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LG디스플레이, 투명 OLED 솔루션 첫선…파티션에서 예술까지

투명 OLED로 만든 투명 갤러리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투명 OLED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 LG디스플레이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이종 산업과 전략적 협업 등을 통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시장창출형 사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외 고객사와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만든 투명 OLED 솔루션을 처음 선보였다. 사무용 투명 OLED 파티션은 건축 설계 기업 겐슬러와 협업해 개발했다. 파티션을 투명 OLED로 만들어 별도 TV나 모니터 없이 화상회의와 프레젠테이션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의실용 투명 OLED 솔루션은 회의실 유리벽을 투명 OLED로 만들어 벽을 완전히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투명 월스킨은 투명 OLED를 유리에 덧붙여 기존 인테리어를 유지하면서도 투명 OLED를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고안됐다.유망 스타트업 다이어와 함께 제작했다. 투명 갤러리는 투명 OLED에 고감도 터치 기능을 구현한 제품이다. 벽이나 가구와 결합해 월패드나 미디어 콘텐츠를 재생하는 갤러리로 활용 가능하다. 투명 OLED 파티션 /LG디스플레이 오브제 쇼케이스는 예술을 접목했다.투명 OLED 뒷면에 일반 OLED를 결합해 입체감과 홀로그램 효과를 극대화하여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아트 캔버스'는 화소 스스로 빛을 내 선명한 화질과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는 OLED의 특징을 활용한 디지털캔버스로 원작자가 의도한 컬러를 왜곡없이 표현한다. 그 밖에도 LG디스플레이는 올 초 CES 2022에서 호평받은 모빌리티 및 쇼핑몰용 투명 OLED 솔루션들을 비롯해 대형 OLED 스크린에 운동기구를 합친 '버추얼 라이드'와 커브드 OLED에 리클라이너 소파를 결합한 '미디어 체어' 등 플렉시블 OLED 콘셉트 제품도 함께 전시해 전에 없던 새로운 고객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다. LG디스플레이는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의 일환으로 북미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투명 OLED 및 OLED와 연관된 새로운 콘셉트 발굴'을 주제로 오는 11월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 업체에게는 ▲제품 공동 개발 ▲해외 전시회 참가 등 사업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향후 OLED만이 구현 가능한 기술 혁신성과 확장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글로벌 주요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행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1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022 EU 테크로드쇼'를 열고, 주요 거래선과 고객들에게 투명 OLED 솔루션과 터치 디스플레이 등 신기술을 소개하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 여준호 사업개발담당(상무)은 "차별화된 OLED 기술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 및 스타트업과 전략적 협업 확대를 통해 신시장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9 13:46:0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춘천 이디오피아 집, 남한산성 용마루등 '백년가게' 간판단다

중기부, 백년가게 107곳·백년소공인 67곳 추가 선정 강원도 춘천을 대표하는 카페인 '이디오피아 집', 경기 광주 남한산성에 있는 닭요리 전문점 '용마루', 경남 남해에 위치한 멸치쌈밥 맛집 '재두식당' 등이 백년가게에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장수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백년가게 107곳과 백년소공인 67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백년가게'는 2018년 처음으로 72곳을 선정한 이후 지금까지 총 1265곳이 뽑혔다. 2019년에 첫 선정한 백년소공인은 807곳으로 늘었다. 백년가게는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인과 중소기업을, 백년소공인은 업력 15년 이상의 우수 소공인을 각각 선정하고 있다. 춘천에 있는 '이디오피아 집(벳)'은 1976년 4월에 창업해 2대에서 3대로 이어지며 반세기 가까이 영업을 하고 있는 춘천을 대표하는 카페다. 특히 매년 10월 커피 축제 행사를 통해 생긴 수익금 전액을 커피 원산지인 에티오피아에 기부하고 있다. 3대째 가업승계를 거쳐 남한산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닭요리 전문점 '용마루'는 전통기술을 이어받아 보리쌀을 이용해 직접 담근 된장과 고추장 맛이 별미다. 특히 용마루 백숙 밀키트를 제품화해 전국 어디서나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판매하고 있다. 남해 '재두식당'은 56년 업력을 갖고 있다. 노하우가 담긴 조리방법으로 냄새가 나지 않는 멸치쌈밥의 멸치찌개가 일품이다. 또 직접 개발한 시금치 분말가루로 만든 시금치 밥도 별미다. 각 분야에서 전통성과 기술성을 인정받은 지역 대표 명장들도 이번 백년소공인에 다수 선정됐다. 전남 광주 '대건목공' 임종철 대표는 전통성과 기술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명장 647호로 지정됐다. 꽃살창호를 전문으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건축에 전통창호를 접목하는 등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대구 중구에 있는 '김태식 양복점'은 대구지역의 유일한 양복 부문 1호 명장(2002년)으로 주름 심지제작법, 어깨선 제작법 등 오랜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충북 괴산에 위치한 '목도양조장'은 67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 현재 창업주 3세가 운영하고 있다. 목도양조장은 젊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주조 도구, 일제강점기 양조 서적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도 마련했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되면 현판과 성장스토리가 담긴 스토리보드를 지원받고 온라인 판로 및 시설개선 등 성장지원 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통해 입점지원,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진출 관련 기초교육부터 입점판매 전반에 대한 전문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속가능한 백년가게·백년소공인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선도형(재지정)'을 신설해 지원금액을 상향했고, 스마트오더·디지털사이니지 등 스마트기술 도입과 프랜차이즈화 지원 등 지원내용도 확대했다.

