항해연구사업단장 ▲해상교통안전-공인영 세이프텍리서치 대표 ▲북방극지-윤인주 KMI 북방극지연구실장 ▲해양도시-이주아 KIOST 국가해양정원사업연구팀장이 각각 역할을 맡았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산업계의 관심이 높은 부문인 항만·물류·수산 자문위원은 ▲항만-서수완 동서대 교수, 김찬호 KMI 항만연구본부 실장 ▲물류-안승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 노홍승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수산-김현용 전 수산경제연구원 원장, 조헌주 KMI 수산양식정책연구실장 등이다. 협회는 각 부문 전문지식은 물론 협회 운영과 관련해서도 수시로 필요한 자문을 실시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인 이들 자문위원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자문위원 선정에 대해 "각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해양강국 실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흔쾌히 자문위원직을 수락하셨다"며 "이제 막 출범한 단계인 해양기자협회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8 09:24:5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