2022-06-09 12:00:0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重, 글로벌 시장서 친환경 암모니아 연료기술 경쟁력 입증

오성일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영업본부장(오른쪽)이 에스겔 데이비스 ABS 유럽영업담당으로부터 암모니아 연료추진 대형 컨테이너선 제품 설계에 대한 선급 인증서를 받고 있는 모습 삼성중공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선박 연료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 연료 기술을 인정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중공업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고 있는 조선·해양 박람회 '포시도니아 2022'에서 미국 선급 ABS로부터 '암모니아 연료 추진 대형 컨테이너선 설계'에 대한 기본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ABS와 함께 암모니아 연료 탱크 사양과 최적 배치, 연료 공급 및 환기 시스템 등에 대한 기술 연구를 진행했고, 그 결과 네오-파나막스급 암모니아 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의 설계·개발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프랑스 GTT사, 영국 로이드(LR) 선급과 공동 개발한 암모니아 레디(Ready)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컨테이너선 설계에 대한 기본 인증도 획득했다. 암모니아는 연소할 때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공급 안정성과 보관·운송·취급이 용이해 친환경 선박 연료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020년 암모니아 연료 추진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의 기본설계 선급인증을 받았고,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선사인 MISC와 2026년까지 암모니아 연료 추진 원유운반선 건조를 목표로 하는 기술개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오성일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영업본부장은 "암모니아 연료 추진 선박은 조선해운업계의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솔루션 중 하나"라고 말했다.

2022-06-09 11:24:1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1500억원 규모' 중소기업 철강 ESG 상생펀드 조성…20일부터 신청 접수

포스코가 9일 제23회 '철의 날'을 맞아 현대제철, 한국철강협회, IBK기업은행 등과 함께 '철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상생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최정우 한국철강협회·포스코그룹 회장 등을 비롯해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김성태 IBK기업은행 수석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 ESG 상생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ESG는 대기업만이 아닌 산업 전체가 당면한 과제로 ESG 경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철강회사들을 적극 지원해 철강업계에 ESG 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영진 제1차관은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우수 협력 사례로 철강 ESG 상생펀드를 통해 중소 철강기업들의 ESG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철강 ESG 상생펀드는 국내 철강산업 관련 회사들의 ESG 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는 펀드로 총 1500억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철강업계 중견·중소기업 중 ▲친환경 기업 ▲사회적 기업 ▲지배구조 우수 기업 등 ESG 관련 인증을 보유하거나 'ESG 자금 활용 계획'을 제출한 기업이다. 포스코·현대제철 협력기업 및 양사와 거래 관계가 없는 기업도 해당 펀드를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며 양사의 협력기업은 포스코 및 현대제철을 통해, 거래 관계가 없는 기업은 한국철강협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출 기간은 최장 2년으로 한도는 한 회사당 최대 20억원이다. 포스코, 현대제철 및 한국철강협회는 접수된 내용을 토대로 IBK기업은행에 대출 기업을 추천하고 IBK기업은행이 종합 대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출 여부를 확정한다. 선정된 중소기업들은 시중 금리 대비 1.43%포인트 낮은 감면금리를 적용받아 2년간 최대 42억원 수준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다.

2022-06-09 11:21: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첨단 물류시스템' 통해 동남아서 물류 혁신 주도

TES 기반 기술등 적용해 입고, 피킹, 포장, 출고, 재고등 자동화 말레이 물류센터엔 자체 개발 MPS 도입…베트남엔 DAS 적용 동남아시아에 있는 물류센터에서 CJ대한통운이 개발한 MPS를 활용해 피킹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의 첨단 물류시스템이 동남아시아에서 물류 혁신을 이끌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검증된 기술을 현지에 맞게 접목시켜 생산성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 기반의 자동화 물류시스템을 동남아 물류센터에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동남아에선 대규모 인력을 활용해 상품의 입고부터 피킹, 포장, 출고, 재고 조사까지 모든 물류과정을 사람의 손으로 직접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동남아 전자상거래 시장이 2025년까지 연평균 23% 이상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국내에서 검증이 끝난 TES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 및 운영방식을 현지에 맞게 접목시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생활용품 물류센터에는 CJ대한통운에서 자체 개발한 다목적 물류지원시스템인 MPS를 도입했다. MPS는 고객주문정보를 전달해 물류센터에서 발생하는 피킹, 분배, 출고 작업 등을 수행하는 작업자들을 지원하는 최첨단 물류시스템이다. IT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정보전달과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물동량 증가, 운영방식교체 등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물류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베트남에서 운영 중인 리테일 물류센터에는 디지털 분류 시스템 DAS(Digital Assorting System) 방식을 도입해 작업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자동화 설비를 통합 관리하는 제어시스템 WCS(Warehouse Control System), 자동검수 시스템 등 동남아 현지 물류센터에 맞춤 설계된 다양한 첨단 기술들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국내 도입으로 효율성이 입증된 첨단 물류 기술을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사업장에 접목하고 있다"며 "TES 기반의 전문 컨설팅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9 11:00:0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7월부터 '인천~괌' 노선 매일 운항 "해당 노선 점유율 25%"

인천~괌/사이판 노선 점유율 25%로 국적항공사 1위 제주항공이 5월 한 달간 인천~괌 노선에서 2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제주항공 제주항공이 5월 한 달간 인천~괌 노선에서 2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과거 명성 회복에 나섰다. 9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탈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5월 한 달간 인천~괌노선에서 5018명을 수송했다. 이는 국적 LCC중 가장 많은 수송객수로 같은 기간 인천~괌 노선 탑승객 1만9585명의 약 26%에 해당한다. 인천~괌 노선 이용객 4명중 1명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 제주항공은 오는 7월1일부터 인천~괌 노선 운항횟수를 기존 주 4회에서 주 7회(매일) 운항으로 확대한다. 운항횟수를 늘려 점유율을 높임으로써 해당 노선에서의 과거 명성을 되찾는다는 전략이다. 제주항공은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과 2019년에도 인천~괌 노선에서 국적 LCC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같은 대양주 노선인 인천~사이판 노선의 경우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47%, 51%의 여객점유율을 기록하며 국적항공사중 가장 많은 수송객수를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5월 한 달간 괌/사이판 노선에서 6986명을 수송해 2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국적항공사중 가장 많은 수송객수를 기록했다. 약 33%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코로나19이전에 비해 다소 낮지만 점차 해당 노선의 공급석을 늘려가고 있는 만큼 제주항공의 점유율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시대 가장 주목받는 여행지인 인천~괌 노선 증편을 통해 해당 노선 점유율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과거 합리적인 운임과 편리한 여행 환경 조성을 통해 괌/사이판 노선의 활성화를 이끌어낸 만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노선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9 10:44:0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LG, '슈퍼스타트'로 3년간 스타트업 300개 육성 나선다…1500억 투자해 일자리 2000개 창출

LG '슈퍼스타트' 브랜드 런칭 행사에서 LG사이언스파크 박일평 사장(왼쪽 다섯번째), GS벤처스 허준녕 대표(왼쪽 열번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 LG가 3년간 스타트업 300개 육성 작전을 시작한다. 지난 성과의 2배 가까운 목표다. LG는 8일 서울 성수동 '카페 할아버지 공장'에서 스타트업오픈 이노베이션 브랜드 '슈퍼스타트'를 출범한다고 9일 밝혔다. 슈퍼스타트는 전자, 화학, 통신/서비스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LG 계열사와 외부 파트너인 벤처캐피털(VC), 엑셀러레이터(AC), 공공기관, 대학 등을 유망 스타트업과 연결해 주는 LG그룹 차원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청년사업가들이 '담대한(SUPER) 첫 걸음'을'시작하다(START)'는 의미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슈퍼스타트'로 명명했다. LG는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3년간 1500억원을 투자할 계획 일환으로 슈퍼스타트를 시작했다. 300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일자리 2000개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LG는 슈퍼스타트 출범과 함께 청년사업가들이 가장필요로 하는 사업화 검증(PoC)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스타트업이 LG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사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것이다. 또 계열사와 벤처캐피털 등 외부 파트너로부터 추천받은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슈퍼스타트를 통해 그룹 차원의 기술개발 협력, 사업협력, 투자유치 등 스타트업의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외부협력 파트너들에게 연결해 더 큰 성장으로 질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LG그룹 주요 8개 계열사의 R&D 조직이 한 곳에 모여 있는 LG사이언스파크에 PoC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매년 100억 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LG사이언스파크에위치한 400평 규모의 스타트업 전용 업무공간인 '오픈랩'도 '슈퍼스타트 랩(SUPERSTARTLAB)'으로 개편한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청년사업가에 무상 입주 기회를 준다. LG는 스타트업이 사업과 연관되지 않았어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스타트업도 육성할 방침이다.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슈퍼스타트 자체프로그램인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SUPERSTART INCUBATOR)'를신설하고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LG사이언스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공개모집하거나 외부 협력 파트너들로부터 스타트업을 추천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LG는 임직원으로 '슈퍼스타트 크루'를 구성해 R&D와 법무, 마케팅 등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까지 자문단 규모를 100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6일부터17일까지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 '산업은행넥스트라이즈(KDB Next Rise)'에도 참가해 슈퍼스타트 브랜드를 알리고 차세대 유니콘 발굴에 나선다. 또 하반기에는 그룹 차원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을위한 행사인 '슈퍼스타트 데이(SUPERSTART DAY)'를개최하며, 행사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이달 말부터 공개 모집한다. LG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에 일조하면서 스타트업으로부터 혁신적인 기술또는 신규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다. LG사이언스파크 박일평 사장은 "지금까지 세상을 바꾼 모든 혁신도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 했듯이, 스타트업의도전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위대한 시작"이라고 강조하며, "용기있고과감하게 도전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진정성 있고 실용적인 지원을 하는 데 주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는 슈퍼스타트데이 전신인 LG 커넥트로 4년간 150여개 스타트업을 발굴한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9 10:28:5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북미 인포콤2022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소개…'매그니트'부터 투명 올레드까지

LED Bloc 캐비닛 16장을 사용해 만든 216형 LED 비디오월 /LG전자 LG전자가 북미에도 새로운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인포콤 2022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500㎡ 규모 전시관을 매장, 리셉션, 업무/교육, 가정 콘셉트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투명 올레드 ▲마이크로 LED ▲올인원 스크린 LG 원퀵 ▲전문가용 올레드 프로 모니터 등 혁신 디스플레이와 ▲LG 클로이 로봇 ▲프리미엄 프로젝터 등 일하고, 배우고, 소통하는 일상 속 경험을 넓혀주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특히 LG전자는 실내용 LED 사이니지 LED Bloc 신제품(모델명: LSAC)을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하나가 54형 크기로 기존 LED Bloc 캐비닛의 4배에 달한다.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듈러 방식으로 여러 장을 이어 붙여 초대형 화면을 구성하기에 보다 용이하다. 16장으로 216형 초대형 비디오월을 조성해 소개하기도 했다.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LG 매그니트도 함께했다. 4K 해상도의 136형으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의 스피커와 함께 배치돼 홈 시네마 공간을 연출한다.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LG전자 136형 LED 올인원 사이니지는 컨트롤러와 사운드 시스템을 전부 내장하고 있어 설치 및 사용이 간편하다. 관제실(컨트롤룸)이나 회의실에 설치해 사용하기 적합하다. 벽걸이 설치는 물론이고 전용 스탠드를 결합하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와 LG 원퀵,프리미엄 프로젝트와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 등 다양한 제품들도 소개했다. LG전자 ID사업부장 백기문 전무는 "LG만의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9 10:28:19 김재웅 기자